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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진수이야기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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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회 작성일 23-12-11 16: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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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근친



부드럽게 돌아가는 손잡이...

방안에서는 간간이 들려오는 엄마의 코고는 소리뿐...

수도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던 안방...

오늘따라 왜이렇게 낮설게 느껴지는지 알 수 없었다.

침대에 곤하게 자고 있는 엄마가 눈에 들어왔다.

한발...한발...

어느세 난 엄마의 옆에 서 있었다.



내가 이곳까지 온건 순전히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서 였다.

이불을 살짝 들추자 치마 사이로 엄마의 매끈한 다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난 엄마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았다.

치마를 위로 올리자 하얀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자,

내 손가락에 엄마의 따뜻한 음부가 느껴졌다.

난 손에 힘을 조금씩 주면서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몸을 잠시 뒤척이자 엄마의 다리가 좀더 벌어졌다.



내 머릿속은 백지장처럼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몸이 가는 데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비비자 조금씩 엄마의 팬티가 졌어들고 있었다.



“으...음...”



엄마의 신음소리에 잠시 멈칫했던 난 다시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팬티는 점점 더 젖어 이제는 내 손에 보지 액이 묻어 날 정도였다.



“으음...음...여보...음...”



아마도 꿈속에서 아빠와 쌕스를 하는 꿈는 꾸는건지,

정신이 조금 들어 내 손의 자극을 느끼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엄마의 입에서는 점점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실제 엄마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수학선생의 보지 보다도 약간 검붉은 색을 띤 엄마의 질...

손가락 한 개를 넣자 쉽게 들어갔다.

부드러운 보지 속 질들이 내 손가락에 느껴졌다.

난 계속해서 손가락 두 개에 침을 묻힌 뒤 넣어봤다.

입구에서 조금 막히는 듯 싶더니 빨려 들어가듯 쑥~ 들어가는 것이었다.

마치 보지 속에서 내 손가락을 쪽, 쪽...빨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아파오기까지 하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빼고 말라있는 내 자지에 침을 묻힌 뒤 엄마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보지를 훑자 내 자지에는 침과 액이 멈벅이 되어 있었다.

난 천천히 자지를 삽입시켰다.

손가락을 넣을 때와는 달리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젊은 여자들,

아니 수학선생 보지처럼 내 자지를 조여왔다.



“음...아...아...여보...아...음...좋아...아...”



엄마의 입에서는 이제 확실한 단어로 쾌락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난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천천히 넣어다 뺏다를 반복했다.



“아흑...여...여보...아흑...좋아...아흑...아흑...여보...아흑...”



엄마는 여전히 내가 아빠인줄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순간 엄마의 신음소리가 멈추더니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드는지 엄마의 눈이 떠졌다.



“누...누구세요!!!...”

“.....”

“너...너...지...진수니?...”



아직까지 상황파학이 잘 않되는 듯 하더니 이내 내 허리가 움직이면서 자신의 보지에 자극이 오자,



“윽...진수야...지...지금 뭐하는 거니?...그...그만...아흑...제발...진수야...이러면...아흑...”

“으...으...엄마...으...어...엄마도...그...그냥 몽...정이라고 생각하세요...으...윽...”

“머...뭐?...너...너...그...그럼...”

“으...그럼 내가 아무리 잠에 빠졌다고 해도...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방아질을 해대는데...

내가 모를 줄 알았어요?...”

“아흑...지...진수야...아흑...이러지 말고 말로 하자...응?...아흑...아흑...제발...아흑...”

“아들 자지를 빨면서 자위하는 걸로 모자라...쌕스까지 했으면서 무슨 할말이 있다는 거죠?...”

“그...그게...그러니까...아흑...아흑...엄마가 잘못했어...아흑...그러니까 제발...”

“느껴지나요?...엄마의 보지 속에서 꿈틀대는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도 이렇게 내 자지에 강렬하게 반응하는데...

지금 내가 이 자지를 뺀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이건 엄마가 자초한 일이니까 그냥 지금 이 기분 즐기세요...”



더 이상 엄마의 말은 없었다.

단지 신음 소리만이 엄마의 입에서 세어 나오고 있었다.



“음...윽...윽...음...음...”



엄마는 입에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아 내려고 입을 꾹 다물었다.



“으...으...엄마...으...나...나...나올려고해...으...”

“안돼...아흑...거긴 않돼...아흑...아흑...음...음...”

“그...그럼...입으로 해줘...으...빠...빨리...으...”



보지에서 자지를 뺀 뒤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었다.

엉겹결에 내 자지가 입으로 들어가자 어쩔 수 없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터지듯 나오는 내 정액을 엄마의 입속으로 쏟아냈다.

입안에 가득 내 정액을 담고 있던 엄마는 숨이 찾는지 뱃지도 못하고 그대로 삼키고 있었다.



“꿀~ 꺽...꿀~ 꺽...”



더 이상 아무말도 없었는데도 엄마는 남은 정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남은 한방울까지도...



어느정도 기분이 가라앉자 엄마가 입을 열었다.



“그때일은 엄마가 분명히 잘못한 일이야...

더 이상 내가 너에게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없는거 다 안다...

하지만 난 니 엄마야...

지금까지 일 모두 잊고 이제 엄마와 아들로 다시 돌아 갔으면 좋겠어...”

“강제로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그런말이 나오나요?...”

“그러면 어떻하니?...엄마가 잘못 했다고 하지 않니...”

“좋아요...엄마가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대신 그렇게 한다면 요즘 엄마가 밖에서 하고 다니는 짓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할꺼예요...”

“머...뭐?...”

“제 입으로 굳이 엄마의 그 추한 행동들을 일일이 나열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엄마가 더 잘 알테니까?...”

“너...너...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거니?...”

“흥...그렇게 끝까지 도도한 척 하신다면 할 수 없죠...

일을 핑계로 밖에서 엄마의 그 더러운 보지를 벌리고 다니는 짓거리 누가 모를 줄 알아요?...”



순간 엄마의 얼굴이 굳어졌다.



“어...어떻게 그...그걸...”

“그래...이제 좀 생각이 나나 보지?...”

“지...진...”

“아빠 오시면 바로 얘기해서 엄마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꺼예요...”



내가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자 엄마가 날 잡았다.



“지...진수야...제발...”

“어떻게 그런짓을 하고 다니면서 내게 그런말을 할 수 있죠?...정말 엄마란 여자는...”

“진수야...내가 잘못했어...제발...그것만은...”

“잘 생각해 보세요...

전 단지 밖에서 사람들과 그런짓을 할 바에야 엄마의 욕정을 집안에서 해결하길 바랄 뿐이예요...”



그 말을 남기고 난 내방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하염없이 울고만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나만의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시계가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거실로 나가보니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듯 보였다.

내가 나가자 엄마는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다.

난 그런 엄마를 뒤에서 살며시 안았다.



“엄마...이제 밖에서 그런 짓 하지 마세요...”

“흑...흑...흑...”

“제가 아무렴 엄마 아들인데...”

“흑...흑...흑...”



엄마는 울기만 할 뿐 아무말이 없었다.

하지만 난 달랐다.

어제 생각한 데로 채찍과 당근의 효과로 엄마가 내 것이 되가고 있음을 알고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엄마의 울음이 멈추었다.



“일 그만 두실꺼죠?...”



엄마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는 이제 내 앞에서 마치 순한 양처럼 변해 있었다.



좀전부터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있던 내 자지가 조금씩 커지더니,

지금은 꺼떡꺼떡 거리기까지 했다.

난 그런 내 자지를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조금씩 엄마의 엉덩이에 비비고 있었다.

엄마도 그걸 느꼈는지 처음에는 조금씩 엉덩이를 빼더니 이내 포기하고,

내 자지에 엉덩이를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난 손을 엄마의 옷 속으로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음...”



유두를 살살 비벼주자 어느세 딱딱하게 서고 있었다.

난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움찔하며 내 손을 막으려다가 이내 힘을 풀어 제지를 멈추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복슬복슬한 엄마의 보지털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보지털을 한움쿰 움켜쥐자 엄마의 입에서 다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흑...음...”



손을 아래로 내리자 클리토리스가 손에 만져졌다.

난 앞으로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뒤로는 자지로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음...음...음...”



보지에서는 이제 물이 흘러나와 손에 묻어나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를 싱크대에 엎드리게 했다.

조금 머뭇거리던 엄마도 타의반 자의반으로 싱크대에 기대 엎드렸다.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 눈에 펼쳐지자 난 서둘러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번들번들 거리는 보지가 내 눈 앞에 보였다.

밝은데서 보는 엄마의 보지는 어제 밤에 봤던 것 보다 그렇게 검붉지는 않았다.



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꺼내들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빙빙돌려가며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자지에 어느정도 엄마의 보짓물이 묻어나자 난 살며시 보지속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아...아...아흑...아흑...”

“으...으...으...”



처음에는 뻑뻑하게 들어가는 듯 하더니,

몇 번 왕복을 하자 수월하게 엄마의 보지를 드나들게 되었다.

40대지만 아직도 자지를 조여오는 보지속 질들의 압박은,

나에게 쾌락을 주기에 충분했다.



“아흑...아흑...아흑...아흑...아흑...”

“엄마...으...으...엄마...으...”

“아흑...진수야...아흑...아흑...”



보지를 쑤시면서 보지 위에 있는 항문에 손을 대 봤다.

엄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오면서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항문을 자극했고,

그 자극은 곧 보지로 연결되 내 자지를 압박하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

“으...좋아?...엄마...좋아?...”

“아흑...아흑...으...응...좋아...아흑...아흑...”

“으...으...엄마...나...윽...윽...윽...할꺼같애...으...으...”

“아흑...아흑...아흑...”



엄마가 무언에 보지속 사정을 승낙하자,

난 자지에서 허연 좆물을 발사시키면서도 계속해서 보지를 쑤셨다.

엄마 역시 보지를 움찔움찔거리면서 사정을 하는 듯 보였다.

난 엄마의 쾌락을 돕기위해 이미 사정을 한 자지로 계속해서 보지를 들락거렸다.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악...”



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이 넣고는 엄마의 등에 몸을 기댔다.

그렇게 우리는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여운을 음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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