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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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물계획
혜영과 진이 모녀와의 씹을 마친 나는 한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였다.
저녁 늦게 돌아온 진주와 식사를 마치고 낮에 있었던 혜영과 진이 모녀와의 씹을 이야기 해주었다.
" 태근씨 좋았겠네... 세상에 두 모녀를 한꺼번에 따먹다니.. 그래 두 모녀의 보지구멍을 한꺼번에 쑤신 소감이 어떠세요?"
" 하하하 너무 기분이 좋았지..."
내가 호탕하게 웃으며 이야기하자 진주는 곱게 눈을 흘기며 말했다.
" 우리 학교 7공주를 내가 소개시켜 주려고 했더니 벌써 네명이나 꿀꺽하셨네요? 보경이도 효진이, 수연이 유미와 함께 7공주 중에 하나거든요..."
" 그랬어? 어쩐지 예쁘다고 했지..."
" 그런데 태근씨! 내일 모래가 얘들 졸업인데 무슨 선물을 할 거에요?"
" 글쎄 무얼 선물하지? 진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
" 효진이와 의논해 볼까요?"
" 그래 그게 좋겠어.. 지금 전화를 해보지.."
진주는 전화를 들어 효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효진이 집이죠? 누구 효정이?"
" 네! 언니 바꿔 드릴께요"
" 네! 전화 바꿨습니다."
" 응! 효진이니? 난데 태근씨가 너희들 졸업선물로 뭘 워하는가 알아보라고 해서 전화했어! 뭘 받고싶니?"
" 에이! 선물은요? "
" 그래도 그게 아니지.. 뭘 갖고 싶니?"
" 음.. 뭐가 좋을까?..음.. 태근오빠 좆물이요.. 뜨거운 좆물을 한 보지로 한번 입으로 한번 두 번만 연달아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 그거야 다음에 만나면 어련히 알아서 줄라고.. 그러지말고 뭘 갖고 싶은지 말해보렴..."
" 음... 섹시한 팬티세트가 좋겠어요 무지개 색깔로요.."
" 그래 내가 태근씨에게 그렇게 전할게.. 그런데 지금 집에 아무도 없니? 아빤 아직 안 들어 오셨어?"
" 네! 아빠도 늦으시고 오늘따라 호준이도 늦네요.. 저 태근오빠 좀 바꿔주세요.."
" 너 폰섹스 하려고 그러지?"
" 우와! 언니는 내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아요.. 어쩜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알아요?"
" 그러지말고 전화기가 하나 더 있으니까 같이 하지 뭐.. 그렇지 않아도 내가 좆물좀 먹으려 했더니 글쎄 오늘 낮에 보경이 있지? 보경이하고 보경이 엄마를 한꺼번에 따먹었단다 글쎄.."
나는 진주가 전해주는 전화기를 들고 같이 통화를 하였다.
" 효진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니? 스커트를 입었니? 아니면 바지를 입었니? 그것도 아니면 홀라당 벗고 있니?"
" 지금 스커트를 입고 있는 데 방금 벗었어요.. 옆에 효정이도 같이 전화를 들고 있는데 효정이는 벌써 팬티까지 다 벗고 알몸이네요. 호호호호.."
" 그래 그럼 내가 바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핥을 수 있겠구나? 이야.. 벌써 보지 물이 많이 나왔네.. 어디보자 효정이 보지는 벌써 발랑 까져서 빨간 속살이 다보이는구나?"
" 태근오빠! 저 효정인데요.. 제 보지 좀 핥아주실래요?"
" 그래.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렴.. 그래 그렇게 자 내가 혀끝으로 톡톡치며 핥고 있는데 느낌이 어떼?"
효정이 거실 바닥에 누워 전화기를 한손에 들고 다른 손은 사타구니로 내려 보지구멍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벌렸다. 그러자 효진이가 전화에서 들은대로 내 대신 효정의 보지구멍을 혀로 콕콕 찌르듯이 핥아주었다. 그러자 효정의 신음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흘러나왔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효정의 신음소리를 들은 진주의 표정이 묘해지더니 쇼파에 앉아 있는 내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바지를 벗기었다. 그러자 낮에 세 번씩이나 사정했던 내 좆이 살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아!.. 효정아 오빠 좆을 빨아줄래?"
" 네!.. 좆을 제 입에 대주세요"
그러자 진주는 붉은 입술을 살며시 벌리더니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 밑의 오목한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내 좆을 핥는 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효진과 효정에게 전해지자 효진이 말했다.
" 언니! 태근씨 좆 빨고 있는거야? 아 나도 빨고 싶어....으음.....쭈웁....쭙쭙...으..."
효정이 입으로 좆빠는 소리를 내자 효진이 자신의 보지를 효정의 입에 대어 주었다. 효진은 언니의 보지를 마치 좆을 빠는 것처럼 핥아 주었다.
이제 효진이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수화기에서는 효진과 효정의 신음소리가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고 그 사이사이에 진주가 내 좆을 빠는 소리가 섞여들었다.
" 자 이제 좆을 박아줄게.. 효정아 다리를 더 벌리고 가슴으로 바짝 당기렴..종이 좀더 깊이 들어가도록 말이야.. "
" 네.. 이렇게요? "
효정이 자세를 취하자 효진이 손가락으로 효정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주가 내가 효정에게 말한대로 자세를 취하였다. 내 좆은 그동안 진주가 핥아준 덕분에 기운을 차리고 하늘을 향해서 고개를 쳐들고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지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전화기로는 효정에게 말을 하였다.
" 효정아! 어떼 오빠 좆이 들어가니 보지구멍이 가득차지?"
내가 묻는 말에 효정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언니가 쑤셔주는 보지구멍을 의식하면서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커다란 좆이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였다.
그러자 보지에서 한줄기 짜르르한 감각이 피어오르면서 온몸이 저려옴을 느꼈다.
" 오..오빠.. 너무 좋아요... 온몸이 저려오는 것 같아요..."
" 그래 네 보지가 꽉 조이는 게 정말 좋구나... 효정이 보지구멍 속이 너무 뜨거워.. 효정아 내 좆이 그렇게 그리웠니?"
" 네... 잠잘 때나 공부할 때나 온통 오빠 좆 생각에 항상 보지가 젖어와요.. 아아..좀더 힘차게.. 구석구석을 찔러주세요.. 아흥.. 너무 좋아..."
나는 한 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진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진주의 보지구멍을 커다란 좆으로 마구 쑤셔줬다.
수화기 속에는 진주와 효정의 신음소리가 뒤섞여 분간할 수가 없었다.
" 아...... 아....... 보지가 뚫리는 것 같아요....."
" 아! 아.... 좋아요. 여보 더 해주세요........계속...."
효진이는 보지를 동생의 입에 가져다 대고 69자세로 손가락으로는 효정의 보지구멍을 거칠게 쑤셔주었다. 자신의 유방이 동생의 매끄러운 아랫배를 문지르는 감촉과 자신의 아랫배에 효정의 유방이 짖눌려지면서 문질러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보지 물이 흘러내려 효정의 입으로 흘러들었다.
이제 효진의 입에서도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전화기 속에서는 내가 내품는 숨소리와 세 여자의 교성이 뒤섞여 버렸다.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아‥‥앙‥‥후우‥‥언‥‥니 좀더‥‥좀더‥‥부탁해요 넣어줘요."
" 아앙......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더!! 아흐윽...아학.."
" 허..헉.. 좋아!... 아주..좋아.. 더 꽉꽉 물어.. 옳지.. 그렇게... "
효진이는 잠시 효정의 몸 위에서 일어나더니 주방으로가서 오이 두 개를 가져왔다.표면의 거친 부분을 마치 좆을 훑는 것처럼 훑어내고는 한 개는 효진에게주고 다른 한 개는 자신이 가진 다음 아까처럼 69자세를 취하고는 오이로 동생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효정이도 언니에게서 건네받은 오이로 언니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혀로는 크리토리스를 콕콕 찌르듯이 애무하였다.
두 자매는 이제 전화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관심이 없었다. 오직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오이의 감촉과 자신의 혀로 느껴지는 상대의 보지만을 느낄 뿐이었다. 나는 전화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두 자매의 거친 신음소리를 들으며 진주의 보지구멍을 힘껏 쑤시기 시작했다.
최초의 절정은 효정에게서 온 듯했다. 전화 수화기 속에서 가쁜 숨소리가 들리더니 한 옥타브 높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그것은 어느덧 절정의 교성으로 바뀌었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아..나..가..간다구..아흥"
효정의 신음소리가 뚝 그치더니 가쁜 숨소리만 새어나왔고 이어 효진의 입에서도 절정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그리고 수화기 속에서는 가쁜 숨소리만 새어나왔다. 진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수화기를 떨어뜨리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나는 한층 더 좆 박는 속도를 높여 나갔다. 그러자 진주도 입에서 격한 신음을 터뜨리며 온몸을 경련 시켰다.
" 아아아악!! 나와요....싼 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나는 낮에 세 번씩이나 좆물을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물론 내가 마음먹으면 금세 절정에 오를 수 있었지만 나는 내 자신이 사정하는 것보다 상대가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진주에게 미안한 감정도 있고해서 진주에게 좆물을 싸주고 싶었기 때문에 좀 더 흥분을 고조시켰다. 그리고는 내 좆이 박혀있는 진주의 보지구멍 옆으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손가락에 뭍여 진주의 항문을 문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진주는 한번 절정에 도달했지만 게속되는 좆박음질과 항문을 쑤시는 손가락 때문에 또다시 한단계 높은 절정을 맞이하는 눈치였다. 진주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면서 내 좆을 죄어오고 따라서 항문도 수축하면서 내 손가락을 죄어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또 와. 좋아.. 으.....음"
나는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낸다음 항문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커다란 좆이 조그만 항문구멍을 열면서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무척 신기해 보였고 항문 위의 보지구멍에서는 진주가 쏟아놓은 보지 물이 좆이 항문에 박힘에 따라 주르르 흘러 내렸다. 진주의 항문 속으로 좆을 다 박아 넣은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 좆을 꽉 조이며 좆을 따라 항문 괄약근이 움직였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가 크게 팽창하여 고개를 쳐들고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나는 항문 속을 쑤시는 좆의 속도를 점점 빨리하면서 보지 물이 뭍어 매끈거리는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문질렀다. 진주는 온몸을 뒤틀며 흥분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연달아 터져나오는 절정이 점점 더 진주의 흥분을 상승시켜주었다. 나는 이제 좆물을 쌀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좆을 세차게 박아나갔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뜨거운 좆물이 불알에서부터 치솓아 오르더니 좆끝을 통하여 진주의 항문속으로 힘차게 쏘아져 나갔다. 진주는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뱃속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한껏 고조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보지 물을 쏟으며 경련했다.
" 아.아.....아....아...악...우욱...나..나...나....죽어..죽어...요..."
그리고는 진주는 까마득히 의식을 잃었다. 나는 수화기를 들어보았다. 수화기에서는 효정과 효진의 정담이 흘러나왔다.
" 언니! 진주언니가 까무러치나 봐...."
" 후후후 너는 안 그랬니? 혼자서 오이로 오나니 할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태근오빠가 좆을 박아준다고 상상을 하니 너무 좋았어.. 아휴.. 보지 물을 세 번은 싼 것 같아.. 너는 어땠니?"
" 나도 마찬가지야... 오이를 박았는데도 마치 태근오빠 좆이 들어온 것 같아.. 이 오이 먹을까?"
수화기 속에서 오이를 베어먹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효정과 효진에게 말을 걸었다.
" 효정아 맛있니?"
" 예! 오빠! 시원하고 맛있어요... 꼭 오빠 좆을 씹어먹는 기분이에요...호호호.."
" 그래! 효진아 졸업식 날 보자..."
나는 전화를 끊고 잠시 정신을 잃고있는 진주를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나도 그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혜영과 진이 모녀와의 씹을 마친 나는 한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였다.
저녁 늦게 돌아온 진주와 식사를 마치고 낮에 있었던 혜영과 진이 모녀와의 씹을 이야기 해주었다.
" 태근씨 좋았겠네... 세상에 두 모녀를 한꺼번에 따먹다니.. 그래 두 모녀의 보지구멍을 한꺼번에 쑤신 소감이 어떠세요?"
" 하하하 너무 기분이 좋았지..."
내가 호탕하게 웃으며 이야기하자 진주는 곱게 눈을 흘기며 말했다.
" 우리 학교 7공주를 내가 소개시켜 주려고 했더니 벌써 네명이나 꿀꺽하셨네요? 보경이도 효진이, 수연이 유미와 함께 7공주 중에 하나거든요..."
" 그랬어? 어쩐지 예쁘다고 했지..."
" 그런데 태근씨! 내일 모래가 얘들 졸업인데 무슨 선물을 할 거에요?"
" 글쎄 무얼 선물하지? 진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
" 효진이와 의논해 볼까요?"
" 그래 그게 좋겠어.. 지금 전화를 해보지.."
진주는 전화를 들어 효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효진이 집이죠? 누구 효정이?"
" 네! 언니 바꿔 드릴께요"
" 네! 전화 바꿨습니다."
" 응! 효진이니? 난데 태근씨가 너희들 졸업선물로 뭘 워하는가 알아보라고 해서 전화했어! 뭘 받고싶니?"
" 에이! 선물은요? "
" 그래도 그게 아니지.. 뭘 갖고 싶니?"
" 음.. 뭐가 좋을까?..음.. 태근오빠 좆물이요.. 뜨거운 좆물을 한 보지로 한번 입으로 한번 두 번만 연달아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 그거야 다음에 만나면 어련히 알아서 줄라고.. 그러지말고 뭘 갖고 싶은지 말해보렴..."
" 음... 섹시한 팬티세트가 좋겠어요 무지개 색깔로요.."
" 그래 내가 태근씨에게 그렇게 전할게.. 그런데 지금 집에 아무도 없니? 아빤 아직 안 들어 오셨어?"
" 네! 아빠도 늦으시고 오늘따라 호준이도 늦네요.. 저 태근오빠 좀 바꿔주세요.."
" 너 폰섹스 하려고 그러지?"
" 우와! 언니는 내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아요.. 어쩜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알아요?"
" 그러지말고 전화기가 하나 더 있으니까 같이 하지 뭐.. 그렇지 않아도 내가 좆물좀 먹으려 했더니 글쎄 오늘 낮에 보경이 있지? 보경이하고 보경이 엄마를 한꺼번에 따먹었단다 글쎄.."
나는 진주가 전해주는 전화기를 들고 같이 통화를 하였다.
" 효진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니? 스커트를 입었니? 아니면 바지를 입었니? 그것도 아니면 홀라당 벗고 있니?"
" 지금 스커트를 입고 있는 데 방금 벗었어요.. 옆에 효정이도 같이 전화를 들고 있는데 효정이는 벌써 팬티까지 다 벗고 알몸이네요. 호호호호.."
" 그래 그럼 내가 바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핥을 수 있겠구나? 이야.. 벌써 보지 물이 많이 나왔네.. 어디보자 효정이 보지는 벌써 발랑 까져서 빨간 속살이 다보이는구나?"
" 태근오빠! 저 효정인데요.. 제 보지 좀 핥아주실래요?"
" 그래.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렴.. 그래 그렇게 자 내가 혀끝으로 톡톡치며 핥고 있는데 느낌이 어떼?"
효정이 거실 바닥에 누워 전화기를 한손에 들고 다른 손은 사타구니로 내려 보지구멍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벌렸다. 그러자 효진이가 전화에서 들은대로 내 대신 효정의 보지구멍을 혀로 콕콕 찌르듯이 핥아주었다. 그러자 효정의 신음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흘러나왔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효정의 신음소리를 들은 진주의 표정이 묘해지더니 쇼파에 앉아 있는 내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바지를 벗기었다. 그러자 낮에 세 번씩이나 사정했던 내 좆이 살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아!.. 효정아 오빠 좆을 빨아줄래?"
" 네!.. 좆을 제 입에 대주세요"
그러자 진주는 붉은 입술을 살며시 벌리더니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 밑의 오목한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내 좆을 핥는 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효진과 효정에게 전해지자 효진이 말했다.
" 언니! 태근씨 좆 빨고 있는거야? 아 나도 빨고 싶어....으음.....쭈웁....쭙쭙...으..."
효정이 입으로 좆빠는 소리를 내자 효진이 자신의 보지를 효정의 입에 대어 주었다. 효진은 언니의 보지를 마치 좆을 빠는 것처럼 핥아 주었다.
이제 효진이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수화기에서는 효진과 효정의 신음소리가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고 그 사이사이에 진주가 내 좆을 빠는 소리가 섞여들었다.
" 자 이제 좆을 박아줄게.. 효정아 다리를 더 벌리고 가슴으로 바짝 당기렴..종이 좀더 깊이 들어가도록 말이야.. "
" 네.. 이렇게요? "
효정이 자세를 취하자 효진이 손가락으로 효정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주가 내가 효정에게 말한대로 자세를 취하였다. 내 좆은 그동안 진주가 핥아준 덕분에 기운을 차리고 하늘을 향해서 고개를 쳐들고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지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전화기로는 효정에게 말을 하였다.
" 효정아! 어떼 오빠 좆이 들어가니 보지구멍이 가득차지?"
내가 묻는 말에 효정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언니가 쑤셔주는 보지구멍을 의식하면서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커다란 좆이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였다.
그러자 보지에서 한줄기 짜르르한 감각이 피어오르면서 온몸이 저려옴을 느꼈다.
" 오..오빠.. 너무 좋아요... 온몸이 저려오는 것 같아요..."
" 그래 네 보지가 꽉 조이는 게 정말 좋구나... 효정이 보지구멍 속이 너무 뜨거워.. 효정아 내 좆이 그렇게 그리웠니?"
" 네... 잠잘 때나 공부할 때나 온통 오빠 좆 생각에 항상 보지가 젖어와요.. 아아..좀더 힘차게.. 구석구석을 찔러주세요.. 아흥.. 너무 좋아..."
나는 한 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진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진주의 보지구멍을 커다란 좆으로 마구 쑤셔줬다.
수화기 속에는 진주와 효정의 신음소리가 뒤섞여 분간할 수가 없었다.
" 아...... 아....... 보지가 뚫리는 것 같아요....."
" 아! 아.... 좋아요. 여보 더 해주세요........계속...."
효진이는 보지를 동생의 입에 가져다 대고 69자세로 손가락으로는 효정의 보지구멍을 거칠게 쑤셔주었다. 자신의 유방이 동생의 매끄러운 아랫배를 문지르는 감촉과 자신의 아랫배에 효정의 유방이 짖눌려지면서 문질러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 보지구멍에서는 계속 보지 물이 흘러내려 효정의 입으로 흘러들었다.
이제 효진의 입에서도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며 전화기 속에서는 내가 내품는 숨소리와 세 여자의 교성이 뒤섞여 버렸다.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아‥‥앙‥‥후우‥‥언‥‥니 좀더‥‥좀더‥‥부탁해요 넣어줘요."
" 아앙......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더!! 아흐윽...아학.."
" 허..헉.. 좋아!... 아주..좋아.. 더 꽉꽉 물어.. 옳지.. 그렇게... "
효진이는 잠시 효정의 몸 위에서 일어나더니 주방으로가서 오이 두 개를 가져왔다.표면의 거친 부분을 마치 좆을 훑는 것처럼 훑어내고는 한 개는 효진에게주고 다른 한 개는 자신이 가진 다음 아까처럼 69자세를 취하고는 오이로 동생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효정이도 언니에게서 건네받은 오이로 언니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혀로는 크리토리스를 콕콕 찌르듯이 애무하였다.
두 자매는 이제 전화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관심이 없었다. 오직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오이의 감촉과 자신의 혀로 느껴지는 상대의 보지만을 느낄 뿐이었다. 나는 전화기 속에서 흘러나오는 두 자매의 거친 신음소리를 들으며 진주의 보지구멍을 힘껏 쑤시기 시작했다.
최초의 절정은 효정에게서 온 듯했다. 전화 수화기 속에서 가쁜 숨소리가 들리더니 한 옥타브 높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그것은 어느덧 절정의 교성으로 바뀌었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아..나..가..간다구..아흥"
효정의 신음소리가 뚝 그치더니 가쁜 숨소리만 새어나왔고 이어 효진의 입에서도 절정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그리고 수화기 속에서는 가쁜 숨소리만 새어나왔다. 진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수화기를 떨어뜨리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나는 한층 더 좆 박는 속도를 높여 나갔다. 그러자 진주도 입에서 격한 신음을 터뜨리며 온몸을 경련 시켰다.
" 아아아악!! 나와요....싼 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나는 낮에 세 번씩이나 좆물을 쌌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물론 내가 마음먹으면 금세 절정에 오를 수 있었지만 나는 내 자신이 사정하는 것보다 상대가 절정에 올라 몸부림치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진주에게 미안한 감정도 있고해서 진주에게 좆물을 싸주고 싶었기 때문에 좀 더 흥분을 고조시켰다. 그리고는 내 좆이 박혀있는 진주의 보지구멍 옆으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손가락에 뭍여 진주의 항문을 문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진주는 한번 절정에 도달했지만 게속되는 좆박음질과 항문을 쑤시는 손가락 때문에 또다시 한단계 높은 절정을 맞이하는 눈치였다. 진주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면서 내 좆을 죄어오고 따라서 항문도 수축하면서 내 손가락을 죄어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또 와. 좋아.. 으.....음"
나는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낸다음 항문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커다란 좆이 조그만 항문구멍을 열면서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무척 신기해 보였고 항문 위의 보지구멍에서는 진주가 쏟아놓은 보지 물이 좆이 항문에 박힘에 따라 주르르 흘러 내렸다. 진주의 항문 속으로 좆을 다 박아 넣은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 좆을 꽉 조이며 좆을 따라 항문 괄약근이 움직였다 그리고 보지구멍 위의 크리토리스가 크게 팽창하여 고개를 쳐들고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나는 항문 속을 쑤시는 좆의 속도를 점점 빨리하면서 보지 물이 뭍어 매끈거리는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문질렀다. 진주는 온몸을 뒤틀며 흥분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연달아 터져나오는 절정이 점점 더 진주의 흥분을 상승시켜주었다. 나는 이제 좆물을 쌀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좆을 세차게 박아나갔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뜨거운 좆물이 불알에서부터 치솓아 오르더니 좆끝을 통하여 진주의 항문속으로 힘차게 쏘아져 나갔다. 진주는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뱃속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한껏 고조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보지 물을 쏟으며 경련했다.
" 아.아.....아....아...악...우욱...나..나...나....죽어..죽어...요..."
그리고는 진주는 까마득히 의식을 잃었다. 나는 수화기를 들어보았다. 수화기에서는 효정과 효진의 정담이 흘러나왔다.
" 언니! 진주언니가 까무러치나 봐...."
" 후후후 너는 안 그랬니? 혼자서 오이로 오나니 할 때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태근오빠가 좆을 박아준다고 상상을 하니 너무 좋았어.. 아휴.. 보지 물을 세 번은 싼 것 같아.. 너는 어땠니?"
" 나도 마찬가지야... 오이를 박았는데도 마치 태근오빠 좆이 들어온 것 같아.. 이 오이 먹을까?"
수화기 속에서 오이를 베어먹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효정과 효진에게 말을 걸었다.
" 효정아 맛있니?"
" 예! 오빠! 시원하고 맛있어요... 꼭 오빠 좆을 씹어먹는 기분이에요...호호호.."
" 그래! 효진아 졸업식 날 보자..."
나는 전화를 끊고 잠시 정신을 잃고있는 진주를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나도 그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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