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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에 와이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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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회 작성일 23-12-11 11: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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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하이요 임니다
첨올리는 글이라서 쑥스럽네요.
그래도 제가 얼굴이 철면피라서 그냥 올릴 람니다..
죄송 함니다 방장님...

어느봄날 오후
따르릉~~전화가 울리고 현정이가 달려가서 전화를 받는다...
오빠 왜안와...빨리와 ...알앗어..재석씨 전화 ....
재석 ...알앗어...모하냐구!! 하하하 나 지금 현정이랑 침대에서 애마 부인본다...킥킥킥..
알앗어..어서와...
현정...나이 22살 재석이에 친구 와이프이다...
재석이 그러니까 형철이와 나이차가 7살이다..
나이차가 나는 만큼이나 형철이는 동생같은 생각이들뿐 이성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업다.
그러니까 형철이가 결혼하기 2년 전부터 둘이 데이트 할때 항상 같이 잇엇다
그러기에 세사람은 언제나 주말이면 혼자사는 재석이집에 모여서 주말을 보낸다.
오늘도 재석이집에 퇴근이 빠른 현정이가 먼저 와서 형철이를 기다리고 잇엇다.
형철이가 재석이를 데이트 할때 부른것은 물론 재석이 혼자 생각이지만
데이트 바용을 아끼기 위해서 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름에 피서 갈때도 세사람이 항상 같이 다녓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잇지만 항상 발랄 하고 쾌활한 현정이가 귀여워서 때문인지 그런 형철이가 밉지
안앗고 또 세사람이 다닐때는 현정이가 먼저 재석이 팔짱을 끼기 때문에
여자 친구가 업는 재석이 또한 그런 행동이 실치 안아서 항상 같이 다닌 것이다..
팔짱을 끼고 또 등에도 업히고 하여도 그리고 피서 가서는 한방에서 잘때도 현정이는
무섭다며 항상 가운데서 잠을 잔다.
첨에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안앗던 현정이가 언제 부터인가 여자로 생각 돼기 시작 한건 얼마 돼지 안앗다. 팔짱을 낄때도 언제부터 인가 전에는 느끼지 못한 현정이에 가슴이 느껴지기 시작 한것이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현정이와 섹스를 하는 꿈도 꾸엇다.
그런 현정이가 지금 옆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깔깔 대고 잇엇다.
비디오는 코메디 지만 지금 재석에 눈에는 현정이에 하얀 다리와 아주 희미하게 비치는 현정이에
브라자가 재석이에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고 잇엇다.
아니 재석이는 그런 현정이와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고 잇엇다..이런걸 동상이몽이라고 하는건가...
재석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형철이가 좀 늣네" 하면서 나 머리좀 감고 나올게 하면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아직은 물이 차가 웟지만 재석이는 차가운 물을 머리에 부엇다..
" 참 이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요즘 너무 안해서 그런가"
애써 나쁜 생각???을 지웟다. 얼마후 형철이가 오자 현정이는 호들갑을 덜며 형철이에게 비디오
애기를 하엿다. 그런 친구에 모습이 부러웟다.


타자가 너무 느려서 죄송 함니다.....
첨 올리는 애기라 제가봐도 좀 지루하네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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