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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얘기하는데 내썰들려줌..OT.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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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회 작성일 23-12-12 00: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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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생명공학과..
여자반 남자반..
난할꺼없었음
남자애들사이에 그냥 곱상해서 여장하는거에뽑힘
여자애들도 브라빌려주고 화장해주고 풀메컵
울학과가 여자가많아서그랬는지모르겠지만 타공대보다..
여장할떄 거의탑3라고했음 이번에도 노렸을테고..그주인공이나였음..
나 일단 스펙말하면 키172에 피부하얗고 얼굴작은편 몸무게도 57킬로..
진짜 여장하면 박하얀삘나는느낌인데
하고나니까 애들이 감탄했음
그날저녁 장기자랑 몇몇개랑 여장은꼭 따서 양주랑 술파티한번하자고함..
그운명을 내가짊어짐
나혼자서 거기다가 시작전에 춤연습도혼자 독방에 갇혀서함..
핸폰으로 성인식보면서 빨리 속기로 외운다음에 몇개 장기자랑했는데
진짜..이런 개망신이없었다..
가발준비한거랑 피스몇개랑 화장하고 그 여자들입는 샤랄라한 원피스같은거에 브라에 진짜
살다 개 ㅈ같은기분이었음
그리고 딱 스테이지 올라와서봤는데 나랑비슷한애딱한명있고 다 재미위주더라
당연히 1등은나였고 나랑비슷한컨셉잡고온애는 2등함 걔는 근데 키가 180이었음 힐신으니까 쩔더라
내차례때 일단 자신있게 스텝발고 성인식이랑 섹시한춤추니까 진짜 남자들도열광쩔었지만 
그이후 나한테 번호가져간여자되게많았음..
그거때문에 은근 여장잘했다는생각도했음..
사건의발달은 여기서부터임
자꾸 선배들이 여자지우지말고 과 순회를하기시작하면서 사진찎기시작함..
그러다가 건들여서 안되는 여자선배를건드렸음..
내가 건드린건아니고 여자선배가 과학회에 인기있는선배였고 남자친구도있는데
자꾸 따라다니면서 어깨동무나 신체접촉을하기시작해서 내가 불쾌해서 그냥 조용히 
귓속말로 누나 살짝불편해요 이랬을뿐인데 정색하더니 일단말이없더라
그리고 다끝나고 난 먼저 피곤해서 불꺼진방에가서 조용히 자고있었는데
그누나가 나따라들어오더니 술마시고 폭행함
그리고 막 내 소중이만짐 
불꺼진방에서 당황해가지고 멍해있는데 갑자기 그남자친구가 따라들어오더니
나한테 뭐했냐고하더라 술마시고 목소리 커지고 나만 개새끼된순간
나 울먹이면서 그만하자고하고 그냥자버림..
ㅠㅠㅠ슬푸당
그이후에 학교에 얼굴못들고다님..
난 그냥피곤해서 잤을뿐이고 선배강압에의해 고추내어줬는데 
불꺼졌단이유로 나만 개새끼소리들었다
니넨OT가면 여장하지마라


3줄요약:OT갔을때 여장하게됨
여장1등해서 영웅이됨
여자선배에의해 한순간에 개새끼가됨

자의든 타의든 나대지말자
추천46 비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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