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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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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회 작성일 23-12-11 16: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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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





어떤분이 저에 글 색안을 보고 쪽지로 왜 근친을 소재로 했냐고 욕을 하셨는데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야설이라는것이 자극을 위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친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자극이 충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재를 근친을 잡아는데 그런말을 하시니 기분이 썩 안좋네요





여성이나 남성이나 사춘기 시절 호기심이 왕성하고 철없던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남동생 오빠 누나 여동생 또는 다른 친족들에게 성을 의식 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을것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린고 철 없던시절 옷을 입고 있던 동생에 가슴부분을 보고





성기가 발기가 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야설에 소재로 근친 처럼 쉬운 소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그런니 오타가 생길수도 있고 문법이 또는 글 진행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글을 보는 분들이 넒은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대화부분에는 따옴표시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그것 좀 힘들것 같아요





제가 독수리 타법이라서 글 진행속도가 엄청느리고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이 부분도 넒은 마음으로 양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 프롤로그에서도 말을 했던것 처럼 까꿍님에 환상여행 정복자의 눈 여복 작품들과





비슷한 내용들이 많을 것라고 미리 말합니다





그 작품을 재미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종에 패러디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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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 3







내 나이는 15세로 사립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징





우리 학교가 사립학교라서 그런징 학교가 돈이 많이 있다





그래서 시집안가 처녀선생님들과 결혼한 유부녀 선생님들 많다





내 키는 187 몸무게는 75 ( 이정도가 몸짱 킹카에 기본 조건이라고 하던군요 )





프롤로그에서도 말했지만 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아버지는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난 배가고파서 부엌으로 내려갔다





어 엄마





아들 모야 섭섭해 엄마가 오늘 귀국하는데 공항에 마중도 안나오고 이제 일어난것야





엄마가 왜 집에 있는것야





모야 아들 아직 정신 못차린것야 내가 오늘 귀국한다고 했잖아





이런젠장 내가 그럼 몇일동안 기절하고 있었던것야





이런 우리 아들이 엄마가 귀국하는 날짜도 모르고 있었나 보네





엄마는 마치 삐졌다는듯이 나를 향해 나 삐졌다 라는 눈빛을 마구 쏘고 있었다





미안해 엄마 공연은 잘하고 온것야





그럼 이 엄마가 누구닝 호호호호





아들 배고파





웅 배가 고프네





아들 아침 안먹었군아 엄마 없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지





미안 엄마





알았어 좀만 기다려 엄마랑 같이 먹자





웅 알았어 엄마





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이런 젠장 내가 도대체 몇일있나 기절하고 있었던것야





뭐 학교야 인사동 갔던날이 방학식날 이였으니까 학교 문제는 없다





난 책에서 처럼 기를 운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엄마가 찾으신다





아들 내려와서 밥먹자





난 운기를 마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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