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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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힘을 잃은 자지가 그녀의 좁은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가자, 그의 정액과 그녀의 음액이 범벅이 되어 보지 둔덕을 따라 흘러 엉덩이를 적시며 흘러내리자 테리가 가볍게 비명을 질렀다.
"이런 세상에 토니 도대체 얼마나 많이 싼 거니? 이러다가는 내 보지에서 새어 나오는 정액으로 방안에 온통 적실 것 같다."
"글세,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서기만 하면 줄줄 새는 곳을 우리가 다시 막을 수 있을 텐데."
"그럼 내가 다신 한번 일으켜 볼게."
테리가 속삭이듯 말하며 몸을 일으켜 앉아 머리를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토니의 성기로 가져가 입으로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그의 정액과 그녀의 음액이 뒤섞인 야릇한 맛을 느끼며 그녀는 풀이 죽은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인 후 매끄러운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하여 그의 커다란 귀두 아래 민감한 홈 부위를 감싸고 간질이며 자극하자, 그의 교묘한 자극에 대응하여 토니의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오늘 밤 두 번째 발기한 그의 자지는 뻣뻣하게 일어섰고 흐릿한 달빛 아래 벌겋게 충혈된 귀두는 거의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
그녀는 단단하게 일어선 그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다가 입을 벌려 검붉은 자지가 그녀의 목젖 안까지 깊숙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처 다 받아들이기 전에 단단한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목젖을 찔러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고 캑캑거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성난 자지 대가리에 뜨거운 키스를 하고 토니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정말 크구나. 아아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나를 정말로 죽여줄 정도로 멋진 좆이야."
"아직 직접 재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19센티가 조금 넘을 거라고 생각해. 원한다면 누나가 한번 재 볼래?"
토니가 키들거리며 말했다.
"그래 내가 직접 재 볼래."
테리가 몸을 일으켜 사다리를 타듯이 다리를 벌려 그의 엉덩이 부근에 앉으며 말했다. 뜨겁고 단단한 토니의 자지를 움켜잡고 자지 대가리에 보지 구멍을 맞춘 후 천천히 내려앉았다. 토니의 거대한 자지가 음액과 정액이 줄줄 흐르는 그녀의 보지로 손쉽게 들어갔으며 그의 사타구니는 흘러내린 음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 아아아 정말 짜릿해."
테리가 그의 몸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거대한 자지에 보지를 박고 서서히 오르내리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 씹을 하는 것을 배웠니? 정말 좋아, 마치 니가 나에게 박는 것이라고 하기 보다 내가 너에게 박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토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제니 앤더슨이 이런 식으로 씹을 하는 것을 좋아해 그녀에게서 배웠어."
테리는 멈칫했다.
"제니와 씹을 했어? 그녀는 나보다도 나이가 한 살 많은데"
상체를 기울여 토니에게 키스하며 테리는 다시 우람한 자지를 오르내리며 천천히 박기를 계속하며 귀에 속삭였다.
"정말로 제니와 씹을 했니?"
"응 제니가 대학에 진학하기 전인 지난여름 내내, 누나도 제니의 남동생 론을 알지? 내가 론의 집에서 잘 때면 항상 론과 같이 제니와 씹을 했어. 론은 13살 때부터 누나와 씹을 했데"
테리는 가볍게 웃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어머머 어쩜 세상에 그럴 수가 있니?"
"왜, 도대체 무슨 일인데?"
테리는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점점 더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붉은 혀가 토니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이리 저리 헤매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아니야. 내가 웃을 때, 니 자지가 더 단단하고 깊숙하게 내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
테리는 몸을 조금 빼내고 토니를 바라보며 말했다.
" 오! 토니, 정말 죽여주는 구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박아 줘, 제발 힘껏, 내 보지가 찢어질 때까지 박아 줘."
그녀는 엉덩이를 오를 내리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며 우람한 토니의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세상에, 이럴 수가, 오오! 토니 니 자지는 너무 커서 내 보지를 찢을 것 같아. 아 사랑해, 니가 내 보지를 쑤셔 주니까 너무 기분이 황홀해."
테리가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를 최고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 대자, 토니의 우람한 자지가 보지 구멍에서 미끄러져 나와 엉덩이의 홈을 따라 앞뒤로 이곳 저곳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에 빨리 쑤셔 박아 줘, 아아 제발 토니, 토니!"
토니는 재빨리 불끈거리는 자지를 잡고 빨리 쑤셔 달라고 옴찔거리는 테리의 보지 구멍에 박았다. 그런 다음, 두 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그녀가 쑤셔 박히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호응하여 그의 바위처럼 단단하고 거대한 자지가 뜨겁고 음액을 줄줄 흘리는 테리의 보지 깊숙하게 박아 대었다. 토니의 자지가 음액이 철철 넘치는 그녀의 보지에 박아 대는 순간 두 사람의 살이 마주치는 기묘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이런 세상에..."
"누나 왜? 왜 그래....?"
"아아아아! 빌어먹을 나 지금 갈 것 같아. 이렇게 빨리 쌀 줄은 몰랐는데."
토니는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르려 하는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잡고,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힘껏 박아 대었다.
"괜찮아, 누나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쌀 것 같아. 우리 같이 가자 응 오오! 이런 세상에."
테리는 최대한도로 강하고 빠르게 엉덩방아를 찧으며 토니의 자지를 조여 갔다. 그녀는 허벅지와 보지 내부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바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며 극도의 쾌감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것을 경험하면서도 깊숙하게 보지를 박았다.
"오오! 토니 박아 줘. 제발 세게 박아 줘. 좋아 바로 그렇게, 아아아아아!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아아아아아악. 나 지금 싼다. 아아아아아 이런 오오오오오 세상에 오오오 토니!"
테리는 숨을 헐떡이며 죽을 듯이 신음 소리를 내며 토니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려 그를 꼭 안았다.
"오오! 누나. 세상에 누나가 그렇게 싸는 모습은 정말 죽여주는데!"
토니는 무척 빠르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누나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 아아아! 쌀 것 같아."
"오오! 토니 제발 조금 참아. 제발 내 입안에 싸 줘. 응? 니 좆물 맛을 보고 싶어. 응?"
그녀는 몸을 일으켜 재빨리 돌린 다음, 토니의 몸 위에 올라 타 토니의 얼굴에 엉덩이를 돌려 대고 그녀의 음액으로 온통 번들거리는 우람한 토니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머리를 재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최대한으로 검붉은 자지를 입안과 목젖 안까지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토니의 뜨거운 혀가 보지 언저리를 콕콕 찌르며 핥다가 아직도 단단하게 융기한 그녀의 음핵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 찬 두 사람의 육체가 서로 엇갈려 뜨거운 혀의 움직임에 맡겨져 있었다. 테리는 자기 눈앞에 있는 커다란 거울에 눈길을 주었다. 매끄러운 혀는 토니의 우람한 자지를 따라 민첩하게 움직이면서도 순간적으로 고개를 멈추고 거울에 비친 그림자를 살펴보았다.
바로 트레이시였다. 그녀는 문 앞에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서 뜨겁게 엉켜 있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음핵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 순간에도 토니는 단단하게 융기한 테리의 음핵과 그 언저리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문지르고 정열적으로 그녀의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부터 일어난 경련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같은 또 한차례의 절정의 도화선이 되었다. 온몸을 갈기갈기 찢어버리 듯한 처절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그녀는 단단한 토니의 자지를 힘껏 빨고 핥아 대었다. 순간 자지가 바르르 떨리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양의 정액이 화산처럼 분출되어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막대한 양의 정액을 미처 받아 삼키지 못한 그녀의 입가에는 정액이 흘러나와 턱밑으로 흘렀다. 여동생 트레이시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의 극도의 쾌감을 더욱 자극하여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순간을 맞은 것이었다.
테리가 고개을 들었을 때 이미 문 앞에 서 있던 트레이시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녀는 토니 옆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뜨겁게 키스를 했다. 토니는 그녀의 입 주위와 턱에 묻은 정액을 핥고 빨았으며 그녀의 입안에 혀를 들이밀어 정열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흠 으으으음! 정말 향긋하면서도 맛있는데! 토니 너는 니가 싼 정액을 맛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구나. 데이비드는 내가 자기 자지를 빨아서 내 입안에 정액을 싼 다음에는 자와 키스를 하지 않았는데."
" 바보 같은 놈"
테리는 재빠르게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 맞아 데이비드는 너무 이기적이야. 그래서 우리가 헤어 진 거야. 나는 입 주위와 입안에 온통 정액이 묻은 상태로 우리가 키스를 할 때 니가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토니는 테리를 힘껏 껴안고 키들거리며 대답했다.
" 나를 시험한 거야? 맛이 절대 나쁘지 않았어. 언제나 제니는 나와 론과 셋이서 씹을 할 때 우리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기 전에 우리 자지를 빨아 주었어. 제니가 론의 자지를 빨아서 론이 제니의 입안에 싼 것을 입에 물고 나와 키스할 때에 전부 나에게 주고는 했어."
토니는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언제나 그녀와 씹을 할 때마다 론과 내가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게 하기도 했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오히려 나는 론의 자지를 빠는 것을 즐기기까지 했어."
테리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며 말을 계속했다.
"제니가 대학에 입학하여 떠난 다음에는 여러 차례 우리 둘이서 서로 좆을 빨아 주곤 했어. 내가 그의 집에 갔을 때나 또는 그가 우리 집에 머물 때마다."
테리가 가볍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니가 일년 선배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니 말을 듣고 나니 나도 그녀가 좋아지는 것 같아."
토니는 그녀의 귓불을 어루만지며 꼭 껴안고 귓가에 속삭였다.
"제니가 이번 주에 집에 온다고 했어. 그러면 우리는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즐길 수 있을 거야."
"론의 자지도 니 것만큼 거대하다면 나는 그가 좋아질 것 같아."
테리가 키들거리며 말했다.
"아마 우리 자지 크기가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나."
토니가 가볍게 웃으며 테리를 꼭 안고 혀를 테리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집어넣으며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아아! 다시 씹을 하고 싶어 달아오르는 것 같아."
점점 크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가는 자지를 그녀의 몸에 문지르며 토니가 말했다.
테리가 가볍게 키스하며 말했다.
" 잠깐만 기다려. 문제가 생겼어. 아까 트레이시가 우리를 봤어. 그녀가 얼마나 오래 우리를 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까 우리가 69자세로 엉켜 내가 니 자지를 빨 때 문 앞에 서 있는 트레이시를 보았거든."
"정말이야?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가서 그녀와 얘기해 볼게."
테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상체를 굽혀 토니에게 서로의 혀가 서로 얽힐 정도로 깊은 키스를 한 다음
"꼼짝하지 말고 여기에서 기다려, 나는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어."
아직도 반쯤 발기된 토니의 좆을 가볍게 붙잡고 귓가에 소곤거렸다.
"너와 씹 할 때 내가 싼 것이 내가 그 동안 느낌 쾌감 중에 최고로 좋은 것이었어. 절정에 오를수록 점점 더 고조되어 가는 느낌이었어."
토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계속 소곤거렸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최고로 좋은 쾌감을 만끽하고 싶어."
"이런 세상에 토니 도대체 얼마나 많이 싼 거니? 이러다가는 내 보지에서 새어 나오는 정액으로 방안에 온통 적실 것 같다."
"글세,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서기만 하면 줄줄 새는 곳을 우리가 다시 막을 수 있을 텐데."
"그럼 내가 다신 한번 일으켜 볼게."
테리가 속삭이듯 말하며 몸을 일으켜 앉아 머리를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토니의 성기로 가져가 입으로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그의 정액과 그녀의 음액이 뒤섞인 야릇한 맛을 느끼며 그녀는 풀이 죽은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인 후 매끄러운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하여 그의 커다란 귀두 아래 민감한 홈 부위를 감싸고 간질이며 자극하자, 그의 교묘한 자극에 대응하여 토니의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오늘 밤 두 번째 발기한 그의 자지는 뻣뻣하게 일어섰고 흐릿한 달빛 아래 벌겋게 충혈된 귀두는 거의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
그녀는 단단하게 일어선 그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다가 입을 벌려 검붉은 자지가 그녀의 목젖 안까지 깊숙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처 다 받아들이기 전에 단단한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목젖을 찔러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고 캑캑거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성난 자지 대가리에 뜨거운 키스를 하고 토니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정말 크구나. 아아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 나를 정말로 죽여줄 정도로 멋진 좆이야."
"아직 직접 재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19센티가 조금 넘을 거라고 생각해. 원한다면 누나가 한번 재 볼래?"
토니가 키들거리며 말했다.
"그래 내가 직접 재 볼래."
테리가 몸을 일으켜 사다리를 타듯이 다리를 벌려 그의 엉덩이 부근에 앉으며 말했다. 뜨겁고 단단한 토니의 자지를 움켜잡고 자지 대가리에 보지 구멍을 맞춘 후 천천히 내려앉았다. 토니의 거대한 자지가 음액과 정액이 줄줄 흐르는 그녀의 보지로 손쉽게 들어갔으며 그의 사타구니는 흘러내린 음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 아아아 정말 짜릿해."
테리가 그의 몸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거대한 자지에 보지를 박고 서서히 오르내리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 씹을 하는 것을 배웠니? 정말 좋아, 마치 니가 나에게 박는 것이라고 하기 보다 내가 너에게 박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토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제니 앤더슨이 이런 식으로 씹을 하는 것을 좋아해 그녀에게서 배웠어."
테리는 멈칫했다.
"제니와 씹을 했어? 그녀는 나보다도 나이가 한 살 많은데"
상체를 기울여 토니에게 키스하며 테리는 다시 우람한 자지를 오르내리며 천천히 박기를 계속하며 귀에 속삭였다.
"정말로 제니와 씹을 했니?"
"응 제니가 대학에 진학하기 전인 지난여름 내내, 누나도 제니의 남동생 론을 알지? 내가 론의 집에서 잘 때면 항상 론과 같이 제니와 씹을 했어. 론은 13살 때부터 누나와 씹을 했데"
테리는 가볍게 웃으며 신음 소리를 냈다.
"어머머 어쩜 세상에 그럴 수가 있니?"
"왜, 도대체 무슨 일인데?"
테리는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점점 더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붉은 혀가 토니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가 이리 저리 헤매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아니야. 내가 웃을 때, 니 자지가 더 단단하고 깊숙하게 내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
테리는 몸을 조금 빼내고 토니를 바라보며 말했다.
" 오! 토니, 정말 죽여주는 구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박아 줘, 제발 힘껏, 내 보지가 찢어질 때까지 박아 줘."
그녀는 엉덩이를 오를 내리는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며 우람한 토니의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세상에, 이럴 수가, 오오! 토니 니 자지는 너무 커서 내 보지를 찢을 것 같아. 아 사랑해, 니가 내 보지를 쑤셔 주니까 너무 기분이 황홀해."
테리가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를 최고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 대자, 토니의 우람한 자지가 보지 구멍에서 미끄러져 나와 엉덩이의 홈을 따라 앞뒤로 이곳 저곳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에 빨리 쑤셔 박아 줘, 아아 제발 토니, 토니!"
토니는 재빨리 불끈거리는 자지를 잡고 빨리 쑤셔 달라고 옴찔거리는 테리의 보지 구멍에 박았다. 그런 다음, 두 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그녀가 쑤셔 박히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호응하여 그의 바위처럼 단단하고 거대한 자지가 뜨겁고 음액을 줄줄 흘리는 테리의 보지 깊숙하게 박아 대었다. 토니의 자지가 음액이 철철 넘치는 그녀의 보지에 박아 대는 순간 두 사람의 살이 마주치는 기묘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이런 세상에..."
"누나 왜? 왜 그래....?"
"아아아아! 빌어먹을 나 지금 갈 것 같아. 이렇게 빨리 쌀 줄은 몰랐는데."
토니는 두 사람이 절정에 오르려 하는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잡고,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힘껏 박아 대었다.
"괜찮아, 누나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쌀 것 같아. 우리 같이 가자 응 오오! 이런 세상에."
테리는 최대한도로 강하고 빠르게 엉덩방아를 찧으며 토니의 자지를 조여 갔다. 그녀는 허벅지와 보지 내부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바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며 극도의 쾌감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것을 경험하면서도 깊숙하게 보지를 박았다.
"오오! 토니 박아 줘. 제발 세게 박아 줘. 좋아 바로 그렇게, 아아아아아!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아아아아아악. 나 지금 싼다. 아아아아아 이런 오오오오오 세상에 오오오 토니!"
테리는 숨을 헐떡이며 죽을 듯이 신음 소리를 내며 토니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려 그를 꼭 안았다.
"오오! 누나. 세상에 누나가 그렇게 싸는 모습은 정말 죽여주는데!"
토니는 무척 빠르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누나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 아아아! 쌀 것 같아."
"오오! 토니 제발 조금 참아. 제발 내 입안에 싸 줘. 응? 니 좆물 맛을 보고 싶어. 응?"
그녀는 몸을 일으켜 재빨리 돌린 다음, 토니의 몸 위에 올라 타 토니의 얼굴에 엉덩이를 돌려 대고 그녀의 음액으로 온통 번들거리는 우람한 토니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머리를 재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최대한으로 검붉은 자지를 입안과 목젖 안까지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토니의 뜨거운 혀가 보지 언저리를 콕콕 찌르며 핥다가 아직도 단단하게 융기한 그녀의 음핵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뜨거운 열망으로 가득 찬 두 사람의 육체가 서로 엇갈려 뜨거운 혀의 움직임에 맡겨져 있었다. 테리는 자기 눈앞에 있는 커다란 거울에 눈길을 주었다. 매끄러운 혀는 토니의 우람한 자지를 따라 민첩하게 움직이면서도 순간적으로 고개를 멈추고 거울에 비친 그림자를 살펴보았다.
바로 트레이시였다. 그녀는 문 앞에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서 뜨겁게 엉켜 있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음핵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 순간에도 토니는 단단하게 융기한 테리의 음핵과 그 언저리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문지르고 정열적으로 그녀의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부터 일어난 경련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같은 또 한차례의 절정의 도화선이 되었다. 온몸을 갈기갈기 찢어버리 듯한 처절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그녀는 단단한 토니의 자지를 힘껏 빨고 핥아 대었다. 순간 자지가 바르르 떨리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양의 정액이 화산처럼 분출되어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막대한 양의 정액을 미처 받아 삼키지 못한 그녀의 입가에는 정액이 흘러나와 턱밑으로 흘렀다. 여동생 트레이시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의 극도의 쾌감을 더욱 자극하여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순간을 맞은 것이었다.
테리가 고개을 들었을 때 이미 문 앞에 서 있던 트레이시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녀는 토니 옆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뜨겁게 키스를 했다. 토니는 그녀의 입 주위와 턱에 묻은 정액을 핥고 빨았으며 그녀의 입안에 혀를 들이밀어 정열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흠 으으으음! 정말 향긋하면서도 맛있는데! 토니 너는 니가 싼 정액을 맛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구나. 데이비드는 내가 자기 자지를 빨아서 내 입안에 정액을 싼 다음에는 자와 키스를 하지 않았는데."
" 바보 같은 놈"
테리는 재빠르게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 맞아 데이비드는 너무 이기적이야. 그래서 우리가 헤어 진 거야. 나는 입 주위와 입안에 온통 정액이 묻은 상태로 우리가 키스를 할 때 니가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토니는 테리를 힘껏 껴안고 키들거리며 대답했다.
" 나를 시험한 거야? 맛이 절대 나쁘지 않았어. 언제나 제니는 나와 론과 셋이서 씹을 할 때 우리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기 전에 우리 자지를 빨아 주었어. 제니가 론의 자지를 빨아서 론이 제니의 입안에 싼 것을 입에 물고 나와 키스할 때에 전부 나에게 주고는 했어."
토니는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언제나 그녀와 씹을 할 때마다 론과 내가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게 하기도 했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오히려 나는 론의 자지를 빠는 것을 즐기기까지 했어."
테리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며 말을 계속했다.
"제니가 대학에 입학하여 떠난 다음에는 여러 차례 우리 둘이서 서로 좆을 빨아 주곤 했어. 내가 그의 집에 갔을 때나 또는 그가 우리 집에 머물 때마다."
테리가 가볍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니가 일년 선배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니 말을 듣고 나니 나도 그녀가 좋아지는 것 같아."
토니는 그녀의 귓불을 어루만지며 꼭 껴안고 귓가에 속삭였다.
"제니가 이번 주에 집에 온다고 했어. 그러면 우리는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즐길 수 있을 거야."
"론의 자지도 니 것만큼 거대하다면 나는 그가 좋아질 것 같아."
테리가 키들거리며 말했다.
"아마 우리 자지 크기가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나."
토니가 가볍게 웃으며 테리를 꼭 안고 혀를 테리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집어넣으며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아아! 다시 씹을 하고 싶어 달아오르는 것 같아."
점점 크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가는 자지를 그녀의 몸에 문지르며 토니가 말했다.
테리가 가볍게 키스하며 말했다.
" 잠깐만 기다려. 문제가 생겼어. 아까 트레이시가 우리를 봤어. 그녀가 얼마나 오래 우리를 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까 우리가 69자세로 엉켜 내가 니 자지를 빨 때 문 앞에 서 있는 트레이시를 보았거든."
"정말이야?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가서 그녀와 얘기해 볼게."
테리는 침대에서 일어나 상체를 굽혀 토니에게 서로의 혀가 서로 얽힐 정도로 깊은 키스를 한 다음
"꼼짝하지 말고 여기에서 기다려, 나는 아직도 만족하지 못했어."
아직도 반쯤 발기된 토니의 좆을 가볍게 붙잡고 귓가에 소곤거렸다.
"너와 씹 할 때 내가 싼 것이 내가 그 동안 느낌 쾌감 중에 최고로 좋은 것이었어. 절정에 오를수록 점점 더 고조되어 가는 느낌이었어."
토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계속 소곤거렸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최고로 좋은 쾌감을 만끽하고 싶어."
추천90 비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