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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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 시작합니다. 세번째군요.
이제는 숫자로 나가겠읍니다. 참고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것이고 숫자가 낮을수록 괜찬다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이 정도의 소설은 네이버3의 회원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1. 비아그라와 페르몬
mm님이 쓰셨고요, 근친게시판에 있읍니다. 내용은 비아
그라와 페르몬을 이용하여 가족 한 사람씩 어떻게 되어간
다는 내용입니다. 내용, 글도 다 좋읍니다. 단진 아쉽다면
너무 과격한(?) 베드신이 아쉽다는 느낌 입니다. 요즘 들어서
그런 경향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에 좋은 글(?)임에 틀림없읍니다.
현재 14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즘 주춤하는 것 같더군요.
22. 레드로맨스
최근에 뜨고 있는 글이죠. 저역시 보고 처음에 상당히 놀랬
읍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글이 너무 부드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 드문 수작임에 틀림읍니다.
근친게시판 2944에 있네요. 현재 6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고요.
ESP님이 쓰셨군요. 내용은 뭐 정서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한
주인공이 자기 엄마와 짝짜쿵(?)한다는 내용인데...특히 심
리적인 묘사에 대단한 면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고무적인 야설
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는 글이고요. 최소한 야설을 쓰
려고 하는 분이라서 필수적(?)으로 봐야할 작품임에 틀림없군요.
23. 엄마 요시아
요즘은 뜸한 글인데...아무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글이 잘 안 올라오고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36까지인가 올라와 있는데...내용은 사실
별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냥 모자지간의 관계가 이어진
다는 것인데...솔직히 ...내용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 드네요. khm님이 쓰시고 있
고요. 근친 게시판에 가면 있을 것입니다.
24. 자애모
뭐 뛰어난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읍니다. 그냥 볼만한 일본
근친 야설입니다. 내용은 보면 아실것이고요. kinja님이 올리고 있
는데 현재 4편까지 올라온 걸로 알고 있읍니다. 솔직히 심리,구성
액션(?)이 모두 가미된 절정의 야설을 기대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리라는 것은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간접 만족을 위해
서 기다리르는 것은 이상한 심리겠죠? 하여간에 기대가 되는 글이기
는 합니다.
25. 천명
killbang님 쓰셨고요. 요즘은 글이 안 올라오고 있어 아쉽움이
많이 남는 글이기도 하고요. 내용은 복수를 주제로 한 근친무협이고요.
역시 근친게시판에 있읍니다. 현재까지 10편까지 올라와 있고요.
괜찬은 글이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기대가 되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야설이 그러하지만 아쉬운 점은 일반소설
의 방식에 너무 벗어나 오로지 야설만의 목적을 위한 글이 요즘 너무
많이 봅니다. 영화에서는 이를 가리켜 포르노라고 하죠. 이거 자꾸보면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결코 좋은 영향을 못 미치게 하는 것은 너무 당
연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것은 조금 생각하면서 글이 올라왔으
면 합니다.물론 어디까지나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26. 상피
원제는 나쁜놈이라고 되어 있는데...sangp님이 쓰셨고요. 역시 근친
게시판에 있읍니다. 역시 모자관계인데... 글이 아주 부드러운게 이글
의 장점일 것입니다. 현재 11편까지 올라온 걸로 아는데 역시 주춤하는
군요. 아마도 근친소설은 대다수가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읍니다.
한 가지 말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좀 문단을 좀 보기 쉽게 좀 나뉬으
면 하고 좀 부탁드리고 싶군요. 하여간에 기대하고 싶은 글인데 요즘
썰렁하군요. 하여간에 기다려 지는 글입니다.
27. 색마전기
degi님이 쓰셨네요. 내용은 천명과 비슷한 근친 무협인데... 다른 점
이라면 이거는 나오는 인물과 거의 주인공과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틀
림니다. 아쉽다면...역시 너무 심한 액션 신이 좀 보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쭘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야설과
포르노 소설은 구별되어야 한다고...뭐 포르노 소설도 그 자체로는 괜
찮기는 합니다. 이거 뭐슨 소리 적고 있는지 적도 횡설 수설 합니다.
하긴 제정신 가지고(?)는 이런 글은 못 쓰겠죠? 참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설마 제 글을 유출시키지는 않겠죠? 사실 유출시키고 뭐고는 없기는 하
지만...좀 그러네요...현재 13-2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읍니다. 글이 좀
완급을 조절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라마지 않읍니다.
28. 포로가족
bmask님 지금 번역해서 올리고 있네요. 현재 게시판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56까지 되어 있는 걸로 나오네요. 내용은 자기 엄마가 감옥에서
탈옥하면서 모자가 관계를 가지고 이야기가 되어 간다는 내용인데...
솔직히 전 이거 아직 보지는 못했읍니다. 물론 다운은 받아 놓은 글이지
만 너무 황당해서 말이죠. 하여간에 56편까지나 나왔으니 그 성의(?)를
생각해서 한 번쯤은 봐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포야(포르노 야설)이 아닐까 싶네요.
29. 백 투더 퓨처
그 유명한(?) gun님 쓰고 있고요. 내용은 타임머신을 타고 누비면서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한 가지 아쉽다면...타이머쉰을 너무
활용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듭니다. 즉 타이머쉰때문에 얼마든지
생기는 인관관계가 미묘한 복잡한 과정을 설정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
쉬움이 남고...그만큼 더욱 기대가 되어 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10편까지 올라와 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역시 근친 게시판에 가면
볼 수 있을 것에요.
30. 시댁의 비밀
gogog님이 쓰셨고요. 처음에 이거 보고 진짜 놀랬읍니다. 전 경험담인지
알았을 정도니까요. 현재 3편까지 나온걸로 되어 있는데...갈수록 긴장감
이 좀 완화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만큼 기대가 되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어 지는 글이고요. 좀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아쉬움
도 기대가 되는군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과거의 소설에 비해서 현재의
소설은 질적, 양적으로 많이 성장한 듯한 개인적인 느낌을 많이 받읍니다.
마치 진화해 가는 것처럼 말이죠. 바람직한 현상이기도 하고. 또한 염려가
되기도 하는군요. 그것은 2000.3월부터 음란(?)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악성
루머(?)가 듣려서 하는 것입니다. 원래 소문난 잔치 뒤엎어 버리는 게 한국
인의 뛰어난 식민사관중에 하나죠. 하여간에 모르겠읍니다. 어쨋던 저는
목록을 계속 작성해야 하겠죠?
31. Dream
아! 제가 이 글을 빼먹었더군요. hotdog님이 지금 쓰고 있는 장편 야설입
니다. 드물게 보는 장편이기는 합니다만...장편의 단점인 구성이 너무 엉성
하다기는 좀 말하기 그렇지만...아쉽기는 합니다만... 정말 빼 놓은 수 없
는 글임에 틀림이 없는 글입니다. 현재까지 약 80여편정도 나온글로 알고
있읍니다. 별 희얀한 게 다 나옵니다. 장편인 만큼 볼 거리도 많고요...
내용은 직접 보시면 알게 될테니 생략하고요. 정말 키워(?)주어도 할 글임에
틀림없읍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되고요. 지금 까지 올라와
있는것만 상당한 양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장편야설을 쓰시려면 꼭 필독해야
할 야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죠.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시간이 나는대로 계
속 올리겠읍니다. 요즘 주춤하고 있는 것 위주로 목록을 작성 해 보았는데
요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겠읍니다. 흐음...솔직히 글쓴다는 게 무지 힘들죠
특히 아무런 의미없이 취미삼아 글을 쓴다는 것은...혼히들 수필, 일기이런
고등학교 시절의 글을 잘쓰는 사람이 글을 잘쓴다고들 착각을 많이 합니다.
절대적으로 착각이죠. 글 잘쓰는 사람은 글을 많이 써 본 사람일 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누구라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자꾸
쓸수록 느는 것이니까요. 그게 힘들어써 그렇지....
자 시작합니다. 세번째군요.
이제는 숫자로 나가겠읍니다. 참고로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것이고 숫자가 낮을수록 괜찬다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이 정도의 소설은 네이버3의 회원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21. 비아그라와 페르몬
mm님이 쓰셨고요, 근친게시판에 있읍니다. 내용은 비아
그라와 페르몬을 이용하여 가족 한 사람씩 어떻게 되어간
다는 내용입니다. 내용, 글도 다 좋읍니다. 단진 아쉽다면
너무 과격한(?) 베드신이 아쉽다는 느낌 입니다. 요즘 들어서
그런 경향이 많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에 좋은 글(?)임에 틀림없읍니다.
현재 14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즘 주춤하는 것 같더군요.
22. 레드로맨스
최근에 뜨고 있는 글이죠. 저역시 보고 처음에 상당히 놀랬
읍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글이 너무 부드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간 드문 수작임에 틀림읍니다.
근친게시판 2944에 있네요. 현재 6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고요.
ESP님이 쓰셨군요. 내용은 뭐 정서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한
주인공이 자기 엄마와 짝짜쿵(?)한다는 내용인데...특히 심
리적인 묘사에 대단한 면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고무적인 야설
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는 글이고요. 최소한 야설을 쓰
려고 하는 분이라서 필수적(?)으로 봐야할 작품임에 틀림없군요.
23. 엄마 요시아
요즘은 뜸한 글인데...아무도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글이 잘 안 올라오고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36까지인가 올라와 있는데...내용은 사실
별로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냥 모자지간의 관계가 이어진
다는 것인데...솔직히 ...내용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글임에 틀림없다는 생각 드네요. khm님이 쓰시고 있
고요. 근친 게시판에 가면 있을 것입니다.
24. 자애모
뭐 뛰어난 내용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읍니다. 그냥 볼만한 일본
근친 야설입니다. 내용은 보면 아실것이고요. kinja님이 올리고 있
는데 현재 4편까지 올라온 걸로 알고 있읍니다. 솔직히 심리,구성
액션(?)이 모두 가미된 절정의 야설을 기대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무리라는 것은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간접 만족을 위해
서 기다리르는 것은 이상한 심리겠죠? 하여간에 기대가 되는 글이기
는 합니다.
25. 천명
killbang님 쓰셨고요. 요즘은 글이 안 올라오고 있어 아쉽움이
많이 남는 글이기도 하고요. 내용은 복수를 주제로 한 근친무협이고요.
역시 근친게시판에 있읍니다. 현재까지 10편까지 올라와 있고요.
괜찬은 글이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기대가 되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야설이 그러하지만 아쉬운 점은 일반소설
의 방식에 너무 벗어나 오로지 야설만의 목적을 위한 글이 요즘 너무
많이 봅니다. 영화에서는 이를 가리켜 포르노라고 하죠. 이거 자꾸보면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결코 좋은 영향을 못 미치게 하는 것은 너무 당
연하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것은 조금 생각하면서 글이 올라왔으
면 합니다.물론 어디까지나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26. 상피
원제는 나쁜놈이라고 되어 있는데...sangp님이 쓰셨고요. 역시 근친
게시판에 있읍니다. 역시 모자관계인데... 글이 아주 부드러운게 이글
의 장점일 것입니다. 현재 11편까지 올라온 걸로 아는데 역시 주춤하는
군요. 아마도 근친소설은 대다수가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읍니다.
한 가지 말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좀 문단을 좀 보기 쉽게 좀 나뉬으
면 하고 좀 부탁드리고 싶군요. 하여간에 기대하고 싶은 글인데 요즘
썰렁하군요. 하여간에 기다려 지는 글입니다.
27. 색마전기
degi님이 쓰셨네요. 내용은 천명과 비슷한 근친 무협인데... 다른 점
이라면 이거는 나오는 인물과 거의 주인공과 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틀
림니다. 아쉽다면...역시 너무 심한 액션 신이 좀 보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쭘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야설과
포르노 소설은 구별되어야 한다고...뭐 포르노 소설도 그 자체로는 괜
찮기는 합니다. 이거 뭐슨 소리 적고 있는지 적도 횡설 수설 합니다.
하긴 제정신 가지고(?)는 이런 글은 못 쓰겠죠? 참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설마 제 글을 유출시키지는 않겠죠? 사실 유출시키고 뭐고는 없기는 하
지만...좀 그러네요...현재 13-2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읍니다. 글이 좀
완급을 조절했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바라마지 않읍니다.
28. 포로가족
bmask님 지금 번역해서 올리고 있네요. 현재 게시판에 등록되어 있는
것은 56까지 되어 있는 걸로 나오네요. 내용은 자기 엄마가 감옥에서
탈옥하면서 모자가 관계를 가지고 이야기가 되어 간다는 내용인데...
솔직히 전 이거 아직 보지는 못했읍니다. 물론 다운은 받아 놓은 글이지
만 너무 황당해서 말이죠. 하여간에 56편까지나 나왔으니 그 성의(?)를
생각해서 한 번쯤은 봐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포야(포르노 야설)이 아닐까 싶네요.
29. 백 투더 퓨처
그 유명한(?) gun님 쓰고 있고요. 내용은 타임머신을 타고 누비면서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한 가지 아쉽다면...타이머쉰을 너무
활용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듭니다. 즉 타이머쉰때문에 얼마든지
생기는 인관관계가 미묘한 복잡한 과정을 설정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
쉬움이 남고...그만큼 더욱 기대가 되어 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10편까지 올라와 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역시 근친 게시판에 가면
볼 수 있을 것에요.
30. 시댁의 비밀
gogog님이 쓰셨고요. 처음에 이거 보고 진짜 놀랬읍니다. 전 경험담인지
알았을 정도니까요. 현재 3편까지 나온걸로 되어 있는데...갈수록 긴장감
이 좀 완화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만큼 기대가 되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되어 지는 글이고요. 좀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아쉬움
도 기대가 되는군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과거의 소설에 비해서 현재의
소설은 질적, 양적으로 많이 성장한 듯한 개인적인 느낌을 많이 받읍니다.
마치 진화해 가는 것처럼 말이죠. 바람직한 현상이기도 하고. 또한 염려가
되기도 하는군요. 그것은 2000.3월부터 음란(?) 사이트를 단속한다는 악성
루머(?)가 듣려서 하는 것입니다. 원래 소문난 잔치 뒤엎어 버리는 게 한국
인의 뛰어난 식민사관중에 하나죠. 하여간에 모르겠읍니다. 어쨋던 저는
목록을 계속 작성해야 하겠죠?
31. Dream
아! 제가 이 글을 빼먹었더군요. hotdog님이 지금 쓰고 있는 장편 야설입
니다. 드물게 보는 장편이기는 합니다만...장편의 단점인 구성이 너무 엉성
하다기는 좀 말하기 그렇지만...아쉽기는 합니다만... 정말 빼 놓은 수 없
는 글임에 틀림이 없는 글입니다. 현재까지 약 80여편정도 나온글로 알고
있읍니다. 별 희얀한 게 다 나옵니다. 장편인 만큼 볼 거리도 많고요...
내용은 직접 보시면 알게 될테니 생략하고요. 정말 키워(?)주어도 할 글임에
틀림없읍니다. 앞으로 나올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되고요. 지금 까지 올라와
있는것만 상당한 양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장편야설을 쓰시려면 꼭 필독해야
할 야설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죠.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시간이 나는대로 계
속 올리겠읍니다. 요즘 주춤하고 있는 것 위주로 목록을 작성 해 보았는데
요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겠읍니다. 흐음...솔직히 글쓴다는 게 무지 힘들죠
특히 아무런 의미없이 취미삼아 글을 쓴다는 것은...혼히들 수필, 일기이런
고등학교 시절의 글을 잘쓰는 사람이 글을 잘쓴다고들 착각을 많이 합니다.
절대적으로 착각이죠. 글 잘쓰는 사람은 글을 많이 써 본 사람일 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누구라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자꾸
쓸수록 느는 것이니까요. 그게 힘들어써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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