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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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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 회 작성일 23-12-11 14: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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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고2, 하숙집 지희)



나는 알몸인 상태로 방을 나갔다. 바로 옆에 있는 지희의 방을 노크 했다. 아무 대답이 없었다. 이상하게 생각을 하면서 나는 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방안에는 지희가 침대에 누워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문을 닫고 지희의 침대로 걸어갔다. 시든 좆이 걸음걸이에 흔들렸다.
지희는 시든 좆을 쳐다보면서 귀엽게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만져 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렸다. 나는 침대모서리에 앉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앳띤 모습을 간직한 그녀는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 지희야... 그래 이 오빠랑 한 번 하고 싶니?"
지희는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나는 지희가 가슴에 꽉 움켜지고 있는 이불자락을 당기자 그녀의 손에서 이불자락이 빠져나가며 지희의 몸이 드러났다.
놀랍게도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다. 봉긋이 솟아 오른 젖가슴은 이제 여인이 될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그 아래 작은 배꼽이 숨을 쉴 때마다 오르내리고 있었고 그 아래로는 봄 풀 돋아나듯 돋아난 보지 털이 제법 거므스름 했다.
두 다리는 꼭 오므린 채 소녀는 숨을 가삐 몰아 쉬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지희에게서는 아직 풋풋한 과일 냄새가 났다.
그녀의 턱을 잡아 올리고는 입술을 가져가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아직 두려운 마음에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나는 혀를 그녀의 이빨에 대고 다문 입을 열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그 안에서 단내가 물씬 풍겼다.
지희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목마른 어린아이 같이 빨았다.
나의 혀를 타고 타액이 흘러들자 지희는 그것마저도 맛있게 빨아 삼켰다. 그러면서 두 팔로 내의 몸을 감싸 안았다. 나는 손을 뻗어 작고 예쁜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젖꼭지가 파르르 떨렸다. 다시 손이 지희의 몸을 쓰다듬으며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다가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러나 두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서 쉽게 들어갈 수 없었다. 다리를 벌리는 것을 포기하고 봄 풀 자라듯이 자란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살살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살이 갈라진 감촉이 손가락에 와 닿았다. 손가락 끝으로 그곳을 살살 돌려 가며 비볐다.
" 으흠,음,"
지희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처음 맛보는 짜릿함에 절로 나온 소리였다.
그녀의 경직된 몸이 서서히 풀어지고 있었다. 다시 손가락이 갈라진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 안은 따듯했고 아주 여린 살이 만져졌다.
" 아흐윽. 으흐음.."
손가락이 지희의 보지구멍을 비집고 들어오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아 몸이 움찔거렸다.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세심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입을 뗀 나는 지희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고는 그녀를 바로 눕혀주고 입을 지희의 젖가슴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 젖무덤을 빨아주었다.
지희는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에 몸을 비틀었다. 아까 언니가 왜 그리 발버둥을 쳤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았다. 이런 짜릿함이 있으니 절로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심정을....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앞으로 닥쳐올 희열을 생각하면서 그녀는 점점 흥분되어 갔다. 나의 손은 보지구멍 앞에 놓여있었다.
나는 손가락 끝으로 보지구멍 주위를 맴돌며 약을 올렸다. 과연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약이 올랐다는 듯이 보지 물이 흘러 나왔다.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구멍에 넣어 보았다. 누구도 손을 댄 흔적이 없는 보지구멍은 처음 들어오는 손가락을 거부하듯이 진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처녀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고는 좀더 부드럽게 다뤘다.
입안의 젖꼭지는 성이 나서 불거져 있었다. 한 손으로는 다른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곳의 젖꼭지도 이미 부풀어 있었다.
" 아흐응, 나아 어떻해 흐응응응..."
그녀가 처음 말을 했다. 그녀의 얼굴은 상기될대로 되어 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입에서는 더운 김을 뿜어내고 있었다.
" 하아 하아...아흐응...엄마아..."
보지는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이제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고 지희의 다리를 벌려놓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시 기운을 찾아 꺼떡거리는 좆을 소녀의 여린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렀다.
" 아흑 으흐응..."
지희는 자신의 보지에 닿은 것이 남자의 좆이라는 것을 알고 몸을 움츠렸다.
" 지희야. 겁먹을 필요 없어 처음 들어갈 때 잠시 아프지만 금새 괜찮아 질거야."
나는 지희를 달랬다. 그리고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박아 보았다.
" 악, 아퍼 너무 커요."
" 괜찮아, 조금만 참아."
나는 이렇게 말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쑤셨다.
" 아흑, 엄마아 아퍼 아악."
그녀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다. 나는 좆을 박아 넣은 채 지희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다시 좋아지니까 참아봐."
그녀를 달래면서 서서히 좆을 움직였다. 그녀는 커다란 좆이 자신의 살을 파고 들어오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자신의 몸 한구석에서 작은 희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서서히 아픔이 가셔지면서 작았던 희열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처참하게 일그러진 얼굴이 조금씩 펴지는 것을 보고 아픔이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좆에 점차 힘을 주어 박아 넣기 시작했다.
지희는 이제 아픔 속에서 전해오는 열락이 점점 더 커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 아흐응 좋아 나 이상해."
" 그래. 조금 더 있으면 더 좋아질거야. 보지가 처음 좆을 받아 들여서 그래."
지희는 이제 아픔은 사라지고 쾌감에 젖어 들고 있었다.
" 아흐응 나 미치겠어 어떻해 으흐응.."
나는 그녀가 달아오르는 것을 알고 좆을 박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 북적북적 북쩍북쩍..."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린 액체로 인해 살이 부딪칠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냈다. 좆이 한번 쑤셔 박을 때마다 그녀의 몸은 꿈틀대었다.
" 아흥 흐응 흐응응응...엄마아항.. 나아 죽어헝엉..."
" 헉헉 죽지 않으니 걱정마. 헉헉.."
" 북쩍 북쩍 북쩍..."
지희의 콧소리와 나의 숨찬 호흡소리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나는 아직 여린 보지가 나의 커다란 좆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놀라워하면서도 자신이 첫 남자라는 사실에 가슴 뿌듯함을 느끼며 좆에서 전해오는 빠듯한 보지의 촉감을 즐겼다. 지희는 자신의 몸이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았고 정신은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 어허엉엉엉...아훅 아흐응응응..."
그녀의 입에선 급기야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새어 나왔고 온몸을 비틀면서 손으론 침대 시트를 쥐어뜯고 있었다. 고개는 도리질을 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에서 전해오는 쾌감은 뭐라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나는 지희의 몸에 엎드리면서 손을 그녀의 어깨 밑으로 넣어 잡고서 좆을 쑤시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지희는 나의 몸무게에 중압감을 느끼고는 두 팔을 벌려 나의 몸을 끌어안았다. 나는 가슴에 닿아 일그러지는 젖가슴의 감촉이 좋았다.
점점 더 세게 쑤셔오는 좆에 지희는 온몸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 같았다.
" 북쩍북쩍 북쩍북쩍..."
기묘한 마찰음이 더욱더 크게 울렸다.
" 어흐응응응응....엄마아하앙앙앙...."
" 헉헉 헉헉 나 이제 쌀 것 같아 헉헉.."
나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엉덩이가 높이 올라가면서 내리 찍어 댔다. 강렬하게 찍어대는 좆에 이젠 정말 자신이 가루도 안 남을 것 같은 생각에 지희는 두 팔에 힘을 주어 나의 몸에 매달렸다.
" 헉헉 나온다. 싼다. 크흑 큭 으윽."
이윽고 나는 좆을 뿌리까지 지희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는 보지구멍 속 깊이 좆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 하악, 으허억 "
지희의 두 다리가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면서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두 사람은 서로 으스러져라 껴안고 쾌락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그대로 무너졌다.
" 하아하아..."
거친 숨을 고르는 소리만 들렸다. 나는 고개를 들고 지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예쁘장한 얼굴은 아직도 상기된 채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 으흡 음."
둘의 혀가 입안에서 서로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잠시 입맞춤을 해주던 나는 몸을 일으켜 나의 좆을 보지구멍에서 끄집어냈다.
" 아아."
지희의 얼굴이 고통에 일그러졌다.
" 너도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보지구멍에서 좆물과 약간의 피가 섞여 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적셨다. 나는 수건을 찾아 나의 좆에 묻은 좆물을 닦아내고 지희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녀는 내가 닦아주는 데로 가만히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오늘은 걷기가 조금 힘들 거야."
다 닦아주고 이불을 끌어다 덮어주었다. 지희는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를 바라보았다.
" 오빠! 앞으로도 자주 박아줄거야?"
" 글쎄, 지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박아줄 수 있지."
" 내가 잘 해 줄께."
지희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따라 웃어주고는 방을 나왔다.
보희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나는 옷을 걸치면서 말했다.
" 너희 자매는 성격이 비슷하구나."
" 우린 그래. 어땠어 지희하고는?"
" 지희는 남자가 처음이었어."
" 기분이 좋겠네? 남자는 숫처녀를 좋아하잖니."
" 나는 가리질 않아. 어차피 서로 즐기는 건데 뭐."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침대로 다가가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보았다.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았는지 따듯했고 보드라왔다.
" 으흐응. 아이."
그녀가 싫지 않은 듯 살짝 눈을 흘겼다.
" 또 하고 싶어서 그래?"
" 아냐, 나도 쉬어야지. 두 번을 연달아 했는데 금방 회복되겠니. 옷 입어 영화나 보러 가자."
" 공부해야지."
" 쉬어 가면서 해도 돼."
" 그래 그럼 우리 나가자."
" 언니."
그때 지희가 들어왔다.
" 지희니? 어서와. 재미좋았어?"
" 응, 하지만 너무 아팠어."
" 처음엔 다 그런거야. 태근이 오빠 좆이 너무 컸을텐데 용케 견뎠구나."
지희는 침대에 앉으면서 자신의 보지를 감싸쥐었다.
" 아직도 아퍼."
"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보희는 지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지희도 언니 보지처럼 털도 더 나야겠더라."
하면서 내가 보희의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 피, 나도 크면 언니 보다 더 많이 자랄 거야."
하면서 자신의 보지 털을 한 번 쳐다보았다.
" 젖가슴도 더 커야 겠는걸."
내가 놀리면서 지희의 젖꼭지를 잡았다.
" 아야. 하지마."
보희가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 언니는 오빠하고 데이트하고 올테니까. 집에서 쉬고 있어."
보희는 지희에게 그렇게 말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 응. 오빠 다음에 또 해줘. 다음엔 내가 잘 해줄께."
지희는 내를 보고 귀엽게 웃으며 말했다.
" 알았어. "
그렇게 말하고는 보희와 함께 나갔다. 둘은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와 골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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