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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의 사랑(7-11)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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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 회 작성일 23-12-11 11: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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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아빠의 정액을 받다.



진혁은 베었던 왼팔을 빼내서 고이고는 상체를 옆으로 세워서 들었다. 수정이를 옆에서 내려다 보앗다. 편안하게 눈을 감고있는 수정이는 깍아놓은 조각같다.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혁은 고개를 숙여 살짝 수정의 몸에 상체를 기대며 입으로 수정의 입에 포갯다. 손으로는 목가슴과 젖꽂지, 젖가슴을 번갈아 쓰다듬고 조물조물 만졌다. 진혁은 살짝 혀를 수정의 입에 밀어넣으며 수정의 혀를 찾았다. 도망다니던 수정의 혀는 마중을 나와서 서로 엉켯고 서로 단물을 주고 받앗다.



혀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진혁은 서서히 손을 내려 아랫배로, 다리로 보지의 둔덕으로 쓰다듬다 보지의 살을 헤치며 입구를 찾았다. 앞을 가린 것은 너무나 얇고 약한듯하여 더 이상 힘을 줄 수가 없었다. 부드럽지만 너무나 얇게 막혀 있는 듯하다. 약간 촉촉한 느낌은 잇으나 더 이상 젖어오지는 않는다. 진혁은 부드럽게 보지의 입구와 아래위로 만지면서 애무했다. 수정이는 움찔움찔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아빠가 만져주시는게 기분이 좋았다. 촉감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윽고 수정의 혀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아빠의 혀를 빨아먹었다. 맛이달다고 생각되었다. 이윽고 아빠의 혀는 수정의 혀를 놓고 나가더니 머리를 아래로 내린다. 아빠의 혀는 볼과 목을 핧더니 이윽고 가슴과 젖꼭지를 빨아들인다. 수정이는 젖꼭지가 따끔거리는 것 같기도 화끈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아빠의 이빨이 닿을때는 아프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흠칫놀라면 아빠는 조심하는 듯 했다. 이제 아빠는 아예 이쪽저쪽 젖꼭지를 오가며 입으로 빨아 주신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다른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신다.



수정은 아빠의 입이나 손이 닿는 부분에 새삼 진한 감촉을 느낀다. 수정은 아빠의 몸에 눌러진 오른팔이 아프다는 것을 느꼇다. “아빠, 팔 아파요.” 진혁은 수정이의 팔이 눌러져 있는 것을 알고는 몸을 들어 뺄수 있게 해주었다. 수정은 뺀 팔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할 수 없이 배위에 올려 놓았다. 진혁은 수정이의 손을 잡아서는 자신의 팬티속에 넣어 주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끌고가는 대로 손을 맡겻다. 좁은 팬티안에서 터질듯이 딱딱한 자지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수정이는 아빠의 뜻을 알거 같았다. 수정이는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감싸듯이 잡았다. 너무 딱딱하고 뜨겁다. 작은 손으로는 다 쥘수 없어서 그냥 끝을 덮듯이 감쌋다. 아빠의 자지 끝에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왓다. 그리고 수정이는 손바닥으로 끈적끈적한 액체를 문질러 닦앗다. 아빠의 자지가 움찔할 때마다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진혁은 수정의 손이 자지를 만져주자 참을 수 없었다. 자지가 터질듯이 아파왔다. 진혁은 참을 수 없어 딱딱한 자지를 수정이의 손에대고 문질럿다. 수정이의 손을 댄채로 침대에 눌러 압박을 가햇다. 그러다 더 이상의 해결방법은 없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손을 팬티에 넣은채 일어나 수정이의 다리를 벌리며 가운데 들어와 팔로 상체를 의지하며 수정이를 내려다 본다. 자연스럽게 수정이의 손이 팬티에서 빠져나오며 배위로 떨어졌다. 수정이는 본능적으로 눈을감으며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진혁은 무릎을 수정의 다리사이에 꿇고서는 수정이를 내려보았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완벽해 보였다. 일말의 가책이 있었으나 곧 사라졌다. 진혁은 몸을 숙이며 몸을 수정이의 몸에 실었다. 자연스럽게 수정이의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받는 것처럼 되었다.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손을 빼었다. 터질듯한 자지가 진혁과 수정의 배사이에 끼어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진혁은 힘을 주어 눌러서 수정의 배에 문질럿다. 팬티속이지만 수정의 살에 닿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두팔로 상체를 지탱하며 수정이의 입에 키스한다. 수정이의 혀가 망설이듯 마중나온다. 한참 혀를 즐기다 아래로 내려오며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배로내려 오며 아랫배와 배꼽을 애무햇다. 수정이가 간지러운듯 몸을 비틀었다. 진혁은 그대로 내려와 보지둔덕과 부드러운 털을 입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둔덕을 헤치며 보지를 찾았다. 몇번 혀로 침을 뭍히며 헤치자 금방 보지의 입구를 느낄 수 있엇다. 새싹과도 같이 보지를 가리고 있던 잎들이 상큼하게 느껴졌다. 진혁은 혀에 힘을 가하며 보지의 입구를 입과 혀로 빨았다.



힘을 가할때마다 수정의 몸은 움찔거렸다. 수정이는 아빠의 따뜻한 입술이 보지에서 느껴지고 때로는 혀가 몸속으로 뚫고 들어올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러나 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는다. 아빠의 혀와 입술이 보지 주위를 아래위로 빨아주니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점점 편안해 졌다. 수정이는 오줌이 마려운 것 같앗다. 그러나 일어날 수가 없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지에서 무언가 새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오줌이 아니길 바라며 그렇게 있었다. 다행이 아빠가 입으로 핧아주어서 흘러내리지는 않는 것 같았다. 수정이는 오줌 같은 것이 나올 때 마다 찌릿하다고 생각되었으며 그 느낌이 싫지 않았다.



수정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빨고 있던 진혁의 입에 자신의 침과는 다른 맛의 액체가 느껴졋다. 처음에는 수정이가 씻지 않았거나 오줌인가 생각되엇으나 양이 많지 않고, 먹으면 또 나오고 하는 것을 보고서는 수정이의 애액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혁은 수정이 반응하는 것을 알고서는 반가웠다. 진혁은 마지막으로 세게 혀로 보지를 압박한 다음에 머리빼어서 다시 수정의 몸위로 올라가 상체를 덮었다.



“수정아, 아빠옷 좀 벗어도 되지?” 수정이가 말이없다. 진혁은 수정이의 손을 가져다 잠옷 상의의 단추를 쥐어 주었다. 수정은 망설이다 천천히 단추를 끌렀다. 하나씩 하나씩, 드디어 다 끌러자 상의의 자락이 양쪽으로 드리워 졌다. 수정이는 상체를 들며 아빠에게 키스하면서 아빠의 상의 등쪽을 잡아 끌어내렸다. 팔이 걸리자 아빠는 순서대로 한팔씩 들어 주었고 수정이는 상의를 벗겨서는 침대 아래쪽에 조심스럽게 내려 놓았다. 상의를 벗은 아빠는 수정이를 안아 주엇다. 맨살끼리 닿은 아빠의 몸은 따뜻하게 느껴졋고 감촉은 더욱 선명햇다. 가슴이 넓다고 생각되었다. 아빠와의 가슴사이에 낀 가슴은 따끔거렸다.



한참 수정이에게 몸을 덮고 있던 진혁은 하나남은 팬티가 거추장 스러워졋고 수정이의 몸에 직접 닿고 싶어졋다. “수정아, 팬티도 좀 내려줄래, 네 몸에 닿고 싶어.” 하면서 히프를 살짝 들어 주었다. 수정이는 대답대신 손을 내려 팬티를 히프부터 내렸다. 팬티의 고무줄이 발기한 자지에 걸렷다.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걸린 부분을 들어서 내리고는 발로 끝까지 밀어내려서 침대 아래쪽으로 보냇다. 진혁은 팬티가 사라지자 자지가 자유롭게 느껴졋고 수정의 아랫배위에 자지를 포갯다.



그리고는 수정이의 마음이 불편할까바 이불을 끌어서 자신과 수정이를 덮엇다. 딱딱하게 커진자지가 수정이의 몸 사이에 끼이자 포개진 배가 딱 붙지 않았다. 몸 사이에 공간이 느껴졌다. 진혁은 자지를 수정의 배에 문지르며 꼭 눌렀다. 자지의 끝에서 물이나와 수정이의 배에 문질러지는 것이 느껴졌다. 수정이의 배 사이에 공간이 느껴지면서 남녀사이가 틈이없이 완벽해지려면 새삼 섹스가 필요함을 느껴졋다.



공간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지가 없어지든지 아니면 수정이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남녀가 만나면 섹스를 하고 몸을 섞는구나” 하고 생각되었다. 진혁은 문지르는 것 만으로는 자지의 답답함이 풀리지 않고, 공간도 사라지지 않아 몸을 내렸다. 자지를 배에서부터 내려와 수정이의 다리사이 보지앞에 대고서야 수정이와 배가 서로 붙고 공간이 없어졋다. 수정이의 아랫배가 따뜻하다고 예쁘다고 생각되었다.



진혁은 수정이와의 밀착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보지앞에 다다른 자지를 움직여 보지의 입구를 찾앗다. 수정이의 보지는 아까의 애무로 나온 애액으로 젖어 부드러워져 있어서 진혁은 쉽게 자지의 끝을 보지의 입구에 닿을 수 있었다.



수정이는 아까부터 진혁의 몸을 느끼며 아빠가 하는대로 맡겨두고 잇었다. 수정이는 자신의 보지로 아빠의 자지가 헤집고 다가오는 것을 느꼇다. 아빠의 자지는 크고,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리고 미끄러웟다. 저 큰 것이 들어오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되었다. 하지만 아빠가 원한다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수정이는 용기를 내어서 “아빠, 사랑해요, 아빠가 원하는 대로 하세요”하고 말했다. 진혁은 대답대신 키스로 대답했다.



보지의 입구에 다다른 진혁은 이제 힘만주면 단숨에 수정이의 보지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진혁은 손가락 하나를 수정의 보지에 대어보앗다. 매끄러운 가운에 조그만 구멍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진혁은 용기를 내어서 손가락을 가만이 눌러 보았다. 매끄러운 작은 구멍이 벌어지면서 수정이가 움찔거렸다. 애액을 묻히며 벌려보앗지만 조금 들어가다 꽉찻고 더 이상은 무리인거 같앗다. 진혁은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자지를 보지에 대었다. 진혁은 수정의 보지를 느끼고 싶엇지만 섹스를 해서는 안될 거 같앗다. 그래서 수정이의 보지를 최대한 즐기되 삽입은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진혁은 자지를 문지르며 보지를 찢지않고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삽입하기로 했다.



보지의 바깥을 문지르던 아빠의 손가락이 조금 밀고 들어온다. 수정은 자신의 구멍이 벌어지고 매끄러우면서도 가는 무언가가 조금 들어오는 것을 느꼇다. 자신도 모르게 ‘아’하는 소리가 나왔다. 다음순간 손가락이 더 들어오려고 하자 아픔이 느껴졌고 수정은 보지를 뒤로 빼면서 골반에 힘을 주었다. 손가락은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끝만 조금씩 들어왓다 나갔다 문지른다. 수정은 느낌이 참 예민하다고 생각하면서 무언지 알 수없지만 몸 깊은 곳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는 것을 느꼇다.



진혁은 손가락으로 애액을 이용하여 문지르면서 보지의 입구를 충분하지는 않지만 좀 넓힐 수 잇었다. 손가락을 빼고서는 다시 자지의 끝을 보지에 맞추었다. 자지의 끝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부드러워져 있었다. 진혁은 손으로 보지를 덮은 살을 헤치면서 살짝 힘을 가했다. 보지의 입구가 안으로 밀리면서 자지의 끝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끝만 살짝 들어간 것이 어중간 했지만 어쩔 수 없다. 더 들어간다면 보지를 찢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혁은 그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찢지 않을 정도로 히프를 움직여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수정의 꽃잎이 포근히 자지의 끝을 덮어주었다.



수정은 진혁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가며 다음 순간 아빠의 굵고 미끌미끌한 자지가 보지의입구에 맞추어지는 것을 느꼇다. 크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방문객은 보지의 입구에서 서성이더니 밀고 들어온다. 보지의 입구에 비하여 너무 크기에 저것이 들어올 수 있을까하고 겁이 났다. 밀고 들어오는 순간 살이 뒤로 밀리며 조금 들어온 것 같다. 다음순간 보지에 아픔이 느껴졋다. 수정은 자기도 모르게 아픈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빠의 등을 껴안았고, 골반에 힘을 가햇다. 다행히 자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나갔다 들어왓다를 반복하면서 불끈불끈 하는 것이었다. 수정이는 자지가 들어올때는 몸이 벌어지는 것을 느꼇고 나갈때는 무언가 아쉬움이 느껴졋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아빠가 들어오시는 구나.’ 수정이는 아빠와 한몸이 되고, 아빠가 조금이나마 자신의 몸속에 들어왔다는 사실에 행복했다. 아빠의 자지는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고 들어왓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수정이는 아빠가 완전히 들어와주고, 자신을 가져주기를 바랬다. “아빠, 들어오세요. 저는 괜찮아요”하고 말했다. 진혁은 어슬프지만 쾌감에 정신이 없어 아무생각이 없었지만 더 이상 들어가서는, 섹스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정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지만, 오늘은 이렇게만 해야겠다. 이해해라.”하고 말하면서 계속했다.



진혁은 자신의 자지속 깊은 곳에서 흥분이 몰려왓지만 어떻게 할수 없엇다. 더 깊이 삽입하여 운동을 한다면 흥분의 절정에 오를 수 있겟지만 더 이상 깊이 삽입할 수 없었다. 자지의 끝만을 삽입하고서 앞뒤로 오가는 것은 흥분만 더할뿐 절정에 오르지 못하고 사정할 수 없음을 느꼇다. 진혁은 사정하고 오르가즘에 오르기에는 자극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수정을 내려다 보았다. 수정이는 눈을 감고 입술에 힘을 주고 잇었다. 그러면서 간혹 ‘아’하는 신음소리와 아프다는 소리를 내었다.



진혁은 자기가 사정할 수 있도록 수정이의 손을 끌어다 자지를 만지게 했다. 처음에 수정이는 자지를 잡고만 있다가 진혁을 재촉에 아래위로 오가면서 세게 애무햇다. 진혁은 삽입하여 사정하고서도 수정이의 몸에 상처를 내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수정이는 아빠가 사정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서 더욱 힘을 주어 자지를 문질렀다. 아빠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자지가 더욱 커지고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도 무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보짓속이 간질거리며 짜릿함이 드는 것이었다.



다음순간 아빠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자지에 힘이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수정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오는 것을 느꼇다. 뜨거운 액체는 점점 약해지면서 몇번 나누어 보지의 입구를 떼렸다. 수정은 자기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아빠가 사정하시는 구나’ 수정은 행복햇다. ‘아빠가 내 몸속에 사정하시다니…’그리고 뜨거운 액체는 보지밖으로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따뜻한 느낌과 몸과 마음이 편안했다.



진혁은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고 사정이 임박한 것을 느꼇다. 진혁의 자지는 폭발하며 수정의 몸속에 정액을 쏟았다. 진혁은 몇번,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수정의 몸속에 쏟았다. 깊이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액은 금방 자지를 타고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졋다. 다음순간 자지가 시원해지며 몸이 쾌적함을 느꼇다. 진혁은 부드러워진 자지를 삽입한채로 수정을 끌어안고 입에다 키스한다. 수정은 말로는 할 수 없는 따뜻함을 몸속에서 느끼며 아빠의 키스를 받았다. 행복이 느껴졌다.



진혁은 수정이 무거울까봐 옆으로 내려오며 수정이의 머리를 들어 팔을 베게 하고서는 오른손으로는 수정이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수정이의 몸은 부드럽고 날씬했다. 손을 아랫배로 내리자 정액과 애액이 끈적끈적 묻이 잇던 것이 손에 닿았다. 손을내려 둔덕과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더많은 정액과 애액에 젖어 있는 것이 느껴졌다. 손을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넣어 항문 있는 곳으로부터 만져 올라왔다. 정액이 흘러내리며 묻어있었다. 진혁은 정액을 항문과 보지사이의 갈라진 틈으로 문지르며 손을 올려서 보지 입구에 대어 보았다. 더 많은 정액과 애액이 고여 있고 흘러나오고 있었다.



진혁은 손가락으로 더 이상 흘러나오지 못하게 보지구멍을 막으며 손가락으로 살짝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수정이 아프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면서 많은 정액이 수정이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밀어넣었다. 진혁은 비록 완전히 삽입하지는 못했지만 수정의 몸속에서 몸을 느끼면서 사정하였고, 그 정액이 수정이 몸에 흡수된다는 생각에 큰 선물을 선사한듯이 뿌듯하였다



수정은 비록 아빠의 몸이 완전히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따듯한 정액을 몸안에 품고, 또 아빠가 손으로 밀어넣어주는 것을 느끼면서 세어나가지 않도록 입구를 세웠다. 몸으로 아빠의 정액을 받고, 몸속에 품고 잇다는 것을 생각하니 뿌듯햇다. 아빠에게서 지금까지 받아보지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아빠의 손이 보지를 포근히 감싸면서 손가락이 따뜻한 정액을 묻히며 부지런히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새삼 기분이 좋다는 것을 느꼇다. 수정이는 아빠의 정액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씻지말아야 겟다고 생각했다.



진혁은 침묵을 깨면서 “춥지? 옷 입혀줄게? 하면서 수정이의 상체를 들어 세우며, 벗어놓은 잠옷저고리를 조심스럽게 입혀주었다. 그리고는 선물상자에서 팬티를 꺼내와서는 수정이의 다리를 맞추어 넣고는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는 수정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저 입었다. 그리고 진혁은 선물상자에서 팬티를 꺼내서 입고서는 수정이를 팔을 베어서는 서로 안고서 누웠다. 그렇게 두사람은 몸에 서로의 흔적을 지닌채 껴안고 한없는 행복감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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