실업급여받으러간 SU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실업급여받으러간 SUUL

페이지 정보

조회 186 회 작성일 23-12-12 01:47 댓글 5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ㅅㅂ 실업급여받으러갔는데

동네 중구 청게천옆에 명동가는길에 고용센터인가 감

가서 번호표뽑고 앉아있음 구질구질한 사람들이 돈 몇백받겠다고 앉아있음

내순서되서 자리에 앉았는데 ㅅㅂ 남자놈임 내또래 자존심 존나 구겨짐....근데 의외로 친절하고...잘대해줌..

이것저것 물어보고 서류는 회사에서 다 처리된거라....뭐 자기들이 회사 어려워서 사직을 강요한거라 자기들이 서류대해놔서 문제없이 카드같은거 받음.

잘기억안나는데 4층인가 교육장에 모여서 실업급여 재취업 이런 교육 1시간씩들음..

여자는 머리에 모자쓰거나 남자들은 동태눈깔...희망이없는 모습 그중에 내가 앉아있다는 좌절감에 자존심이 푹상함..

얼릉끝내고 내려가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직원들 보면 나랑 같은 나이인데 누구는 실업급여받고 누구는 양복입고 폼제는구나 함...

돈은 따박박들어옴... 은행통장에 고용이 찍혀나오니깐 꼭 빨간줄간것처럼 두고두고 쪽팔림
추천79 비추천 34
관련글
  • 바이올린 강사 누나
  • 꽐라아줌마
  • 우리 딸친구 엄마 2부
  • 우리 딸친구 엄마 1부
  • 실화 소녀의 행방
  • 실화 구멍
  • 실화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에관한 썰
  •  밤놀닷컴 포인트 적립 목록입니다
  • 그날부터-9
  • 전설/설화 태종 이방원 때도 UFO가 왔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