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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계상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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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회 작성일 23-12-11 16: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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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안방으로 향했다.안방에는 아야씨가 옷을 벗고잇었다.막 출근하려고 했는지 방안에는 옷들이 즐비했다.나는 아야씨가 옷갈아 입는 뒤에가서 끌어 안았다.그녀는 놀라지도 안고 그 내행동을 받아주었다.나는 바지를 내리고는 그녀를 침대에상채만 업드리게 하고는 그녀가 벗고있던 팬티를 벗겨 내렸다.그녀는 그것을 순순히 받아 들였다.팬티에서 묻어 나오는 것은 그녀의애액이었다.언제든지 나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한 그녀였다.나는 벗은 바지섬에서 콘돔을 꺼내려고 하자, 아야씨는



"오늘은 안전해요."



라는 말로 나를 안심시켰다.몇달전에 아야씨 말무시하고 사정했다가 아이를 가진적있어서 그때 후회 했었다.아야는 하지만 자기는 괜찬다고 아이를 지웠었다.그이후로 난 항상 콘돔을 준비한다.어제 같은 경우도 사실 콘돔을 준비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엉덩이를 끌어잡고는 내 성난 물건에 촉촉히 젖은 계곡을 갖다 대자 그녀는 허리를 돌리면서 내 귀두부분을 간지럽혔다.아야는 나에게 언제든지 당신을 받아들인다고 말하는 것같았다.나는 허리를꾹 누르면서 삽입했다.



"아~~~~~~~~!"



그녀의 단발마의 비명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졌다.사실 그녀는 후배위를 좋아하지 않는다.하지만 급히 끝내고 싶은 생각이 앞섰다.마치 의무방어전 하는 기분이었지만 아야씨는 달랐다.다시한번 허리를 빼고서는 좁은 아야의 안에 밀어넣으니까 그녀는 더욱더 탄성을 질렀다.



"아~~~~!"



괘도에오른 달아오른 우리 둘은 다양한 체위를 바꿔가면서 했다.



"엘윈~엘윈~더 더.나를 흔들어줘 부탁이야~~아아~부탁이야...."



아직 그녀는 충족하지 않은것 같았다.아야는 정상위로 바꾸면서 내목을 끌어않았다.



"부인..."



"더 해줘 날 날 범해주듯이 해줘..."



"아야씨."



"당신게 내 안에 들어온지 1년.그동안 몇번이나 까무라 쳤지만 당신것은 죽어도 못잊어요."



"당신은 더욱더 야해젔어.."



"아.."



마지막까지 닿아버린 내 물건은 그녀안에 듬뿍 뽐아주었다.옷을 갈아 입고 나온 아야씨는,



"전에 처럼 당신 세계에서 누구 눈치 안보고 하고 싶어."



라고 말했다.나는 그말에 수긍을 했다.



"네.날짜는 정해주세요.내일 낮에까지 있을것입니다."



"그럴게요."



"하지만 이곳 시간으로 3시간은 무리입니다."



"알아요.이곳에서 3시간은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은 반나절이라는 점을 이해해주십시요."



"그러지요."



마지막 키스를 하고 나서 우리둘은 그녀의 집에서 벗어났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나는 이런 생활이 끝이 없이 계속될것이 상상이 갔다.



"이제 결혼을 할까?"



이즈미씨와 결혼이 실패하고 나서 그이후로 나는 결혼에 대해서 잊고 즐길수 있었다.

미야자와의 현관 앞에 들어서자.



"왜 늦어요."



하고 미야자와가 나를 반겼다.현관에는 여자 신발이 현관 앞에 세워져 있었다.하나는 미야자와씨

신발 말고 두사람이 더 있다는 것을 알았다.나는 미야자와의 안내로 그녀의 거실로 갔다.거실에는 두사람의 여성이 나를 맞이했다.한사람은 이미전에 만난적 있는 오카노씨와 그 옆에는 처음보는 여성이 서있었다.



"오카노씨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카노씨는 미야자와의 소학교 시절부터 동창인 친구이다.그녀도 동성애자인대 미야자와씨와 다른것은

양성애자가 아닌 동성애자이다.미야자와씨 집에 오면 가끔 만나는 사람이지만 나를 싫어한다.

아마도 자기 애인에 대한 질투일것이다라고 생각했다.오카노는 일어서서 체면치래용 인사만 하고

말았다.오카노씨 옆에 있는 여자는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아직 고등학생티를 벗지 않은

대학생같았다.오카노씨와 나이 차이가 많이 어려보인다.얼굴에 화장을 햇지만 상처가 눈에 확

뛰었다.팔은 넘어져서 뿐지러진것처럼 보였다.깁스를 한 팔을 보고 좀 당황스러웠다.



"아 소개할게요,오카노의 동생인 유키에씨에요."



"처음 뵙겠습니다.엘윈입니다.



"네.처음뵙겠습니다.유키에입니다."



유키노씨는 자기 소개를 한번 하고는 원래자리에 앉았다.상석에 앉은 나는



"저를 부르신 이유는 무슨일인가요?"



라고 물어보자 오카노씨부터 말을 했다.



"다름이 아니라,이 아이좀 당신이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나에게 오카노가 부탁할일이라고 생각하니 호기심이 더 앞섰다.



"무슨일인지요?"



질문을 하자 미야자와씨가 말을 이었다.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이아이 스토커에게 심하게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아이 언니집인 이곳 사야타마까지 왔는데요 그런데 이 아이

스토커가 몇일전에 사이타마 시내에서 발견되었어요.그래서 언제

두사람에게 쫒아올지 몰라서 그런데 당신의 이세계라면 맞길수 있을

것같아서 이렇게 부른거에요."



"그러니까 제가 이 유키에씨를 맡아서 데리고 있어달라는 것입니까?"



"네."



"얼마나 데리고 있을까요?"



"1년정도만..."



"1년이나요?"



유키에는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 시작했다.그동안 스토커에게 심하게 마음 고생했는지 알수 있을정도였다.

오카노는 유키에를 데리고 미야자와씨 방으로 데리고 갔다.미야자와씨는 이어서 대답을 했다.



"네."



"이곳 시간으로 1년이요 제 세계시간으로 1년이요."



"이곳 시간으로 1년입니다."



"음..."



"부탁이에요.나도 저 아이를 너무 사랑해요.동생 같은아이인데 엄청난 일을 격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당신이

부탁할 곳이 없어요.가급적이면 외국으로 나가면 되지만 외국까지 쫒아올수 있을것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그래서 당신 가게에서 일하면서 이 아이를 좀 맡아주었으면해요."



"알겠습니다."



"그럼 부탁해요."



오카노씨가 유키에를 진정시키고 방에서 나왔다.내 옆에 앉아서 말을 계속했다.



"당신을 믿을수 있는 남자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아이를 맡기는 거에요."



"네."



"원래대로였으면 저 아이 다른데에다가 맞기고 싶지만 어디 맞길데도 없고 그렇다고 일본 땅에서 계속있게 하기도 그렇고..."



"이해합니다."



"대신에 미야자와처럼 건들기만 해봐.당신을 죽일거야..."



"네."



"그럼 오늘은 이만 돌아가야겠습니다.일단 아가씨 거처도 준비해야 할것 같고."



"그럼 언제 오실것인지요?"



"내일 오겠습니다."



"그럼 준비 하겠습니다."



미야자와씨와 오카노씨는 몇가지 주의 사항이야기를 하고는 나는 이세계로 게이트를 열었다.

가기전에 유키에가 나에게 90도 각도로 깍듯이 절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나는 그녀들에게 인사를 하고 이세계로 넘어왔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이번에는 좀 약간 심각한 이야기를 했습니다.야한부분보다 좀 이야기를 좀 끌고 싶었습니다.앞으로 이작품의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키노의 등장이이제 스토리의 시작입니다.그렇다고 h씬은 아주 없다고 생각은 하지 마세요.좀 이번에는

쉬워가는 페이지 쯤이다 라고 생각하세요.그럼 다음이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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