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52부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출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고 선영이는 분주하게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였고 내가 선희에게 사준
정장을 빌려입으려고 선희에게 갖은 아양을 떨면서 겨우 승낙을 받아내는 선영이......
"언니 고마워 내가 올때 언니 선물 사가지고 올께..."
<무슨돈으로 선물을 사냐?? 아서라 아빠괴롭혀서 돈 뜯어서 사올 생각이면 아예그냥와라...난 괜찮으니까.>
"사준대도 저런다니까...아빠꺼는 내 꺼나 마찬가지야! 언니는 그냥 받기만 하면 돼...아빠는 내게 지게 돼...있어..."
<우리 선영이 안되겠네...아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것좀보게...이녀석...어떻게 아빠께...네꺼가 될수있냐??>
"내가 아빠꺼니까....아빠꺼는 모두 내 꺼지...."
<그렇게 말하니까...그러네....선희야! 선영이 말이 맞는거니?? 난, 좀 헷갈려....네가 판결좀 내려줘...>
"아빠! 우리 선영이 머리는 알아줘야 되잖아요, 1등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선영인데 오죽하겠어요,
이번 여행 선영이에게 당하지 말고 재밌게 보내고 오세요."
<글쎄다, 일이 잘풀리면 선영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테고 아니면 선영이혼자 호텔에서 시간 보내야지...
별수있니...>
"선영이 넌 기도나 해라... 아빠일 잘 풀리게 해 달라고....." 선애는 입술이 앞으로 튀어나와...
"아빠...난 아빠 해외 출장때 따라갈거야! 그래도 되지??
<그래 아빠가 해외출장때는 우리 선애를 데려갈께....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빠 출근한다...오늘은 조금 늦을꺼니까... 기다리지 말고 저녁을 먹도록해....>
"다녀오세요.....아빠......"
세 딸들은 일제히 볼에 뽀뽀를 하고 난리 법석을 피운다, 딸들의 뽀뽀를 받고 출근하는 발길은 가볍기만 하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출장준비를 하라는 상사의 말을 듣고 곳바로 발길을 돌렸다.
바쁜일을 핑게로 윤지의 집에는 잠간 들러 얼굴만을 보인채 돌아설수밖에 없었던...나
오늘은 윤지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윤지의 환한 얼굴이 떠 오르며 발길이 빨라진다, 대문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윤지의 방문을 열었고
이불속에 누워 있는 윤지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말이 맞는가봐....우리 선녀가 아직도 이불속에 있는걸 보면.....
아빠 오셨어요...콜록 콜록
<어디 아픈거야?? 이런바보...아프면 말을 해야지...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어떻해....
기다려 약 사올께.....증세를 말해봐....어떤지...
"기침이 많이나고 목이 답답해요...."
약국에 들러 약을 지어왔고....
윤지야! 아침은 먹었니?? "아무것도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기다려...우리 선녀가 식욕이 없나본데...아빠가 맛있는 요리 해줄께....>
윤지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간단하게 시장을 보았고 돌아오는길에 속옷가게에 진열해 놓은 슬립이 내눈을 유혹했고
선희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은 생각에 가게안으로 발길을 돌렸다.
"어서오세요...부인께 선물 하시려구요??"
미소로 답을 했고.....부인은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부인이...
이렇게 멋진 신랑하고 사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벽에 걸려있는 슬립은 속살이 비칠정도로 야한 옷이었고 망사레이스에 어깨끈은 흰색의 얇은 끈으로 되어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게 만들었다.
브라와 팬티종류도 보여 주세요....
"골라 보세요...마음에 드는걸로....."
성기만을 살짝 가리는 끈 팬티부터 성기만 살짝 노출하는 망사팬티.....
속옷 디자이너의 머리는 무궁무진했다, 각양각색의 팬티는 내 눈을 어지럽게 만들정도의 화려함을 자랑했고
화려한 속옷을 볼때마다 선희가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여러벌의 팬티를 골랐다.
선희의 속옷을 포장해서 나올려는데 선영이얼굴과 윤지의 얼굴이 떠오른다.
결국 선영이 속옷과 윤지의 속옷을 사고 나서야 가게를벗어날수 있었고 화려한 속옷을 한아름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윤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선희와 선영이에게 줄 옷들은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윤지에게 줄 선물을 가득안고...
내 사랑 윤지가 숨쉬고 있는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윤지야! 내가 옷을 샀는데 맞을지 모르겠네 나중에 입어봐....
"뭐하러 사셨어요?? 제겐 아빠만 있으면 돼요...앞으론 이러지 않으셔도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주는거야! 지금보다 형편이 나아지면 이것보다 더 좋은것 사줄께...
알았지 각시야!>
"너무 고마워요, 서방님....
<우리 색시 감격했나본데....이정도로 감격하면 앞으로 큰일인데...이보다 훨씬 강한 감동을 줄텐데....
그때는 어찌 감당하려구....>
"그때는 울어버릴거예요...서방님 앞에서 행복한 눈물을 흘릴꺼예요."
<색시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색시를 위해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테니까.>
윤지가 즐겨입는 하트가 그려진 앙증맞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들어가 김치 찌게를 끓이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다.
김치찌게가 끓기 시작하면서 집안은 온통 맛있는 냄새로 가득찼고 한숫갈을 떠서 입에 넣으려는순간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면서 안아오는 팔이 느껴진다, 왜? 좀더 자지 않고??
"서방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서방님 앞에서 자랑좀 해야죠."
뒤로 돌아서자... 윤지의 풋풋함은 어디에도 없었고 성숙한 여인이 서 있었다.
얇은 슬립은 풍만한 윤지의 가슴을 가리기에는 역 부족이었고 어깨에 걸치고 있는 하얀 끈은 끊어질듯
위태롭게 윤지의 어깨에 걸려있다.
내 눈은 휘둥그래졌고....좃은 끊어질듯 아파오면서 고개를 밀어올린다.
윤지는 슬립을 살짝 들면서 팬티를 보여주었고...보는 순간 내 눈은 굳어 버렸다.
슬립이 들려지면서 들어난 팬티는 망사였고 검은 수풀이 비쳐지면서 좃은 하늘을 향해고개를 높이높이 들어올린다.
내 숨소리는 급격히 빨라지며 주방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윤지의 슬립속으로 들어가 윤지의 팬티에 들어난
수풀을 빨기 시작했다, 아흑.....
망사에 비친 음모가 까만빛을 발하며 강하게 유혹해 올줄이야!
윤지팬티에 비친 음모사이로 보일듯말듯 애간장을 녹이는 윤지의 옹달샘은 쉬....고개를 내 밀지를 않는다.
입술은 바짝 타들어갔고 이빨로 팬티를 물고 밑으로 끌어내리지만 타이트하게 윤지의 몸을 감고 있는팬티는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입술로 팬티를 내리기를 포기하고 윤지의 팬티속으로 입술을 밀어넣어 가기 시작하면서 윤지의 반응은
강도를 더 해가기 시작했다.
윤지의 손은 내..머리를 강하게 잡으며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어붙였고 윤지의 보지에서흘러내리는 꿀물은
온통 나를 젹셔 버렸다.
"자기야! 내가 벗을께... 잠간만..."
윤지는 팬티를 벗어버렸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윤지.......다리를 벌리는순간 윤지의 조개는 입을 벌렸고
재빨리 혀를 밀어넣어며 윤지의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당겼다.
윤지는 엄청난 신음을 흘리며 보지를 얼굴에부벼오며 덜덜 떨리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는지...
머리카락을 한웅큼 잡고 보지로 끌어당기며 하체를 강하게 부딪혀 온다.
얼굴은 온통 윤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슬립속에서 펼쳐지는 향연은 끝없이 펼쳐졌다.
몸을 일으키면서 슬립은 우리 두사람의 몸을 자동으로 붙게 만들었고 윤지의 유두를 입에물고 혀로 애무를 시작한다.
윤지는 내 몸을 죽어라 끌어안았고 ......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펴고 있던 좃은 내가 일어서는 순간 윤지의 보지와 만남을 가졌고 윤지의 보지는
속살을 보여주며 좃을 강하게 유혹한다.
윤지의 보지가 주는 내음을 맡으며 좃은 춤을추듯 벌떡거렸고 윤지의 보지에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자...
윤지가 기둥을 잡으며 하체를 내려 버렸다...푹....아! 윤지는 눈살을 가볍게 찌푸리며 나를 재촉한다.
윤지의 다리를 감아안고 좃을 빼면서 강하게 올려 박아버렸다.
아...앙....자기야! 너무 깊이 들어왔어.....빼면서 밀어올리기를 반복하면서 윤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은
방안을 가득채웠다. 윤지의 속살은 좃을 자극하면서 분위기를 상승시키기 시작했다.
강한 흥분으로 뒤로 빼면서 좃은 윤지의 보지를 벗어났고 .....윤지는 몸을 좌우로 흔들며 좃으찾아 앞으로 밀어온다.
공교롭게도 잃어버린 구멍을 찾아 헤매는 좃과 좃을 찾아 헤매는 보지는 마주쳤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강하게
부딪히는 두개의 성기....빠른속도로 좃은 보지에 박혔고....우리 두사람의 입에서는 짐승의 포효가 들렸다.
아...흑...아 흐~억......
교묘하게 맞추어진 두개의 성기는 미친듯이 움직였고 윤지의 보지에서는 넘쳐나는 애액으로 방안은 이미
윤지의 애액으로 가득차 버렸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내게 윤지는 완전히 정복되었고 악기가 되어버렸다.
좃을 박을때마다 윤지의 입에선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왔고 윤지의 입술은 내 혀를 물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밑에선 내 좃이 윤지의 보지를 박고 위에선 윤지의 혀가 내 입속을 유영하며 동굴을 점령해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동굴을 끝없는 쾌락으로 몰아넣었고 마지막을 알리는 소리가 윤지의 입에서 터져나왔고.....
자기야! 쌀거같애....
윤지야! 조그만...더......몇번을 강하게 박는순간 윤지의 팔에 강한 힘이 들어가며 자기야!! 나....싸.....
우리 동시에 서로를 향해 사랑의 물을 주고 받았고 윤지의 보지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내 몸에서
정액을 뺏어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깊은 사랑의 키스를 나눴고 윤지의 혀를 빨아당기는 순간 윤지의 보지는 좃을 물어온다.
사랑의 물을 뿌린 좃은 힘을 잃어가던순간 윤지의 조임에 또..다시 기운을 차리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어머! 또.....윤지는 기겁을 하며...나를 꼬집었고...
내가 서고 싶어 서냐?? 자기 조개가 조이니까 그렇지....
몰라.....우리 자기는 엉큼해....
내게 도둑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어....내겐 예쁜 윤지만 있음 되니까....
사랑해! 나...이제 자기 안보면 하루도 못 살거 같애....
어쩌나...내일부터 부산 출장인데....
왜? 이제야 말을해요...미리 미리 얘기해주면 안돼나.... 나....부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자기 따라가면.. 안돼??
<선영이가 동행하기 때문에 이번엔 포기해.....다음에 기회 있으면 데려갈게.....>
"정말이지??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다릴께.
색시야! 우리 정리하고 밥먹자....내가 약도 지어왔으니까.
이제 감기 다 나았는걸....."정말이야!" 으~응
우리 색시 감기 자주 걸리면 좋겠네...자주 사랑하게.... "피 맨날 만날때 마다 내 몸을 자기가 가져가면서..."
내가 그랬나...
"남자들은 다...도둑이야! 이제까지 내 몸을 가져가 놓고 말하느것좀봐....내가 그랬나...그걸 말이라고 해요??"
하하하....호호호...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게요.^^*
정장을 빌려입으려고 선희에게 갖은 아양을 떨면서 겨우 승낙을 받아내는 선영이......
"언니 고마워 내가 올때 언니 선물 사가지고 올께..."
<무슨돈으로 선물을 사냐?? 아서라 아빠괴롭혀서 돈 뜯어서 사올 생각이면 아예그냥와라...난 괜찮으니까.>
"사준대도 저런다니까...아빠꺼는 내 꺼나 마찬가지야! 언니는 그냥 받기만 하면 돼...아빠는 내게 지게 돼...있어..."
<우리 선영이 안되겠네...아빠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것좀보게...이녀석...어떻게 아빠께...네꺼가 될수있냐??>
"내가 아빠꺼니까....아빠꺼는 모두 내 꺼지...."
<그렇게 말하니까...그러네....선희야! 선영이 말이 맞는거니?? 난, 좀 헷갈려....네가 판결좀 내려줘...>
"아빠! 우리 선영이 머리는 알아줘야 되잖아요, 1등을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선영인데 오죽하겠어요,
이번 여행 선영이에게 당하지 말고 재밌게 보내고 오세요."
<글쎄다, 일이 잘풀리면 선영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테고 아니면 선영이혼자 호텔에서 시간 보내야지...
별수있니...>
"선영이 넌 기도나 해라... 아빠일 잘 풀리게 해 달라고....." 선애는 입술이 앞으로 튀어나와...
"아빠...난 아빠 해외 출장때 따라갈거야! 그래도 되지??
<그래 아빠가 해외출장때는 우리 선애를 데려갈께....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빠 출근한다...오늘은 조금 늦을꺼니까... 기다리지 말고 저녁을 먹도록해....>
"다녀오세요.....아빠......"
세 딸들은 일제히 볼에 뽀뽀를 하고 난리 법석을 피운다, 딸들의 뽀뽀를 받고 출근하는 발길은 가볍기만 하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출장준비를 하라는 상사의 말을 듣고 곳바로 발길을 돌렸다.
바쁜일을 핑게로 윤지의 집에는 잠간 들러 얼굴만을 보인채 돌아설수밖에 없었던...나
오늘은 윤지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윤지의 환한 얼굴이 떠 오르며 발길이 빨라진다, 대문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윤지의 방문을 열었고
이불속에 누워 있는 윤지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말이 맞는가봐....우리 선녀가 아직도 이불속에 있는걸 보면.....
아빠 오셨어요...콜록 콜록
<어디 아픈거야?? 이런바보...아프면 말을 해야지...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어떻해....
기다려 약 사올께.....증세를 말해봐....어떤지...
"기침이 많이나고 목이 답답해요...."
약국에 들러 약을 지어왔고....
윤지야! 아침은 먹었니?? "아무것도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기다려...우리 선녀가 식욕이 없나본데...아빠가 맛있는 요리 해줄께....>
윤지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간단하게 시장을 보았고 돌아오는길에 속옷가게에 진열해 놓은 슬립이 내눈을 유혹했고
선희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은 생각에 가게안으로 발길을 돌렸다.
"어서오세요...부인께 선물 하시려구요??"
미소로 답을 했고.....부인은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부인이...
이렇게 멋진 신랑하고 사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벽에 걸려있는 슬립은 속살이 비칠정도로 야한 옷이었고 망사레이스에 어깨끈은 흰색의 얇은 끈으로 되어
보는것만으로도 흥분되게 만들었다.
브라와 팬티종류도 보여 주세요....
"골라 보세요...마음에 드는걸로....."
성기만을 살짝 가리는 끈 팬티부터 성기만 살짝 노출하는 망사팬티.....
속옷 디자이너의 머리는 무궁무진했다, 각양각색의 팬티는 내 눈을 어지럽게 만들정도의 화려함을 자랑했고
화려한 속옷을 볼때마다 선희가 입었을 때를 상상하며 여러벌의 팬티를 골랐다.
선희의 속옷을 포장해서 나올려는데 선영이얼굴과 윤지의 얼굴이 떠오른다.
결국 선영이 속옷과 윤지의 속옷을 사고 나서야 가게를벗어날수 있었고 화려한 속옷을 한아름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윤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선희와 선영이에게 줄 옷들은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윤지에게 줄 선물을 가득안고...
내 사랑 윤지가 숨쉬고 있는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
윤지야! 내가 옷을 샀는데 맞을지 모르겠네 나중에 입어봐....
"뭐하러 사셨어요?? 제겐 아빠만 있으면 돼요...앞으론 이러지 않으셔도 돼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주는거야! 지금보다 형편이 나아지면 이것보다 더 좋은것 사줄께...
알았지 각시야!>
"너무 고마워요, 서방님....
<우리 색시 감격했나본데....이정도로 감격하면 앞으로 큰일인데...이보다 훨씬 강한 감동을 줄텐데....
그때는 어찌 감당하려구....>
"그때는 울어버릴거예요...서방님 앞에서 행복한 눈물을 흘릴꺼예요."
<색시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색시를 위해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테니까.>
윤지가 즐겨입는 하트가 그려진 앙증맞은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들어가 김치 찌게를 끓이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다.
김치찌게가 끓기 시작하면서 집안은 온통 맛있는 냄새로 가득찼고 한숫갈을 떠서 입에 넣으려는순간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면서 안아오는 팔이 느껴진다, 왜? 좀더 자지 않고??
"서방님이 선물을 주셨는데 서방님 앞에서 자랑좀 해야죠."
뒤로 돌아서자... 윤지의 풋풋함은 어디에도 없었고 성숙한 여인이 서 있었다.
얇은 슬립은 풍만한 윤지의 가슴을 가리기에는 역 부족이었고 어깨에 걸치고 있는 하얀 끈은 끊어질듯
위태롭게 윤지의 어깨에 걸려있다.
내 눈은 휘둥그래졌고....좃은 끊어질듯 아파오면서 고개를 밀어올린다.
윤지는 슬립을 살짝 들면서 팬티를 보여주었고...보는 순간 내 눈은 굳어 버렸다.
슬립이 들려지면서 들어난 팬티는 망사였고 검은 수풀이 비쳐지면서 좃은 하늘을 향해고개를 높이높이 들어올린다.
내 숨소리는 급격히 빨라지며 주방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윤지의 슬립속으로 들어가 윤지의 팬티에 들어난
수풀을 빨기 시작했다, 아흑.....
망사에 비친 음모가 까만빛을 발하며 강하게 유혹해 올줄이야!
윤지팬티에 비친 음모사이로 보일듯말듯 애간장을 녹이는 윤지의 옹달샘은 쉬....고개를 내 밀지를 않는다.
입술은 바짝 타들어갔고 이빨로 팬티를 물고 밑으로 끌어내리지만 타이트하게 윤지의 몸을 감고 있는팬티는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입술로 팬티를 내리기를 포기하고 윤지의 팬티속으로 입술을 밀어넣어 가기 시작하면서 윤지의 반응은
강도를 더 해가기 시작했다.
윤지의 손은 내..머리를 강하게 잡으며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어붙였고 윤지의 보지에서흘러내리는 꿀물은
온통 나를 젹셔 버렸다.
"자기야! 내가 벗을께... 잠간만..."
윤지는 팬티를 벗어버렸고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윤지.......다리를 벌리는순간 윤지의 조개는 입을 벌렸고
재빨리 혀를 밀어넣어며 윤지의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당겼다.
윤지는 엄청난 신음을 흘리며 보지를 얼굴에부벼오며 덜덜 떨리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는지...
머리카락을 한웅큼 잡고 보지로 끌어당기며 하체를 강하게 부딪혀 온다.
얼굴은 온통 윤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슬립속에서 펼쳐지는 향연은 끝없이 펼쳐졌다.
몸을 일으키면서 슬립은 우리 두사람의 몸을 자동으로 붙게 만들었고 윤지의 유두를 입에물고 혀로 애무를 시작한다.
윤지는 내 몸을 죽어라 끌어안았고 ......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펴고 있던 좃은 내가 일어서는 순간 윤지의 보지와 만남을 가졌고 윤지의 보지는
속살을 보여주며 좃을 강하게 유혹한다.
윤지의 보지가 주는 내음을 맡으며 좃은 춤을추듯 벌떡거렸고 윤지의 보지에 닿을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자...
윤지가 기둥을 잡으며 하체를 내려 버렸다...푹....아! 윤지는 눈살을 가볍게 찌푸리며 나를 재촉한다.
윤지의 다리를 감아안고 좃을 빼면서 강하게 올려 박아버렸다.
아...앙....자기야! 너무 깊이 들어왔어.....빼면서 밀어올리기를 반복하면서 윤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교성은
방안을 가득채웠다. 윤지의 속살은 좃을 자극하면서 분위기를 상승시키기 시작했다.
강한 흥분으로 뒤로 빼면서 좃은 윤지의 보지를 벗어났고 .....윤지는 몸을 좌우로 흔들며 좃으찾아 앞으로 밀어온다.
공교롭게도 잃어버린 구멍을 찾아 헤매는 좃과 좃을 찾아 헤매는 보지는 마주쳤고 누가 먼저랄것없이 강하게
부딪히는 두개의 성기....빠른속도로 좃은 보지에 박혔고....우리 두사람의 입에서는 짐승의 포효가 들렸다.
아...흑...아 흐~억......
교묘하게 맞추어진 두개의 성기는 미친듯이 움직였고 윤지의 보지에서는 넘쳐나는 애액으로 방안은 이미
윤지의 애액으로 가득차 버렸다.
건강한 육체를 가진 내게 윤지는 완전히 정복되었고 악기가 되어버렸다.
좃을 박을때마다 윤지의 입에선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왔고 윤지의 입술은 내 혀를 물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밑에선 내 좃이 윤지의 보지를 박고 위에선 윤지의 혀가 내 입속을 유영하며 동굴을 점령해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동굴을 끝없는 쾌락으로 몰아넣었고 마지막을 알리는 소리가 윤지의 입에서 터져나왔고.....
자기야! 쌀거같애....
윤지야! 조그만...더......몇번을 강하게 박는순간 윤지의 팔에 강한 힘이 들어가며 자기야!! 나....싸.....
우리 동시에 서로를 향해 사랑의 물을 주고 받았고 윤지의 보지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내 몸에서
정액을 뺏어가 버렸다.
우리 두사람은 깊은 사랑의 키스를 나눴고 윤지의 혀를 빨아당기는 순간 윤지의 보지는 좃을 물어온다.
사랑의 물을 뿌린 좃은 힘을 잃어가던순간 윤지의 조임에 또..다시 기운을 차리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어머! 또.....윤지는 기겁을 하며...나를 꼬집었고...
내가 서고 싶어 서냐?? 자기 조개가 조이니까 그렇지....
몰라.....우리 자기는 엉큼해....
내게 도둑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어....내겐 예쁜 윤지만 있음 되니까....
사랑해! 나...이제 자기 안보면 하루도 못 살거 같애....
어쩌나...내일부터 부산 출장인데....
왜? 이제야 말을해요...미리 미리 얘기해주면 안돼나.... 나....부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자기 따라가면.. 안돼??
<선영이가 동행하기 때문에 이번엔 포기해.....다음에 기회 있으면 데려갈게.....>
"정말이지??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다릴께.
색시야! 우리 정리하고 밥먹자....내가 약도 지어왔으니까.
이제 감기 다 나았는걸....."정말이야!" 으~응
우리 색시 감기 자주 걸리면 좋겠네...자주 사랑하게.... "피 맨날 만날때 마다 내 몸을 자기가 가져가면서..."
내가 그랬나...
"남자들은 다...도둑이야! 이제까지 내 몸을 가져가 놓고 말하느것좀봐....내가 그랬나...그걸 말이라고 해요??"
하하하....호호호...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게요.^^*
추천76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