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종로 5가 지나가는데 여자가 날 잡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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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 아줌마 둘이 날 잡고 얼굴이 근심이있어보인다길래
화들짝 놀래서 우째 아랏서요 하니깐
관상을 자기들이 좀 본다네 그래서 저기 까페가서 이야기 좀 하자길래
나도 그때 아줌마 두명 엉덩이부터 가슴까지 쭉 흝겨 쳐다보는데 아오 씨부랄
겨울노가다 잡기 힘든데 고정으로 2달짜리 하고잇는중이라 금딸하고 잇단말이여 아침에 영 힘들어서
(오늘은 빵꾸남)
근데 스벌 갑자기 꼴리더라 못생긴 아주매미들인데 걍 박고싶더라 두명이니깐 쓰리썸 할 그런 음탕한 상상하니깐 부풀어 오르더라
나일롱 추리링 입고있엇는데 원래 32입는데
모 사이트에 특가로 3만 몇처넌짜리 9천원에 올라온거 살때 사이즈 30밖에 없어서 좆니 쫄바지인데
부푸니깐 고툭튀 엄청 튀나더라 ㅋㅋ
에이 시펄 뭘 감추나싶어서 걍 당당하게 서잇으니 아줌마들이 어머 하면서 처녀코스 하길래 ㅋㅋㅋㅋ
될때로 되라 에랏 모르겟다 하면서
아줌마들한테 무슨 까페를가냐 날도 추운데
저기 여관가서 그냥 이야기 하자하니깐
아줌마 두명이 도망가길래 껄껄 웃으면서 여자 둘
꽁무니 쫓으면서 가서 이야기하입시더 하니깐
소리지르명서 도망가더라
으허허 ㅋㅋ 폰으로 찍을 생각을 못햇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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