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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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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회 작성일 23-12-11 11: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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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보경이에게 기쁨을


내가 진이의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보경이는 거실에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나는 보경의 옆에가 앉으며 보경의 어께를 가볍게 안고 토닥여 주었다. 보경이는 내 품에 살며시 기대며 얼굴응 붉혔다,
" 보경아! 놀랬지? 하지만 엄마를 이해해야해..."
" 하지만 전 엄마가 그런 모습을 보이리라고는 생각도 못해 봤어요... "
" 그래 보경이는 아직 잘 모르니까 그랬겠지...하지만 씹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이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감추려고만 하지.... 사실은 모두다 씹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말이야... 이세상의 모든 생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씹을 하면서 쾌감을 느껴.. 난 위선으로 가득찬 이 세상의 관습을 더 이상 따르고 싶지 않아!..."
보경이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이 한참동안 머뭇거리고 있더니 고개를 들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 저는 아직 씹이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제게 그걸 가르쳐 줄 수 있나요?"
나는 보경이의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 작은 소녀가 나의 생각과 같이 사회의 억압된 성 문화로부터의 탈출을 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 보경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르켜 줄 수 있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코트를 벗었다. 급히 오느라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태라 커다란 좆이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고 탄탄한 근육이 꿈틀대고 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경은 눈하나 깜빡이지 않고 쳐다보더니 이윽고 한숨을 내쉬며 말문을 열었다.
" 이상해요... 지금까지는 남자들의 모습이 별로였는데 이렇게 아저씨의 알몸을 보고 있으니까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특히 아저씨의 좆을 만져보고 싶어요.."
"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 인간의 몸은 정말 아름다운 거야! 남자든 여자든 모두다 특색을 가지고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보경이가 내 좆을 만지고 싶다는 것는 하느님이 주신 씹의 쾌락을 맛보고 싶다는 것이야... 그래 신이 주신 이 좋은 선물을 우리들은 마음껏 누려야 해..."
나는 보경이를 일으켜 세워서 가슴에 안았다. 보경이의 얼굴을 두 손으로 모아 잡고 고개를 들게하고 이마에서부터 키스를 퍼부었다,
볼을 지나고 마침내 입술에 입술을 맞댄 다음 혀를 내밀어 보경의 입술을 벌리고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보경이의 혀가 내 혀를 마중나와 보경의 입안에서 격렬하게 엉켰다.
보경은 흥분과 다가오는 무언지 모를 불안감으로 몸을 세차게 떨어댔다.
나는 그런 보경을 꼭 껴안으며 계속해서 키스를 하며 두 손은 밑으로 내려 보경의 웃옷 단추를 끄르고 옷을 벗겨갔다. 마침내 상의가 떨어져 나가자 하얀 브라자가 나타났다. 나는 부라자의 호크를 끌러 마져 벗기었다. 그러자 나이에 비하여 무척 풍만한 유방이 그 끝에 떨리는 젖꼭지를 매달고 나타났다.
나는 두 손으로 보경의 유방을 한꺼번에 움켜쥐고 서서히 주무른 다음 다시 손을 내려 치마의 호크를 끌러 다리 밑으로 치마를 떨구었다.
보경의 치마가 바닥에 떨어지자 하얀 팬티만 걸친 눈부신 알몸이 나타났다.
보경이는 순간적으로 나의 키스를 받으면서도 저항할 자제력을 상실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이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녀는 처음으로 남자의 키스를 받았다. 뜨거운 입김이 피부에 스며들고 나의 흡인력이 대단하였다.
보경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나의 혀가 자신의 입술과 혀를 빨아들일 때마다 전신에 이상한 흥분과 황홀경에 도취되어가고 있었다.
보경이는 더욱 뜨거운 입김을 토했고 끌어안고 있던 손이 차츰 차츰 가슴을 향하여 더듬고 있었으며 드디어 봉긋 솟은 유방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녀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전신의 피가 역류하는 것만 같았고 모든게 허공에 떠있는 기분이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나는 그녀를 안고 쇼파에 앉으면서 보경이를 무릎 위에 놓는다.
" 보경아, 정말 사랑해!"
" 선생님......."
그녀의 대답은 선생님뿐이었다. 더 이상 대답이 이어지지 않았다.
나는 한참동안 보경이의 싱싱하고 아름다운 유방을 바라보고 있다가 그대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보경이는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한 흥분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머리가 뒤로 제껴지고 말았다.
" 아아 선생님......"
나는 아직도 덜익은 조금은 풋내나는 아름다운 사과를 입에 넣고 요리조리 굴리면서 완전히 정신을 잃을 정도로 탐닉하고 있었다. 나는 한참을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다가 드디어 그녀의 팬티 끝을 헤치고서 안으로 파고든다.
" 아아 선생님......."
" 보경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나는 그녀의 팬티를 제치고 우선 그녀의 보지 근처에서 아직도 완전하지 못한 무수한 보지 털을 만지고 있다. 내가 느낀 그녀의 보지 털은 이상할 정도로 부드러웠다. 그러나 털의 길이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지만 너무나 무성하였다.
나는 새삼 놀라면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언저리에 가져갔다. 뜨거웠다.
뭔가 위에는 까실 까실한 물체가 느껴졌으며 그것은 그녀의 음핵이었다.
드디어 살며시 손가락을 밑으로 내려보았다. 너무나 많은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자연적으로 손가락 끝이 그녀의 보지구멍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 으.....음 선생님......."
" 보경아..."
나의 중지는 아직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헤메다가 조금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씰룩거리며 수축작용을 한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 선생님, 이러시면...."
" 보경아, 사랑해!"
나는 아직도 나의 무릎 위에 있는 보경이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렸다. 그녀는 아직도 반쯤 눈을 감은 채 입을 다물지 못하고서 신음을 계속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자세로 보아 그대로 성난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삽입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아름답고 순진한 풋과일을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을 살짜기 빼내고서 보경이의 부드러운 손을 나의 하체에 끌어당기면서,
" 보경아, 이걸 만져봐!"
보경이는 나의 말뜻을 빨리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녀는 나의 요구에 따라 손을 밑으로 내려가다 드디어 나의 성난 좆에 닿자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 어머나 선생님"
" 만져봐"
" 싫어요, 아아......."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계속 신음을 한다.
" 보경아, 꼭 쥐어 줘!"
나는 그녀의 손을 다시 끌어다 나의 뜨겁고 단단한 좆을 쥐게 하였다.
" 아아....선생님"
보경이는 다시 한번 탄성을 지르며 드디어 나의 좆을 꼭 쥐어본다.
" 너무 뜨거워요"
" 보경이를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흥분되어 있기 때문이야!"
" 너무나 커요!"
" 괜찮아 보경이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어"
" 뭐가 이렇게 뛰고 있어요?"
" 보경이를 원하기 때문이야"
나는 그녀의 가슴에다 얼굴을 밀착시키고서 또다시 유방을 빨았다.
크지는 않았지만 다소 단단한 그녀의 유방은 사과 반쪽정도의 크기에 젖꼭지는 분홍빛의 색깔을 띠고 있고 아직도 완전히 익지 않은 과일처럼 주위에는 잔털이 나있었다. 내가 그녀의 유방을 교묘히 희롱할 때마다 그녀의 허리는 요동을 쳤으며 뒤로 늘어진 그녀의 목덜미와 반쯤 벌린 입에서는 끝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보경이는 그럴 때마다 자기 손에 잡힌 좆을 힘껏 쥐었으며 나의 좆이 불쑥불쑥 용트림을 하게 되면 더욱 자지러지게 울부짖었다.
나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할 때 보경이는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아직도 순진한 18세의 소녀임에 틀림없는데 이렇게 자극적이고 흥분하고 있는 점은 전혀 예상 밖이었다. 타고난 체질일 수밖에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없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이 흘러나오는 그녀의 보지에서 살며시 손을 빼었다.
지금까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 물은 나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으며 두 손은 나의 목을 죽어라고 껴안고 있었다.
" 보경아?"
" 네........"
"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는 보경이를 나를 향하게 돌려 안으며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나의 좆을 들어 그녀의 보지에 댔다. 이제 보경이의 몸이 조금만 내려앉으면 좆이 그녀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하체를 밑으로 내렸다. 드디어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치고 삽입되고 있었다. 그러나 보경이는 긴장된 상태였고 처음으로 열린 그녀의 보지는 완전개방을 거부하고 있었다.
뭔가 모르게 움찔움찔거리며 아직도 나의 귀두가 반쯤 들어간 상태였다.
그녀의 표정은 다소 일그러지며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픔을 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보경아, 몸에서 힘을 빼"
" 아아........아퍼, 조금 천천히 넣어요."
나는 그녀의 반쯤 벌린 입에 키스를 하며,
" 으음, 보경아"
" 아아...........사랑해요."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나온다.
" 보경아, 조금만 다리를 더 벌여."
" 으음,............선생님"
드디어 나의 좆이 그녀의 뜨거운 살갗을 헤치고 스르르 들어가기 시작한다.
" 아...........몰라, 아............."
" 보경아. 으...........음"
보경이의 몸은 이제 완전히 정지된 상태에서 나의 좆을 삼켜버렸다.
나는 그 상태로 눈을 돌려 거실 창으로 혜영의 집을 보았다. 누군가가 창문으로 망원경으로 이쪽을 보고있음을 본 나는 손을 흔들어 주었다.
보경의 보지구멍 속은 뜨거웠다. 그리고 보졍이의 보지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움찔움찔하며 수축작용을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아픈 표정은 정상을 되찾고 있었으며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 보경아, 사랑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
" 아..............아.............."
" 지금 어때 보경이..."
" 몰라요 그저 정신이 몽롱할 뿐이에요."
" 아직도 아픈가? 반대로 자세를 바꿀까?"
" 아...........몰라요!."
나는 드디어 그녀를 품에 안은 채 그대로 몸을 돌려 자리에 눕혔다.
" 아..........악, 선생님"
" 으음..........보경아"
나는 서서히 상하운동을 시작하였다.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보지 물로 인하여 나의 좆은 물론이고 고환과 검은 털조차 모두 그녀의 보지 물로 젖어 있다.
보경이는 위에서 내가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꽉 껴안은 채 계속 신음을 하고 있다.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 밀고 들어갈 때는 느른한 보지 물이 밖으로 나왔으며 내 좆이 빠져 나올 때는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나며 수축작용을 한다. 나의 몸이 상하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뿌듯하게 조여오는 압박감과 조금은 여리고 풋내가 나는 그녀와의 관계란 마치 꿈을 꾸고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정상을 되찾았으며 사르르 감긴 눈동자와 헉헉거리는 숨결은 마치 이 세상 여자 같지가 않았다.
나는 조금 더 템포를 빨리 하였다.
보경이는 이내 정상의 문턱에 이르고 있었다. 마음은 차츰 다급하여지고 육체는 더욱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따라서 보경이 역시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힘껏 조이고 있으며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듯이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보경이가 정상에 도달한 것을 확인한 순간 나는 좆을 보경이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축축이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털을 제치고 살며시 꽃잎을 벌려보았다.
이상야릇한 냄새를 풍기면서 아직도 그곳에는 우유빛 액체와 빨간 피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마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오는 피인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기울여 그곳에다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술로 빨아 보았다.
" 아.......아 선생님"
그녀의 허리가 뒤틀린다. 그리고 두 손은 허공에서 이리 저리 허우적거린다.
조금 더 세게 빨았다. 따라서 혀끝을 그녀의 꽃잎 안으로 들이밀면서 핥아보았다.
새콤한 냄새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내품고 있었다.
" 아........악, 선생님. 그러지 말아요.........."
보경이의 몸은 발광을 치듯이 뒤틀리며 말로는 하지 말라고 외치면서 몸은 더 밀착시켜온다.
" 아.......나는 몰라요, 너무 너무나......."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뇌까린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서 다시 성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밀어 넣었다. 이제는 처음보다 상당히 수월하였다.
나의 커다란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서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았다.
" 아.....악, 으........윽"
그녀는 계속 신음을 토해내면서 나의 머리를 힘껏 쥐어뜯는다.
" 아......보경아 이 순간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어!"
" 아.......선생님"
나는 처음보다 더욱 세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쇼파가 심하게 흔들렸다.
그녀의 보지는 불같이 뜨거웠으며 두 사람은 전신이 땀으로 목욕을 하고 있었다.
" 으.....음 선생님"
그녀는 처음보다 적극적이었으며 일정한 시간간격마다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를 죽어라하고 껴안는 것으로 보아 크라이막스에 도달하고 있는 모양이다.
" 보경아....좋아?"
그녀는 대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뜨거운 입김이 확확 느껴지고 반쯤 벌린 입에서는 더운 입김과 함께 기막힌 탄성만이 실내에 퍼지고 있다.
나의 좆은 마지막 절정의 순간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그녀의 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대로 함께 벼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 으........윽...........으음, 보경이..........."
" 아.........아"
내가 그녀의 전신을 죽도록 끌어안고서 마지막 절정에 몇 번 꿈틀거릴 때 그녀 역시 자신의 하체를 최대한으로 들어올렸다가 그대로 주저앉는다.
" 아.....아 너무 좋아요"
드디어 나의 입에서 거칠게 한숨을 토해내며 마지막 정상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으........윽,으.........."
" 아.........앗,..........아아........"
그녀의 몸이 한번 솟구치는가 싶더니 지금까지 겹쳤던 양다리가 슬며시 풀어진다.
" 보경아, 으.....음"
" 선생님.....""
아직도 나의 몸은 미세한 진동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허리에 잔물결이 인 다음 그대로 사지를 놓아버린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다.
두 사람은 아직도 서로가 결합한 상태에서 태풍일과 후의 적막에 놓였다.
나는 살며시 몸을 일으켜 보았다.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 빠져있던 나의 좆이 조금은 사그라진 채 그곳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보았다. 나의 좆이 하얀 우유빛의 보지 물을 뒤집어쓰고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 진한 우유 빛의 정액이 주루루 흘러내린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는 점점 그 공간이 오무라들고 있었다. 온통 젖어있는 그녀의 하체는 희미한 불빛에 반사되고 있었으며 그녀의 보지가 마지막으로 닫힐 때에는 나의 정액과 함께 그녀의 보지 물이 뒤섞인 액체가 계속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 보경아, 너무나 좋았어, 그리고 사랑해!"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며 나의 귀에다 입을 대고,
" 그렇게 좋아요?"
" 으음 말할 수 없이 좋았어! 보경이는 어때?"
그녀는 눈가에 웃음을 띠며 다시 한번 나의 목을 끌어안는다.
" 나도 너무나 황홀했어요"
" 정말?"
" 네......엄마도 이렇게 좋아 하셨겠죠?"
" 그럼... 엄마는 경험이 많으니까 더 좋아했는지 모르지.. 그런데 보경이도 벌써 성을 느끼게 되었으니 엄마를 닮은 모양이지!"
" 아......아 몰라요. 그냥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녀의 온몸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으며 봉긋하게 솟은 유방은 더욱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다만 한쪽다리에는 벗기다만 팬티가 발목에 걸려 흔들리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완전한 나체보다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보경의 검은 보지 털과 아직도 보지 물이 흘러 내리고있는 보지를 보다가 고개를 들어 혜영의 집을 쳐다보면서 이쪽으로 건너오라는 손짓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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