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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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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 회 작성일 23-12-11 13: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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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65부



아줌마와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다.

이틀이 지나도록 정식이에게서 연락이 없다.

나는 정식이에게 폰을 때렸다.



" 나야...........정식아............."



" 그래...........창수야 오랜만이네............."



" 너 언제 오냐.........."



" 왜............."



" 그냥..........니가 보고 싶어서..........."



" 짜식 다른 꿍꿍이가 있지..............."



" 그래.....임마.....니 엄마 보지 한번 준다고 해놓고 언제 줄거야.........."



" 짜식......우리엄마 보지가 그렇게 그립냐..........."



" 그래.........미치겠다.........너도 거기 있으면 니 엄마 보지가 생각 안나니..........."



" 사실.....나도 우리엄마 보지가 눈앞에 어른 거려 미치겠어..........."



" 그럼...빨리 와.........니 엄마랑 셋이서 한번 한다고 했잖아..............."



" 알았어........모레쯤 갈거야...........그 때까지 기다려..........."



" 그래..........빨리 와............."



나는 정식이와 통화를 끝내고 집에 혼자 있을 정식이 엄마를 생각하니 자지가 스물 거리며

꿈틀 거린다.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가 눈 앞에 어른 거린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생각하자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늦은 시간 이지만 아줌마에게 전화를 하였다.



" 아줌마.........나야.........."



" 응..........창수구나..........왜.........."



" 나 지금 아줌마 보지가 너무 생각나.........지금 하러 갈까..........."



" 지금..........."



" 응...........하고 싶어............."



" 지금은 안돼..........곧 정식이 아버지가 퇴근해 들어올 시간이야.............."



" 그래.........지금은 좀 늦었지..........."



" 하고 싶으면 일찍 오지 않구................"



" 갑자기 하고 싶어졌어........."



" 그럼 어떡해........지금은 안되는데.........."



" 할 수 없지..........전화 끊을 게.........."



" 창수야..........지금 우리집에 올래..........."



" 왜........아저씨가 올 때가 되었다며............."



" 응.....섹스는 안되지만.......내가 손으로 해줄게............."



" 손으로............."



" 응.....손으로 해줄게.........그러면 아저씨가 와도 모를 거야..........

그냥 놀러 온척 하면 되니까............."



" 아줌마 보지도 만지게 해 줄거야.........."



" 그래.......어서 와........내가 손으로 해주면서 보지도 만지게 해줄게.........."



" 알았어..........지금 갈께.............."



나는 전화를 끊고 급하게 집을 나섰다.

정식이 집으로 가는데 폰이 울린다.

윤호다.



" 윤호야..........왜............."



" 너 뭐하니..........."



" 그냥 있어..........."



"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



" 왜.....무슨 일있니..........."

" 아니......그냥 놀러 오라구............."



" 저녁 먹고 갈게.........기다려.............."



" 지금와.........우리집에서 저녁 먹으면 되잖아............."



" 알았어............"



나는 아줌마에게 다시 전화를 항여 못간다고 하였다.

내가 가지 못한다고 하자 아줌마는 섭섭하며 전화를 끊었다.

윤호집에 들어가나 윤호엄마가 거실에서 나를 반긴다.

윤호엄마는 하늘색 계통의 짧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고운 피부와 옷의 색깔이 화사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해본다.



" 어머니......안녕하셨어요............"



" 으응.....어서 오너라..........."



" 윤호는.............."



" 응......방에 있단다......무얼 하는지 방문을 꼭 잠그고 꼼짝도 하지 않는다............

들어가 보거라.........."



윤호엄마는 돌아서서 주방으로 향한다.

나는 윤호엄마의 뒷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볼수록 안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방으로 들아가는 그녀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자신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나를 보며 웃는다.



" 창수..........왜..........필요한 것 있어............."



" 물 좀 마실려구요..........."



" 오......그래..........."



윤호엄마가 물을 컵에 가득부어 나에게 건네 준다.

컵을 건네 주는 그녀의 손이 나이에 맞지 않게 상당히 매끄럽고 고와 보인다.

나는 물을 마시고 돌아 서려다가 그녀와 눈이 마추쳤다.

크고 검은 두 눈이 촉촉하게 젖어 외로움이 잔뜩 베어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또다른 연민의 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를 바라보는 윤호엄마의 두 눈도 나에게 뭔가를 요구 하고 싶어하는 그런 시선으로 나를

바라 보는 것같았다.



" 어머니..........."



" 응.........왜..........."



" 오늘도 어머니를 한번 안아 봐도 될까요............."



" 나를 안아보고 싶어............."



" 예..........."



" 호호호.........창수는 내가 좋은 모양이구나............."



" 예.......저는 어머니가 참 좋아요..........."



" 그러면.......한번만 안아 보렴..........

그대신 윤호에게는 비밀로 해야한다.......알았지............."



" 예.............."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며 그녀를 힘껏 안았다.

알 수 없는 향긋한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 하며

내 품에 안겨오는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감은 손에 힘을 주어 당기며 그녀의 하체를 내 아랫도리에

바짝 밀착 시키며 그녀의 체취를 마음껏 맡았다.



내 자지는 어느새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윤호엄마의 하복부를 강하게 찌르고 있었다.

그녀도 지금 이 순간 자신의 하복부를 강하게 찌르며 자극을 주는 이 단단한 물건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단단한 네 자지로 그녀의 하복부를 압박하며 그녀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부으며 나즉히 속삭였다.



" 어머니.......어머니 냄새가 참 좋아요............."



" 늙은 여인네 냄새가 뭐가 좋아............."



" 아녀요......어머니는 너무 아름답고 냄새가 정말 좋아요............."



" 왜.......창수 니 엄마에게서는 이런 냄새가 안나니............."



" 예..........냄새가 달라요..........."



" 냄새가 다르다니.......무슨 말이냐............."



" 우리엄마 한테는 엄마의 냄새가 나지만 어머니 한테서는 여인의 냄새가 나는 걸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허리에 감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엉덩이위로 손을 얹었다.

그러자 내 손바닥 위로 팬티 라인의 감촉이 전해지며 부풀어 오른 내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며

그녀의 하복부를 찌르고 있었다.

순간 그녀가 몸을 뒤틀며 빠져 나가려 했지만 내 힘에 제압 당한체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 창수야.......그런 말 하면 못써.........이제 그만 놓으렴.............."



"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어요........허락해 주세요............."



" 너 왜이래.......나는 니 친구의 엄마야.........여자로 생각하면 안돼.........."



" 벌써.....어머니는 나에게 여자로 보이는 걸요............."



" 이 손 놔.........어서..........."



윤호엄마의 목소리가 약간 커지고 있었지만 윤호가 방에 있기에 나를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나와 이러고 있는 모습을 윤호에게 보여서 좋을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허리에 감고 있던 팔을 풀며 동시에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가 방어 할 틈도 주지 않고 순식간에 그녀의 입술을 덮치며 벌어진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윤호엄마는 머리를 흔들며 내 혀를 밀어 내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완강한 힘에 어쩌지 못하고 입술을 제압 당한채 내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으으.......읍.....으 읍..........."



그러나 나는 그녀의 반항에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입술만 핥을뿐 더이상 진전이 없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에게서 이술을 떼었다.

그녀가 나를 노려 보더니 내 뺨을 후려 갈겼다.



" 철.....썩........"



" 나쁜 자식..........어디서 이렇게 못된 행동을 하는 거야............."



" 죄송해요...........어머니..............."



그녀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어찌 보면 그렇게 화난

모습도 아닌 것같았다.

체면상 어쩔 수 없이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것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나를 바라 보았다.



" 어머니 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아니다.......나에게도 잘못이 있는 걸..........미안 하구나........

이제........윤호에게 가봐라........."



" 예.............."



나는 돌아서면서 다시 생각을 해 봐도 그녀가 진정으로 화가 난 것이 아나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윤호엄마도 내 품에 안기며 나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윤호엄마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선 것으로 만족을 하며 윤호 방으로 들어갔다.

윤호의 방문은 닫혀 있을 뿐 잠겨 있지는 않았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자 윤호는 포르노 동영상을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 6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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