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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으로 만난 누나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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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회 작성일 23-12-11 13: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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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군대를 가기 전 4월 쯤이었을거야 내가 폰으로만 연락하던 누나가 있었어

내가 고등학교를 남고를 다닌지라 많이 외로웠거든

그러다가 우연히 어떤 다음 카페를 알게되서 거기서 친목질을 해서 알게 된 누나였어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나는 많이 외로운 상태였고 또 섹스에 굶주린 상태였어

그래서 서로 문자랑 전화만 하던 그 누나에게 연락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됐지

내가 그 누나가 사는 지역으로 가서 누나랑 데이트를 했는데

역시 누나라서 그런지 밥값도 내주고 커피도 사주고 영화도 같이 보게 됐어

그 때 본 영화가 전우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영화는 안보고 누나랑 맨 뒷쪽 자리에서 손잡고 키스만 했었다

그렇게 두세번을 더 만났는데 하루는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를 몇 곡 부르다가

누나하고 키스를 했어 그러다가 내가 점점 목 쪽으로 내려가는데 누나가 목이 많이 민감한지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근데 그 신음소리가 거의 야동에서만 듣던 그런 신음소리라고나 할까?

어쨌든 그런 신음소리였어 너무 꼴린 나는 참을 수가 없어서 누나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계속 손으로 거부하면서 나보고 정신차리라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키스하면 또 멀쩡하게 하고

한동안 그렇게 키스 -> 벗기려고 하나 거부함 이 상황의 연속이었어

그러다보니까 나중엔 키스도 안하더라구 평소의 나 같지 않다는거야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누나한테서 문자가 오는거야

나를 좋아한대

근데 내가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전 여자친구랑은 섹스를 너무 자주해서 누나랑 사귄다고 해도

누나가 나랑 섹스 안하면 난 다른여자라도 만나서 섹스를 하겠다 라는 개소리를 했지

누나가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았어 그래서 섹스 해줄 거 아니면 연락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까 누나한테서 연락이 왔어 하자고 그러더라

그리고 누나가 내가 사는 지역으로 왔고 모텔에 갔는데 이 누나가 아다인거야

누나가 너무 아파하니까 내가 섹스를 하는건지 이 누나가 아파서 눈물까지 흘리는 걸 보고 있는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끝났어 그리고나서 누나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오늘 좋았냐고 문자가 오더라구

근데 내가 미쳤었는지 하나도 재미없었다고 이제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 말아라 라고 쏘아붙였어

누나 울면서 나한테 전화해서 사촌오빠가 남자들하고 한번 자면 남자들 마음 확 변한다던데 너도 똑같은 거냐고 그러길래

나도 똑같은 놈이다 그러니까 연락하지 마라 그러고선 끊고 연락 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착하고 탈김치녀 멘탈이었는데 내가 왜 그런 여자를 마다했나싶은데

결과적으로 지금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으니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주작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달리 내가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고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옛날 생각나서 쓴거니까
추천70 비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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