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미 강 간 23편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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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음 아직도 가끔 구미를 기억해주시면서 편지를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음 이번달엔 끝을 내야징........
음 근데 ㅠ,.ㅠ 이번엔 증말루 퍼가지 말아 주세용
제 이십삼화
[좋아...좀더..으..그래 혀를 쓰란 말야....
이런식으로해서 손님들에게 돈 받아 먹겠어..엉 좀더 혀를...]
일방적인 폭언에 구미는 젖은 눈동자를 들어 올리며
남자를 쳐다 보았다
[죄송합니다...야나이님...구미가 잘못했습니다..]
[좋아..좋아...손도 조금더 놀려보고...니 가슴으로..문데바...
조금더 네 가슴에 ..붙이고 아래위로 훍어 보라구...]
[아..네..우차님...]
유방은 다른 남자의 육봉이 강요 되고 있었다
풍염한 가슴속 골짜기에 묻힌 육봉을 구미는 두손으로 가슴을 조이고는
위 아래로 훍고 있었다
아직 이른 오전....
하지만 구미는 소속 프로덕션 응접실 쇼파에서 알몸인체
두 사람에 메니저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바스트 & 힙스
구미가 소속된 프로덕션의 이름 이었다
이 프로덕션에 소속된 태런트는 언제나 알몸이라는 의무가 주어진다..
외출시에도 최대한의 노출이 강조 된다
물론 이 프로덕션의 배우는 오직 구미 혼자만이다
구미만을 위해 아니 구미를 타락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덕션
출자는 산강과 여나가 그리고 프로덕션의 사장은 교구였다
그리고 현재 메니저인 두 사람은 구미를 처음 강간했던 그 포마드남자와
장발남이었다...
그들은 온간 편법을 동원해 구미를 얽메어 놓았다..
치밀한 계약서----아니 계약서 이전에 구미는 완전한 메저키스트로
사육되고 있었다----그 계약서는 마치 구미를 사육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철저했다..금전적인면이나 모든 사항을 철저히 통제하며..구미를 짙은 어둠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계약서의 내용은 너무나도 간단한 한장의 종이가 전부 였지만....
구미가 보지 못한 그 한장에 딸린 수십장의 계약서를 대변해 주고 있었다
그런 구미는 사칙에 따라 레슨을 받는 중이었다
오늘의 과제는 가슴으로 성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요컨데 구미는 탤런트인 동시에 이 회사와 관계된 모든 사람의
성적 배출구 였다
남자들의 욕망의 배출을 위해 기르는 저속한 배출구....
매저키스트 인것이다
이것이 이 프로덕션에서 놓인 구미의 상황이었다
지금 허울좋은 이름으로 메니저라 불리는 이둘 또한 기실 구미의 감시자이자
조교역활을 하고 있었다
오늘과 같이 사무실 윤간은 거의 구미에게는 일상과도 같았고
구미 또한 그들이 시키는 대로 그저 자신의 육체를 열어줄뿐이었다
또한 수시로 그들의 요구에 따라 다른 남자를 자신의 배위에 올릴수 밖에는
없었다
출연대기기를 앞둔 방송국 대기실에서 사람들의 인적이 뜸한 곳으로 불리어가서는
프로그램 관계자의 배설을 도와주어야만 했다
CD 홍보차 각지의 레코드 가게 지부장들에게도 구미의 육체는 주워졌다
심한 경우는 CD 순회중 신간선 열차안에서 수학 여행중이던 학생들중
불량학생들에게 윤간되도록 강요를 받기도 했었다
믿기어지지 않지만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듯 한달에도 그런일이 몇차례나
반복되었다
여하튼 현재 구미는 콘서트에서도 노 팬티 노브라인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었다 은은히 비추는 젖꼭지 짧은 미니스커트는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마치 희롱이라도 하듯 사람들에게 그녀의 비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미 구미 메니아세계에서는 예전 구미는 없고 노출광만이 있을 뿐이었다
매회 콘서트전 기합이 모자른다며 무대아래서 두사람의 메니저는
구미에게 입술 봉사를 강요했고 구미는 그 둘의 정액을 입에 머금은체
팬들 앞에 설수 밖에 없었다
일이 이렇게 되다보니
콘서트는 마치 스트립쇼를 보는듯 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구미의 콘서트의 하일라이트는 콘서트가 끝나고 무대의
막이 내릴때서 였다
표면상 악수회 소위 상견래라는 간판을 걸고
콘서트뒤에 제비뽑기로 선택되어진 남자 팬들은 하반신을 드러낸체로
순번을 기다리며 무대뒤에 줄을섰다
내용을 보면 알듯 그것은 그들 하나하나를 입으로 봉사하는 일이었다
또한 그들이 뿜어내는 정액을 그대로 얼굴에 받아내고 있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가성포경이었다
껍질을 벗겨낸 귀두 뒷부분에는 남성특유의 치구가 잔뜩 끼어있었다
그 치구에 냄새에 눈을 뜰수 없을 정도였지만
구미는 싫은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그것을 입에 물었다
몇몇이건 자신의 힘을 다해 성실히........
사정후에도 구미는 남자의 성기에 남은 항방울 까지 짜내고는
혀로 남성을 깨끗히 닦아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파렴치한 노출 의상으로 팬을 유혹한후 페라 서비스하는 기가막힌 매춘우상>
이라는 표지에 주간지가 빼곡히 가판대를 점거 하기도 전에
소문에 소문을 듯고온 많은 남자들로 인해
구미의 콘서트장은 매회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
[ㅡㅡㅡㅡ후후 너의 페라와 안사도 잼있지만 그 서비스도 언젠가는 질릴꺼야
적당한시기에 니가 자랑하는 G컵 유방으로 서비스하는 법을 착실히 배워두라구]
구미의 입으로 뜨거운 음경을 찔러 넣으면서 야나이가 유쾌한듯
그렇게 웃었다
빠른 피치로 움직이는 그것에는 뿌리끝까지 구미가 분비한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이것보라구 크크 거기 이상으로 가슴도 발단한 모양인데...
흐흐 기껏 자지가 유방에 닿았을 뿐인데 ...아래가 홍수구만.....하하]
가슴위에 걸터 앉은체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는 우차가 구미의 사타구니에서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확인하며 웃고 있었다
[이젠 완전히 색골이 되었나보지....
하하 한때는 청순우상이었던 년이 쿠쿠 이젠 섹스 우상이 된건가..
자 이번엔 후장이다..]
야나이가 구미의 붉은 입술에서 음경을 뽑아내고
대신 자신의 엉덩이를 구미의 입가에 덮어 씌웠다
그 중간에도 구미는 손으로 야나이의 음경을 애무하고 있었다
입술을 덮은 야나이의 항문을 혀로 핡으며 구미는 노예의 맹세를 읊조린다
[아..구미의 봉사가 많은 남자분들의 환영을 받을수 있다면....
메저키스트 우상으로서 더 이상 기쁠수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벌써 구미는 결딜수가 없게 젖어 옵니다...]
유방으로의 성행위도 계속되는 상황 표정은 마치 꿈을 꾸는 듯 해보였다
이렇게보고나면 앞으로 콘서트 현장에서의 행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것은
구미 입장으로 보더라도 확실해 보였다
정식섹스는 말할것도 없이..공개 방뇨나 공개 탈분..나아가서는 SM조교쇼까지..
하지만 그런것은 구미의 불안 요소가 아니었다
구미의 근심은 다른데 있었다
모두가 알듯 이런 행위들은 공공미풍양속에 어긋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언젠가는 경찰들 귀에 이런일이 들어갈것이고
또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분명 엄한 처벌을 받을 것은 자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듬게 끝날까??
아니 아닐것이다 이 인간들은 질과 같이 끈질기게 구미를 놓아 주지 않을것이다
지금처럼 활동할수 없다면 지하로 잠수해서 비밀클럽을 운영한다던가 할것이
반명했다 그리고 끝에는 그녀를 팔아 치운다던가 할것임을 그녀는 느낄수가 있었다
과연 이둘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있을까
[좋아 좋아 오늘 연습은 여기까지만 하지
후후 오늘 레슨을 잘한 포상으로 평상시 처럼 너의 항문과 너의 질에
우리의 정액을 쏟아 부어주지 어때 구미...]
구미가 상반신을 일으키는 걸 보며 야나이가 말했다
땀 투성이인 유방은 손자욱이 뚜렷했고
몇가닥인지 끈적거리는 액체의 줄기가 또렷히 보였다
[네.고맙습니다 야나이님 우차님
제발 두분의 영양많은 정액을 구미의 앞뒤 구멍에 쏟아 주세요
저속한 돼지는 여러분의 아량을 빕니다..]
남자들의 가학심을 부추기는 말들을 구미는 은연중에 내뱉고 있었다
손파 손잡이에 기댄 구미는 M 자로 다리를 벌리는 포즈를 취했다
여성의 향기를 뿜어내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붉은 입술이 만개를 기다리듯
열려 있었고 그아래 암갈색의 항문은 입구를 앙다문체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들의 구미의 좌우에 젖꼭지에 자신의 첨단의 끝은 집요하게 문지르며 조롱했다
[여어 기다렸지...]
그대 교구가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섰다
옆에는 눈이 번쩍 뜨일만한 미녀를 동반한체
야나이와 우차는 엉겹결에 구미를 조롱하는 것도 잊은체 교구일행을 바라보았다
[음 상당히 젖어 있군 열심히 훈련했던 모양이지
역시 매일 훈련한 성과가 조금식 보이는 건가 하하.....]
[아 일찍 나오셨군요 사장님...그런데 여나양과....]
자신들쪽은 보지도 않고 어느세 자신들의 우상이던 여나를 끼고 우쭐대는
교구에 대한 반감인지 약간 비아냥거리듯 말하고 있었다
우차 역시도 말은 안하지만 여나에 대한 동경은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곧 그들의 마음을 읽은 교구가 말했다
[후후 니들도 여나와 해보고 싶냐...후후 구미로는 모자른가..하하 그래
그럼 이년 내가 먹다 질리면....사원들 전원에게 엉덩이를 윤간하게
해주지....그때까지는 거기 갈보년이나 먹구 있으라고.....]
[그런말은 교구님 ...호호 오래되면 버리겠다는 건가요.....
그래두 후후 그건 좋네요 여러남자들에게 윤간되는 거 ..호호]
이렇게 말하며 넥아일로 예쁘게 치장한 손톰으로 교구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다
야나이와 우차는 순간 황당했다...
여나의 입에서 나온말이 그들을 멀쓱하게 만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아 여나양 ..그런데 어떻게 ..교구님과 함께....]
구미의 입이 열렸다
교구과 여나의 일에 대해 알리 없는 구미였다
특히 자신이 이렇게 된게 이 여나라는 여자라는 것을
[아 오랜만이네 구미 모르고 있었어.......
여나두 구미와 똑같이 교구양의 메저키스트 노예가 되기로 했지..
호호...무엇보다도 지금 주인님의 마음은 당신이 아니라 나에게 있어..
어때 분하지 않아...호호...]
자아도취에 빠진 여나가 구미를 내려다보며 소리 높여 웃었다
음탕한 동물릐 승리의 외침이었다
[어제는 처음 야외 조교를 받았지...호호...굉장했어....
알몸으로 밤거리 번화가를 걸어다니고.....길 한가운데서 선체 소변을 보고
그 뒤에는 공원의 공중변소에서 부랑자들에게 집단 윤간 당하고...
코를 싸지고도..냄새나는 좃을 열개도 더 빨았지..]
여나가 도취된 표정으로 말했다
야나이와 우차도 멍한 표정으로 그애기에 도취되고 있었다
[허허 가엾은 구미 ..앞으로는 당신이 하던일을 여나가 대신하게 되었네
교구님의 사랑을 말이지..호호]
냉혹하게 비웃는 여나..그녀는 원래의 냉혹한 푶정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그럼..구미는 ..앞으로 어떻게....]
구미의 질문은 겉으로는 차분했지만 안으로는 마치 싸움을 부치듯 자신을
가지고 노는 교구에게로 돌려 졌다
그런게 우습게도 교구는 구미를 불쌍하다는 듯 동정의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이 남자가 구미 앞에서 이런 표정을 하는 건 처음이었다
[음..좀 미안하군...그렇게 심각한 표정 짖지 말라구....
자네가 내 노예라는 거에는 변함이 없어 하지만 그에 앞서서
구미 너는 여기 두사람의 노예이자 방송국 스텝들의 노예..
아니 구미를 좋아하는 모든 남자들의 노예가 되어야지.....]
모든 남자들의 노예..
뭐라 말해야 좋을까 이것이 구미의 끝이란 말인가..
모든 남자에게 몸을 맡긴체..남자들에게 끌려다니며..자신은 아무것도 선택할수 없는
[이년아 넌 벌써 누구에게도 변명할수 없는 더러운 갈보야...
너는 앞으로 더 많은 남자들과...더 많은 정액으로 더렵혀 져야해 알겠어]
아 그럴지도 모른다 이미 이 세상에 나를 구해줄 사람은 없다
개미귀신의 구덩이에 빠진듯 허우적댈수록 더 깊히 빠지기만 한다
이게 구미의 운명일지 모른다......
[자 우린 우리 할일해요...그들 레슨하는데 괜시리 방해만 했잖아요
호호 괜시리 여나 거기만 젖었잖아요....교구...님..아침 식사 어때요..]
[후후..좋아 좋아..밤세도록 하고도 모자른단 말이지...정말 좋은 여자야..
좋아 좋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자신의 가슴을 교구에 비벼대는 여나를
교구는 기가막히다는 얼굴로 바라보았지만 그의 입가에선 음흉하고 노골적인
미소가 함빡 베어 있었다
정말이지 이 악마는 지금 여나라는 미소녀에게 모든걸 열중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흥....주인님 이거....지금 매우 힘있게 뛰는데....]
여나는 교구의 바지를 부풀리고 있는 근본을 양손으로 감싸지듯 문지르며
애무해 나아간다
[아..여기 빌딩 옥상이 좋겠지요..거기서 거기에서..여나를 알몸으로 벗기고
범해주세요..예..]
[모야..이젠 너를 내어 보이는게 무섭지 않은 건가..주위는 온통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여져 너를 다 알아볼텐데...지금이야 말로 구미를 밀어내고 모든이의
제일우상이 될 우리 여나가 그래도 좋은건가..]
[프흐....나두 알아요..하지만 이쪽이 더 스릴있고 더 흥분 되는걸요....
난 단지 당신의 품에서 좀더 타락하고 싶어요..주인님의 항문을 핡으며 네다리로
기다가 소변을 흘리고 그렇게 범해지고 싶다고요..]
[하하하 변태군..여나도 노출에 쾌감을 얻는 그런 변태가 된건가]
[모예요 이건 당신이 나에게 가르친거잖아요..]
여나는 조금 토라진듯 말하면서도 어느세 교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 이것바..점점 커지고 있어 아 이 느낌..역시 당신이....
안돼겠어요 여기서 당신걸 빨고 싶어요..구미 앞에서...
그리고 나서 알몸의 여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람들 앞에서 범해주세요]
말에 취한듯 여나는 몽롱한 눈빛으로 교구의 앞에 꿇어 앉았다
벨트를 푸르며 바지를 벗겨 내린다
벗겨진 바지 그 하반신에서 거대한 것이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아..몇번을 바도 근사해요..주인님의 자지는....]
도취한듯 여나는 교구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
옷을 벗으며 여나는 구미를 응시하며 비웃듯 이야기한다
[자 보라구 구미..주인님의 자지야...이젠 여나 꺼지.....
당신도 아주 잘 아는 거겠지...이맛 이 감촉.....음.....
구미 당신도 빨아 보고 싶어 ...프흐....그러나 이젠 그럴일이 없을꺼야
...어때 분한가...]
구미에게 시선을 향한체 여나는 늘어져 있는 음랑을 빨아 올리며 단단한 강봉을
타고 귀두로 혀를 오르고 있었다
붉은 혀끝이 마치 불타는 용암마냥 교구의 귀두틈을 간지르고 있을때
구미가 우는 소리를 냈다
[안돼..안....구미도...구미도 .....자지를 갖고 싶어....여기에 여기에..아]
구미는 엉덩이를 비비꼬으며 자신의 음부와 항문에 스스로 손가락을 함몰시키고는
과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몸부림치며 소리쳤다
[아아...누구라도 좋아요...아응....내 손가락으론 아..ㄴ..돼..아흑...
자지 남자의 성기가 필요해요....제발 구미를 구미를.....]
여나는 귀두를 입술로 덮고 순식간에 교구를 이해해 간다
쯥쯥...입술과 성이가 이루어내는 묘한 소리 끈적이는 소리
더욱 구미의 음욕을 돗구며 초조감에 젖게 만들고 있었다
마치 구미를 놀리듯 필요이상의 큰소리를 내며 교구를 몰아가는 여나
으음..이라는 교구의 쾌락이 신음이 울렸을때
여나는 황홀해하던 눈을 가늘게 뜨며 우쭐한 눈동자로 구미를 응시했다
[좋아 우리들도 해야지...이쪽도 저쪽에 질필요는 없지....
여나에게 지지 않으려면 엉덩이를 들어올려라 구미...어느쪽이 먼저 정액을 받는지
경쟁이다....]
구미를 일어나게 하며 야나이와 우차는 앞뒤로 나체의 센드위리를 만들었다
[아...야나이님 우차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구미의 ...보지와 항문에....아 빨리....깊숙히 꽂아 주십시요..
이젠 더 이상 기다릴수가...이렇게 뜨거운데..아아...]
야나이가 구미의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며 음부를 꿰뚫었다
[아..으....넘무 좋아...자궁까지,.하..한번에..드..ㄹ어오고..하악...]
야나이의 목에 메달려 구미는 우는 소리를 냈다
외다리로 선 구미의 뒤에 우차가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항문을 바라 보며 삘러 넣었다
[아....읔.......좋아...아 찢어지는것 같아요 구미의 엉덩이가 ..하흑..아]
완전히 허공중에 뜬 구미의 나체 그아래서 두개의 육봉이 리듬을 맞추며 구미를 비난하고 있었다
[어때..음..앞뒤구멍의 점막너머로 자지가 서로 부딪치는 느낌이 오나..음
기분이 좋아..좀더 갖고 싶은가..구미 사장과 여나 앞에서 윤간되는 기분이 어때
창피하지 않지 응..? 이 변태 노출광아....]
[..아학..네...더 ..조금더...구미는 메저키스트 노예입니다....
조금더 창피를 주세요....전 윤간을 좋아 합니다...아 이제 아흑..아..]
왼쪽 젖꼭지는 야나이의 입술이 붙어서는 놓지 않고 오른쪽 유방은 뒤에 우차의 손에 감싸여져
일그러진체 구미는 얼굴을 젖히고 흐느껴 울고 있었다
[아..응..여나도 이제..당신걸 넣고 싶어요...여나가 구미보다 먼저 느끼고 싶어요..]
구미의 성교를 보며 여나가 허덕이며 외쳤다
암캐가 된듯 스스로 엎디어선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다
그리고는 자신의 붉은 속살을 헤치며 교구의 불러내고 있었다
[빨리...우..응..구미 앞에서..여나를 느끼게 해주세요..주인님..]
[크크크 너란여자는 사람이 아냐 대체 구미 앞에서 느껴서 몰하겠다는 거지
지저분한 매춘부의 썩은 음부를 내게 들이대면서 말야 응......
이 주인님의 자지로 널 보내줄까 응...어는 개야..아니 돼지야 ...이
더러운 메저키스트 돼지야.....]
뜨거운 육즙을 방울져 떨어뜨리는 여나의 육호로 교구의 장대한 육혼이 묻혀갔다
주위를 맴돌던 여나의 검은 관능의 불길이 마치 무엇을 만난듯 불타오르고 있었다
[아흑..좋아...아아...더 세게 찌르고 에....흑...아 좀더 좀더 여나의
더러운 음부가 찢어 지게 주인님의 진한 정액을 부어주세요..아학..]
[구미도..구미도..갖고 싶어요..앞와 뒤구멍에 여러분의 정액을 하나 가득,,하악...]
숨이 너머가듯 허덕이며 신음이 교차 되었다
[아읗..나 먼저 여나씨 구미가 먼저..이제 느끼고..하읔..읔...]
[아니..여나가 먼저..흑 이젠 견딜수..가 아아...]
구미 여나ㅡㅡㅡ두 사람의 절세의 미소녀는 서로 음으로 물들여진 메저키스트의 피를
폭발시키며..서로의 염희를 경쟁하며 언제까지 끝나지 않을 광열의 연회를 계속해 나갔다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음 아직도 가끔 구미를 기억해주시면서 편지를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음 이번달엔 끝을 내야징........
음 근데 ㅠ,.ㅠ 이번엔 증말루 퍼가지 말아 주세용
제 이십삼화
[좋아...좀더..으..그래 혀를 쓰란 말야....
이런식으로해서 손님들에게 돈 받아 먹겠어..엉 좀더 혀를...]
일방적인 폭언에 구미는 젖은 눈동자를 들어 올리며
남자를 쳐다 보았다
[죄송합니다...야나이님...구미가 잘못했습니다..]
[좋아..좋아...손도 조금더 놀려보고...니 가슴으로..문데바...
조금더 네 가슴에 ..붙이고 아래위로 훍어 보라구...]
[아..네..우차님...]
유방은 다른 남자의 육봉이 강요 되고 있었다
풍염한 가슴속 골짜기에 묻힌 육봉을 구미는 두손으로 가슴을 조이고는
위 아래로 훍고 있었다
아직 이른 오전....
하지만 구미는 소속 프로덕션 응접실 쇼파에서 알몸인체
두 사람에 메니저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바스트 & 힙스
구미가 소속된 프로덕션의 이름 이었다
이 프로덕션에 소속된 태런트는 언제나 알몸이라는 의무가 주어진다..
외출시에도 최대한의 노출이 강조 된다
물론 이 프로덕션의 배우는 오직 구미 혼자만이다
구미만을 위해 아니 구미를 타락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덕션
출자는 산강과 여나가 그리고 프로덕션의 사장은 교구였다
그리고 현재 메니저인 두 사람은 구미를 처음 강간했던 그 포마드남자와
장발남이었다...
그들은 온간 편법을 동원해 구미를 얽메어 놓았다..
치밀한 계약서----아니 계약서 이전에 구미는 완전한 메저키스트로
사육되고 있었다----그 계약서는 마치 구미를 사육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철저했다..금전적인면이나 모든 사항을 철저히 통제하며..구미를 짙은 어둠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계약서의 내용은 너무나도 간단한 한장의 종이가 전부 였지만....
구미가 보지 못한 그 한장에 딸린 수십장의 계약서를 대변해 주고 있었다
그런 구미는 사칙에 따라 레슨을 받는 중이었다
오늘의 과제는 가슴으로 성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요컨데 구미는 탤런트인 동시에 이 회사와 관계된 모든 사람의
성적 배출구 였다
남자들의 욕망의 배출을 위해 기르는 저속한 배출구....
매저키스트 인것이다
이것이 이 프로덕션에서 놓인 구미의 상황이었다
지금 허울좋은 이름으로 메니저라 불리는 이둘 또한 기실 구미의 감시자이자
조교역활을 하고 있었다
오늘과 같이 사무실 윤간은 거의 구미에게는 일상과도 같았고
구미 또한 그들이 시키는 대로 그저 자신의 육체를 열어줄뿐이었다
또한 수시로 그들의 요구에 따라 다른 남자를 자신의 배위에 올릴수 밖에는
없었다
출연대기기를 앞둔 방송국 대기실에서 사람들의 인적이 뜸한 곳으로 불리어가서는
프로그램 관계자의 배설을 도와주어야만 했다
CD 홍보차 각지의 레코드 가게 지부장들에게도 구미의 육체는 주워졌다
심한 경우는 CD 순회중 신간선 열차안에서 수학 여행중이던 학생들중
불량학생들에게 윤간되도록 강요를 받기도 했었다
믿기어지지 않지만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듯 한달에도 그런일이 몇차례나
반복되었다
여하튼 현재 구미는 콘서트에서도 노 팬티 노브라인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었다 은은히 비추는 젖꼭지 짧은 미니스커트는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마치 희롱이라도 하듯 사람들에게 그녀의 비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미 구미 메니아세계에서는 예전 구미는 없고 노출광만이 있을 뿐이었다
매회 콘서트전 기합이 모자른다며 무대아래서 두사람의 메니저는
구미에게 입술 봉사를 강요했고 구미는 그 둘의 정액을 입에 머금은체
팬들 앞에 설수 밖에 없었다
일이 이렇게 되다보니
콘서트는 마치 스트립쇼를 보는듯 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구미의 콘서트의 하일라이트는 콘서트가 끝나고 무대의
막이 내릴때서 였다
표면상 악수회 소위 상견래라는 간판을 걸고
콘서트뒤에 제비뽑기로 선택되어진 남자 팬들은 하반신을 드러낸체로
순번을 기다리며 무대뒤에 줄을섰다
내용을 보면 알듯 그것은 그들 하나하나를 입으로 봉사하는 일이었다
또한 그들이 뿜어내는 정액을 그대로 얼굴에 받아내고 있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가성포경이었다
껍질을 벗겨낸 귀두 뒷부분에는 남성특유의 치구가 잔뜩 끼어있었다
그 치구에 냄새에 눈을 뜰수 없을 정도였지만
구미는 싫은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그것을 입에 물었다
몇몇이건 자신의 힘을 다해 성실히........
사정후에도 구미는 남자의 성기에 남은 항방울 까지 짜내고는
혀로 남성을 깨끗히 닦아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파렴치한 노출 의상으로 팬을 유혹한후 페라 서비스하는 기가막힌 매춘우상>
이라는 표지에 주간지가 빼곡히 가판대를 점거 하기도 전에
소문에 소문을 듯고온 많은 남자들로 인해
구미의 콘서트장은 매회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
[ㅡㅡㅡㅡ후후 너의 페라와 안사도 잼있지만 그 서비스도 언젠가는 질릴꺼야
적당한시기에 니가 자랑하는 G컵 유방으로 서비스하는 법을 착실히 배워두라구]
구미의 입으로 뜨거운 음경을 찔러 넣으면서 야나이가 유쾌한듯
그렇게 웃었다
빠른 피치로 움직이는 그것에는 뿌리끝까지 구미가 분비한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이것보라구 크크 거기 이상으로 가슴도 발단한 모양인데...
흐흐 기껏 자지가 유방에 닿았을 뿐인데 ...아래가 홍수구만.....하하]
가슴위에 걸터 앉은체 허리를 앞뒤로 흔들고 있는 우차가 구미의 사타구니에서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확인하며 웃고 있었다
[이젠 완전히 색골이 되었나보지....
하하 한때는 청순우상이었던 년이 쿠쿠 이젠 섹스 우상이 된건가..
자 이번엔 후장이다..]
야나이가 구미의 붉은 입술에서 음경을 뽑아내고
대신 자신의 엉덩이를 구미의 입가에 덮어 씌웠다
그 중간에도 구미는 손으로 야나이의 음경을 애무하고 있었다
입술을 덮은 야나이의 항문을 혀로 핡으며 구미는 노예의 맹세를 읊조린다
[아..구미의 봉사가 많은 남자분들의 환영을 받을수 있다면....
메저키스트 우상으로서 더 이상 기쁠수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벌써 구미는 결딜수가 없게 젖어 옵니다...]
유방으로의 성행위도 계속되는 상황 표정은 마치 꿈을 꾸는 듯 해보였다
이렇게보고나면 앞으로 콘서트 현장에서의 행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것은
구미 입장으로 보더라도 확실해 보였다
정식섹스는 말할것도 없이..공개 방뇨나 공개 탈분..나아가서는 SM조교쇼까지..
하지만 그런것은 구미의 불안 요소가 아니었다
구미의 근심은 다른데 있었다
모두가 알듯 이런 행위들은 공공미풍양속에 어긋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언젠가는 경찰들 귀에 이런일이 들어갈것이고
또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분명 엄한 처벌을 받을 것은 자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듬게 끝날까??
아니 아닐것이다 이 인간들은 질과 같이 끈질기게 구미를 놓아 주지 않을것이다
지금처럼 활동할수 없다면 지하로 잠수해서 비밀클럽을 운영한다던가 할것이
반명했다 그리고 끝에는 그녀를 팔아 치운다던가 할것임을 그녀는 느낄수가 있었다
과연 이둘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있을까
[좋아 좋아 오늘 연습은 여기까지만 하지
후후 오늘 레슨을 잘한 포상으로 평상시 처럼 너의 항문과 너의 질에
우리의 정액을 쏟아 부어주지 어때 구미...]
구미가 상반신을 일으키는 걸 보며 야나이가 말했다
땀 투성이인 유방은 손자욱이 뚜렷했고
몇가닥인지 끈적거리는 액체의 줄기가 또렷히 보였다
[네.고맙습니다 야나이님 우차님
제발 두분의 영양많은 정액을 구미의 앞뒤 구멍에 쏟아 주세요
저속한 돼지는 여러분의 아량을 빕니다..]
남자들의 가학심을 부추기는 말들을 구미는 은연중에 내뱉고 있었다
손파 손잡이에 기댄 구미는 M 자로 다리를 벌리는 포즈를 취했다
여성의 향기를 뿜어내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붉은 입술이 만개를 기다리듯
열려 있었고 그아래 암갈색의 항문은 입구를 앙다문체 남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들의 구미의 좌우에 젖꼭지에 자신의 첨단의 끝은 집요하게 문지르며 조롱했다
[여어 기다렸지...]
그대 교구가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섰다
옆에는 눈이 번쩍 뜨일만한 미녀를 동반한체
야나이와 우차는 엉겹결에 구미를 조롱하는 것도 잊은체 교구일행을 바라보았다
[음 상당히 젖어 있군 열심히 훈련했던 모양이지
역시 매일 훈련한 성과가 조금식 보이는 건가 하하.....]
[아 일찍 나오셨군요 사장님...그런데 여나양과....]
자신들쪽은 보지도 않고 어느세 자신들의 우상이던 여나를 끼고 우쭐대는
교구에 대한 반감인지 약간 비아냥거리듯 말하고 있었다
우차 역시도 말은 안하지만 여나에 대한 동경은 이만저만한게 아니었다
곧 그들의 마음을 읽은 교구가 말했다
[후후 니들도 여나와 해보고 싶냐...후후 구미로는 모자른가..하하 그래
그럼 이년 내가 먹다 질리면....사원들 전원에게 엉덩이를 윤간하게
해주지....그때까지는 거기 갈보년이나 먹구 있으라고.....]
[그런말은 교구님 ...호호 오래되면 버리겠다는 건가요.....
그래두 후후 그건 좋네요 여러남자들에게 윤간되는 거 ..호호]
이렇게 말하며 넥아일로 예쁘게 치장한 손톰으로 교구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다
야나이와 우차는 순간 황당했다...
여나의 입에서 나온말이 그들을 멀쓱하게 만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아 여나양 ..그런데 어떻게 ..교구님과 함께....]
구미의 입이 열렸다
교구과 여나의 일에 대해 알리 없는 구미였다
특히 자신이 이렇게 된게 이 여나라는 여자라는 것을
[아 오랜만이네 구미 모르고 있었어.......
여나두 구미와 똑같이 교구양의 메저키스트 노예가 되기로 했지..
호호...무엇보다도 지금 주인님의 마음은 당신이 아니라 나에게 있어..
어때 분하지 않아...호호...]
자아도취에 빠진 여나가 구미를 내려다보며 소리 높여 웃었다
음탕한 동물릐 승리의 외침이었다
[어제는 처음 야외 조교를 받았지...호호...굉장했어....
알몸으로 밤거리 번화가를 걸어다니고.....길 한가운데서 선체 소변을 보고
그 뒤에는 공원의 공중변소에서 부랑자들에게 집단 윤간 당하고...
코를 싸지고도..냄새나는 좃을 열개도 더 빨았지..]
여나가 도취된 표정으로 말했다
야나이와 우차도 멍한 표정으로 그애기에 도취되고 있었다
[허허 가엾은 구미 ..앞으로는 당신이 하던일을 여나가 대신하게 되었네
교구님의 사랑을 말이지..호호]
냉혹하게 비웃는 여나..그녀는 원래의 냉혹한 푶정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그럼..구미는 ..앞으로 어떻게....]
구미의 질문은 겉으로는 차분했지만 안으로는 마치 싸움을 부치듯 자신을
가지고 노는 교구에게로 돌려 졌다
그런게 우습게도 교구는 구미를 불쌍하다는 듯 동정의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이 남자가 구미 앞에서 이런 표정을 하는 건 처음이었다
[음..좀 미안하군...그렇게 심각한 표정 짖지 말라구....
자네가 내 노예라는 거에는 변함이 없어 하지만 그에 앞서서
구미 너는 여기 두사람의 노예이자 방송국 스텝들의 노예..
아니 구미를 좋아하는 모든 남자들의 노예가 되어야지.....]
모든 남자들의 노예..
뭐라 말해야 좋을까 이것이 구미의 끝이란 말인가..
모든 남자에게 몸을 맡긴체..남자들에게 끌려다니며..자신은 아무것도 선택할수 없는
[이년아 넌 벌써 누구에게도 변명할수 없는 더러운 갈보야...
너는 앞으로 더 많은 남자들과...더 많은 정액으로 더렵혀 져야해 알겠어]
아 그럴지도 모른다 이미 이 세상에 나를 구해줄 사람은 없다
개미귀신의 구덩이에 빠진듯 허우적댈수록 더 깊히 빠지기만 한다
이게 구미의 운명일지 모른다......
[자 우린 우리 할일해요...그들 레슨하는데 괜시리 방해만 했잖아요
호호 괜시리 여나 거기만 젖었잖아요....교구...님..아침 식사 어때요..]
[후후..좋아 좋아..밤세도록 하고도 모자른단 말이지...정말 좋은 여자야..
좋아 좋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자신의 가슴을 교구에 비벼대는 여나를
교구는 기가막히다는 얼굴로 바라보았지만 그의 입가에선 음흉하고 노골적인
미소가 함빡 베어 있었다
정말이지 이 악마는 지금 여나라는 미소녀에게 모든걸 열중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흥....주인님 이거....지금 매우 힘있게 뛰는데....]
여나는 교구의 바지를 부풀리고 있는 근본을 양손으로 감싸지듯 문지르며
애무해 나아간다
[아..여기 빌딩 옥상이 좋겠지요..거기서 거기에서..여나를 알몸으로 벗기고
범해주세요..예..]
[모야..이젠 너를 내어 보이는게 무섭지 않은 건가..주위는 온통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여져 너를 다 알아볼텐데...지금이야 말로 구미를 밀어내고 모든이의
제일우상이 될 우리 여나가 그래도 좋은건가..]
[프흐....나두 알아요..하지만 이쪽이 더 스릴있고 더 흥분 되는걸요....
난 단지 당신의 품에서 좀더 타락하고 싶어요..주인님의 항문을 핡으며 네다리로
기다가 소변을 흘리고 그렇게 범해지고 싶다고요..]
[하하하 변태군..여나도 노출에 쾌감을 얻는 그런 변태가 된건가]
[모예요 이건 당신이 나에게 가르친거잖아요..]
여나는 조금 토라진듯 말하면서도 어느세 교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 이것바..점점 커지고 있어 아 이 느낌..역시 당신이....
안돼겠어요 여기서 당신걸 빨고 싶어요..구미 앞에서...
그리고 나서 알몸의 여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람들 앞에서 범해주세요]
말에 취한듯 여나는 몽롱한 눈빛으로 교구의 앞에 꿇어 앉았다
벨트를 푸르며 바지를 벗겨 내린다
벗겨진 바지 그 하반신에서 거대한 것이 천장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아..몇번을 바도 근사해요..주인님의 자지는....]
도취한듯 여나는 교구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
옷을 벗으며 여나는 구미를 응시하며 비웃듯 이야기한다
[자 보라구 구미..주인님의 자지야...이젠 여나 꺼지.....
당신도 아주 잘 아는 거겠지...이맛 이 감촉.....음.....
구미 당신도 빨아 보고 싶어 ...프흐....그러나 이젠 그럴일이 없을꺼야
...어때 분한가...]
구미에게 시선을 향한체 여나는 늘어져 있는 음랑을 빨아 올리며 단단한 강봉을
타고 귀두로 혀를 오르고 있었다
붉은 혀끝이 마치 불타는 용암마냥 교구의 귀두틈을 간지르고 있을때
구미가 우는 소리를 냈다
[안돼..안....구미도...구미도 .....자지를 갖고 싶어....여기에 여기에..아]
구미는 엉덩이를 비비꼬으며 자신의 음부와 항문에 스스로 손가락을 함몰시키고는
과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몸부림치며 소리쳤다
[아아...누구라도 좋아요...아응....내 손가락으론 아..ㄴ..돼..아흑...
자지 남자의 성기가 필요해요....제발 구미를 구미를.....]
여나는 귀두를 입술로 덮고 순식간에 교구를 이해해 간다
쯥쯥...입술과 성이가 이루어내는 묘한 소리 끈적이는 소리
더욱 구미의 음욕을 돗구며 초조감에 젖게 만들고 있었다
마치 구미를 놀리듯 필요이상의 큰소리를 내며 교구를 몰아가는 여나
으음..이라는 교구의 쾌락이 신음이 울렸을때
여나는 황홀해하던 눈을 가늘게 뜨며 우쭐한 눈동자로 구미를 응시했다
[좋아 우리들도 해야지...이쪽도 저쪽에 질필요는 없지....
여나에게 지지 않으려면 엉덩이를 들어올려라 구미...어느쪽이 먼저 정액을 받는지
경쟁이다....]
구미를 일어나게 하며 야나이와 우차는 앞뒤로 나체의 센드위리를 만들었다
[아...야나이님 우차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구미의 ...보지와 항문에....아 빨리....깊숙히 꽂아 주십시요..
이젠 더 이상 기다릴수가...이렇게 뜨거운데..아아...]
야나이가 구미의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며 음부를 꿰뚫었다
[아..으....넘무 좋아...자궁까지,.하..한번에..드..ㄹ어오고..하악...]
야나이의 목에 메달려 구미는 우는 소리를 냈다
외다리로 선 구미의 뒤에 우차가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항문을 바라 보며 삘러 넣었다
[아....읔.......좋아...아 찢어지는것 같아요 구미의 엉덩이가 ..하흑..아]
완전히 허공중에 뜬 구미의 나체 그아래서 두개의 육봉이 리듬을 맞추며 구미를 비난하고 있었다
[어때..음..앞뒤구멍의 점막너머로 자지가 서로 부딪치는 느낌이 오나..음
기분이 좋아..좀더 갖고 싶은가..구미 사장과 여나 앞에서 윤간되는 기분이 어때
창피하지 않지 응..? 이 변태 노출광아....]
[..아학..네...더 ..조금더...구미는 메저키스트 노예입니다....
조금더 창피를 주세요....전 윤간을 좋아 합니다...아 이제 아흑..아..]
왼쪽 젖꼭지는 야나이의 입술이 붙어서는 놓지 않고 오른쪽 유방은 뒤에 우차의 손에 감싸여져
일그러진체 구미는 얼굴을 젖히고 흐느껴 울고 있었다
[아..응..여나도 이제..당신걸 넣고 싶어요...여나가 구미보다 먼저 느끼고 싶어요..]
구미의 성교를 보며 여나가 허덕이며 외쳤다
암캐가 된듯 스스로 엎디어선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다
그리고는 자신의 붉은 속살을 헤치며 교구의 불러내고 있었다
[빨리...우..응..구미 앞에서..여나를 느끼게 해주세요..주인님..]
[크크크 너란여자는 사람이 아냐 대체 구미 앞에서 느껴서 몰하겠다는 거지
지저분한 매춘부의 썩은 음부를 내게 들이대면서 말야 응......
이 주인님의 자지로 널 보내줄까 응...어는 개야..아니 돼지야 ...이
더러운 메저키스트 돼지야.....]
뜨거운 육즙을 방울져 떨어뜨리는 여나의 육호로 교구의 장대한 육혼이 묻혀갔다
주위를 맴돌던 여나의 검은 관능의 불길이 마치 무엇을 만난듯 불타오르고 있었다
[아흑..좋아...아아...더 세게 찌르고 에....흑...아 좀더 좀더 여나의
더러운 음부가 찢어 지게 주인님의 진한 정액을 부어주세요..아학..]
[구미도..구미도..갖고 싶어요..앞와 뒤구멍에 여러분의 정액을 하나 가득,,하악...]
숨이 너머가듯 허덕이며 신음이 교차 되었다
[아읗..나 먼저 여나씨 구미가 먼저..이제 느끼고..하읔..읔...]
[아니..여나가 먼저..흑 이젠 견딜수..가 아아...]
구미 여나ㅡㅡㅡ두 사람의 절세의 미소녀는 서로 음으로 물들여진 메저키스트의 피를
폭발시키며..서로의 염희를 경쟁하며 언제까지 끝나지 않을 광열의 연회를 계속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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