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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고딩나라로 흥하내 그래서 썰풀어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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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1 16: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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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없다. 하도 옛날이라.

때는 바야흐로 내가 정사갤질에 잉여력을 방출할때지. 파릇파릇한 스무살고딩때

난 군대도 가고 이리저리 안쓰는 엠피쓰리가있었다.

삼성옙이였고. 기종은 q2인가 아마 한반에 하나씩있는 흔해빠진 엠피였지

그거 팔려고 중고딩나라에 올림. 4만5천원에

걍급매할려고 가격 많이 운지시켰다.상태최상에 거의쓰지도않았거든


역시나 호갱님들이 열렬히ㄷ내꺼산다고 연락옴.

걍 난 첫번째ㄴ고갱님에게 팔기로했는데

오오미 시방 여자가 아니당가? 게다가 같은 고담인?

근데 목소리가 좃고딩이였음
학생이니깐 불쌍해서 오천원 깍아주기로 맘먹고 직접거래함

존나 호성이빠따로 안면 처맞아서 이목구비종범인 여학생이 서있었고

지갑엔 딱 사만오천원있길래 오천원차비해라하고 깍아줌.


근데 이년이 자꾸 문자가옴. 난 중고딩나라 신뢰안해서 반품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쭐았노

근데 호감있다고 그러는게 아님. 저년을 잡아다가 먹을수도없고 시바 새우잡이배에 팔아야하나 생각했음

얘기들어보니 당시나보다 나이많고 간호사관학교 다닌다노.

난 여친도있고하니 걍 이쯤에서 그만둘려고

사실 여친있다 말함.

왜냐면 그년이 들이대서ㄷ부담됬거든.

근데 이년이 꼴에 자존심이 있었는지

나도 연하는 딱 싫어. 놀아주니깐 잼더나?
뭐이런식으로 장문으로 답옴.

어이퇴갤함. 시발 오천원이나 깎아줫더니. 욕할라다참음.


요약
1.중고딩나라에 엠피팜
2.같은지역 김치년이 엠피사고 호감있다면서 작업침
3.여친있다고하니 나 민주화시킴.
추천48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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