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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김치녀 관광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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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 회 작성일 23-12-11 22: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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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다니는 군필게이다
떄는 내가 스무살때
대학 새내기때 일이다

대학를 들어갔는데 엠티 오티 가니까
선배라는 새기들이 와서
자기 학회에 들라고 졸라 알라방구를 끼드라고

세개 학회 정도가 와서 들라그러드라

그중에 한 군데 학회에 한지민 닮은 선배가 있어 올 ㅋ
하면서 거기 들어간다 했지

엠티 마지막날 나랑 같이 들어가겔 될 동기들이라고 해서 나 포함해서
8명이 처음 모였어 여자넷 남자넷
여자들은 다 평타 이상 치게 생겼는데

(선배들이 여자들은 얼굴보고 들어오라고 꼬신다 우리과 한 학번이 이백명)
그중에 마빡 좀 넓은 효민닮은 년이 존나 딱봐도 까칠도도한게 색기가 좀 ..

암튼 그렇게 여덜이서 강제로 점심같이먹고 술먹고 학회행사 참석하다보니
친해졌어

공강때 잔디밭에서 한솥 사다 도시락도 까먹고 섭도 땡떙이도 치고 여름에 놀러도 가고
덕분에 학점은 운지 ㅋㅋㅋ
여덜 이서 지들끼리 썸도 타고 암튼 당시엔 남자셋 여자셋 마냥 즐거운 학교생활이었다

근데 아까 말한 그 효민닮은년은 영 못친해지겠더라

당시엔 일베 김치녀 이런것도 없고
어장관리 이런단어도 없던 시절이었다
지금 처럼 남자색기가 호구짓하고 보빨하고 그러면
노예근성이 있다~ 이정도로 애둘러 술자리서 쿠사리놓던 시절이었지

암튼 그 효민 닮은 년이 김치년 종특이었지
집에 돈도 없고 지가 알바하는것도 아니면서 존나 남자 등꼴 빼먹고 다니고
소개팅 막 다니면서 밥 술 얻어먹고

그런게 눈꼴셔서 내가 좀 듣기싫은 소리 몇번 했더니 이년이 아주 도끼눈을 뜨고
호시 탐탐 날 엿멕일 기회를 엿보드라니깐 ㅅㅂ 년

암튼 그러던 와중에 일이 터졌지 ㅋㅋㅋ

그때가 여덜명 다 여름에 어떤 팬션 잡아서 놀러갔을때였어

막 도착해서 짐을 풀고 내가 다른 여자동기랑 어떤애기하다가

스위스 융프라흐 이야기가 나왔지

나:내가 융프라흐 가봤는데 어쩌고 저쩌고

다른여자동기:ㅇㅇ 거기 어때

효민년: 어머! ㅇㅇ아 저질스럽게 여기서 그런 숙박업소 이야기를 하고 그러니 .. ㅉㅉ

나는 순간 벙쪄서 그년 을 쳐다봤지
그리고 순간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지
우리시 외곽에 유명한 모텔이름이 융프라흐 였단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민년이 그지랄 하니까 나랑애기하던 여자동기가
그러드라
" 어 효민아 그거 산이름인데.."

나는 시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존나 차분한 어조로 말했지

효민아.. 니가 어떤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융프라흐는 스위스에 있는 산이름이고
나는 ㅇㅇ이랑 그 애기 하고 있었어

남은 애들 6명 살짝 벙쪄서 먼일인가 보더니 남자동기들 키킥 대고

효민년 얼굴 존나 빨개져서 방에 쳐들어가더니 우리 저녁먹을때되서야 기어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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