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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해 빡촌갔다 후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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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회 작성일 23-12-11 20: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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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외버스터미널 에서 택시 기본요금거리 골목길에

여인숙 을갔다 빡촌처음이라 후덜덜떨면서 가오잡으면서 여기 아가씨 있습니꺼~? 이랫는데

3만원이라고 하는거임 ;; 그래서 4만원짜리로 달라니깐 서비스 3개 사까시.삽입.뒷치기 로 정하고

방에들어가있으래서 ( 거기는 고시원처럼 방나눠져있음 ) 들어와서 진짜 심장터져버리는지 알았다 휴 ..

티비 보며 맘진정하고있는데 똑똑!! 두번 두드리더니

20대 초중반으로보이는 여자 들어와서 옷벗으세요 라고하길래 네. 하고

여기 누워보세요 이러길래 냅다누웠는데 존나뻘쭘한거야 모르는여자니깐..ㅋㅋㅋ

여자가 내눈앞에서 브라자랑 팬티다벗는데 존나꼴리더라 씨발 ㅋㅋㅋ

맨첨에 콘돔 씌워주면서 입으로 사까시 해주는거임 와진짜 기분쩔더라

그다음 여자가 대자로 눕고 다리 벌리는거임

구멍찾다가 지가 내꼬추잡고 알아서 넣길래 몇번박다가

지쳐서 와~ 어제 여친이랑 3판뛰고왔더니 힘딸리네 뒷치기갑시다~! ( 구라깐거임 있어보일려고) ㅋㅋ

이러면서 뒷치기로 가자고하고 뒷치기하는데 ㅂㅈ에 오일을 발랏는지 질척질척 거리더라 ㅋㅋ

나 첫경험이거든 근데 야동에서 본거많아가지고 뒷치기자세에서 아래위로 흔들고 훌라우프 돌리듯이 허리돌리고

신음소리 끝장나더라진짜 개꼴 ㅋㅋ

진짜 박다가박다가 힘들어서 " 아 아무래도 어제 여자친구랑 3번하고와서 오늘은무리겠네요 "

하고 딸쳐주더라 .. 근데 도저히 안나옴;; 팔아프다고 짜증내더라 ㅋㅋ

그래서 오늘 컨디션이 영아니네 담에올꼐!! 이러고 옷입고 나오는데 진짜 돈아깝더라 싸지도못하고 개빡침

근데 기분은좋았음 후기는

요즘창년들 예전같지않게 진짜 청결하더라 내가 내꼬추 딸칠라니깐 자기 ㅂㅈ에 세균옮는다면서 못만지게하고

소독제도 바르고 한번씩갈만하다 참고로 6만원주면 30분해준다 ㅈㅈㅈㅈ

기본가는

3. 4만원주고 15분 .

쌀때까지 그런거없음 시간제임 떡치면서 여자가 계속시계보는데 나는 나라잃은 김구표정이었다 싸지도못하고 씨벌 ㅋㅋ
추천81 비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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