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홀한 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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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시계를 봤다.
잠을 청한지 1시간 남짖 지나고 있었으니까 아까 아버지(?)의 나에 대한 행위는 한 20분도 채 되지 않는것이었다.
일어나는데 현기증이 나는 바람에 다시 앉았다. 난 담배를 집어들고 쳐다 보았다. 분명 아버지가 피우는 그 담배다. 내려가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헌데 아버지는 왜 나의 하체를 보았던것일까?
그냥 단순히 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애무를 한 것일까 ? 이런 의문를 떠올리면 다시 금 내 하체를 휘감고 가던 아버지의 손가락과 혀를 그리고 빨아당기던 혀를 떠올릴수 밖에 없다.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 아버지는 그럴리가 없어 아닐꺼야 . 강한 부정을 하고 나면 또 떠오르는 의문
그럼 진영이? 동생은 아직 담배도 안피우는데 ?
강하게 고개를 저어보지만 역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은 아버지였다.
그러면 아버지는 왜 내 보지를 만지고 빨고 했을까?
난 처음으로 목욕할 때가 아닌때에 내 하체에 손을 대어 보았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는 데 허벅지에 걸린 팬티는 쉽게 내 음부를 노출시키지 않았다. 난 팬티를 벗기보다는 아버지처럼 팬티를 옆으로 치우며 내 음부를 볼려고 고개를 숙였다.
상당히 무성하게 자란 내 숲은 비밀속 동굴입구를 가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숲을 헤치며 고개를 깊숙히 숙여 내밀한 곳을 볼려고 애를 쓰면서 난 오른손을 뻣어 만져보았다.
언젠가 인체 해부도에서 본것, 잡지책에서 본 그자리 여자의 가장 ㅇ예민하다는 음핵을 만져보고 밑으로 손을 내리니 아직 속에 숨어있는 소순음이 만져지고 그밑에는 내손가락 하나를 수용하는 슾지가 있었다. 난 아까의 기분을 떠올리며 그곳의 적은 물기를 머금은 손가락을 들어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
그곳에는 부정할 수었는 아버지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버지가 술을 먹으면 으레 목을 껴안아올때 맡던 담배 냄새였던것이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난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다시 고개를 숙이고 숲속에 비밀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퍼 올렸다.
이번엔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고 혀끝에 데어보았다. 그것은 비릿한 냄새인가?
아니면 담배? 아니면 아버지의 채취? 홀린듯 나는 또다시 손가락을 숲속에 샘으로 인도하는 데 순간적으로 머리끝에서 등을타고 요추 그리고 하체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을 느꼈다.
그것으로 난 순간적이나마 전신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고나도 모르게 손가락 하나를 샘속에 깊이 넣어갔다. 그리고 다리를 오므린체로 음핵을 짓누르듯 오른손바락을 보지 전체를 감싸며 음핵을 강하게 밀어붙혔다.
어느덧 나른하던 오후의 졸음은 사라지고 내게는 새로운 장남감을 찾은 아이처럼 내 하체에 몰두해있었다.
누나! 꽝! 꽝! 누나 문열어!
난 반사적으로 치마를 내리며 튕겨지듯 일어났다.
죄를 지은 것처럼 두근두근 하며 방문을 열고 나가서 거실문을 열때까지 나는 또다시 아까 침입자의 입술에 보지를 빨릴때의 두근 두근 댐의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아이 더워! 누나 수박있으면 좀줘! 쇼파에 앉으며 얘기하는 진영이의 시선을 피한 나는 주방으로 갔고 걸을때마다 미쳐 정리못한 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하체를 자극하고 있었다.
시간은 지나고 저녁을 먹으려 올라온 아버지와 식탁을 마주했을때 난 제일먼저 아버지의 가슴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솔담배를 확인할수있었다. 절반 이상피운것같은 담배는 입구에 한개피가 옆으로 쓰러져있어 낮에 내 두다리 사이에 떨어져있던 담배와 한 식구였다는걸 알려주고 있었다.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난 저녁시간을 보냈고 잠이 들었을때는 다음 기회에는 꼭 확인을 하리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확인 기회는 그리 멀리 가지않고 확인할 수있었다.
그날이 내게는 내 인생과 성생활에 커다란 분수령이 되었음을 말할 수 있다.
2편까지는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혼자의 독백으로 처리했지만 다음 부터는 대화식으로 본격적인 부녀의 근친내용을 전개 할까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을 청한지 1시간 남짖 지나고 있었으니까 아까 아버지(?)의 나에 대한 행위는 한 20분도 채 되지 않는것이었다.
일어나는데 현기증이 나는 바람에 다시 앉았다. 난 담배를 집어들고 쳐다 보았다. 분명 아버지가 피우는 그 담배다. 내려가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헌데 아버지는 왜 나의 하체를 보았던것일까?
그냥 단순히 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애무를 한 것일까 ? 이런 의문를 떠올리면 다시 금 내 하체를 휘감고 가던 아버지의 손가락과 혀를 그리고 빨아당기던 혀를 떠올릴수 밖에 없다.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 아버지는 그럴리가 없어 아닐꺼야 . 강한 부정을 하고 나면 또 떠오르는 의문
그럼 진영이? 동생은 아직 담배도 안피우는데 ?
강하게 고개를 저어보지만 역시 다시 떠오르는 얼굴은 아버지였다.
그러면 아버지는 왜 내 보지를 만지고 빨고 했을까?
난 처음으로 목욕할 때가 아닌때에 내 하체에 손을 대어 보았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는 데 허벅지에 걸린 팬티는 쉽게 내 음부를 노출시키지 않았다. 난 팬티를 벗기보다는 아버지처럼 팬티를 옆으로 치우며 내 음부를 볼려고 고개를 숙였다.
상당히 무성하게 자란 내 숲은 비밀속 동굴입구를 가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숲을 헤치며 고개를 깊숙히 숙여 내밀한 곳을 볼려고 애를 쓰면서 난 오른손을 뻣어 만져보았다.
언젠가 인체 해부도에서 본것, 잡지책에서 본 그자리 여자의 가장 ㅇ예민하다는 음핵을 만져보고 밑으로 손을 내리니 아직 속에 숨어있는 소순음이 만져지고 그밑에는 내손가락 하나를 수용하는 슾지가 있었다. 난 아까의 기분을 떠올리며 그곳의 적은 물기를 머금은 손가락을 들어 냄새를 맡아보았다.
아!
그곳에는 부정할 수었는 아버지의 냄새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버지가 술을 먹으면 으레 목을 껴안아올때 맡던 담배 냄새였던것이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난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다시 고개를 숙이고 숲속에 비밀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퍼 올렸다.
이번엔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고 혀끝에 데어보았다. 그것은 비릿한 냄새인가?
아니면 담배? 아니면 아버지의 채취? 홀린듯 나는 또다시 손가락을 숲속에 샘으로 인도하는 데 순간적으로 머리끝에서 등을타고 요추 그리고 하체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을 느꼈다.
그것으로 난 순간적이나마 전신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고나도 모르게 손가락 하나를 샘속에 깊이 넣어갔다. 그리고 다리를 오므린체로 음핵을 짓누르듯 오른손바락을 보지 전체를 감싸며 음핵을 강하게 밀어붙혔다.
어느덧 나른하던 오후의 졸음은 사라지고 내게는 새로운 장남감을 찾은 아이처럼 내 하체에 몰두해있었다.
누나! 꽝! 꽝! 누나 문열어!
난 반사적으로 치마를 내리며 튕겨지듯 일어났다.
죄를 지은 것처럼 두근두근 하며 방문을 열고 나가서 거실문을 열때까지 나는 또다시 아까 침입자의 입술에 보지를 빨릴때의 두근 두근 댐의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아이 더워! 누나 수박있으면 좀줘! 쇼파에 앉으며 얘기하는 진영이의 시선을 피한 나는 주방으로 갔고 걸을때마다 미쳐 정리못한 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하체를 자극하고 있었다.
시간은 지나고 저녁을 먹으려 올라온 아버지와 식탁을 마주했을때 난 제일먼저 아버지의 가슴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솔담배를 확인할수있었다. 절반 이상피운것같은 담배는 입구에 한개피가 옆으로 쓰러져있어 낮에 내 두다리 사이에 떨어져있던 담배와 한 식구였다는걸 알려주고 있었다.
아버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난 저녁시간을 보냈고 잠이 들었을때는 다음 기회에는 꼭 확인을 하리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확인 기회는 그리 멀리 가지않고 확인할 수있었다.
그날이 내게는 내 인생과 성생활에 커다란 분수령이 되었음을 말할 수 있다.
2편까지는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혼자의 독백으로 처리했지만 다음 부터는 대화식으로 본격적인 부녀의 근친내용을 전개 할까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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