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나의 아내 -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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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함백에서 두부부의 성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인철아 더"

그녀의 남편인 인철이는 더욱더 아내인 현애의 보지속을 공략하였다

"인철아 아아아아아앙"

그녀의 보지가 조이면서 인철이의 자지를 꽉물고있다 애를 4명이나 낳았지만 여전한 조임

인철이도

"현애 나도 크윽~~!"

"쭈우우우우우우욱"

인철이의 자지는 현애의 몸속에 정액을 제트엔진에프터 버너마냥 분출하였다

이렇게 생활한지 14년

우린 우여곡절끝에 부부로 이어졌고 많은 일이 있었다

산골마을에서 거주하지만 돈을 벌기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사업하던 인철 아내인 현애는 산골 초등학교 교사로서

맞벌이를 하고있다

내가 15살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금술이 좋기로 유명한 부부였다 결혼 기념여행으로 괌으로 가다가 비행기사고로 두사람다 사망하였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 영정을 보면서 울었다 우리는 친가 외가도 없고 이모인 현애가 유일한 친척이자 나의 보호자로서 이모와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내가 15살 이모였던 현애는 23살이였다 이모인 현애는 오똑한콧날 8등신 육체를 자랑하였지만 남자들의 구애애도 넘어가지 않고 오로지 나를 부양하느라고 대학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의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들인다

나는 대학진학보다 취업을 목적으로 실업계로 진학할려하였지만 이모는 내가 대학학비까지 해준다며 거절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집에 들어왔다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이였다

집에 오니 나는 놀랐다

이모가 나체인체로 들어와있었다

"어멋~!"

이모가 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이모지만 한여자의 나신을 본거였다

많지않고 적당히있는 삼각주와 타원형의 배꼽 분홍빛의 젖꼭지와 유방 이모의 긴머리털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하여 텐트를 쳤다

얼마후 이모가 옷을 입고 나왔다

"이모 미안해"

"아니야 내가 너오는줄 몰랐어 많이 놀랬구나 귀엽네"

하며 내볼에 키스를 하였다

난 더욱더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꼈지만 참았다

그후로 자위행위에 몰입하였는데 그대상은 이모였다 뽀얀색의 피부 적당히 솟은 유방 유연한 허리 그녀의 삼각주 나는 그때 부터 이모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였고 1년후 중3때 결국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ps 초보입니다 작품은 연상연하쪽이 많을것이니 숙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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