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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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0회가 되었네요.. 중간에 자꾸 끼워넣다보니 횟수만 늘어가고...
계속 진행을 해야할 지....
간혹 메일 주시는 분께 답장도 제대로 못하고,,, 하여간 누군가가 그만두랄 때까지 올리겠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100. 개통식 1(애란)
진주가 이야기를 마치고는 다시 다른 비디오를 꼽고 풀레이 버튼을 누르자 새로운 비디오가 상영되었다.
첫 장면은 커다란 거실 같은 곳이었는데 거실 한쪽에는 기다란 쇼파가 자리잡고 있었고 바닥에는 푹신한 양탄자가 깔려 있었다. 거실 쇼파에는 아름다운 금발의 미녀와 혼혈인 듯한 청년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비디오는 한글자막이 나오고 있었다.
청년이 금발의 미녀에게 말을 건냈다.
" 제인! 오늘따라 더욱 섹시해 보이는데? 어때 보지구멍을 한번 벌려줄 수 없어? 그리고 내 좆을 먹고 싶은 생각 없어?"
그러자 금발의 미녀는 가볍게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 오우! 제크! 나도 그러고 싶지만 곧 크리스가 올거야.. "
" 크리스? 그 동양계 얌전이 말이야? 그럼 어때 크리스도 아이가 아닌데 우리 둘이 씹을 하고 있는걸 본다고 뭐라 할 수 있겠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나도 크리스에게 좆을 박아보고 싶어... 어때 제인이 소개 좀 해 줄래?"
" 좋아! 그 대신 나를 완전히 만족시켜 줘야 해! 만약 그렇지 않으면 소개 못해... 그리고 앞으로 다신 안볼 테니까..."
" 오우 제인 정말이야? 크리스를 소개해 준다면 오늘 내가 특별 봉사를 하지...자 그럼 옷을 벗으라구...."
이런 이야기를 나누더니 제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제크라는 청년은 자리에 앉아 제인이 옷을 벗는 것을 보면서 싱글벙글 하였다.
이윽고 제인이 옷을 모두 벗자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가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갸름한 목을 따라 둥그스름한 어께 선이 무척 섹시했으며 도발적으로 튀어나온 두 유방은 한 손으로는 쥘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랗게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그 큰 유방이 전혀 처지지 않고 있었으며 그 끝에는 핑크빛 조그마한 젖꼭지가 오뚝 솟아 곧 벌어질 자신에 대한 애무를 기대하는 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두 유방 밑으로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와 펑퍼짐한 엉덩이가 무척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는 황금 빛 보지 털이 엷게 나 있었으며 그 밑으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는 너무나 깨끗하여 입으로 핥아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였다. 그리고 통통하면서도 날씬한 두 허벅지와 쪽 뻗어 내린 가느다란 두 다리는 남자들로 하여금 좆을 빳빳하게 키우는 마력이 있었다.
제인은 옷을 모두 벗더니 그때까지 쇼파에 앉아 싱글벙글 웃고있는 제크에게 다가가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바지 자크를 내리고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좆을 꺼내었다. 제크의 좆은 제인의 알몸을 보는 순간부터 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어린아이 팔뚝만큼 커져 있었다. 그런 제크의 좆을 제인은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더니 빨간 입술을 살며시 벌려 검붉게 빛나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삼켰다. 그리고는 좆을 깊숙이 삼켰다가 뱉어내고 다시 삼키는 동작이 되풀이되었다.
" 으...쭈웁..쭙쭙.....으으........철벅철벅철벅.......으으......"
좆을 빠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 오우 제인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제크는 지그시 눈을 감은 채로 제인의 좆퉁소불기를 즐겼다.
그때였다.
효진과 유미가 내 앞으로 오더니 텔레비 속의 제인처럼 내 좆을 잡고 좆대가리를 입에 품었다. 그리고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 좆은 이미 발기가 되어있어 간난아이가 주먹을 쥐고 있는 팔뚝만했다. 그 큰 좆을 효진이 먼저 목구멍까지 삼키기 시작했다.
좆대가리가 목구멍에 닿자 효진은 고개를 힘껏 내리누르며 자신의 목구멍 너머로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내 좆은 효진의 좁디좁은 목구멍을 통과하면서 받는 압박감에 더욱 더 커져서 이제는 거의 어린아이의 팔뚝만 해 졌다.
효진은 그 큰 좆을 목구멍 너머로 완전히 삼킨 다음 침을 삼켰다. 그러자 나는 내 좆이 온통 효진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는동안 유미는 내 불알을 핥아 주었다. 그러자 수연이를 제외한 나머지 소녀들이 눈을 휘둥그레 뜨고 좆을 완전히 삼키고 있는 효진이를 바라보았다.
특히 보경이는 이미 내 좆을 빨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효진이처럼 목구멍 너머로까지 삼켜본 적이 없어서 더욱 놀란 것 같았다.
이윽고 효진이 내 좆을 뱉어내자 이번에는 유미가 내 좆을 삼켰다. 유미 역시 내 좆을 목구멍너머로 삼키고는 입술이 좆털에 닿도록 했다. 그리고는 입술을 강하게 오무려 내 좆의 밑둥을 압박하자 아까와는 또 다른 감감이 좆에서 피어올랐다.
비디오의 화면은 또다시 바뀌어 이번에는 제인이 쇼파에 앉아서 양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리고 있고 그 앞에서 제크가 혀로 보지구멍을 핥아주고 있었다.
제크는 혀로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제크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핥을 때마다 제인의 온몸이 부르르 경련라면서 보지구멍에서 투명한 액체를 흘려내었다.
" 아.. 이제..... 그만...제크... 어서...... 넣...어.. 줘..."
이번에는 제크의 혀가 제인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어 구석구석을 핥기 시작했다. 제인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를 제크의 입에 바싹 밀착시키며 울부짖듯이 신음했다.
" 아악 나.. 나 미쳐 제크...아아아앙 제크,,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너 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 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한참동안 제인의 보지를 핥고 빨던 제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번에는 커다란 좆을 제인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제인이 상체를 약간 일으키며 손을 내밀어 제크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 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밑을 수 없게도 커다란 제크의 좆이 그대로 제인의 보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제크는 잠시 제인의 보지구멍 깊숙이 좆을 밀어 넣은 채로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쑤셔 박았다.
제크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빠르게 진퇴를 거듭하자 제인의 보지도 따라서 좆을 따라 밀려들어갔다가 밀려나왔다. 제크와 제인의 입에서는 동시에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깊..게..이..흑..하..악..아..제크 박아..줘..세게....날..당..신 좆으로..찔.러.줘."
" 아..윽..제인...대..단해..정말 꽉 조여...흐흑... 아..."
거실에 앉아있는 소녀들의 입에서도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주는 애란이 앞에 앉아 애란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아까 비디오에서 했던대로 클리토리스는 혀로 애무하고 보지구멍 안에 얕게 손가락을 넣어 문질렀다. 그러자 수연이는 미나에게로 가고 보경이는 나연에게로 다가가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모두의 보지는 흘러나온 보지 물로 젖어있어 불빛에 반짝였다.
나는 효진과 유미를 내 좆에서 떼어내고 일어나 서서히 애란이 에게로 갔다. 애란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진주의 어께를 툭툭치자 진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애란이를 안아서 일인용 쇼파에 앉힌 다음 두 다리를 벌려 양쪽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애란이의 두 다리는 옆으로 넓게 벌어져서 가운데 보지구멍도 따라서 약간 벌어져 빠알간 속살이 내비쳤다.
나는 애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으로 보지를 핥아 주었다. 이미 애란의 보지구멍은 젖을대로 젖어있어 미끌거렸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살며시 애란의 보지구멍에 잇대었다. 그러자 진주가 옆으로 다가와 애란의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주었다. 애란은 눈을 가늘게 뜨고 다가오는 좆이 박히는 순간을 상상하며 흔분감에 온몸을 떨었다. 나는 내 좆을 서서히 애란의 보지구멍에 진입시켰다. 마침내 18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애란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히는 순간이 된 것이었다.
애란은 긴장감에 몸이 경직되었다. 그러자 진주가 입으로 애란의 유방을 빨면서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는 손으로 애란의 크리토리스를 가볍게 문질렀다. 그러자 다시 애란의 몸이 풀리면서 이내 내 좆의 대가리가 보지구멍에 살짝 파묻혔다. 내 좆은 애란의 쳐녀막이 있는 곳까지 전진하더니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다. 나는 애란의 어께를 잡고 부드럽게 힘을 주면서 살며시 좆을 쑤셔 박았다. 애란은 고통스러운지 약간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꼭 감았다.
" 애란아....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흐응....아니에요...괜찮아요....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요..."
고통을 참으며 얼굴을 찡그린 채 애란이 대답하자 나는 좀 더 힘을 주어 좆을 박아넣었다. 마침내 내 좆은 애란의 처녀막을 찢으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애란은 고통을 참으려는 듯 상체를 들어올려 진주를 꼭 껴안으며 보지구멍을 조여왔다. 나는 너무나 힘껏 조여오는 애란의 보지구멍의 감촉에 하마트면 좆물을 쌀 뻔했다. 오랬동안 여덟명의 여자들이 펼치는 동성애와 자위를 보았고 또 효진과 유미의 좆 빨기에 흥분할 대로 흥분한데다가 애란의 풋보지를 뚫고 들어가면서 느끼는 감칠맛은 진정 쾌락의 극치였다. 하지만 지금 사정을 하면 너무 아쉬웠다. 적어도 애란이 내 좆에 쾌감을 느끼고 몸부림 칠 때까지는 참아야 했다.
잠시 애란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은 채 움직임을 멈추었던 나는 애란의 얼굴이 펴지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좆질을 시작했다. 비록 애란이의 보지구멍에 보지 물이 흠뻑 적셔저서 미끄러웠지만 워낙 큰 좆이라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다 애란이 고통을 참으며 좆이 들어갈 때마다 얼굴을 찌푸리자 애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좆을 박는 속도를 높일 수가 없었다.
한참동안 서서히 좆을 박아대자 어느덧 애란의 얼굴에서도 고통이 사라진 듯한 표정을 발견한 나는 점점 더 좆 박는 속도를 높여 나갔다.
애란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메우며 들어오는 좆 때문에 처음에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만 서서히 좆을 박으며 흥분을 높여가자 곧 고통이 사라지면서 보지구멍 속에서 짜릿한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구멍 속으로 좆이 밀고 들어올 때마다 좆끝이 가슴까지 쑤셔 박히는 듯한 충만감을 느끼며 입으로는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선생님 좋아요...그렇게요...아하....터질 것 같애...아아...보지가...찢어질 거 같 아요..아...음...어..엄마아....."
나는 애란의 좁디좁은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으면서 애란의 탄력있는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진주는 애란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는 삼면공격이 계속되자 보지구멍에서는 끊임없이 보지 물이 흘러나와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온 피와 함께 좆이 박힌 옆으로 새어나왔다.
비디오에서도 제인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제크의 좆이 클로즈업되고 있었지만 모두들 내가 애란의 보지구멍을 박아대는 것을 보고 있었다. 특히 미나와 나연이는 기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애란의 얼굴이 고통에서 희열로 바뀌자 조금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는 동안에 애란이 절정에 도달했는지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좆을 좀 더 깊이 받아들이려는 몸짓을 해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와. 좋아 좋아.....음"
내가 다시 한번 힘껏 좆을 박아주자 두 다리를 경련하면서 보지구멍이 수축하여 내 좆을 강하게 조여왔다. 그리고 좆끝으로는 애란의 보지구멍 속에서 뜨거운 보지 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감지되었다.
" 아아아아.....아아앙......선생님..........나와......터진다구요......아흐윽......."
나는 잠시동안 멈추어 애란이 충분히 여운을 즐기게 해 주었다. 그런 후 애란의 보지구멍이 수축을 멈추고 몸의 경련도 멈추자 다시 좆질을 시작하였다. 애란은 한번 절정을 느낀후 또다시 좆이 보지구멍 속을 드나들자 지금까지 겪었던 것보다 더 강력한 쾌감이 보지구멍에서부터 피어오름을 느꼈다. 애란의 두 눈은 반쯤 떠져 있었지만 보이는 것은 온통 무지개가 빙글빙글 돌고 온몸이 붕 떠오르는 감각뿐이었다.
" 아아........아흐윽...제크....더 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 학..하..윽..허..억..제인..아..네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있어"
비디오에서는 제크가 마지막 힘을 다하여 제인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시는 모습이 나왔다. 덩달아 나도 빠른 속도로 좆질을 하였다. 그러자 좆 깊은 곳에서 뜨거운 좆물이 용솓음치듯이 치솟아 오름을 느끼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애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애란은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뜨거운 좆물이 자궁벽을 때리며 쏟아지자 또다시 절정감을 느끼며 보지 물을 쏟아내고는 축 늘어져 버렸다.
" 아.....제인....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제크..아....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제크가 제인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낸 다음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제인의 보지 위에 하얀 좆물을 싸 놓았다. 그리고는 좆을 제인의 얼굴을 향하게 하고 얼굴에도 좆물을 싸주자 제인은 입을 벌려 그 좆물을 받아먹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제크는 좆을 움직여 제인의 얼굴 군데군데에 좆물을 싸 놓았다. 제인의 예쁜 얼굴에는 제크의 하얀 좆물이 군데군데 뭍었지만 제인은 까르르 웃기만 하고 닦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직 입가에 떨어진 좆물 만을 혀로 핥아먹었다.
나는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애란의 보지구멍 속으로 모두 방출한 다음에도 그대로 자세를 유지했다. 비록 애란이 까무러쳤지만 바로 좆을 빼면 무척 허전해 할 것 같아서 였다. 한참후 좆을 꺼내자 애란의 보지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흘렀다. 그러자 진주가 혀끝으로 좆물을 핥아주었다. 애란은 기절한 상태에서보 보지구멍을 움찔거리며 점점 더 많은 좆물을 토해 내었다. 진주는 얼른 유리컵을 애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애란의 아랫배를 눌러 보지구멍 속의 좆물과 보지 물을 짜내었다. 씹물이 컵에 담기자 비디오 옆에다 놓고는 나머지는 입으로 핥아 깨끗이 하여 주었다. 나는 한바탕 사정한 후 서서히 기운을 잃어가는 좆을 덜렁거리며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였다.
계속 진행을 해야할 지....
간혹 메일 주시는 분께 답장도 제대로 못하고,,, 하여간 누군가가 그만두랄 때까지 올리겠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100. 개통식 1(애란)
진주가 이야기를 마치고는 다시 다른 비디오를 꼽고 풀레이 버튼을 누르자 새로운 비디오가 상영되었다.
첫 장면은 커다란 거실 같은 곳이었는데 거실 한쪽에는 기다란 쇼파가 자리잡고 있었고 바닥에는 푹신한 양탄자가 깔려 있었다. 거실 쇼파에는 아름다운 금발의 미녀와 혼혈인 듯한 청년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비디오는 한글자막이 나오고 있었다.
청년이 금발의 미녀에게 말을 건냈다.
" 제인! 오늘따라 더욱 섹시해 보이는데? 어때 보지구멍을 한번 벌려줄 수 없어? 그리고 내 좆을 먹고 싶은 생각 없어?"
그러자 금발의 미녀는 가볍게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 오우! 제크! 나도 그러고 싶지만 곧 크리스가 올거야.. "
" 크리스? 그 동양계 얌전이 말이야? 그럼 어때 크리스도 아이가 아닌데 우리 둘이 씹을 하고 있는걸 본다고 뭐라 할 수 있겠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나도 크리스에게 좆을 박아보고 싶어... 어때 제인이 소개 좀 해 줄래?"
" 좋아! 그 대신 나를 완전히 만족시켜 줘야 해! 만약 그렇지 않으면 소개 못해... 그리고 앞으로 다신 안볼 테니까..."
" 오우 제인 정말이야? 크리스를 소개해 준다면 오늘 내가 특별 봉사를 하지...자 그럼 옷을 벗으라구...."
이런 이야기를 나누더니 제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제크라는 청년은 자리에 앉아 제인이 옷을 벗는 것을 보면서 싱글벙글 하였다.
이윽고 제인이 옷을 모두 벗자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가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갸름한 목을 따라 둥그스름한 어께 선이 무척 섹시했으며 도발적으로 튀어나온 두 유방은 한 손으로는 쥘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랗게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그 큰 유방이 전혀 처지지 않고 있었으며 그 끝에는 핑크빛 조그마한 젖꼭지가 오뚝 솟아 곧 벌어질 자신에 대한 애무를 기대하는 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두 유방 밑으로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와 펑퍼짐한 엉덩이가 무척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에는 황금 빛 보지 털이 엷게 나 있었으며 그 밑으로 세로로 갈라진 보지는 너무나 깨끗하여 입으로 핥아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였다. 그리고 통통하면서도 날씬한 두 허벅지와 쪽 뻗어 내린 가느다란 두 다리는 남자들로 하여금 좆을 빳빳하게 키우는 마력이 있었다.
제인은 옷을 모두 벗더니 그때까지 쇼파에 앉아 싱글벙글 웃고있는 제크에게 다가가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바지 자크를 내리고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좆을 꺼내었다. 제크의 좆은 제인의 알몸을 보는 순간부터 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어린아이 팔뚝만큼 커져 있었다. 그런 제크의 좆을 제인은 사랑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더니 빨간 입술을 살며시 벌려 검붉게 빛나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삼켰다. 그리고는 좆을 깊숙이 삼켰다가 뱉어내고 다시 삼키는 동작이 되풀이되었다.
" 으...쭈웁..쭙쭙.....으으........철벅철벅철벅.......으으......"
좆을 빠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 오우 제인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제크는 지그시 눈을 감은 채로 제인의 좆퉁소불기를 즐겼다.
그때였다.
효진과 유미가 내 앞으로 오더니 텔레비 속의 제인처럼 내 좆을 잡고 좆대가리를 입에 품었다. 그리고 번갈아 가면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 좆은 이미 발기가 되어있어 간난아이가 주먹을 쥐고 있는 팔뚝만했다. 그 큰 좆을 효진이 먼저 목구멍까지 삼키기 시작했다.
좆대가리가 목구멍에 닿자 효진은 고개를 힘껏 내리누르며 자신의 목구멍 너머로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내 좆은 효진의 좁디좁은 목구멍을 통과하면서 받는 압박감에 더욱 더 커져서 이제는 거의 어린아이의 팔뚝만 해 졌다.
효진은 그 큰 좆을 목구멍 너머로 완전히 삼킨 다음 침을 삼켰다. 그러자 나는 내 좆이 온통 효진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는동안 유미는 내 불알을 핥아 주었다. 그러자 수연이를 제외한 나머지 소녀들이 눈을 휘둥그레 뜨고 좆을 완전히 삼키고 있는 효진이를 바라보았다.
특히 보경이는 이미 내 좆을 빨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효진이처럼 목구멍 너머로까지 삼켜본 적이 없어서 더욱 놀란 것 같았다.
이윽고 효진이 내 좆을 뱉어내자 이번에는 유미가 내 좆을 삼켰다. 유미 역시 내 좆을 목구멍너머로 삼키고는 입술이 좆털에 닿도록 했다. 그리고는 입술을 강하게 오무려 내 좆의 밑둥을 압박하자 아까와는 또 다른 감감이 좆에서 피어올랐다.
비디오의 화면은 또다시 바뀌어 이번에는 제인이 쇼파에 앉아서 양다리를 옆으로 넓게 벌리고 있고 그 앞에서 제크가 혀로 보지구멍을 핥아주고 있었다.
제크는 혀로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제크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핥을 때마다 제인의 온몸이 부르르 경련라면서 보지구멍에서 투명한 액체를 흘려내었다.
" 아.. 이제..... 그만...제크... 어서...... 넣...어.. 줘..."
이번에는 제크의 혀가 제인의 보지구멍을 파고들어 구석구석을 핥기 시작했다. 제인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를 제크의 입에 바싹 밀착시키며 울부짖듯이 신음했다.
" 아악 나.. 나 미쳐 제크...아아아앙 제크,,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너 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 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한참동안 제인의 보지를 핥고 빨던 제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번에는 커다란 좆을 제인의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제인이 상체를 약간 일으키며 손을 내밀어 제크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 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밑을 수 없게도 커다란 제크의 좆이 그대로 제인의 보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제크는 잠시 제인의 보지구멍 깊숙이 좆을 밀어 넣은 채로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쑤셔 박았다.
제크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빠르게 진퇴를 거듭하자 제인의 보지도 따라서 좆을 따라 밀려들어갔다가 밀려나왔다. 제크와 제인의 입에서는 동시에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깊..게..이..흑..하..악..아..제크 박아..줘..세게....날..당..신 좆으로..찔.러.줘."
" 아..윽..제인...대..단해..정말 꽉 조여...흐흑... 아..."
거실에 앉아있는 소녀들의 입에서도 알 수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진주는 애란이 앞에 앉아 애란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아까 비디오에서 했던대로 클리토리스는 혀로 애무하고 보지구멍 안에 얕게 손가락을 넣어 문질렀다. 그러자 수연이는 미나에게로 가고 보경이는 나연에게로 다가가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모두의 보지는 흘러나온 보지 물로 젖어있어 불빛에 반짝였다.
나는 효진과 유미를 내 좆에서 떼어내고 일어나 서서히 애란이 에게로 갔다. 애란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 진주의 어께를 툭툭치자 진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애란이를 안아서 일인용 쇼파에 앉힌 다음 두 다리를 벌려 양쪽 팔걸이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애란이의 두 다리는 옆으로 넓게 벌어져서 가운데 보지구멍도 따라서 약간 벌어져 빠알간 속살이 내비쳤다.
나는 애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으로 보지를 핥아 주었다. 이미 애란의 보지구멍은 젖을대로 젖어있어 미끌거렸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살며시 애란의 보지구멍에 잇대었다. 그러자 진주가 옆으로 다가와 애란의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주었다. 애란은 눈을 가늘게 뜨고 다가오는 좆이 박히는 순간을 상상하며 흔분감에 온몸을 떨었다. 나는 내 좆을 서서히 애란의 보지구멍에 진입시켰다. 마침내 18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애란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히는 순간이 된 것이었다.
애란은 긴장감에 몸이 경직되었다. 그러자 진주가 입으로 애란의 유방을 빨면서 보지구멍을 벌리고 있는 손으로 애란의 크리토리스를 가볍게 문질렀다. 그러자 다시 애란의 몸이 풀리면서 이내 내 좆의 대가리가 보지구멍에 살짝 파묻혔다. 내 좆은 애란의 쳐녀막이 있는 곳까지 전진하더니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다. 나는 애란의 어께를 잡고 부드럽게 힘을 주면서 살며시 좆을 쑤셔 박았다. 애란은 고통스러운지 약간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꼭 감았다.
" 애란아....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흐응....아니에요...괜찮아요....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요..."
고통을 참으며 얼굴을 찡그린 채 애란이 대답하자 나는 좀 더 힘을 주어 좆을 박아넣었다. 마침내 내 좆은 애란의 처녀막을 찢으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애란은 고통을 참으려는 듯 상체를 들어올려 진주를 꼭 껴안으며 보지구멍을 조여왔다. 나는 너무나 힘껏 조여오는 애란의 보지구멍의 감촉에 하마트면 좆물을 쌀 뻔했다. 오랬동안 여덟명의 여자들이 펼치는 동성애와 자위를 보았고 또 효진과 유미의 좆 빨기에 흥분할 대로 흥분한데다가 애란의 풋보지를 뚫고 들어가면서 느끼는 감칠맛은 진정 쾌락의 극치였다. 하지만 지금 사정을 하면 너무 아쉬웠다. 적어도 애란이 내 좆에 쾌감을 느끼고 몸부림 칠 때까지는 참아야 했다.
잠시 애란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은 채 움직임을 멈추었던 나는 애란의 얼굴이 펴지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좆질을 시작했다. 비록 애란이의 보지구멍에 보지 물이 흠뻑 적셔저서 미끄러웠지만 워낙 큰 좆이라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다 애란이 고통을 참으며 좆이 들어갈 때마다 얼굴을 찌푸리자 애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도 좆을 박는 속도를 높일 수가 없었다.
한참동안 서서히 좆을 박아대자 어느덧 애란의 얼굴에서도 고통이 사라진 듯한 표정을 발견한 나는 점점 더 좆 박는 속도를 높여 나갔다.
애란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메우며 들어오는 좆 때문에 처음에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지만 서서히 좆을 박으며 흥분을 높여가자 곧 고통이 사라지면서 보지구멍 속에서 짜릿한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구멍 속으로 좆이 밀고 들어올 때마다 좆끝이 가슴까지 쑤셔 박히는 듯한 충만감을 느끼며 입으로는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선생님 좋아요...그렇게요...아하....터질 것 같애...아아...보지가...찢어질 거 같 아요..아...음...어..엄마아....."
나는 애란의 좁디좁은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으면서 애란의 탄력있는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진주는 애란의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는 삼면공격이 계속되자 보지구멍에서는 끊임없이 보지 물이 흘러나와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온 피와 함께 좆이 박힌 옆으로 새어나왔다.
비디오에서도 제인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제크의 좆이 클로즈업되고 있었지만 모두들 내가 애란의 보지구멍을 박아대는 것을 보고 있었다. 특히 미나와 나연이는 기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애란의 얼굴이 고통에서 희열로 바뀌자 조금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그러는 동안에 애란이 절정에 도달했는지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좆을 좀 더 깊이 받아들이려는 몸짓을 해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와. 좋아 좋아.....음"
내가 다시 한번 힘껏 좆을 박아주자 두 다리를 경련하면서 보지구멍이 수축하여 내 좆을 강하게 조여왔다. 그리고 좆끝으로는 애란의 보지구멍 속에서 뜨거운 보지 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감지되었다.
" 아아아아.....아아앙......선생님..........나와......터진다구요......아흐윽......."
나는 잠시동안 멈추어 애란이 충분히 여운을 즐기게 해 주었다. 그런 후 애란의 보지구멍이 수축을 멈추고 몸의 경련도 멈추자 다시 좆질을 시작하였다. 애란은 한번 절정을 느낀후 또다시 좆이 보지구멍 속을 드나들자 지금까지 겪었던 것보다 더 강력한 쾌감이 보지구멍에서부터 피어오름을 느꼈다. 애란의 두 눈은 반쯤 떠져 있었지만 보이는 것은 온통 무지개가 빙글빙글 돌고 온몸이 붕 떠오르는 감각뿐이었다.
" 아아........아흐윽...제크....더 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 학..하..윽..허..억..제인..아..네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있어"
비디오에서는 제크가 마지막 힘을 다하여 제인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시는 모습이 나왔다. 덩달아 나도 빠른 속도로 좆질을 하였다. 그러자 좆 깊은 곳에서 뜨거운 좆물이 용솓음치듯이 치솟아 오름을 느끼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애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애란은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뜨거운 좆물이 자궁벽을 때리며 쏟아지자 또다시 절정감을 느끼며 보지 물을 쏟아내고는 축 늘어져 버렸다.
" 아.....제인....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제크..아....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제크가 제인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낸 다음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제인의 보지 위에 하얀 좆물을 싸 놓았다. 그리고는 좆을 제인의 얼굴을 향하게 하고 얼굴에도 좆물을 싸주자 제인은 입을 벌려 그 좆물을 받아먹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제크는 좆을 움직여 제인의 얼굴 군데군데에 좆물을 싸 놓았다. 제인의 예쁜 얼굴에는 제크의 하얀 좆물이 군데군데 뭍었지만 제인은 까르르 웃기만 하고 닦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직 입가에 떨어진 좆물 만을 혀로 핥아먹었다.
나는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애란의 보지구멍 속으로 모두 방출한 다음에도 그대로 자세를 유지했다. 비록 애란이 까무러쳤지만 바로 좆을 빼면 무척 허전해 할 것 같아서 였다. 한참후 좆을 꺼내자 애란의 보지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흘렀다. 그러자 진주가 혀끝으로 좆물을 핥아주었다. 애란은 기절한 상태에서보 보지구멍을 움찔거리며 점점 더 많은 좆물을 토해 내었다. 진주는 얼른 유리컵을 애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애란의 아랫배를 눌러 보지구멍 속의 좆물과 보지 물을 짜내었다. 씹물이 컵에 담기자 비디오 옆에다 놓고는 나머지는 입으로 핥아 깨끗이 하여 주었다. 나는 한바탕 사정한 후 서서히 기운을 잃어가는 좆을 덜렁거리며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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