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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배우의 일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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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회 작성일 23-12-11 21: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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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배우의 일생

4.첫 경험....


두 사람은 잠시 서로를 안은 채로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부 형석은 한 손으로 경숙을 안은 채 경숙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경숙의 얼굴을
내려다 본다. 아직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는 아름다운 경숙의 얼굴을 보자 형석은 경숙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가슴 한 구석에 어린 조카에게 못된 짓을 했다는 죄책감이 들긴 했지만 그의 이성을
되찾게 만들기에는 경숙이 가진 아름다움이 주는 마력이 너무도 컸다.
경숙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자 다시금 욕망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사정을 하긴 했지만 경숙의 보지에 직접 삽입은 하지 못했기에 직접 삽입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경숙을 자기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더욱 경숙의 처녀를 자신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경숙은 자신의 허벅지에 느껴지는 이모부의 물건이 조금씩 커지는 것을 느꼈다.
조금전까지 사정을 마치고 힘이 없이 늘어져 버렸던 물건이 다시금 커지자 다시금 조금전에 맛을 봤던
정액을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눈을 떠서 아래를 쳐다보자 이모부의 물건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있었다. 경숙은 손을 가져가 이모부의
물건을 손으로 쥐고 주무르자 이모부의 손이 경숙의 얼굴을 끌어 이모부의 가슴부분으로 가져다 댔다.
"가슴을 빨아볼래?"
"이모부도 가슴을 애무해주면 기분이 저처럼 좋아지나요?"
"그럼 남자도 가슴이 성감대의 한 부분이란다. 아까 내가 너에게 했던것처럼 해봐."
경숙은 남자의 가슴도 성감대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 이모부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해줄때 자신이 느꼈던 것을 생각하며 이모부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
혀를 내밀어 핧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입에 집어넎고 빨아주면서 혀로 돌려주자 이모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양쪽의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아 주면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 주자 자지의 끝에서 무언가 액체가 나온 걸 느꼈다.
경숙은 입으로 자지를 빨면서 그 액체를 먹고 싶은 생각에 입을 아래로 움직여 자지끝에 나와있는 액을
혓바닥을 내밀어 핧았다. 자지를 손에 잡고 힘주어 짜듯이 위로 훓어주자 다시 끝에서 맑은 액체가
솟아나오는 것이 보였다. 다시 혀를 내밀어 먹지만 경숙은 너무 작은 양이라 불만스러워 다시 짜내보지만
더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 아쉬움을 느끼며 입을 벌려 귀두부분을 삼켜서 혀를 돌려주다가 점점더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었다. 목구멍끝까지 자지끝이 닿는 것을 느끼지만 아까처럼 기침이나 욕지기는 일지 않았다.
이모부의 두 손이 경숙의 머리를 잡고 무척이나 흥분한 듯 신음소리를 내다가 경숙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움직여 경숙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당겼다. 그가 이끄는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그의
얼굴쪽으로 가자 그가 경숙의 다리한쪽을 들어 얼굴을 경숙의 보지쪽으로 가져간다.
경숙의 몸은 그의 몸위로 거꾸로 올라타서 69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경숙은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면서 그의 입이 자신의 보지를 빠는 것을 느꼈다.
이모부의 혓바닥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와 돌려주자 경숙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음액을 토해놓기 시작했다.
그는 경숙의 음액이 자신의 입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맛있게 빨아먹었다.
한참을 서로의 것을 빨아대다가 이모부의 혓바닥이 항문쪽으로 움직여 갔다. 두 손으로 경숙의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면서 혓바닥을 항문에 가져가 핧아주면서 혓바닥 끝을 세워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경숙은 자신의 항문에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질러대며 몸을 꿈틀댔다.
이모부는 경숙의 엉덩이에 힘을 줘서 움직일 수 없게 꽉 잡고 항문을 공략했다.
경숙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고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으...흑...아....하......이모부 자극이 너무 강해요.....그만....해..주세요...."
"하...학....이모부.....제발...저...미칠 것 같아요....으..윽....너무해....."
이모부는 경숙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잠시동안 보지를 다시 빨아주다가 경숙의 몸을 옆으로 밀어내 눕힌다.
경숙은 이미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이모부가 자신을 어떻게 해 주길 바랬다.
"이모부 안아주세요...키스하고 싶어요.."
그는 경숙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면서 경숙의 입에 입을 맞추며 자신의 타액을 경숙의 입으로
흘려넎어줬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경숙의 보지에 갖다대고 입구를 문질러댔다.
경숙은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는 이모부의 자지로 인한 자극과 이모부와의 키스에서 오는 자극으로 인해
미칠듯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았다.
"경숙아 이제 내 자지를 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을거야....좀 아플수도 있는 데 괜찮겠니?"
경숙은 이모부의 적나라한 자지, 보지란 말에 더욱 흥분됨을 느끼며 자신의 보지속에 그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아플거라는 이모부의 말을 들었지만 아픔보다는 또 다른 종류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괜찮아요.흐....윽...이모부... 아...학...집어 넣어 주세요...느끼고 싶어요....이모부의 그걸....아학...."
말을 마치자 마자 경숙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이모부의 자지가 삽입되는걸 느꼈다.
묵직한 기분이 들면서 조금씩 파고 들더니 어느 순간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그만....악....웁...우....웁...."
경숙은 태어나서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다. 기대와는 달리 어떠한 쾌감도 동반하지 않은 채
말할 수 없는 고통만 느꼈다.
이모부는 경숙의 비명소리에 놀라 입으로 경숙의 입을 막으며 소리를 막았다.
엉덩이를 빼려고 요동을 치는 경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얼굴이 잔뜩 일그러진채 고통스러워하는 경숙을 보니 중단하고도
싶었지만 어차피 겪어야할 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그는 끝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어깨에 경숙의 양 다리를 벌려 걸치고 경숙의 허리를 잡은채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경숙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삽입하면서 빡빡하다거나 좁다는 느낌은 없었다.
약간 조여주는 듯한 느낌은 들었지만 예상외로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다. 물론 경숙은 찢어지는 듯한
비명을 질러댔지만...
더 이상 비명은 질러대지 않았지만 경숙은 미칠 것 같은 아픔에 기절할 것만 같았다.
어서 빨리 이모부가 그만 끝내 줬으면 하는 생각 밖게 아무것도 들지 않았다.
"이모부 제발..너무....아파요...흐..흑....이제 그만 해요....흑...이모부...."
"조금만 참아봐...이제 다...됐어....금방 사정할 거 같아..원래 처음엔 누구나 아픈거야..."
이모부의 피스톤운동이 점점 빨라지다가 어느 순간 급하게 자지를 빼내더니 경숙의 배위에
정액을 사정했다. 그리곤 경숙의 옆으로 쓰러져 누워 경숙을 가볍게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미안해 많이 아팠지....이제 넌 진정한 여자가 된거야...넌 이제 내 여자야..알았지?..."
"네.이모부..전 이모부 꺼예요. 근데 이모부 너무 아팠어요.이렇게 아플 줄은 정말 몰랐어요..."
"지금은 어떠니? 아직도 많이 아프니?.."
"지금도 계속 아프고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그래도 처음보다는 덜 아파요..."
"누가 제 비명소리를 들었으면 어떡하지요? 저도 모르게 소리를 크게 질렀는데...."
"영미는 목욕하고 영호하고 민자야 잠이들면 업어가도 모르니까 아무도 못 들었을꺼야. 걱정하지마.."

그렇게 경숙의 처녀는 이모부에 의해 파괴된 지 1년여가 흘렀다.
그 후로도 이모부와 경숙의 비밀스런 날들은 계속 이어져 갔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모가 여행을
간날은 어김없이 경숙이 새벽에 안방으로 내려가 광란의 밤을 지새웠고 때론 밖에서도 만나 즐겼다.
이모부의 입김 덕분에 경숙의 생활은 점점 더 편해졌고 이모부가 주는 돈도 액수가 많아져
이제는 상당액이 모아졌다. 또한 이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이모부가 경숙이를 생각해서
경숙의 집에다가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나 차려줘서 경숙의 집안 또한 밥은 굶지 않게
되었다. 이모는 이모부가 지나치다 싶게 경숙에게 신경을 쓰고 경숙의 집안에다가 가게까지
차려주자 조금은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착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모부의 말을 듣고는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 이모부는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까 이제부턴 남도 도와가며
살고싶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고 공부도 잘하는 경숙이에게 정이 든다고 이모에게
말하자 이모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다.
경숙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사촌오빠 영호는 대학생이 되었다. 이제는 영호와도 친해져서
서로가 스스럼없이 대하고 사촌언니 영미와도 친해졌다.
그렇게 지내던 중 어느 날 경숙에게 또 다른 사건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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