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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3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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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회 작성일 23-12-11 18: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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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눈을 뜬 자현은 어제의 일이 꿈만 같았다.



이제까지 잊고 살았던 섹스의 욕구가 어제의 일로 이제 되살아 난 것 같았다.



아침 준비를 하려고 일어나서 문득 아들 생각이 나서 동민이의 방에 들어가서 동민이를 살펴봤다.



오던 날 고모의 집에서 자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여기저기에 밀렸던 스케쥴을 소화 하느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한게 안쓰러웠다.



이제 사춘기가 한창일때라 부모의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며 같이 있는 동안만이라도



잘해주리라 생각하고 이불이라도 제대로 덮어 주려고 방에 들어가니 아닌게 아니라



이불을 걷어차고 침대 한쪽에 웅크리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이불을 덮어 주려고 아들의 몸을 제대로 눞히는데 팬티앞이 불록 튀어 나왔다.



"후훗~ 이 놈이 이젠 다 커서 아침이라고 텐트를 쳤네.."



하고 웃으며 이불을 덮어주고 나왔다.







주방으로 다시 와서 찌게준비를 하려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마음 한구석이 뭔가 허전했다.



손을 놓고 방에 들어가 누웠다.



천장을 쳐다보다 웬지 마음이 안정이 안되어 눈을 감았다.



어제 청년과의 일이 떠오르고 숨이 가빠졌다.



손을 가슴에 넣고 젖가슴을 살살 주물렀다.



처음에는 약하게 느낌이 왔다. 뭔가 강한게 필요한 마음이었다.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이번에는 뭔지 모르지만 느낌이 다가왔다.



다리가 꼬아졌다. 허벅지를 비비적 거리니 보지에서 찔끔하고 뭔가 스며나오는 느낌이 왔다.



조금후에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가 뭔가를 원하듯하여 애타게 비비적 거렸다.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다가 입으로 빨아보려고 얼굴을 숙였으나 혀가 간신히 젖꼭지에 닿을정도였다.



혀로 길게 내밀어 유두를 핥았다. 작지만 느낌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제 사용된 붓의 감촉이 생각이 나서 화장할때 쓰는 붓을 찾았다.



이젠 옷을 다 벗고 누워서 붓으로 유두를 살살 간지럽히니 느낌이 왔다.



부드러운..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 아......."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유난히 많은 보지털의 감촉이 좋았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쓸어 내려가다가 쓸어 올릴때는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을 살짝 스쳤다.



미끌한 감촉과 함께 짜릿함이 몰려 왔다.



" 아.....아....."



가슴을 희롱하던 붓으로 보지주변을 살살 간지럽혀 봤다.



어제의 청년이 해주던 것처럼 그렇게 애타는 심정이 생겼다.



붓으로 이제 제법 커져있는 크리토리스 부드럽게 쓸어대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한 손가락을 넣었다가 허전한듯하여 두손가락..이윽고는 세손가락을 다 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쑤셨다.



" 음......아.....아..."



서서히 보지에 느낌이 오고 뭔가 아쉬움에 좀더 빠르고 깊이 쑤셔대고 엉덩이를 돌려댔다.



손가락이 빠른 속도로 보지를 들락거렸다.



" 아흑~아........아......여보..."



자현은 어제의 청년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의 보지 느낌을 기억해내며



차츰차츰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이면서 보지를 쑤셨다.



" 아아...아흐흑~~~~"







이때 방문 소리가 났다.



방문이 열렸다가 급히 닫히는 소리였다.



"어머 어쩌나...동민이가....."



어릴때부터 같이 목욕시키면서 엄마의 알몸을 봤었고 불과 몇년전까지도 동민이의 앞에서



속옷도 갈아입고 했기에 엄마의 알몸이 자연스러울수도 있는데



오늘 같이 자위하는 모습은 처음 보였다..



" 어머.. 이걸 어쩌나...내가 미쳤나봐..."



뭔가의 말을 해서 아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할것 같아서 잠옷만 대충 걸쳐입고



아들의 방으로 갔다.



" 아.....엄마...아...."



방문을 여니 동민이가 침대에 누워서 자지를 잡고 흔들며 다리를 비비꼬고 있었다.



자현은 놀라서 얼른 방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돌아와서 방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가..."



동민이가 이젠 어른이었다.



문을 여는 순간 잠깐 스쳐본 동민이의 불뚝 서있던 자지가 눈에 보였다.



" 마냥 어린지 알았더니....그 놈이 벌써..그렇게..."



눈앞에 자지가 어른거리니 보지가 움찔거렸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그 청년의 자지를 생각하며 다시 보지를 쓰다듬었지만 머리속의 자지는



어느새 동민이의 자지로 바뀌어서 상상이 되었다.



" 아.......동민아....."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 엄마..문 열어줘...."



동민이가 조그맣게 말했다.



" 안돼..."



아들은 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아들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으니



동민이의 얼굴 보기가 민망하여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 엄마....문열어 봐...."



동민이가 다시 조그맣게 자현을 불렀다.



" 안돼....지금은 안돼...."



하면서도 자현의 발걸음은 문쪽으로 향했다.



문을 여니 동민이가 팬티만 입은 채로 엄마에게 달려들어 안겨 왔다.



" 엄마....."



" 동민아....우리 아들...."



자현은 품에 안긴 동민이를 가만히 안아주고 등을 토닥거려줬다.



" 오늘 일찍 일어났네? 더 자지 않구..."



잠옷을 걸치긴 했지만 가만히 안고 있는데 동민이의 자지가 자현의 사타구니에 닿아서



껄떡거리는게 느껴졌다.



자현이 엉덩이를 슬쩍 뒤로 뺐다.



" 엄마..."



자현의 품에 가만히 안겨있던 동민이가 얼굴을 들어 자현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평소에 언제나 둘이서 즐기던 스킨 쉽이었다.



" 엄마...."



동민이가 뭔 말을 하려다가는 못하고 나즉히 엄마만 불렀다.



" 동민아..아무소리 말으렴....엄마는 괜찮아..."



하고 동민이를 다시 안아주는데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자현의 가슴을 열었다.



간단히 여민 잠옷 차림이었기에 출렁거리는 유방이 금방 드러났다.



동민이가 얼굴을 내려 저꼭지을 입에 넣었다.



" 어머..동민아...갑자기 왜 이러니...."



말은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는 않았다.



어릴때도 주로 우유를 먹여 키웠기에 동민의 입이 별로 닿지 않았었는데



이제 동민이가 젖을 빨아주니 묘한 느낌이 짜르르~하고 전해 왔다.



" 아.....동민아....."



아들이 엄마 젖을 먹겠다는데 내치지는 못하고 그냥 엉거주춤하는 마음이엇다.



동민이가 젖을 부드럽게 빨으면서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 안돼.....동민아......"



" 아..엄마...."



동민이가 울듯한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보지를 만졌다.



보지털을 잡고 쓰다듬으며 보지털을 잡아 올리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전체를 누르기도 하였다.



" 동민아...아....왜 이러니.... 아...."



자현이 동민이의 가슴을 밀어내며 보지를 뒤로 빼서 동민의 손길을 피하려고 하였다.



동민이는 보지가 뒤로 빠지자 다시 따라와서 보지를 만졌다.



" 어머~ 얘가 왜 이래 "



하면서 아들의 등짝을 후려쳤다.



그러나 그리 힘이 들어간 손길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보지를 만지는 손길을 거둔것도 아니었다.



보지는 이미 젖어서 미끌했기에 손가락하나가 쑥 들어갔다. 그리고 보지속을 부벼댔다.



" 얘~ 동민아...얘~~이러지마.."



하면서 동민이의 손가락에서 벗어나려고 보지를 움직이니 오히려 손가락에 더 자극이 되었다.



동민이 손가락을 보지속에서 움직거리며 보짓속을 간지럽히자 보지의 움직임이 작아졌다.



" 아......왜..이래..."



동민이가 갑자기 엄마를 침대로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뭐라고 할사이도 없이 어느새 엄마를 올라타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 어마~ 헉~~~"



" 엄마....."



동민이가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 아....어떡해..."



자현은 마지막 힘을 다해 동민이를 떼어 놓으려 밀쳤지만 이제는 힘이 딸렸고



자지를 빼내려고 보지를 뒤로 쭉~ 빼보기도 하였지만



동민이의 자지는 빠지지 않고 오히려 느낌만 더 와서 보짓물이 찔끔 찔끔 나오는걸 느꼈다.



북적~북적~푹~푹~



동민이는 엄마의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보지에 박아댔다.



동민이도 사실 제 정신이 아니었다.



엄마의 자위 모습을 보고 흥분이 되었고 방에돌아와 자지를 흔들어대다가



그냥 엄마 품에 안겨보고만 싶었는데 무언지 모를 힘에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포근한 엄마의 품에 안겼지만 마음과는 달리 그냥 몸의 움직임은 수컷의 본능으로 움직였다.



그냥...사내라면 갖게되는 그런 본능이었다.



푹~푹~



" 아...아....아흑~"



" 아...아...."



자현은 이리저리 아들을 밀치다가 어느 순간엔가 힘이 빠지고 자현의 보지는 자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돌려대고 순간의 쾌감에 맡겼다.



" 아......아흐흑~` 동민아....."



" 아...엄마.....엄마......"



동민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입으로는 자현의 젖을 빨았다.



쭙~~쭙~~~쯥~~~



퍽퍽~퍼버벅~~~



" 아,,,아...아흑~~아 좋아..."



" 아으..도..동민아....아으..좋아..."



자현은 이제 능동적으로 동민이를 껴앉고 보지를 자지에 밀착 시켰다.



" 아....엄마...나 싸요.."



" 아으흑~~ 벌써...더해줘...아...."



" 아....엄마....."



동민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정을 하고 엄마품에 널부러졌다.



" 아..................."



자현은 아쉬움에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 하며 움직였다.



" 동민아.....어쩌다가 엄마가...."



" 엄마.....죄송해요.."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온 자현과 동민이는 말을 잇지를 못했다.



" 동민이가 이제 다 컷네....엄마가 이해할께.."







자현은 혹시 동민이가 잘못될까봐 동민을 끌어안고 말하는데 눈에 눈물이 맺혔다.



어제의 일도 상상조차 못하던 일인데 그 여파로 아들과 섹스까지 하게 된 일이 기가 막혔다.



그럼에도 마음에서는 모성본능이 그리고 마음과는 달리 몸은 암컷의 본능으로 꿈틀거렸다.



동민이가 다시 젖을 조물락거리며 엄마 얼굴을 쳐다봤다.



이제 엄마는 젖가슴을 동민에게 맡기고 자애로운 눈빛으로 아들과 눈을 마주쳤다.



아래에서는 아직 자지가 보지속에 머물러 있었다.



자현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자지가 쑥 밀려서 밖으로 빠져 나왔다.



" 빠졌네..." 동민이가 웃으며 말했다.



" 동민아.....엄마가 좋니?"



조금은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 네..."



" 에구~ 우리 이쁜 새끼...." 하면서 동민이를 껴 안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나왔다.



동민이가 엄마 품을 빠져나와 입술로 엄마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 엄마......"



" 동민아......"



동민이가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지에 혀를대고 핥았다.



이번에는 자현이가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기 손으로 다리를 벌려 편하게 해주었다



보지를 동민이의 입에 맡기고 슬슬 보지를 돌리며 느낌을 즐겼다.



자현의 얼굴은 계속 흘러나오는 눈물로 흠뻑 젖었고 아래의 보지는 아들이 빨아주는 느낌에 흠뻑젖었다



" 아....아....좋아..."



" 아........으흑......아......"



동민이가 보지를 빨다가 멈추고는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 엄마~ 여기 서 있어 봐요.."



" 왜..."



동민은 엄마를 방 한가운데 세워 놓았다.



그리고는 찬찬히 엄마의 알몸을 살폈다.



나이는 먹었으나 곱게 자라서 뽀얀 피부에 커다란 젖가슴이 통통하니 예쁘게 생겼다.



뱃살하나없이 미끈한 몸매에 보지에는 새까만 털이 무성하게 보지를 덮고 있었다.



그냥 정면에서는 보지가 보이지 않었다.



동민은 서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가만히 안아주고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가 밀려들어오고 혀와 혀가 서로를 희롱하니 달콤했다.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젖을 주무르니 엄마의 엉덩이가 움직였다.



동민이가 앉아서 엄마의 보지털을 입술로 핥았다.



부드러운 털이었다.



혀로 보지털을 양옆으로 모은 다음에 보지를 빨았다.



" 아.....좋아...."



동민이가 바닥에 벌렁 누워서 혀를 날름 거렸다.



자현은 얼굴마주하기가 민망하여 뒤로돌아 동민이의 얼굴쪽으로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입에 대 주었다.



아들은 눈앞에 보짓물로 번득이는 보짓살이 보이자 혀로 보지를 빨았다.



" 아......아.......으음....."



자현이가 보지를 들썩이며 자기의 젖을 쥐어 뜯었다.



자현이 뒤로 돌아서 손으로 바닥을 집고 다른손으로는 아들의 자지를 보듬어 쥐었다.



그리고 뒤쪽에서 빨아주는 느낌에 엉덩이를 돌렸다.



동민이가 두 손으로 핑크색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 넣자 물이 쏟아져나왔다.



" 아흑~~~아...."



자현이 참지를 못하고 동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잡고 감싼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았다..



" 아...동민아.....벌써 이렇게 컷구나..."



쭙`줍~~쭙~~



자현은 이제 어른 좆이 된 자지를 움켜잡고 아래위로 흔들면서 입으로 자지를 핥다가



입안 가득히 자지를물었다가 하며 즐기고 있었다.



뒤에서는 보지을 빠는 아들의 혓바닥에 미칠 기분 이었다.



" 아...아윽~~아우~~좋아..아..."



" 아흐흑~~~으......."



" 아...동민아......"



자현은 자지를 빨던 자세에서 앞으로 몸을 빼서 스스로 자지를 보지에 담았다.



이미흥건해진 보짓속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엉덩이를 들썩였다.



" 헉~헉~~하학~~"



" 아으.....아으....아으.... 좋아.."



" 아웅~~~~~~~~아흐흑~~"



자현은 동민이에게 등을 보이고 쪼그려 앉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했다



" 아..엄마..엄마....아으 좋아 "



동민이 일어나 앉으며 뒤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엇다.



자현은 여전히 뒤로 앉아서 동민이의 자지에 엉덩이를 들이 박아대었다.



" 아으..동만아....젖좀 쎄게 주물러..."



" 아으흑~엄마 좋아..."



" 아흐...동민이 자지,,,,,너무 좋다...."



" 아흐흑~아흐흐흐흑~~~~~~~~~~~~"



동민이가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엄마를 앞으로 밀었다



자연스럽게 엄마가 앞으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고 동민이가 뒤에서 박아댔다.



/퍽~퍽~퍼버벅~~



"" 허헉`~허헉~~"



" 아으...아으...넘 좋아..어으..도도도동민아..."



" 아으 엄마 죽어..나 죽어..."



자현이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를 자지쪽으로 들이 밀었다.



" 아악~~악~~~아....아우 여보~ 여보~~"



" 으...아....아..아이고 어떡해..."



" 아으..동민아 엄마보지....엄마보지 너무 좋아..."



" 헉~ 네 엄마..나두 엄마보지가 좋아.."



" 아으...더더...더 해바..."



" 네 엄마..아우..좋아..고모보다 좋아...."



" 응? 아....고모?....아..."



" 아흑~흐흑~~~~흐....."



" 아우.....동민아..좋아...보지가..엄마 보지가...."



" 아,,...아...여보..여보...아으....좋아..."



" 엄마....."



" 아우...자현이라구 불러봐...아으..."



" 으..자현아...나 좋아.."



" 아..여보 여보....빨리해줘..할꺼같아..."



" 으..자현아..나두 쌀거 같아..."



" 아으..여보 여보 빨리빨리......."



자현이가 엉덩이를 세차게 뒤로 밀어댔다.



철브덕~철프덕~~~~



" 아흐흑~~~아앙~~~좋아...."



" 아.......자현아 나 싼다....."



" 아~ 아.....그래 자기야 싸,..나두 할꺼야...."



" 아.............."



" 으...................."



마지막 몸부림을 하면서 동민이가 폭발을 하였고 자현이도 절정을 느낀후



앞으로 널브러졌다.



" 아........."







둘이는 침대에 누워서 엄마의 팔베개에 동민이 누워 있었다.



동민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엄마의 젖꼭지를 주무르며 놀고 있었고



자현은 유두끝의 간지러움를 느끼며 발을 아들의 다리에 올려놓고 보지



아들의 허벅지에 슬슬 비비며 문대었다.



" 이제 엄마는 어떡하니....."



" 엄마......"



동민이가 엄마를 부르고 입에 뽀뽀를 했다.



" 엄마 보지 진짜 좋아..."



" 얘가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자현이 아들에게 눈을 흘기자 동민이는 젖꼭지를 쎄게 비틀었다.



" 아얏~"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동민의 혀가 젖꼭지를 빨아서 고통이 쾌감으로 변했다.



자현이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 젋어서 그런지 또 헐크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자현이 또한 자지를 만지는 순간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



" 동민아...."



" 예? "



" 엄마...또..."



" 더 하구 싶어요? "



자현이가 애처로운 눈으로 동민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 알았어 엄마.."



동민이가 고개를 숙이더니 무성한 털로 덮여있는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 아..아흐흐흑~~ 아.......좋아.."



자현이 보지를 비비틀며 신음했다...



" 아.....여보....빨리 박아줘....."



" 아.....아흐..."



" 그래..자현아.....보지벌려..."



자현이가 두손으로 털을 옆으로 가지런히 하고 보지를 크게 벌렸다.



푹~ 퍽~



" 아흑~~~~~~~~~~~~아........너무좋아..."



" 그렇게 좋아? "



" 으으..아흐...당단해서 너무 좋아....."



" 아빠가 이렇게 안해 줬어? "



" 아..아...아빠랑은 오랫동안 안했어...아........"



" 으...빨리 해줘....더 빨리....아흐...깊이..."



" 헉~엄마..알앗어..이제 내가 해주께..."



" 으헉~~으..하학~~~그래..동민아 잘한다..아우.."



" 헉헉~~엄마 보지가 너무 조여..."



" 아흐......보지보지가 너무 뜨거워.....아으..."



" 허헉~헉 ~여보여보~~여보~~어떡해...너무 좋아..미쳐.."



자현이가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며 보지를 자지에 들이댔고



동민이 또한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박아넣으려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쑤셨다.



" 아아악~~아앙~~~~아앙~~~~~~~~~너무 좋아..."



" 아앙~~~앙~~~~~~~~~~~내 보지 어떡해..."



자현이 흥분에 겨워 울음을 터뜨렸다.



울면서도 엉덩이 돌리는것은 멈추지 않았다.



" 허헉~엄마..보지 너무 조이지마...벌써 싸겠어.."



" 아앙~~난 몰라..저럴로 그래..난 몰라......"



" 어휴~ 아흐..엄마 보지 너무 좋아....고모보다 더 좋아...."



" 아항~아...자기 고모랑도 했어? 아......"



" 응 고모랑도 했어..아학~~~"



" 으.....앞으론 하지마.... 엄마가 맨날 보지 대주께.."



" 흐흑~ 으..알았어...자현이 니보지가 더 이뻐~"



" 아학~아하학~~~그래....난 니엄마니까...엄마하구만 해...."



" 아으......여보~여보~여보~~~나 미쳐..더..더 빨리....."



" 허헉~~헉~~자기야 젖좀 빨아줘...."



자현이 보지를 돌려대며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 아흐~~아흑~~ 젖이 터지게 주물러줘~..."



" 으으흑~~아앙~~~앙~~~어떡해..너무 좋아....아흑~~"



보지보지대로 굵고 단단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황홀한 느낌이었고



젖을 주무르는 고통이 다시 쾌감을 더하게 했다.



" 아....아악~~~~~~~~자기야~~자기야~~나 느껴 느껴~`"



" 아학~~엄마~~나도 쌀거 같아..보지가 너무 조여서 못 참겠어.."



" 으흑~~여보~여보~~같이해 조금만 더~~"



" 응~ 나 지금해..."



" 아악~~~~~~~아~~~~~~~~악~~~~~~~~~~~~~~~나도..했어...."



" 아..........................................................."







자현이 동민을 꽉~부둥켜 안은채 다리가 경직되고



엄마의보지는 놀라운 힘으로 아들의자지를 조였다.



동민은 보지가 조여옴과 동시에 사정을 했고 폭포수처럼 품어나온 동민의 정액이



보지에 가득차는것을 느끼며 자현이는 눈이 풀어지고 널부러졌다.



자현이 온 몸에 힘이 빠져 널브러졌는데도 보지는 혼자서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널브러져있던 자현이 보지에서 아들의 자지가 빠지자



자현은 일어나서 자지에 묻은 보짓물과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아.......

어쩌다 이런 일이....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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