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늘린썰 앞으로도 늘릴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몸무게 늘린썰 앞으로도 늘릴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35 회 작성일 23-12-11 23:23 댓글 1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실 전에도 어좁이냐 라고 글쓴적있었다. 
위사진이 2012년 8월인데 172cm/62kg이였다. 
이것도 년초에 59kg에서 3kg나 늘린거고 
내가 장이 진짜 안좋아서 3kg 늘리는것도 힘들었다.
조금만 추우면 배탈나서 니들 평생먹을 정로환 보통1년에 먹었을거다.
내가 몸무게를 늘리기 시작한 이유는
좋아하는 여자사람이 나보고 말랐다는 소릴듣고 
잘보일려고 몸무게를 늘리기시작했다. 
근대도 59kg나 62kg이나 별차이가 없었나보다.  62kg찍고서 만났는데도도 말랐다더라
그래서 밥을 좀더 늘리고 운동도 꾸준히 했지만 몸무게는 자꾸 그대로여서
밥에다가 중간중간에 뭐를 계속 주워먹으니까 살이 몸무게 잘늘어나더라 운동강도도 올리고
키는 한번에큰적이 없어서 그런지 꾸준히 크더라 174cm에 66kg이고 장도 건강해졌다. 이제 추운날에도 배탈이 안난다   
그리고 얼마전에 만났을때 여자사람이 덩치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지금도 몸무게 늘리고 있는중이다.   
아래사진은 오늘찍은거 

 

 

세줄요약
1.멸치중에 상멸치였다
2.여자사람이 말랐다고함
3.몸무게 늘림 59 ~ 62 로 62 ~ 66kg으로 그리고 늘리고있는중 
아! 내가 일게이들처럼 소심해서 친구로만 지내고있다 ㅎㅎ
ps.아! 내가 일게이들처럼 소심해서 친구로만 지내고있다 ㅎㅎ 어깨 넓어짐?

추천53 비추천 61
관련글
  • [열람중]몸무게 늘린썰 앞으로도 늘릴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