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피 갔다온 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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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9월에 헤어지고 매주에 한번은
풀1싸롱, 건마, 안마, 마 사지, 휴게텔, 립카페 전전하면서 살고 있다...
이번엔 한번도 안가본 오피 정복 ㅋㅋㅋㅋ
13은 평타라고 해서 13+2로 정했다
4시부터 발정나서 5시 예약하려고 했는데
13+2 에이스는 야간조라 7시부터 예약이라고 해서
한숨자고선 이쪽 지방 눈 쫌 와서 미끄러운데 차끌고 6시 30분에 도착 ㅋ
근처 투썸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고선 6시 45분에 실장접선
오피가 아니라 원룸에 있더라.
와꾸 ㅆㅂ 연예인급에 몸매가 개미허리인데 가슴도 큰편이고 자연산이더라.
나이는 물어보니까 관세음보살 이지랄하는데 ㅋㅋㅋ 20초반 100퍼임.
썰 좀 5분 풀다가 춥다고 샤워하자고 하고선 같이 씻으면서 입으로 좀 해주고
바로 번갈아 서로 애무하고 키스 마음껏해도 상관없고
69, 정상위, 말타기, 정상위, 후배위로 마무리 ㅋ
간만에 시원하게 30분 떡침. 피로가 풀리더라 연기같아도 신음소리 앓는소리로 존내 내고
허리 존내 잘돌림 ㅋㅋㅋ 15마넌 안아깝더라.
근데 3만원 추가에 노콘 질싸하자니까 거절당함. 자기는 얼마를 주든 콘돔안끼곤 안한다네 나쁜뇬 ㅋ
암튼 ㅆㅂ 오피 에이스 +2이상은 개쩌니까 꼭 한번 가봐라. 두번 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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