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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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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회 작성일 23-12-11 11: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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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게에 올렸다가 무관심에 묻혔어 ㅡㅜ

내 친구중에 페북에 허구한 날마다 좌좀질하는 아이가 하나있어.

중소기업 2세 경영잔데 매출이 100억~150억정도하는 회사오너야

사회경험이 없고 학교에서 배운 혹은 신문이나 기타 지표만을 보고 경영,경제 공부한 게이들이 생각하기엔 별거 아닌것 같아보여도

과점주주에 매출 100억 정도, 부채비율 50%도 안되는 회사 오너면 회사 순이익이 얼마가 됐든 

대기업 임원 평균연봉보다는 훨신 더 번다고 볼 수 있어. 

근데 지 노력 좆도없이 여기까지 온새끼가 회사에서 할게 없어서 좌향적 신문만 존나 읽었는지 

페북에 온갖 개소리를 자꾸 나부려서 볼때마다 짜증이난다. 

MB욕에 이번 선거때도 문재인 졸라빨더니 결국 박근혜되니까 5년동안은 나라가 어쩌니저쩌니

아니 MB정권 들어오고 법인세 구간 신설하고 인하해서

실직적으로 지가 제일 이득봤으면서 이딴식으로 좌빨 선동질 하는 이유가 뭘까

노력 존나 했는데 아직 성공하지 못한 아이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좌향적으로 변하는건 나름 이해가 가는데

진짜 이런 새끼는 답이없다.

이번 주말 신년회 하면서 한잔 할것같은데 술먹고 지난 선거얘기 또 졸라 하겠지 ㅋㅋ

씹선비질 역겹다 말하고 쌩까고 싶은 맘이 굴둑같은데

결혼식 축의금 낸게 있어서 참는다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결혼과 동시에 너랑은 끝이다 

그러나 나에게 결혼은........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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