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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 걸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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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4 회 작성일 23-12-11 12: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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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엄슴 으로 음슴체




시작 하게뜸


평소와 같이 오유를 보고있었음

웃긴 글을보던도중 댓글에  야한이미지가 올라왔었음

오오오! 


갑자기 필이왔음 

순간 나는 이성을 잃고 

먹잇감을 찾는 사자처럼 컴퓨터를 찾기시작했음 

마침 엄청난 얏응을찾은 나는 

푸식푸식 을 시전하였음

마침 이어폰을끼고 보고있던지라문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음ㅠㅠ

지옥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고 누나몬이 등장했음
ㅠㅠ

누나몬이  그모십을보고 야! 너 머하냐?스킬 을시전하고

나는 깜짝 놀라 뒤늦은 수습을 하기 시작했음

컴터를 끄고 방에 들어가서  이불팡팡하던도중

벽을 발로 찾는데

아니 이럴수가!












발이 아프지 않았음 













그래요  꿈꿨어요 
깨고나니 식은땀이 나더군요



아  끗!
추천63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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