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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놀이터에서 깝치던 여자애 응징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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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회 작성일 23-12-12 00: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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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7년전에 초6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랑 줄넘기 2단 연습한 적이 있었어

근데 한참을 연습하고 있는데

 

우리보다 1살-2살? 정도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놀이터에 온거야

지 혼자 그네타고 놀다가 우리 연습하는거에 관심을 보이는지 자꾸 슬쩍 쳐다보더라구

그러다 어느새 우리 근처까지 와서 기웃기웃 거리는데 머야 하면서 그냥 여자애 쓱 스캔했는데

사과머리에, 줄무늬 후드티와 멜빵반바지? 입었는데 얼굴이 생각보다 꽤 귀엽더라.

무엇보다 반바지 밑으로 보이는 다리라인이 길고 늘씬하고 이뻤음

암튼 그려려니 하고 연습하는데 그 여자애 한참 구경하는데 자꾸 옆에서 피식피식 웃는거야

처음엔 모야.. 하고 넘어갔는데 자꾸 키득키득 거리고 쪼개는게 기분 나빠서 왜 웃냐고 물었는데

왜케 못하냐며 자기가 한번 시범 보여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얼마나 잘하나 하고 봤는데... 개 잘함; 우린 4-5개도 겨우 할까말까인데 한번에 30개하더라

그러더니 "에잇, 더 할 수 있는데~ 실수했네"

내 친구놈이 멍하고 쳐다보다가 "니 잘났다" 내뱉고 시큰둥하게 다시 줄넘기 연습하드라

근데 이 기지배가 계속 옆에서 안가고 그렇게 하면 안돼지~ 발 장애인같다~ 뭐 그정도까진 참겠는데

나중엔 이뇬이 "진짜 병ㅅ같다ㅋㅋㅋ" 이런말까지 하며 비웃는거야 하..

옆에서 내 친구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좋은말로 할때 꺼져라하는데도

"내가 왜? 여긴 오빠 놀이터 아니잖아? 내눈으로 내가 보는것도 안돼?" 하면서 꼬박꼬박 말대꾸함

내 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연습하니깐 그 기집애 "ㅋㅋ할말없냐? 쪼다~~" 막이럼

그러더니 "아휴~ 병ㅅ들 오늘 하루종일 해도 10개도 못하겠다ㅋㅋㅋ" ㅅ밤 성질 개 돋구네?

내가 연습하면 10개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도 계속 안된다안된다 그러는거야

듣다듣다 내가 빡쳐서 만약에 10개 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따지니깐

 

왜 초딩때 자신있는거 내기할때 자주 그러잖아?

"너 이거 하면 어떡할래? 만약에 가능하면 시키는거 다할께!" 뭐 이런식..

 

내가 10번 하면 어떡할꺼냐고 따지니깐

그 기지배가 "만약에 하면 오빠들이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 뭐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러더라

하.. 이뇬이 우리가 지 놀이터에서 꺼지라는 정도의 소원정도로 말할 줄 알았나봄

하지만 그 당시 성적으로 일찍 눈이 떴던 나랑 내 친구는 우리 학교에서도 꽤나 유명한 변ㅌ들이었음ㅋ

틈만 나면 여자애들 치마 둘추고 바지 내리고 우리가 뭘 말할지 상상감? 이년 완전 좃된거임

그렇게 이 악물고 연습하는데 와 진짜 미치게 아무리 연습해도 7개 이상을 못 가더라구..

그 여자애 슬슬 지루한지 "아웅 지겨워~ 나 이제 갈래~ 바보 오빠들 빠이빠이" 하는데

미ㅊ 갑자기 내 친구가 무슨 신들렸는지 존나 마의 7개를 넘어서 8개, 9개, 10개를 채운거임

그 여자애 보더니 "헐.. 진짜 10개 했네 대박" 그러더니

"알았어 오빠들 소원 내가 이 놀이터에서 꺼지는거지? 꺼져줄께" 이러는거임

ㅆ년 ㅈ랄하고 자빠졌네 내 친구가 "우리가 니한테 원하는거 그거 아닌데?"

그년 약간 블안해서 듯이"응? 이거 아냐? 그럼 뭔데?"

나랑 네 친구가 한 목소리로

 

"니 보ㅈ 만져볼래"

 

그 기지배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개깜놀

오빠들이 여자애들 팬티는 수십번씩 봤어도 ㅂㅈ는 보지도 못하고 만진적도 없어서

니 ㅂㅈ 좀 빌려줘 조금만 만질께 막 그러니깐 그년 졸라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엄마! 하면서 도망감

친구랑 봐줄까하다가 그래도 옆에서 존나 깝친 값 제대로 받아내야지

미친듯이 쫒아감 안타깝지만 우린 학교 계주 출신들임 얼마못가 그 여자애 잡혀서 놀이터로 끌려옴

제발 한번만 봐 달라고 두 손 비는데 졸라 더 꼴리는거야 다행히 놀이터에 우리들 뿐

 


놀이터 한 가운데에서 내가 먼저 그 기지배 다리 걸어서 엎어뜨린후에

내가 그 여자애 청바지 멜빵 풀고 티셔츠 위로 잡아 올려서 벗기는 사이

내 친구는 그 여자애 청바지랑 팬티 발목까지 내려서 벗겨서 아예 저 멀리 던져버림

내 친구랑 팀웍쩔었음 그 기지배 눕힌지 30초도 안되서 상하의 전부 벗기고 나체 만듬
 
그리고 친구랑 그년 졸라 사정없이 조물딱 쪼물딱 만졌음 

진짜 살면서 여자 만질 수 있는 곳은 그때 다 만져봤음

그동안 만지고 싶었던 한 그날 다 풀어버린거 같음 벌리고 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엎혀놓고 만지고 반대로 드러눕혀 만지고 자세 바꿔서 만지고 숙여서 만지고

그뇬 존나 울면서 완전 우리한테 보ㅈ랑 똥ㄲ 개털림

그 기지배 말 한번 잘못했다가 완전 십창 난거임

근데 다 만지고 나니깐 여자에 대해 완전 실망했음

좋은 향기가 퐁퐁 날꺼 같았던 똥ㄲ에선 똥냄새만 존나 났고, 보ㅈ도 졸라 소변 냄새나고

암튼 여자에 대한 환상 졸 깨졌음;

그 기지배 똥ㄲ속으로 집어 넣었다 뺏다 집어넣었다 뺏다 했던

내 손가락에 묻은 똥자국을 알몸으로 울고 있던 그 여자애 몸에 닦으면서

"너 좀 ㄸㄲ좀 깨끗히 좀 닦고 다녀라 냄새난다"고 따끔하게 일침주는데

 

놀이터에 카메라가 있었는지 아님 어디서 본건지 경비아저씨들 두명 출동해서 우리 둘다 잡힙

시밤 그날 경비아저씨한테 쳐맞고, 끌려가서 우리 부모한테 쳐맞고,

또 끌려가서 그 기지배 부모한테 전나 쳐맞고 다시 집에 끌려가서 부모한테 또 쳐맞고

아마 자세히는 모르는데 아마 합의금으로 500만원 물어줬음 (나랑 내친구쪽 250만원씩)

그 뒤로 우리 부모님 회사갔다 집에만 들어오면 나 보면 열받는다고 일주일내내 쳐때림

 

암튼 그 사건 후 몇 주 뒤에 내 친구랑 그 놀이터 다시 갔는데 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놀고 있더라?

시밤 엄연히 내기라는 합의 아래 만진건데 존나 피똥싼게 억울해서

개 친구들 다 듣는데서 "야 너 ㄸㄲ 잘 닦고 다니냐?"고 대놓고 말함 그리고 개네 친구들한테

"야 애랑 놀지마 우리가 애 보ㅈ랑 똥ㄲ 만져봤는데 냄새 장난 아니야"하며 놀림

개 친구들 헐 너 진짜 그랬어 막 그더러더라 그땐 좀 고소했었음


뭐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여자애나 우리에게 추억이지뭐

한가지 안타까운건, 여자를 만진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는...

 

 

간단요약

1. 놀이터에서 줄넘기 연습하는데 여초딩 옆에서 존나 못한다고 놀림

2. 열받아서 소원 걸고 10번 넘기 내기함

3. 노력끝에 10번 넘어서 소원으로 그 여자애 붙잡고 보ㅈ 똥ㄲ 존나 만짐

4. 경비한테 걸려서 부모한테 존나 쳐맞고 합의금 500만원 물어줌

5.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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