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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스터의 타락1-5(1장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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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 회 작성일 23-12-11 16:5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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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장이 끝나는 군요....
2장의 제목은 감금된 뉴스캐스터.....

뉴스캐스터의 타락 - 도착의 노출조교

제 1 장

꺼림칙한해후

작· 마궁제사

제5이야기

이미 프로그램은 종반으로 돌입하고 있었다.
대담은 쿠라사와 미즈끼의 압승으로 끝나고,
마대공덕은 더듬는 듯한 마지막 대사를 남기고 이글어진 인상으로 스튜디오에서 사라져 갔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날씨 코너』로 이어진다.
아직도 여대생같이 앳된 인상의 신인 여자 아나운서가 주말의 일기 예보가 기재된 원고를 담담하게 읽어 나가고 미즈끼도 눈앞의 모니터에 비치는 일기도에 시선을 돌리고 있었다.

------단지 시선을 돌리고 있었을 뿐이다. 보고있는 것은 아니었다.

시청자든 스탭이든 누구도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당대 제일의 여성뉴스 캐스터는 백일몽을 꾸고 있는 것이다.

끔찍한 영상이었다. 하지만 매혹적인 영상이었다.

돼지 같이 추악한 남자에게,
품격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야만스러운 남자에게,
일류 대학을 나온 자신이,
인기 캐스터인 쿠라사와 미즈끼가,
대중의 면전에서,
성욕을 만족시키는 노리개가 되고 있다.

많은 구경꾼이 보고 있다.
유방을 보이고 있다.
성기를 노출시키고 있다.
항문까지 보여진다.

모멸로 가득찬 시선이 기분 좋았다.
그것만으로도 달아올라버린다.

눈앞에 거대한 것이 흔들리고 있었다.
여자라면 누구라도 넋을 잃고 쳐다보는 것이다.
------검고, 길고, 뜨겁고, 딱딱하다.

입술이 나누어지고,
유방이 찌그러지고,
사타구니 깊은 균열에 넣어진다.
스스로 엉덩이를 흔든다.
외설적인 대사를 토해낸다.

어떤 파렴치인 짓을 시켜도 거절할 수 없다.
남자의 페니스에서 나온 밤꽃냄새나는 액체를 마신다.
얼굴에 문질러 진다.
남은 정액까지 혀로 핥고 있다.

그녀 자신이 그것을 바라고 있었다.
미즈끼 의 뇌리에 정착한 음탕한 정경은 꿈틀거리는 뱀으로 변해 온몸을 기어다니다 자궁 깊숙한 곳에 또아리를 튼다.

사타구니에서 솟아나는 애액은 팬티를 빠져 나가 스커트까지 적시고 있었다.
생방송중의 스튜디오에서 인기 절정의 미인 뉴스캐스터는 몰래 애액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             *             *          

------「그것은, 네가 마조라는 증거야」
그 남자는 말했다.
아사오카의 목소리를 갖춘 마대였다. 아니, 마대의 얼굴을 갖춘 아사오카였을까?

------돼지 같이 추악한 남자의 앞에 엎드린 너는.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어...

------아니야. 거짓말이야. 나는 그렇지 않아 . 마조여자따위는 없습니다.

------이지만 너는 돼지같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주기위해 스스로 꿇어 앉아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 보지전체를 흠뻑 적시고 너의 구멍을 갖다댄거야. 천하의 쿠라사와 미즈끼가 음탕한 엉덩이를 흔들어 댄거야.

------예. 에, 그래요. 돼지같은 남자에 범해져 느끼고 있는 거예요. ,아앙 더 심한 말을 말해 주세요. 제가 바라는 거예요. 나는 그러한 여자예요.

------그렇지 . 너는 그런 여자야. 마조히스트인 음탕한 암퇘지. 말해 봐. 음탕한 암퇘지인 쿠라사와는, 마대님의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아아. 그것은.... 도저히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어요. 절대로...

------그래 그러면, 너한테 주지 않을거야.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남자가 내는 국물이다. 하얗고 끈적끈적한 것이지... 너같은 음탕한 년이흰 매우 좋아하는 것이야.

------아앙, 안 되요.. 그것은 안 외요. 말하겠습니다.
나 쿠라사와 미즈끼는 마대님의 노예로서 마대님의 물건을 빨고 싶습니다.
제발 그걸 가지게 해줘요.

남자는 묘한 미소를 지었다.

------부탁해요. 국물을 주세요. 하얗고 끈적거리는 그것을.
매우 구린 냄새가 나지만 미즈끼는 천한 노예이기 때문에 그걸 매우 좋아합니다.
저를 더러운 국물로 범해주세요....

------가지고 싶어요, 정액을 주세요.

미즈끼는 추접한 액체로 뒤덮힌 남자의 사타구니를 혀로 핥아대는 소리를 내며 애무해 갔다.

------아아, 이제 나온다. 진한 녀석을 내뿜을 테니 음탕한 네년이 핥아먹어.

------아앙 좋아요. 그렇게 해 주세요.

------니 딸년도 모친이 재능을 이어 매춘부의 기질을 타고날 것이다.
내가 니 딸년의 최초의 손님이될거야.
남자앞에서 음탕한 육체를 흔들어대는 매춘부가 될거야....

그것도 좋을 것이다 라고 미즈끼는 생각했다.

------아들이 태어나면, 너의 자식놈이 음탕한 네몸을 탐하여 정액을 네몸에 뿌릴거야.
네 아들의 자지를 빨며 너는 좋아하겠지....

------네 그렇게 하고 싶어요. 엄마가 아들의 정액을 마시는 거예요.
이상할 것도 없어요. 가장 사랑하는 자식의 소중한 것을 마시는 거니까요.
아들에게 보지를 벌리고 꼽아달라고 할거예요.

미즈끼는 미치고 있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울수만 있다면 어떻게 되어도 좋았다. 어떤 외설적인 말도 할수 있고, 어떤 파렴치한 행동도 꺼릴길 게 없었다.

몸속 깊숙한 곳에서 퍼져나오는 불길이 지옥의 연옥이 되어 소용돌이치고 있다.
미즈끼의 온몸에 작열하는 불꽃은 꺼질줄을 모르고 그 화염을 더해간다.
희열의 근원을 메운 남자의 페니스는 작열의 칼날이었다.

이제껏 맛보지 못한 쾌감에 미즈끼는 몸을 비비꼬며 교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아아앙, 나온다.」 현실의 세계에서 아사오카가 신음했다.

------「으으응 이제 주마...」 망상의 세계에서 마대가 외쳤다.

「아아악 · · · 허걱· · · . · ·미즈끼도, 이제 더....이상· · ·· · · 이, 익· · · ! 」

자궁 깊숙한 곳에서 절정이 달려오고 눈앞에서 터지는 불꽃놀이에 취해 미즈끼는 황홀한 표정으로 화장실의 마루에서 붕괴되어 간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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