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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혼식 다녀온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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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회 작성일 23-12-11 23: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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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빠 거래처 사장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아버지가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 거래처사장이니 부조금 15만원했는데



걍혼자 가서 먹고 오기 아쉬우니 나도 같이 가자 하더라고



그래서 갔는데



나도 이제 성인이 되서인지




아니면 일베를 많이 해서인지




예전 어렸을떄 결혼식장 와서 보이던 거와 다른게 보이더라




거래처사자이 꽤 중견 기업 이라




와 결혼식 규모가





진짜 내 예상으론 억대 가 될꺼 같은 그런규모 진짜 그런덴 첨가봤다




어쩃든 우리는 아는사람 없으니 부조금만 내고




바로 뷔페 로 가서 처묵처묵 하는데




막 "아 난 이런덴 꿈도 못꾸더라도 언젠간 결혼을 할텐데 시발 퍽킹 김치년 놈 결혼하는데 최소자금이 요즘은 1억 5천이라했었나.. 언제벌지 빚내고 하는 결혼이되는건가 "




이런 생각도 들고




거래처 사장 아들 은 37살인데 아내될사람은 25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역시 지랄이고 돈이 체고 구나










아 ! 돈을벌자`




니들도 영계랑 영원히갈려면 빨리 빡세게 일하던지 아니면 사장 아들로 태어나자ㅋㅋㅋ


















3줄요약

부자 아들이 12살연하랑 결혼한다

결혼식 규모가 후덜덜 아 돈벌자!

빡세게 돈벌어야겠음
추천119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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