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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때밀이 아저씨한테 민주화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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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회 작성일 23-12-12 00: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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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모니터에 쳐박고 일베보다가 일베 안떳으면 짤방게시판 보는 게이들아
 
 
 
내가 오늘 겪은일좀 썰로 풀어볼께
 
 
 
 
 
 
나도 다른 게이들과 마찬가지로 친구가 없어서 목욕탕 혼자가는 게이야
 
뭐 목욕탕 가면 늘 하던거 있잖아
 
사우나 들어가고 탕들어가고 반복하다가 어느정도 때좀 불려졌길래 나와서 때밀고 있었지
 
근대 생각해보니깐 등안민지 존나 오래되서 때밀이 아저씨한테 돈주고 밀려고 했지
 
존나 비싸더라 2만원 ㅡㅡ
 
아무튼 때밀이 아저씨 오시고 누워서 등판부터 미는데
 
때밀이 아저씨가 노오란 이태리 타울로 내 등 민주화시키는데
 
와 씨발 존나 신세계더라. 아프지도 않고 ㅋㅋ
 
계속 목부터 발목까지 민주화당하고 있는데
 
솔직히 우리같은 팔다리 없는 장애인들이 가만히 있으면 먼생각하겟노
 
집에가서 무슨 야동볼까 생각하지 않겠노
 
무의식적으로 야동생각하니깐 살짝 귀두에 있는 근육하나하나가 솟아오름을 느꼈다
 
아 ! 내가 좆됬다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 존나 부르고 육군 10대군가 존나 외웠다
 
멸공의 횃불, 최후의 5분, 푸른 소나무 등등
 
그렇게 다불러도 미끌미끌한 장판때문에 귀두가 자극받으면서 풀차지가 된거야
 
아!내가 발기됬다! 이제 발목 다 끝나고 뒤로 도는데 안돌려고 존나 힘줬다
 
근대 니들 그거아냐 때밀이 아저씨 팔근육 좆되는거....
 
힘줫는데고 저항 제대로 못하고 뒤집어 졌는데
 
그순간 때밀이 아저씨 존나 흠칫하는거 아니겠노
 
근대 존나 노련하시더라 조금 놀라시더니 수건으로 덮어주고
 
다시 때밀이 계속하시더라.....
 
배 밑에쪽 하다 가끔 때밀이 아저씨에 노련한 하박근에 내 귀두에 살짝살짝 데일대 있었는데
 
니들도 물론 아다지만 나도 아다거든
 
그런 간접 귀두 스킨쉽 받으니깐 존나 기분좋더라 40대 아저씨라고 해도.... ㅋㅋㅋㅋ
 
결국 끝날때까지 안가라앉아서 한 때밀이방에서 10분동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렷는데
 
또 시발 계속 안가라앉는거 아니노....
 
그래서 아까 때밀이 아저씨 하박과 내 귀두에 스킨쉽을 생각하면서 폭풍 딸침
 
끝나고 집에와서 또 딸쳣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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