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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CJ택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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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회 작성일 23-12-11 2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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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브가 나가서 수리맡기러 용산에 보냈는데
오잉!? 돌아올때 보니깐 CJ인거야.
그래서 "아 대기업이니 좋구만 허허" 이러고 놀았ㄴ는데

3일 지나도 안옴. 보니깐
옥천이란곳에 정체해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차타고 고속도로탈때 옥천 휴게소의 라면이 참 맛있다는것 하나뿐이었음.
아마 위치가 대전 근처일꺼야

네이버 쳐보니 "지옥천. 마의 옥천. 블랙천. 운지천" 머 씨발 이상한게 다나옴. 옥천이 군으로 알고있는데 막 딴데 울주군치면 배 나오고 고래나오고 난리잖아. 여긴 막 지옥이 오로소소소롯소소 나옴.

뭐 오겠지하고 기다리니 일주일 후에 오더라.
아 참 중간에 전화해보니깐 무슨 컨베이어 고장스로 일부 품목을 옮겼다가 다시 배송했다던데..

그런데 이번에 아이티플러스에서 부품 시켰는데 그것도 CJ더라
한 한달 지나면 받을 수 있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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