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성경에 보면 네피림이라는 종족이 나오는 거 알고 있냐.so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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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보면 보면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류라고 해놓고 그 아들인 카인이 죄 짓고 다른 곳 돌아다닐 때 인간들을 또 만나지.
한 마디로 아담과 하와 이전에도 다른 인류가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는 일종의 시험관 아기같은 테스트용 인류라고 할 수 있지.
아담과 하와는 쉽게 말해 테스트용 인류라고 할 수 있다.
에덴 동산이라는 장소에 다른 종과의 교배를 거부하고 순수한 상태의 인간을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얘들이 뱀의 꼬임에 넘어가면 선악과를 먹고 나체라는 것을 알고, 부끄러움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 너희도 알다시피 부끄러움이라는 것은 사회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면서부터 나체인 것이 당연한 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느낄 이유가 없지.
에덴동산에만 쳐박혀 있던 아담과 하와는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가 없었는데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나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즉, 선악과 = 사회성이라고 할 수 있지.
사회성을 가진 동물은 다른 개체와 함께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이것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게 되.
욕망은 긍정적으로는 노동한 만큼 얻게 하는 것이지만, 죄악의 씨앗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
잡설은 집어치우고, 네피림이라고 불리던 인간 중에서도 장군이라 불리며 강인한 이들이 있었는데 영적 존재들이 인간과 붕가해서 난 종족이라고 보면 된다.
전라도는 왜 통수의 본능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뭔가 좋지 않은 영적 존재들과 교배한 후손이라고 생각 된다.
전라남도에서 발견되는 cis-ab형이라는 희귀 혈액형에 관해서 들으니 이런 가설들을 세우게 되었다.
덧붙여 얘기하자면 물의 심판이 있었을 때 네피림 종족의 일부 혹은 영적 존재들은 여전히 살아남았을 것이다. 물의 심판이 있을 때 모든 인류를 멸한다고 했지, 네피림이나 영적 존재들을 멸한다고 하진 않았거든.
너희들도 영적 세계를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귀신은 존재한다. 기독교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고.
가령 누군가의 시선이라는 인간의 감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를 오랫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놀랍게도 그 시선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내림을 받는 인간들만 봐도 영적 존재는 실존하고.
요약
1. 전라디언들은 네피림.(사악한 영적 존재와 교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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