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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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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 회 작성일 23-12-11 20: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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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렇게 해서 쭉 뻗으면 일단 창고에 처 넣어.

그 담 부터가 재밌는 거라구. 이년이 깰때가 되었다 싶으면

끄집어 내서 물을 한바가지 뿌려주면 일어 나겠지?

그러면 또 패는거야.

" 퍽! 퍽! 퍽! "

" 으아악! 살려주세요, 엉엉 으악! 욱!"

언제까지? 살려주세요가 아니라 때리지만 마세요,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라는 소리가 나올때 까지. 보통 한 서너시간 걸리지.

그렇다구 해서 다 된거냐, 그게 아니거던.

" 벗어라. "

" 아저씨, 살려주세요, 엉엉, 이렇게 빌께요.. 집에 전화하면 돈은 얼.."

이것 보라구. 좀만 숨 돌리게 해주면 꼭 엉뚱한 소리들을 해요,

" 퍽! 퍽! 퍽! "

" 아아악, 살려주세요, 엉엉 으아악! 벗을께요, 벗을께요."

이제 좀 된것 같지? 근데 그게 또 아니에요,

밍기적 밍기적 질질 짜면서 벗는것들은 아직 덜 맞은거거던.

그럼 또 두들기는거야.

" 퍽! 퍽! 퍽! "

" 아악, 벗을께요, 벗을께요, 때리지마세요, "

잠깐 몽둥이질을 보류하지. 그럼 이것들이 옷을 벗고나서

또 여기 저기 가리면서 징징 짜요. 한마디로 매를 버는거지.

말이 필요 없는거야. 이번에는 기절할때까지 또 패주고 나서

다시 가두어 놓는거지. 얼마나? 한 이틀쯤...


[5]

왜 이틀씩이나 가두어 놓느냐구?

그렇게 맞구 나서 한 이틀 가둬 놓으면 우선 목이 타서 미치거던..

제아무리 문을 두드리구 발광을 해두 모른척 하면서 한 이틀 썩히고

문을 열어보면.. 똥싼년, 오줌싼년 하여튼 그지중에 상거지 같은 몰골을 해서

" 아저씨, 살려주세요.. 물 물좀 주세요, 아저씨.."

이러거던. 이때쭘 되면 이제 수치심은 거의 사라졌다구 보면 되지.

본격적으로 조련 시킬 때가 온거야. 물? 주기는 주지. 똘마니 자지에

뿌려주기도 하구, 아예 오줌을 싸서 주기두 하구.. 그러거나 말거나

받아먹는 년은 이제 일단계 수료야. 그게 아닌년은 한 이틀쯤 다시 가두

었다가 다시 처리 하는거지.

그래서 물 먹고 이년이 좀 정신을 차리면 대강 씻기지. 우린 강짜 같은거

안놔. 신사적이거든.

" 다리 벌리고 누워라."

후다닥 벌리고 눕는 년은 통과.

아닌년은 또 하루는 족히 두들겨 맞는거야.

그런데 내가 조련사 노릇 하면서 놀란거는 으외로 아다가 많다는 거야.

줄잡아 반 정도? 우린 또 엔간히 상품성이 없으면 안 빨아오니까

얼굴도 반반한 것들인데 말야. 하여간 우리로선 귀찮은

일이지. 아다는 아무래도 길들이기가 더 힘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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