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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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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3-12-12 01: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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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경험1(고3)


진주는 모두들 한바탕 절정에 올라 보지 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는 말없이 유리컵 하나를 효진에게 내밀었다. 효진은 모두의 보지구멍에 유리컵을 갖다대고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컵에 받았다.
" 자! 이제 한바탕 몸을 풀었으니까 내가 전에 겪었던 이야기를 해 주겠어요,.."
진주는 편안한 자세로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진주가 고3이 된 4월 마지막 주말이었다.
그날 따라 언니는 형부와 함께 진해의 벚꽃놀이를 갔고 진혁오빠는 학교에서 MT를 가서 혼자 집에 남게 되었다.
진주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샤워를 끝내고 이층 자신의 방에서 낮잠에 빠져들었다
그런데 집 앞에 외판원으로 보이는 사내가 어슬렁거리더니 열려있는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진주가 학교에 돌아오면서 깜빡 잊고 문을 잠그지 않은 것이었다.
외판원은 주로 아파트 등지를 전전하며, 월부 카메라를 팔고 있었다.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인상이 별로여서 판매실적이 부진한 그는 오늘따라 일진이 안좋아 한 건도 수입을 올리지 못해 안달이 나 있었다.
우연히 3층을 지나다 보니 문이 조금 열려있는 집이 보였다.
" 그래 저 집에서 건수를 못 올리면 난 굶어 죽어도 싸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니, 빈집처럼 조용하다.
" 아무도 안계십니까?"
아무 대답이 없자, 외판원은 신을 벗고 거실로 올라갔다. 소파에 앉아 주인이 올 때까지 뻔뻔스럽게 기다려볼 작정이었다.
거실을 둘러보며, 그는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러워 졌다.
" 휴..개같은 인생, 나이30에 노총각 신세라. 나는 언제쯤 이런 집에서 한번 살아나 볼까?"
30분을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외판원은 왠지 불안하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했다.
" 이놈의 집에는 도둑놈도 안드나, 문을 열어 놓고 주인이 없으니.."
오줌이 마려워진 외판원은 체면 불구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급한 김에 오줌을 갈기고 나서 나오려는데, 심상치 않은 물건이 눈에 들어 왔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그것은, 여성용 팬티..
엷은 분홍빛의 여성 팬티를 황급히 들고 뒤집자 그 부분에는 희미한 액체가 젖어있고, 아직 채 온기가 가시지 않은 채 달콤한 향기마저 느껴졌다.
" 읔..죽여준다"
외판원은 그 부분에 입을 대고, 깊숙이 숨을 들이마셨다.
향기가 머리 속 가득히 퍼지자, 바지 밑에서 좆이 불끈 치 솟았다. 지퍼를 내리자 툭 튀어나오는 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말뚝이었다.
외판원은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힘을 주어 앞뒤로 흔들어 보았다.
자취방에서 신물나도록 한 짓이었지만, 남의 집 화장실에서 여자 팬티를 물고 하는 짓은 전혀 색다른 맛이 느껴졌다.
" 으읔.."
흥분과 쾌감이 순식간에 치솟아 좆물을 싸버렸다. 흰 좆물은 변기 위로 튀어 하얀 벽에 얼룩을 만들어놓았다. 외판원은 팬티를 뒷주머니에 쑤셔 넣고 급히 화장실을 나왔다. 외판원은 흥분이 좀 가라앉자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으로 안방과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예상은 적중했다.
이충의 두 번째 작은 방을 열자, 거기에는 진주가 있었다.
비스듬히 침대에 엎드려있는 탐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칼이 여자임을 말해 주고있었다. 외판원은 흥분으로 온몸이 떨려왔다.
외판원이 다가가 진주의 얼굴을 보니, 잠이든 것 같았다.
18세 정도의 앳띤 모습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예쁜 얼굴 특히 속눈썹이 길어 사쁜이 감고있는 눈매가 아름다웠다. 조금 전에 샤워를 했는지 머리칼에는 아직 물기가 남아 새까만 빛이 흘렀고 약간 홍조가 감도는 얼굴은 청초한 꽃송이와도 같았다.
외판원은 용기를 내어 진주의 어깨를 살짝 흔들어보았으나, 진주는 기척이 없었다.
" 오, 이게 웬 떡이냐.. 횡재라는게 이런거로구나.."
외판원은 좆이 빳빳해지며, 흥분으로 손이 떨려왔다. 외판원은 진주를 번쩍 안아 침대 위에 똑바로 눕혔다. 급한 김에 진주의 가운을 들치자, 놀랍게도 진주는 노팬티의 알몸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그가 꿈에도 그리던 진풍경이 드러났다.
옥같이 하얀 허벅다리와 새까만 밀림, 그리고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앙증맞도록 도톰하게 살오른 보지둔덕, 윤기가 흐르는 새까만 보지 털 그리고 둔덕사이로 칼로 벤듯이 움품 패인 하얀 살집..... 외판원은 흥분으로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숨을 몰아쉬며, 충혈된 눈으로 한참을 들여다보던 외판원은 다시 좆이 뻐근해지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진주에게 손을 가져갔다.
가운을 완전히 젖혀놓자 수밀도 같은 젖무덤과 균형 잡힌 잘룩한 허리, 진주의 아름다운 나신이 완전히 드러났다.
외판원은 먼저, 진주의 다리를 적당히 벌려놓았다.
깨끗한 진주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간 물을 머금은 것 같은 촉촉한 살결을 쓰다듬어 보았다. 너무나도 보드랍고 탄력이 있어 마치 선녀의 피부를 만지는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진주의 씹 두덩을 쓰다듬어보자, 매끄러운면서도 탄력있는 감촉이 그를 미치게 만든다.
외판원은 살금살금 살 두덩을 벌리고 붉은 조갯살 같은 살집에 혀를 찔러 넣었다.
따뜻한 온기와 함께 처녀의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왔다.
" 으..응.."
외판원이 진주의 보지속살 집을 위아래로 핥자, 진주는 무의식중에도 느끼는지 다리를 움츠리려고 했으나, 외판원은 두 손으로 더욱 넓게 진주의 다리를 벌렸다.
외판원은 소음순과 대음순 사이를 집요하게 빨며, 진주의 크리토리스가 발기되도록 리드미컬하게 자극했다.
" 하..아..응.."
진주는 자극을 느끼는지, 몸을 간헐적으로 경련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참새 부리같은 진주의 공알이 붉게 충혈되며 솟아올랐다. 외판원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 자신감 있게 공알을 집중 공략했다.
두 손가락으로 공알을 헤집는가 하면, 공을 굴리듯이 잡고 비틀었고, 때로는 튕기듯이 공알을 자극했다. 진주는 외판원이 공알을 빨 때마다, 감전된 듯 아찔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고, 무의식중에 신음을 토했다.
이제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도 뜨거운 열기와 함께, 미끌한 액체가 흘러내려 보지구멍입구와 외판원의 손가락을 흠뻑 적셔놓고 있었다.
외판원은 흘러내리는 진주의 향긋한 액체를 게걸스럽게 빨아 마셨다.
진주의 청결한 항문을 혀로 찌르듯이 핥자, 진주의 괄약근이 움씰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진주는 꿈인지 모를 혼돈 속에서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몸이 저려오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 하..아.."
진주의 예쁜 입술이 반쯤 벌어지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다리를 경련 하는가 하면,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강한 쾌감에 몸을 떠는 것이었다.
외판원이 혀로 보지구멍을 찌르듯이 강하게 압박하며, 손가락으로 공알을 비틀듯이 빙글빙글 돌려주자 진주는 씹 두덩이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진주는 쾌감이 점점 증폭되며, 오줌이 마려운 것 같은 감각에 몸을 떨었다.
진주는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엄청난 쾌감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 아.. 안돼요..난 몰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상태에서 진주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 물을 싸버렸다.

진주가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몸이 벌거벗겨진 상태로, 누군가에 의해 만져지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래쪽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보지부분을 혀로 애무하는 것을 감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진주는 온몸이 저리도록 야릇한 쾌감이 휘감아 오는 것을 거부할 수는 없었다.
조금씩 정신을 차린 진주는 살짝 눈을 뜨고 방안을 둘러보았다.
창밖에는 이미 해가 졌는지, 방안이 어두워 구분을 할 수는 없었지만, 진주는 진혁오빠가 돌아와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고 있는 줄 믿고 있었다.
외판원은 열심히 진주의 급소를 공격해, 진주는 다시금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꼈다.
진주는 외판원이 더욱 깊숙이 만져줄 수 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치켜들었다.
외판원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와 진주의 엉덩이를 치켜들자,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오는 것이었다.
" 아.. 오빠.."
진주는 외판원의 머리칼을 살짝 쓰다듬었다. 진주의 손길을 느꼈는지, 외판원은 잠시 주춤했지만, 더욱 거칠게 진주의 하얀 엉덩이를 주무르며, 강하게 크리토리스를 빨아댔다.
" 아.. 오빠..또 할 것 같애.."
진주는 외판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진주의 민감한 보지에서는 다시 불길같은 쾌감이 치솟아 올랐다. 진주는 고개를 젖히며, 온몸을 외판원에게 내맡겼다.
외판원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지 서둘러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육중한 무게로 진주의 몸 위에 올라왔다.
외판원의 두 손은 진주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고 진주의 귀여운 입술위로 외판원의 두툼한 입술이 덮쳐 왔다. 외판원은 억센 힘으로 진주의 입술을 벌리고 진주의 혀를 빨아들였다. 외판원은 진주의 혀를 소리나도록 쭉쭉 빨아, 진주의 타액을 마시는가하면 진주의 혀를 윗니와 아랫니로 잘근잘근 씹어댔다.
그런데 남자의 입에서 역겨운 담배냄새가 풍기는 것이었다. 진주는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눈을 떴다.
" 읍.."
진주는 외판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얼굴을 뿌리쳤다.
그것은 진주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니었다. 순식간에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온몸이 경직되는 것이었다.
" 누구세요? 이러지마세요!"
진주는 안간힘을 다해 외판원을 뿌리치려 했다. 진주는 다리를 움츠리려고 갖은 힘을 썼지만 그것은 역부족이었다.
이미 외판원의 좆대가리가 소음순을 쑤시고 들어오고 있었다. 진주의 예쁜 보지구멍 속으로 시커먼 햄소세지 같은 좆대가리가 밀고 들어갔다.
" 으윽~"
외판원의 신음과 함께 단단하고 뜨거운 물체가 진주의 보지구멍 속을 관통했다.
" 악!"
진주는 단발마 같은 비명을 지르며 눈의 동공이 확대되었다. 그것은 쾌감이라기 보다는 공포와 고통이었다. 자신이 원하지 않은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파고 든 것에 대한 원망과 오빠와 형부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었다.
진주의 눈가에선 한 방울 눈물이 흘러내렸다. 외판원은 미친 듯이, 히프를 들썩거리며 진주의 보지에 펌프질을 했다.
진주는 온힘을 다해 바둥거려 보았지만, 이미 보지구멍 속 깊숙이 파고든 좆을 밀어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
" 엄마~ 흑흑..오빠.."
진주는 미친듯이 박아대는 사내의 힘에 탈진한 듯 반항을 포기하고 고개를 젖혔다.
" 헉헉..헉헉.."
외판원은 씩씩거리며 엉덩이를 돌리는가 하면, 박자와 강약을 바꾸며 갖은 테크닉을 구사했다. 외판원의 좆이 진주의 자궁경부 깊숙한 부분까지 찔러대자, 진주는 아찔한 현기증마저 느끼며, 정신이 가물거렸다.
" 아...아..."
" 헉헉헉..헉헉헉..."
외판원은 저돌적으로 좆을 움직였다. 30년 가까이 여자 맛을 몰랐으니 그 정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진주는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을 충격으로 고통을 느꼈으나, 이성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보지에 힘이 들어가며 조금씩 쾌감이 솟아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진주의 몸은 이미 충분히 자극되어, 본능적인 쾌감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 아..응.."
진주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구멍이 수축되며 좆을 물어대는 것이다.
" 아.. 그래..그렇게.. 잘 무는데..헉.."
외판원은 진주의 보지구멍이 율동에 맞춰 좆대가리를 물어주자, 더욱 신이나서 씹질을 하는 것이었다.
" 아.. 안돼.."
진주는 입술을 깨물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달콤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자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움직거리는 것이었다. 진주는 두 다리를 곧게 펴는가하면, 발가락을 오무리며 잘룩한 허리를 활처럼 휘는 것이었다. 여자를 많이 다뤄본 남자라면, 진주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 엄마..몰라요~ 이제 그만.."
다시 한번 거대한 파도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었다.
" 으읔..좋다.."
외판원도 이제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 자.. 나간다! 으헉"
외판원은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으로 강하게 진주의 보지구멍 입구를 강타했다.
" 퍽! 퍽! 퍽! 뿌직.."
" 악..너무해요.. 더 이상은.."
진주도 비명을 지르며 외판원의 목을 끌어안았다. 외판원이 좆물을 싸는 순간 동시에 진주도 보지 물을 싸며 오르가즘에 빠졌다.
진주의 보지구멍 밖으로 외판원의 좆물과 보지 물이 뒤엉켜 흘러내렸다.
" 헉헉..휴우~"
외판원은 30년만에 예쁜 처녀를 따먹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만족한 듯, 침대에 걸터앉아 맛있게 담배를 피워 물었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진주는 백옥같은 나신을 외판원에게 온통 드러낸 체 가느다랗게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여운에 빠져 있었다. 반쯤 다리를 벌린 진주의 보지구멍 사이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돈주고도 볼 수 없는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외판원은 진주의 아름다운 나신을 쳐다보다가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급히 가방을 챙겨들고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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