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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홍어택시 경험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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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회 작성일 23-12-11 19: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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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병신들아

평택사는 게이다

주작이라고 ㅈㄹ할까봐 당시 기차표 인증한다.

근데 씨1발 갈때 샀던 기차표를 어디다 쳐박아뒀는지 재인되서 좆나 당황스럽盧

친구 좀 만나려고 친히 출국했다.

눈깔이 달렸으면 보이겠지만 라도공화국 전북 익산 갔다.

참고로 친구는 내 근처에서 살다가 이사감.

뼛속은 경기도인인데 애새끼가 점점 홍어화될까봐 두렵다.

근데 직접 보니 아직 홍어는 안되서 내심 다행이다.

암튼 씨발.

역에서 내려서 광장지나면 택시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거기서 택시타고 이동하려고 택시를 탔는데

아따 택시성님이 포스가 장난이 아닌지라.

"XX동 XX앞 사거리 가주세요"

근데 앞에 왠 검은차 한대가 길을 쳐막고 있더라

내가 살면서 탔던 택시의 기사들은 경기도 사람들이라 그런지

대부분 그냥,

"..."

또는

"왜 안비키니..."

이정도가 대부분이었다.

정말 성질 급한 사람이여야

"하따 저시키 겁나게 길쳐막네"

이 수준이었다.

세번째 같은 경우는 아예 살면서 딱 한번봤다.

그것도 응급환자 때문에 급하게 택시 잡아서 갔을때 딱 한번이었다 ㅋㅋㅋ

근데 응급환자는 나였음. 씨발

이 썰은 나중에 풀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인증없어서 ㅁㅈㅎ 폭탄 맞을까봐 못올리겠盧


아 암튼 잠깐 이야기가 샜는데,

홍어택시는 뭔가 달라도 다르盧?

앞에 검은차가 한대 있盧

갑자기 홍어기사양반 盧발대발하盧?

이 씨발 패기가 호성성님이 친히 접신하신거 같더라.

(지금부터는 내 기억상으로 들은 최대한 진실된 대화로 쓰겠음. 사실 갔다온지 조금 됬더니 뇌가 ㅄ이라 어투는 기억안남)


기사 曰

"아유, 저 씨방새기는 뭐여?"

"아니 왜 길을 쳐막고 지랄이여 씹새끼가"

"뭐야 저 개새끼 뭐라고 씨부려대는거여?"

"저 씨발럼이 미쳤나, 뭐라는거야 개새끼"

(창문내리고 대가리 밖으로 들이밀고)

"야이 개새꺄, 차 빼라고 씨발"


차주 曰

"아 씨발 뺄껀데 왜 지랄이여 씨발"


기사 曰

"뭐여? 너 씨발 지금 뭐라고 했어 개새꺄"


차주 曰

"(쫄음)아 씨발 뺄거라고, 닥치고 있으라고"


(창문 올리고 대가리 집어넣고)


기사 曰

"하~~~따! 씹새끼가 주디만 살아가지고 ^@$@%@^@^$^&"


그 뒤로 내기억에 사거리 내려줄때까지 존나 씨부럴씨부럴 대던걸로 기억한다

내 친구새낀 익숙한지 존나 닥치고 즐감하는데

난 좆나 적응안되서 찔찔거렸다 씨발

그걸 보면서 순간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뭐냐면


이 짤이 저절로 생각나더라

아무튼 씨발 홍어새끼들 성질 존나 급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

내가 볼땐 서울에서도 성격 급한 새끼들은 라도 의심 해봐야 될거같다.

존나 글 솜씨가 없어서 막 휘갈겨 썻더니 개 병신같네

1박2일을 거기서 보내면서 택시를 세번을 탔는데

저게 첫번째 택시고,


두번째 택시는 한밤중에 탔는데

도로에 차 없다고 기사 개씨발새끼가 시내에서 100키로로 때려밟더라

나 존나 사고날까봐 씨발 성님 하면서 존나 지릴뻔 했盧

내가 그래서 존나 긴장하면서

"천천히 가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ㅎㅎ"

"아따 뭘 손님 그정도를 가지고 그러슈~ 우리 택시기사들 무시하능가? 절대 사고 안나게 해줄테니까 걱정마시유"

이씨발;; 니를 무시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내가 다칠까봐 무서운거지 씹새꺄;;

이 씨발;; 길가다가 애새끼들 둘이 쌍욕하면서 싸우는데

경찰들이 와서 더 욕하지 않나;;

암튼 존나 외국에 갔다가

존나 지릴뻔한 경험을 너무 많이해서

추천104 비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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