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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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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1 13: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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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68부



내가 윤호엄마의 어깨를 잡고 일으키자 그녀가 몸을 가늘게 떨며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눈동자는 약간 겁에 질린 듯 더욱 크게 보였다.



" 어머니........너무 겁먹을 필요 없어요...........

어머니도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죠..........언제까지 혼자서 남자를 그리워 하며 살거예요.........."



" 하지만 창수야.........우리는 이러면 안돼.........이러지마............."



" 어머니......나를 아들 친구로 생각 하지말고 한 남자로 생각해요.............

그러면 마음이 편할 거예요............."



" 하지만 어떻게 너를 남자로 생각하니...........그건 안돼.............."



" 나도 지금부터 어머니를 친구의 어머니로 생각 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한 여인으로 생각 하겠어요.............선주씨...................."



나는 더이상 윤호엄마를 어머니라 부르기 싫었다.

내가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선주씨라고 이름을 부르자 내 품에 안긴 그녀의 몸이 다시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선주씨.............사랑해.............."



" 안돼......창수야.......아무리 그래도 너는 내 아들의 친구야...........이러지마..........."



" 선주씨도 내 자지를 한번 만져보면 생각이 바뀔거야.........한번 만져 봐............."



나는 선주의 손을 잡아 내 자지위로 올려 놓았다.

비록 바지위로 느껴지는 내 자지이지만 그 크기와 단단함함은 그녀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 하였다.

내 자지를 만져본 그녀는 순간 몸을 움찔 거리며 내 자지에서 손을 떼어 버린다.



" 선주씨..........한번 꼭 잡아 봐...........어서.............."



내가 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잡게 하자 그녀는 못 이기는 척 내 자지를 꼭 잡아본다.

내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 으읍.....아......안돼..........이러면 안돼............."



그러나 내 혀는 어느새 그녀의 입술을 헤치고 입안 깊숙히 침투를 하였다.

내 혀가 선주의 입속에서 선주의 혀를 찾으며 이리저리 돌아다니자 그녀가 내 혀를

가만히 빨아 주었다.

드디어 그녀가 내 혀를 받아들이며 킾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안으채 킾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자지를 더욱 힘주어 잡는다.

나도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북한 보지털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내 손이 팬티속을 파고 들며 보지를 만지자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잡는다.



" 안돼.......창수야..........이제 그만 해..........."



" 선주씨.............한번만..........한번만 만져 볼게............."



" 창수야..........."



" 선주.......한번만 만질게..............."



그녀의 손이 물러나며 다리가 약간 더 벌어진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갈리진 계곡속을 파고 들었다.

아.............

얼머나 만져보고 싶었던 윤호엄마의 보지이던가...........

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그녀의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 아......아퍼......살살............."



"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선주 보지도 많이 젖었네............"



" 아이.....몰라.......나 어떡해............."



" 괜찮아.....부끄러워 할 것 없어.............

이제 선주 당신은 내 여자야.........알았지............."



나는 그녀의 젖은 계곡을 문지르며 음핵을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더욱 끌어 안으며.........



" 어머.......너무 그러지마..........나 이상해지고 있어............."



" 좋아............."



" 몰라..........너랑 이러면 안되는데 어떠케.............."

그녀와 내가 정신 없이 스킨쉽을 즐기고 있을 때.........

그 때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윤호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선주와 나는 깜짝 놀라며 떨어졌다.



" 창수야..........아직 밥 덜 먹었니............."



" 아니.........다 먹었어......곧 ....갈게............."



" 빨리와.........."



다시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다시 선주를 안으며..................



" 선주......오늘밤에 우리 마음껏 즐기는거야............알았지.........."



" 그렇게 나랑 하고 싶어............."



" 그래...........당신과 섹스를 하고 싶어.............."



" 윤호가 있는데 어떻게 할려구.............."



" 혹시 집에 수면제 있어..........."



" 응..........있어............."



" 그럼........10시쯤에 쥬스를 두 잔 가지고 윤호 방으로 들어와.............

물론 윤호가 마실잔에는 수면제를 태우는거야...........

내일 아침까지 푹 잘 수 있도록...........좀 강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와...........

알았지........내 말 거역하면 안돼.........."



나는 그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주방을 빠져 나왔다.

굳이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이 그녀는 내 말에 복종을 하게 될것이다.

윤호를 잠들게 해 놓고 그녀와 마음껏 즐기는거야...............

흐흐흐.............



시간이 더럽게 가지 않는다.

10시가 되려면 아직도 30분이나 남았다.

좀 일찍 쥬스를 가지고 와도 되건만 그녀는 시간을 지킬려는 것인지 아직 들어 오지 않는다.

윤호는 컴츄터 게임에 푹 빠져 있었다.

나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나왔다.



주방에는 선주가 보이지 않는다.

욕실 쪽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욕실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으니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선주가 샤워를 하는 모양이다.

잠시후에 있을 나와의 섹스를 꿈꾸며 보지를 깨끗이 씻고 있는 모양이다.

씻지 않아도 되는데 그녀는 깨끗한 보지를 나에게 주고 싶은 모양이다.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 와 윤호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렸다.

10시가 조금 지나자 노크 소리와 함께 그녀가 쟁반에 쥬스를 두 잔 가지고 들어온다.



" 뭐하니..........이것 좀 마시고 하렴..........."



그녀가 능청스레 말을 하며 한 잔은 나를 주고 또 한잔은 윤호 옆에다 놓고 나갈려고 한다.

윤호는 게임에 빠져 지 엄마가 들어오건 말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나는 얼른 침대에서 일어나며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 어머니......고맙습니다............."



내가 자신의 아들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도 그녀는 굳이 피하지 않고 만지도록 가만히

있었다.

이제 그녀는 나에게 몸과 마음을 다 주려고 마음을 먹은 것같았다.

나는 대담하게 윤호 뒤에서 그녀의 치마를 들리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대담하기는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도 내가 윤호 뒤에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도 윤호 뒤에서 자신의 아들을

바라보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방금 씻은 보지라서 그런지 상당히 뽀송 하였다.



윤호는 자신의 뒤에서 자기 엄마와 자기 친구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채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선주는 자신의 아들 뒤에서 과감하게 내 손길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점점 젖어 들고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그녀는 정숙한 부인이 아니었다.

그녀는 성에 굶주린 요부로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윤호가 게임을 끝냈는지 기지개를 켜며 쥬스 잔을 들었다.

나도 얼른 치마 속에서 손을 빼며 쥬스를 마셨다.



" 쥬스 마시고 자거라.........."



그녀가 밖으로 나가자 윤호는 쥬스를 단숨에 들이키고는 침대위로 올라와 팬티만 입은채 눕는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윤호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지며 깊은 잠에 빠지고 있었다.

나는 좀 더 기다렸다가 윤호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나 윤호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깊은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띄우며 윤호를 바라 보았다.

윤호에게는 좀 미안하였다.



" 윤호야.......미안해......하지만 곧 너도 니 엄마랑 섹스를 할 수 있을거야..........

나는 지금부터 니 엄마랑 섹스 하러 간다.........잘자거라...........윤호야...................."



나는 윤호를 혼자 두고 거실로 나왔다.

주방쪽에서 인기척이 들려오고 있었다.

선주가 주방에 있는 모양이다.

나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선주 혼자서 식탁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얼굴은 벌써 약간의 취기가 오른 듯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슬픔과 고뇌, 그리고 어떤 기대로 가득차 있는 듯 하였다.

나는 그녀 앞에 앉으며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 6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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