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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먹어봤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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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회 작성일 23-12-12 00:5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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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23에 먹었다

고딩 동창인데 이름이랑 얼굴만 알고 연락도안한다

보지년은 친구고딩때 학교 태워다주러오는것만 기억남

제대하고 ㅆㅂ 존나 자신감 치솟았다가

현실에 벽에 막혀서 ㅆㅂ관급나이트갔다

군대있을때 후임이랑 이쁜미시정도는있겠지하고 갔는데

ㅆㅂ개후회함 갠취니까 모르겠다 수질은

삐끼팁주기도 아까울정도엿다

그래서 그냥 스테이지나갔다가 들어오면서 스캔뜨고

직접했는데 적당히 그나마 괜춘한 보지보여서

후임이랑 ㄱㄱㄱㄱ

여자들은3이고 우린2이고 어찌어찌할까하다가

시간지나고 보니까 2로바껴있어서 들이대고 놀았다

후임놈이랑나랑 말은안해도 그 보지년만 노렷는데

다른년은 ㅆㅂ돼지

이년은 그나마 괜찮았음 나이쳐먹고 대충화장하고

마른몸에. 그날야부리털고놀다가

어디사냐길레

난 천안인데 천안나이트라 수원산다 구라쳣는데

ㅂㅈ년들이 자기들은천안산다고 하더라

어디까지 말하나 들어보고있는데

ㅆㅂ 두정동에 산다그러고 돼지년이

옆에서 아들래미나이네언니? 이지랄 하길레

바로 캐치하고 꼬치꼬치물으니까 ㅆㅂ

고딩때 본 기억나더라

그래서 그날 군대후임이엇던놈이랑 존나경쟁하고

나가서 돼지안챙겨주다가돼지 삔또나서

나이젊었음 우리가 적당히관리했는데

나이까지쳐먹고 돼지라 그냥 놔두니까

가더라 그보지년이 날더맘에들어하는거같아서

4시쯤에 모텔 바로 ㄱㄱㄱ

ㅆㅂ 옷입었을땐모르겠는데 벗으니까

애낳고나온 마른똥배 ㅆㅂ

그래도 안마방 ㅂㅈ년이라 생각하고 먹음

ㅍㅍㅅㅅ 2번하고 ㅂㅈ에 손가락넣고 장난좀치면서

말했다 ㅋㅋ걔네엄마맞냐고

쫌당황하더니 능글맞게 쉿 ㅋㅋ이러더라 ㅋㅋ

뭔일한냐니까 보험판데 ㅋㅋㅋ

하여간 보험파는년들은 ㅋㅋ

그러고 또 한번더하면서 장난으로

와 ㅆㅂ ㅇㅇ엄마남편으론 안되나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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