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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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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 회 작성일 23-12-11 23: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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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진주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차를 한잔 마시고 있을 때 효진이와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왔다. 진주는 모두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거실에 앉힌 다음 커피를 한잔씩 마셨다. 그리고는 모두를 돌아보며 말을 꺼냈다.
" 졸업을 한 소감들이 어떠니 이제부터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할 때가 된거야.. 그래 오늘 교육은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집에는 잘 말해주었니?"
" 네! 선생님 댁에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파티를 벌인다고 했더니 즐겁게 놀다 오라고 하셨어요.."
나연이 대표로 대답하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의 표시를 했다.
" 좋아요.. 식사들은 했나요?"
" 네~~"
" 그럼 교육에 앞서 여기계신 조교님을 소개하겠어요.... 이분은 선생님의 약혼자예요.. 오늘 특별히 여러분의 교육을 도와달라고 청했으니까 모두 환영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모두들 박수를 치면서 눈빛을 빛내며 나를 쳐다보았다.
" 자... 이제 조용히... 오늘 교육은 먼저 일반적인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한 후 시청각 교육 그리고 실습을 할텐데 실습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모두 알겠지만 오늘 교육은 성인이면 모두 알아야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노파심에서 한마디한다면 비밀을 지켜달라고 해야겠군요"
" 네~~~~"
모두들 제비처럼 입을 맞추어 대답했다.
" 자 그럼 교육에 들어가서 일반적인 성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인체구조는 생물시간에 모두 배워서 알고 있겠죠?"
" 네~~"
효진이와 유미, 수연이, 보경이도 흥미로운 눈빛으로 진주를 주시했다.
" 우리나라는 옜날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여 성에 대하여는 금기시해 왔어요 하지만 권력자들은 여러 여자를 거느리며 즐거움을 누려 왔지요.. 그건 성이 즐거운 것이기 때문이죠.. 누가 뭐라고 해도 씹이란 즐거운 것이니까요.. 지구상의 어떤 동물들도 씹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씹을 하면 황홀하다는 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씹을 즐깁니다."
진주의 예쁜 얼굴에서 원색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오자 모두들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고 귀를 기울였다.
" 그러면 그런 황홀한 기분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뇌에서 오지요.. 그래서 뇌는 인간의 최고의 성감대라고 합니다. 사실 다른 곳에 자극을 준다고 해도 뇌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아무런 기분도 느낄 수 없겠죠? 다른 모든 감각도 마찬가지죠.. 아픔이나 고통 그리고 기쁨 슬픔들도 뇌에서 인지해야만 됩니다. 아까 보경이도 이야기했지만 스스로 씹을 즐기려고 하면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도 거의 느끼지 않게 되죠..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는 일부일처제가 사회의 규범으로 자리잡고 있죠 하지만 옜날에는 일처다부제 혹은 일부다처제 또는 군혼시대도 있었죠.. 모두 그때의 시대상황에 따라 변화하여 왔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사실 나는 약혼자와 마차가지로 자유주의자예요.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데로 행동한다는 거죠.. 그건 제 약혼자도 마찬가지예요.."
진주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 물론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씹을 하는 것이 정상이겠죠.. 하지만 상대의 이해가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과의 씹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해요..."
" 선생님.. 그럼 선생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
나연이 커다란 눈에 호기심을 가득담고 진주에게 물어 보았다.
" 그래요! 얼마 전에도 나는 제 약혼자가 보는 앞에서 동시에 세 남자와 씹을 한 적이 있어요.. 제 약혼자가 보고있다는 점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지요.. 생각해 보세요 세 남자가 보지구멍과 항문 그리고 입에 좆을 박고 있는데 그 장면을 약혼자가 보고 있다.. 얼마나 흥분되겠어요.. "
진주의 이야기를 들은 일곱 소녀들은 모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 같았다. 진주는 그런 소녀들을 쳐다보며 계속 이야기를 하였다.
" 물론 나도 약혼자의 쾌락을 위하여 다른 여자를 소개하기도 했죠.. 내 약혼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나의 기쁨이기도 하니까요... 눈치를 채었겠지만 맴 먼저 소개해준 여자가 효진이지...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태근씨의 좆이 박혀들어갈 때는 마치 내 보지구멍에 좆이 박히는 듯한 기쁨이 생겼어요.."
그러자 처음 이 자리에 온 세명의 소녀들이 놀란 눈으로 효진을 바라보았다. 효진은 자랑스러운 듯이 고개를 들고 웃음 지었다.
" 그리고 이어서 수연이와 유미가 태근씨에게 보지구멍에 좆이 박혔고 며칠 전에는 보경이도 태근씨의 좆맛을 보게되었어.. 사실 내 욕심은 너희 7공주들이 모두 태근씨에게 보지구멍을 대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 하지만 너희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진주는 이야기를 잠깐 멈추고 애란이와 나연이 그리고 미나의 얼굴을 차례대로 훑어 본 다음 다시 말을 이어갔다.
"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씹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먼저 씹이란 기본적의로 남자의 좆을 여자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는 것을 말하지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야. 좆을 항문에 박는 애널섹스도 있고 입으로 좆을 빠는 오럴섹스도 있지 그리고 동성간의 레즈비안, 기구나 혹은 손을 이용하여하는 자위행위, 삽입을 하지 않은 팻팅 등등 많은 종류가 있어.. 그러나 그것들의 공통된 점은 쾌락을 얻는다는 목적이지.. 사실 씹을 하면서 쾌락을 얻지 못한다면 누가 씹을 하려고 하겠어? 그럼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건 우선 마음으로 상대방을 위한다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지.. 그리고 스스로도 쾌락을 즐기려는 적극적인 마음이 필요해.. 그리고 상대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라는 포용력있는 마음이 필요하지... 결국 씹을 하면서 쾌락을 얻고 못얻고는 각자의 마음에 달려 있는거야.. 자 이론은 이것으로 그치고 다음은 비디오 상영이 있겠어요.. 그전에 여러분들은 옷을 모두 벗으세요. 오늘밤만큼은 사회의 모든 규범과 제약을 모두 벗어버리는 겁니다."
진주는 먼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경이와 유미, 수연이 그리고 효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여러번에 걸쳐 알몸을 보아왔지만 이렇게 동시에 옷을 벗은 몸을 보니 내 좆이 무섭게 용틀임하면서 일어서기 시작했다. 나는 눈길을 돌려 나머지 셋을 보았다.
나연이와 애란이도 눈치를 보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연이의 키는 그리 크지 않고 몸매도 갸날퍼 보였지만 막상 옷을 벗자 유방도 크고 엉덩이도 큰데다 허리가 잘룩하여 볼륨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연이는 갸름한 얼굴에 눈이 무척 크코 가느다란 목과 둥그스럼한 어께 선이 무척 아름다웠다. 유방은 사발을 엎어놓은 듯한 모습이었으나 그 끝의 젖꼭지는 벌써부터 성이나서 우뚝 솓아있었다. 그러나 미나는 얼굴을 붉히며 머뭇거리고만 있었다. 그러더니 진주에게 다가가서 울상을 지으며 귓속말을 하였다.
" 선생님! 저...저는...."
" 왜? 부끄러워? 모두 벗었는데 어떼?"
" 그게 아니구요.. 아이 참.. "
" 그게 아니면.. 보지 털이 하나도 없기라도 한거니?"
그러자 미나가 고개를 푹 숙였다. 진주는 그런 미나의 어께를 두드리며 말했다.
" 미나야.. 보지 털이 없다고 무슨 일이 있겠니? 사람마다 조금씩 얼굴이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듯이 보지 털이란 없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는 거야! 거건 아무런 흉이 될 수 없어.. 오히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의 자격지심일 뿐이야.."
그러자 미나는 용기를 냈는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웃옷을 벗고 브라자를 끄르자 탄력있는 유방이 툭 튀어나왔다. 그리고 스커트를 벗고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벗어 내리자 과연 보지 털이 전혀 없는 백보지가 나타났다. 깨끗한 보지 언저리가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지만 미나는 부끄러운 듯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쇼파에 앉았다.
" 자! 옷을 모두 벗었으면 비디오를 볼텐데 편한 자세로 보세요! 그리고 미나의 보지를 봤겠죠? 보지 털이 없어서 미나가 무척 부끄러운 모양인데 다들 보세요 보지 털들이 각양각색이죠? 나는 보지 털이 보지구멍 윗 쪽에만 나 있고 효진이는 보지구멍 옆에까지 나 있지만 숱은 많지 않죠? 그리고 유미나 수연이는 숱은 많지만 나처럼 보지구멍 윗 쪽으로만 나 있죠? 그리고 애란이 보지를 볼까요? 애란이 보지 털은 나처럼 숱이 적고 보지구멍 윗 쪽으로만 나 있네요? 그래요 외국여자들은 보지 털이 많으면 일부러 뽑아 내기도 하죠... 왜냐면 입으로 애무하자면 보지 털이 거치장스러우니까요..."
진주의 이야기를 들은 미나는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고 자랑스럽게 보지를 내 놓았다.
" 선생님! 그런데 조교님은 왜 옷을 안 벗어요? 불공평해요.."
애란이 나서서 말하자 나도 옷을 벗었다. 상의를 벗자 탄탄한 가슴근육이 드러나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리자 커다란 좆이 답답한 바지 속에서 튀어나와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켰다. 애란이와 미나 그리고 나연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짝 놀라는 시늉을 했다.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컷기 때문이었다.
" 보경아! 네가 맛본 좆도 저 정도로 컸었니?"
나연이 보경이를 향하여 묻자 보경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 응! 꼭 저만했어! 사실은 저 좆이 내 보지구멍을 뚫어 줬거든.."
" 그럼 넣고 씹을 한 사람이 선생님 약혼자란 말이야?"
옆에 있던 애란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경이에게 물었다.
" 응! 정말이라니까.."
모두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경이를 쳐다보자 보경이는 유방을 내밀며 자랑스럽게 웃었다. 나 역시 웃으며 옷을 벗고 자리에 앉자 진주가 비디오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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