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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에 학교 홍보하러 간 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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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 회 작성일 23-12-11 19: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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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을 위해서 요약 먼저한다.


1. 학교축제 홍보하러 여중에 감

2. 좀비 따라옴.

3. 선배한테 구원받고 반으로 올라감. (2화부터)

4. 계단에서 선배가 유혹함.

5. 질질 쌈.



축제 며칠앞두고 버스를 타고 여중으로 갔어.


내가 어장 관리하려고 봉사도 많이 하러가고 축제 일도 많이 가니깐, 아는 선배들이 많았어.


착하게 생겼다고 선배들이 많이 귀여워해주고, 엄마 친구인 선생님도 있었어.


근데 사실 가기는 싫었어.


내가 가면 여학생들이 엄청 괴롭히거든. 다른 남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시발년이 물풍선을 던지는데 팻말로 막으니깐 젖어서 너덜해짐. 교복도 젖고.


도망가니깐 좃만한 년들이 풍선들고 따라옴.


무서워서 땅바닥에 팻말 버리고 도망감.


어? 여중에 씨름부가 있나?


장미란같은 년이 바가지를 들고 뛰어오더라. 존나 지림.


한 반 정도가 나와서 따라오는데, 때마침 아는 선배가 와서 날 구해줬어.


산것 같다.


안도감에 한숨쉬는데, 촤아 하면서 머리가 축축해짐. 무엇을 끼얹노?


<2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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