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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좆중딩때 외국에서 아다땐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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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회 작성일 23-12-11 20: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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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생이고 아직 캐나다 유학 와있다.
대학은 토론토대학 다닌다. 내가

공부를 존나 못해서 대학은 개어려웠다.

그럼 썰 ㄱㄱ

5년전 나는 하이스쿨에 다니고있었음.
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서양년들이 워낙

발육이 좋다. 그리고 대다수 년들이 개방적이어서 후다도 많았지. 그래서 나는 내꼬추
를 달래며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인 친구가 이번 금요일날밤에 같이 술마실건데 올래? 라고 물어보더라.

나는 요시! 하며 콜을 했지.
대망의 금요일밤.

남자3 여자2 였는데 커플도 하나껴있었다,그래서 결국 남은 나하고 한놈이 경쟁을 하게 되버렸다.

아 근데 여기애들은 보드카 마시더라 존나 마시고 뒤질뻔햇음;

아무튼 근데 운좋게도 그병신이 먼저 뻗어버렸어ㅋㅋ 나는 웃음을 지으며 친절히 침대에 놈을 눕혀주기까지함

이미 커플은 딴방으로 갔고 나랑 여자만 남았지.

내 꼬추는 이미 상상만으로 풀발기가 되버렸고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

근데 맨첨에 그년이 술을 안마시더라? 그래서 나는 애가탄나머지 콜라에 섞어서 억지로 먹였지.

한 30분후 슬슬 약발이 오더라ㅋㅋ 나한테
막 기대고 붙고ㅋㅋㅋㅋ 나는 존나 즐거웠지 근데 문득 콘돔이 없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도 기회가 아까우니 일단 방으로 대려갔어.

그년 눕히고 나는 그위에 누워서 존나 키스했다 정말 혀넣고 시발 존나 빨았지.

그러고 슬슬 옷안에 손넣어서 가슴까지 농락했어ㅋㅋ 그년은 완전 발정난 상태였지ㅋ

내가 직접 그년 바지 벗길라니까 그년이 직접 벗더라 나도 벗고 마침내 팬티까지 다 벗었어.

그땐 처음이라 ㅂㅈ구멍이어딘줄 몰라서 한참 해맸어ㅜ 근데 그년이 알아서 내 좆잡고 맞췄지.

그러고 연거푸 박아댓어 야설 처럼 소리는 그렇게 안나는데 기분은 정말 존나좋더라ㅋㅋ

그년도 막 oh god!! oh fuck! feel good! 이러고 신음소리 내는데 정말 미칠 것같았지ㅋㅋ

근데 노콘이라 더쩔었던것 같애ㅋㅋ

질싸는 확실하게 안했다
내가 느낌오자마자 뺌ㅋ

한가지 아쉬운건 사까시를 못받았다는것 정도ㅋ

3줄요약
1.캐나다사는게이
2.친구가술마시자함
3.아! 내가 백마 따먹었다!

추천59 비추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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