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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크리스마스에 20살꼬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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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 회 작성일 23-12-11 22: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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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크리스마스 일주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씹창년이 사귈때내가 호갱처럼 존나잘해줬단말이야 근데 통수치니까 맨탈회복이 졵나안되더라ㅋㅋㅋ어쨌든 내가 혼자살아서 크리스마스혼자보내기 싫자나?캐서 수요일 그니까 크리스마스이브에 시내를 갔지 마침 나처럼 12월달에 깨진 부랄두놈도있어서 양옆에 부랄끼고 갔지
우리가 캐도 와꾸가 괜찮은편이거든?캐서 한명씩만 잡자카면서 시내갔는데 시벌탱 커플새기들 저글링같이 졵나많대 지나가기도 힘들더라 근데 크리스마스되면 또 프리허그하는애들있대 보니까 슴살정도된 조개들5명이서 프리허그하고있대 그중에2명은 진짜 이뻤어 한명은 그누구냐 조금어른스러운이하이같이생겻고 한명은 그냥페북같은데보면 나오는 몰라시발걍이뻐 캐서우리가 저거다캄서 프리허그냅다달렸지ㅋㅋㅋ난 이하이같이생긴애한테 앵겼어 사실 다른이쁜애가더 맘에들었는데 원래 바로가는거보다 친구이용해서 친해지는게 효과가좋더라고 ㅎ딱앵기고나서 내가여자들끼리크리스마스보내시나봐요?캤지그러니까 이하이닮았단애가 네ㅠㅠ오빠들도 그런가봐요 이카데ㅎ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허다 걔목소리엄청귀여웠거든 다시생각하니까 기분좋아져서ㅎ여튼 그카면서 한10분동안 말트고 프리허그언제끝나냐고 개징징댓지 카니까 내가마음에든다칸애가 왜ㅎ이거끝내면오빠야들이놀아줄꺼가 이러대ㅇㅇ조땟다 다넘어왔지?우린인심쓰는척하면서 개시크하게 일단끝내라 캤지 그리고 뺑이치다가 시간좀되서 술좀마시고 한명씩잡아가려고했지 근데 우리가3명 여자가5명이엇자나 그래서 내친구말빨개쩌는새기한테3명꽂아주고 나는 내가맘에든단애랑 개친해져서 자연스럽게 걔대리고나갔지ㅎㅎ말해보니까 집도우리집근처에살더라고 우리그때술기운도좀올라오고 그러니까 분위기살짝꽁냥꽁냥해졌어 그래서 섹드립도 살짝식치고ㅋㅋ걔는술땜에 비틀거리면서 웃다가 힐이 돌에걸려서의도치않게 내한테앵겼어 술기운있다보니까 분위기 삭올라오대?그래서 바로키스ㅎ우리쫌찐하게했거든 한4분정도 혀놀림이그냥bb최고더라ㅎㅎ..그러고 내가갑자기멈추고입술떼니까 나쳐다보대 왜멈추는데이런눈빛으로ㅋㅋ그래서 박력있게 우리집가자말하고바로다시 키스했지ㅎㅎ키스하면서 스읍..그래가자오빠야 이러던데 와바로눕히고싶었다 진짜ㅋㅋㅋ택시타고가면서 손장난치면서 집에 도착했지 도어락앞에서 여는데 걔가 귀에바람넣대ㅋㅋㅋ하지마라그러니까 싫다할꺼다그러면서 은근슬쩍백허그하고ㅎ도어락열자마자 내가폭풍키스하면서 침대가서 눕히고 키스하면서 허리들어라그러고 끈풀고 두손으로 가슴잡으면서 한쪽은 혀로애무하고 한쪽은손가락으로 ㅇㄷ빙빙돌렸다 걔도 호응좋더라ㅎㅎ막 허윽거리면서 움찔할때마다 꽉안던데 흥분되더라 걔가슴도85B?쫌컷다 그렇게애무좀하다가 밑에도첨에팬티위로 ㅋㄹ돌리다가 팬티위에다가 애무해서 흥분했는지 "아오빠야장난그만쳐라ㅋㅋ"이래서 바로손가락넣고 씹질하니까 신음 "어후오빠야 아아조금만살살ㅠㅠ아"이러는데 들어봐야안다 목소리진짜귀엽다 씹질하니까 찔꺽찔꺽거리면서 갈거같으니까
"오빠야아빨리빨리그거그거!ㅋㅋ아아!!빨리빨리하앙"
그러면서 내꺼넣어달라그랬는데 씹고한번 손가락으로보내고ㅎㅎ바로넣진않고 내꺼비비면서 애태우니까
"장난그만치고 빨리오빠야ㅠㅠ아아"
이러는데ㅋㅋㅋ귀여워서 바로팍넣었지 그리고 키스하려고엎드리니까 걔는내뒷목두손으로감싸고 폭풍키스ㅋ그러다가 걔흥분해서 안뺀상태로 내눕히고위로올라와서 위아래춤있잔아 그거 한2.5배속으로 흔드는데 그냥어ㅏㅏㅏ그냥죽는다ㅎㅎ그리고 벽에대고일어서서 뒷치기파바박하고 끼운상태로들어서서 파바박하고 갈때되서 내가입에다한디 그러니까"아안되싫어ㅓㅠㅠ"이러는데 씹고그냥 입에물리고사정함ㅎ그리고 한두번정도 더떡치고 집에서재우고아침에 보냈음 걔가그저께랑어제카톡보냈는데 한번하니까 별로안꼴려서 걍카톡다씹고있음ㅎ
쫌길엇다 여튼 니들도 내년크리스마스에는 혼자서집에서 딸잡고있지마라 새해복많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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