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떄 처음 첫키스 첫슴가주물럭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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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10여년전
중1때 키는 작은데 얼굴 예쁜 구xx 년과 사귐
근데 그당시 대부분 그렇듯이 남자들은 여자랑 사귀는 거에 매우 어색하고
여자들은 장난감의 대상, 맨날 장난치고
남자랑 축구하고 운동하면서 쳐노는 게 인생의 재미였음.
그런데 난 여자들에게 장난도 안치고 좀 성숙해서 얘기도 잘들어주고해서
얼굴 존나 ㅍㅌㅊ 인데 구xx 이쁜년과 사귐.
그런데 사귀고 나한테 애정행각을 하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한거임.
안아달라고하고, 뭔가 기분이 찝찝했어서 전화로 헤어지자고 함.
그때 막 울어서 내가 되게 당황한 기억이나는데
걔가 중2때부터 점점 일진 하나 위의 선배랑 ㅅㅅ 에 맛들기 시작해서
걸레로 소문이 나버림. 공부도 잘했는데 성적 존나 떨어지고
여튼 구걸레란 별명을 입고 중3때
나는 축구를 학교에서 톱을 달리고있어서 일진들과 좀 친했는데
수련회때도 같은방먹음.
그러다 애들이 다 발정나서 구걸레 한번 따먹어보잔 얘기나옴.
수련회때 구걸레는 몸이아파서 애들다 도착하고 그날 밤에 옴.
그래서 걔는 담배를 당연히 들고 올것이기 때문에
담배 좀 가져가자는 핑계로 밤에 베란다에서 만나기로 함
베란다끼리 서로 가까워서 넘어갈수있음.
그때 나랑 베프 친구 두명이서 가서 접선후
내가 먼저 들이대고 키스함.
근데 첨에 좀 당황하더니 거부안함.
역시 구걸레였음.
내친구는 뒤에서 안으면서 슴가를 만지작만지작.
근데 난 키스를 어케하는 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혀를 넣는거임. 놀래서 그냥 받았는데 시발
느낌 개 좋은거.
난 키스존나하고 내친구는 슴가 만지작하는데 그냥 만지더니 돌아가는거임.;;
뭐지. 싶어서 난 하다가 밑에 슴가로 들어갔는데 역시 거부안함.
역시 구걸레임.
근데 브라까진 진짜 개쩔었는데,
브라안에넣는 순간, 이거뭐지;;
브라땜에 슴가 존나 큰줄알았는데
뽕브라였음. 그냥 껌딱지였음.
놀래서 키스 그만두고 옷을 위로 올렸지.
진짜 나보다 작음. 와...
당황해서, 머뭇거리다가,
키스좀 더하고 그냥 넘어옴.
더웃긴건, 그년이
끝나고 울면서 거부했는데 내가 억지로 했다고 완전 강간범으로 만듬.
근데 반여자들은 원래 구걸레의 명성때문에 아무도 안믿고 내말만 믿음. ㅎㅎ
그러함.
요악.
1. 중3 걸레의 키스강간당함.
2. 가슴크리갔지만 껌딱지였음.
3. 걸레의 명성떄문에 난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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