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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 ! 아빠 - 5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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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 회 작성일 23-12-11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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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색시의 매력포인트를 열어볼까??



"그냥 잠이나 주무세요....좋은꿈이나 꾸면서..."



<아무리 좋은꿈이라도 우리색시 매력포인트에 비할까....내겐 다...필요없어...우리색시의 몸에 있는..



내가 가장 아끼는 그~곳... 그동안 잘 있었는지 볼까.....선희의 옷을 한꺼풀 벗기려는순간 선희는 손을 잡고



놓아주지않는다, "왜? 남편이 아내의 몸을 보겠다는데 아내가 반대한다는건 직무유기야...





난...옷을 만든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왜? 단추에 쟈크에 풀기 힘들게 만들었는지....정말....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냐...



손만닿으면 옷이 벗겨지게 좀 만들지....누구 속...태워 죽이려고 그러나...



"그걸 말이라고 해욧?? 어휴 우리서방님은 엉큼한 생각만 하는가봐...하는 얘기마다 엉뚱한 얘기만 하니...



엉큼 9단이셔...."



<헤..헤....색시야! 언젠가는 그런옷이 나오겠지?



"계속 그럴꺼예요...."



<만약 그런 옷이 나오면 내가 제일 먼저 사야지....우리 색시 입히게...



"아휴...저 엉큼...." 자고로 부부는 닮는다잖아....당신도 그런거 아냐??



"당신하곤 얘기도 안할꺼야!"



<자기가 못하게 하니까 그러지...남의 속도 모르고....자기 친구들이랑 있으면서도 어쩌면 둘이있을수 있을까,



얼마나 생각했는데...친구들을 보낼방법을 연구하느라 머리가 아플정도야 지금...노력이 가상 하지도 안냐??



성의를 봐서라도....색시야! 내...사정좀 봐주라....응...



"나...피곤하단 말예요..."



<색시야! 가슴이 왜이래?? 어디서 부딪힌거야?? 왜? 이렇게 퉁퉁부었냐....>



"미쳐정말....당신은 어쩌면 애 같은 짓만해요??"



<봐...봐...난 아무것도 없는데...당신은 앞으로 툭 튀어 나왔잖아...어디서 부딪힌게 아니면 누구랑 싸웠어???>



"우리 서방님은 평생늙지는 않을꺼야! 하는것 보면...."



<정말....너무 고마워...우리색시랑 오래 살수 있겠다......백년정도... 색시야! 이렇게 듣기좋은 멘트를 날리는 색시에게



감사의 키스는 있어야 되겠지...내가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인줄 어떻게 알았지 우리색시가...



선희의 몸을 살며시 안고 입술을 덮어버렸다.



흐읍....선희는 두팔을 돌려 목을 끌어안아왔고 선희의 달콤한 입술을 맘껏 느낄수 있었다.





선희에게 취해버린 난 미친듯이 옷을 벗겨내렸고 들어나는 선희의 뽀얀 나신은 아름다움을 자랑했고



출렁하며 튕기듯 시야속으로 선희의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기가 엄마젖을 빨듯 양손에 하나씩 잡아 소중하게 애무를 시작한다, 분홍빛 아기의 꼭지는 수줍은 자태를



들어냈고 부드러운 입술의 애무에 성을 내며 꼭지를 빳빳하게 세워 버렸다.



선희의 두손은 내...머리를 강하게 잡으며 연신 비음을 흘려낸다.





아..흑...아...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놀란 나머지 선희의 입술을 덮어 더이상 소리를 막을려고 했지만...



선희는 몸이 주는 강렬한 쾌감을 감당할수 없었는지 내 입술을 밀어냈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너무 놀란 나머지 선희의 입을 손으로 가리고 선희를 꼭 안은채 가만히 누워 밖으로 귀를 귀울였다.



다행히 두 딸은 잠이 깨지 않았고 우린 동시에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벗기며 우린 입술이 다시 한번 강하게 합쳐졌고 입술을 빨아들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선희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히프를 들어주었고 선희는 얼굴이 빨갛게 물들인채 고개를 돌리며 히프를 들어준다.



선희의 소중한 옹달샘을 가리고 있던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자 불빛에 비친 선희의 꽃잎이 살짝 고개를 내 밀었고



선희의 꽃잎은 꿀물에 흠뻑 젖어 있었고 선희가 흘려놓은 꿀물이 빛에 반사되며 반짝 빛을 발한다.





<색시야! 사랑해!....>



"보지마...부끄럽단말야! 아....앙 자기야! 부끄럽게 하지마....."



손으로 대음순을 살짝 벌리자 선희의 꽃잎이 모습을 들어냈고 한방울의 꿀물이 반짝 빛을 발하며 또르륵 흘러내린다.



재빨리 입술로 받아 마셨고 꽃잎을 혀로 핥아 서 올리며 크리 토리스를 혀로 건드려리며 입술로 빨아당기자.



아....악 선희의 몸은 파르르떨며 울컥하며 꿀물을 쏟아냈다.



얼굴에는 선희의 꿀물로 얼룩이 졌고.... 놀란 선희는 여보...하지마....나...죽어....



쭉..쭉 선희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꿀물이 쏟아졌고 꽃잎은 마치 입술이 움직이듯 움직이며 꿀물을 끊임없이 흘렸고



내 얼굴은 선희의 꿀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여보! 그만 그만해...나...죽을것 같단말야! 여보...여보.....



선희의 입은 안돼를 연발했고...



선희의 손은 머리와는 별개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좃을 잡기 위해 손이 다가왔고 좃을잡은 선희의 손은 보지쪽으로



좃을 끌어당기며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쳤다.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선희는 얼마나 급했으면 나를 뒤로 밀었고 뒤로 넘어진 내 위로 올라온 선희는



보지를 좃에 맞추며 몸을 아래로 내린다.



푹~ 아.........앙 아...앙 아 선희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보지에 좃을 넣은채 히프를 돌리기 시작했다.



선희의 풍만한 가슴은 내 손에 짖이겨 졋고 우린 황홀한 쎅스의 서막을 열었다.



선희의 히프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꿀물이 흘러 좃은 번들거리며 연신 선희의 보지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선희의 두손은 내 가슴을 누르며 히프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도왔고 부들부들 떨리는 선희의 몸은



연신 꿀물을 흘리며 좃을 조여온다.



밑에서 선희의 움직임에 맞춰 한번씩 강하게 밀어 올리면 선희는 긴 머리카락을 출렁이며 고개를 뒤로 한껏



넘기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여보...여보.....아...앙아앙앙앙....



선희의 몸을 뒤로 눕히며 위로 올라간 난 선희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선희의 보지를 향해 강하게 내려 박았다.



악.........여보.....나....쌀것같애....뒤로 빼려고 히프를 뒤로 당겼지만 빠지지않고 선희의 하체가 통째로 딸려온다.



선희의 보지가 좃을 꼭 물고 놓아주질 않는다.



여보....놔줘...응...쌀거같단말야!



선희의 보지는 좃을 꼭 물고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도 몰라...왜? 이런지....



너무도 강하게 조이는 선희의 보지...... 내 뜻과는 관계없이 정액을 발사해 버렸고 엄청난 양이 선희의 보지



행해 쏟아졌다.



아...앙....선희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엄청난 양의 꿈물을 쏟아 내었다.



울컥 울컥....선희는 자신의 몸에서 흘릴수 있는 모든 물을 쏟아냈고 우린 껴안은채 깊은 잠이 들어버렸다.







상쾌한 몸으로 눈을 뜬 순간 선희의 나신은 내 품에 안겨 달콤한 잠에 빠져있다.



얼마나 격렬하게 사랑을 나눴으면 방안은 엉망 진창 이었고 선희와 나의성기에는 우리가 흘린 분비물로



말라붙어 있었고 우리의 숲은 선희의 꿀물과 정액이 말라붙어 말이 아니었다.



이리저리 뒤엉켜 살에 찰싹 달라붙어 움직일때마다 따끔한 아픔이 전해져 온다.





달콤한 꿈나라로 여행중인 선희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고 욕실로 들어가 뜨거운 물에 샤워를하고 나와



방안에 널려있는 선희의 팬티를 잡는순간 주머니 속에 넣었고 방을 깨끗이 치우는 동안에도 선희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선희의 귀에대고.....



여보! 일어나..... "서방님은 언제 일어낳어 하며 선희는 배시시 웃으며 입술에 키스를 해온다.



나신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고 적극적으로 부딪혀 오는 아내를 힘껏 안아주었다.



<우리 마누라 몸은 불덩이 같애.....너무 뜨거워서 타는줄 알았다니까....여보! 매일 타고싶어...태워줄꺼지??



새카맣게 타고 싶어....당신과 함께....>





난, 정말 행복한 사내야! 이렇게 멋진 마누라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 사랑해..여보....



저도 행복한 여자예요, 당신같은 멋진 남편이 제 곁에 있으니까요....사랑해요 여보....





여보! 전생에도 우리 부부였을꺼야! 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마누라랑 결혼할꺼야!



그때는 지금보다 자유로운 몸으로 만나 수많은 사람앞에서 결혼도 하고 멋지게 당신을 맞아 들이고 싶어...





"전 지금도 행복해요...당신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만해도 더 이상 바랄게 없어요."



사랑해요...여보.... 행복하게 해줄께....사랑해 선희야! 아니 여보!





우린 너무 잘 맞는거 같애...당신거기랑 내...거기랑....



<거기가 어디야?? 알아듣기 쉽게 말해...난 도무지 모르겠는데...>



마누라 따라해봐....자지... "못해..난...정말못해...그것만은"



각시야! 해봐라..응...



"억지로 시키고 그래...미워...당신...



<마누라 예쁜 입으로 듣고싶어...으응..> "못하는데...자~지...어머 몰라...내가..."



하하하 좋아! 역시 우리 마누라는 멋져....굿이야!



<이건 노파심에서 하는 얘긴데 영호를 조심해.... 그..친구의 표정에서 섬뜩함을 느꼈거든...



내말 명심하고 내사랑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못산다는거 알지...>





"당신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영호는 그런친구 아니예요, 운동을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스포츠맨이예요.



절 짝 사랑하는건 알지만 사고를 칠만큼 이상한 친구 아니예요, 아무걱정하지 마세요, 서방님..."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혼자다니지 말고....마음같아서는 주머니에 라도 넣고 다니고 싶지만그럴수도 없고...



알았지 사랑아...>



"알겠사옵니다, 사랑님...."



















수많은 분들이 적나라한 표현을 웧하시기에 야한 표현을 써 보았읍니다.



앞으로는 조금은 강한 표현도 자주 등장하게 될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합니다.



















추천61 비추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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