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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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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회 작성일 23-12-11 10: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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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진이와 함께


진이가 이야기가 끝마칠 때에는 이미 진이의 옷은 모두 벗기워졌고 혜영은 진이의 보지를 손가락 두 개로 쑤시면서 크리토리스를 혀로 핥고 있었다.
나 역시 진이의 유방 끝에 매달린 앵두같은 젖꼭지를 입안에 굴리면서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진이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면서도 겨우겨우 이야기를 마쳤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 위에 올라서서 진이의 입에 내 좆을 물려 줬다.
진이는 눈도 뜨지 못하고 입가에 닿은 내 좆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커다란 내 좆은 진이의 입안에 다 들어가지도 못하고 겨우 1/3정도만 들어갔는데도 목구멍에 닿는 느낌이었다.
나는 좆 끝에 느끼는 진이의 목구멍 감촉을 느끼며 좁디좁은 목구멍을 파고들기 위하여 진이의 머리를 잡고 내 사타구니 쪽으로 잡아당겼다.
진이는 내 좆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려 하자 머리를 도리질하며 좆을 뱉어냈다.
역시 처음이라 내 좆을 한꺼번에 목구멍 너머로 삼키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았다.
진이는 양손으로 내 좆을 잡고 혀를 이용하여 좆대가리와 그 밑의 오목한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 불만스러웠지만 그대로 내 좆을 맡겨두었다.
" 쭈웁....쭙쭙......으음....아......으윽...쭙쭙........."
한참동안 내 좆을 핥던 진이가 내 좆을 자신의 유방에 가져다가 비벼대기 시작하더니 두 유방 사이로 좆을 끼우고 좆대가리만 내놓은 채 혀로 핥았다.
나는 진이의 유방사이에 좆을 끼운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마치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 것처럼 움직였다.
뜨거운 내 좆이 진이의 유방사이를 지날 때마다 진이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손에 힘을 주었고 그 자극은 그대로 내 좆으로 전달되었다.
밑에서는 혜영이 고개를 들어 내 부랄과 항문을 혀끝을 뾰쪽이 하여 핥아주었다. 특히 항문을 콕콕 찌르듯이 애무할 때는 내 좆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갔다.
나는 쇼파 아래로 내려와 혜영을 밀어내고 진이의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았다.
진이의 보지구멍은 혜영이 오랬동안 손가락으로 쑤셔준 바람에 빨간 속살을 드러낸체 벌려져 내 좆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좆 대가리를 진이의 보지구멍에 맞춘 다음 서서히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이의 보지입술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굵은 내 좆이 서서히 진이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었다. 진이는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을 치켜뜬 채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메우며 파고드는 충족감을 즐기는 듯 했다.
"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진이는 내 좆이 서서히 쑤셔박히자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하였다.
이윽고 내 좆이 반쯤 들어갔을 때 나는 진이의 보지구멍 속에 있는 또 다른 동굴의 입구에 다다랗음을 느꼈다. 아마도 자궁 입구인 듯 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서서히 좆을 뒤로 뺀 다음 다시 박았다.
수차례 그렇게 한다음 이제 나머지 부분을 쑤셔 박기 위하여 점점 더 깊숙이 좆을 박았다.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자궁입구를 두드렸던 내 좆대가리를 다시 한번 깊숙이 박아 넣자 보지구멍 속의 좁은 동굴로 좆대가리가 들어감을 느꼈다.
" 아앗...아파, 아아......아아아..아파, 그만해 거기가...내...내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 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내 좆대가리가 자궁입구를 벌리며 들어가자 진이는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하며 멈추어달라고 했다가 더 깊숙이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자궁을 벌리고 들어가는 좆을 빼지 않고 그대로 끝까지 박아 넣었다.
" 아앙 이제 난 몰라. 정말로 끝에 닿아 버렸어. 아아아.....너.. 너무해. 아앙..... 그런데 너무 좋아. 아아아 아앙....우으으..아앙. 아예 뚫어버려, 어서........ 아앙....아아앗........아앙 나 쌀 것 같에....우웅..아아아........"
나는 자궁 끝까지 좆을 박아 넣고 그대로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는 좆에 힘을 주어 보지구멍 속에서 좆을 키웠다.
갑자기 좆에 뜨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아마 진이가 보지 물을 쏟은 것 같았다.
한참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던 나는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빼냈다 박아 넣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궁 끝까지 좆을 박아 넣은 나는 점점 더 박는 속도를 빨리 했다.
" 아앙아앙, 으으윽, 아아앙.......내 보지에 불이 붙는 것 같아. 아앙아아......"
쇼파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누워있는 진이의 양다리는 넓게 벌려져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나는 그 다리사이에서 좆을 힘차게 박아 넣기 시작했다.
커다란 내 좆이 진이의 조그만 보지구멍을 드나들 때마다 진이의 보지입술이 좆을 물고 함께 따라 다녔다. 그 밑에는 혜영이 혀를 내밀아 내 좆과 진이의 보지구멍을 함께 핥아 주었다.
" 아..아..앙...아흑...아.오.........꺄악....."
진이의 신음소리는 이제 비명처럼 높게 올려 퍼졌다. 나는 쉴새없이 진이의 보지구멍을 쑤시며 양손으로는 진이의 유방을 주물렀다.
어느 순간 진이의 상체가 들리면서 보지구멍이 수축됨을 느끼는 순간 진이는 힘을 잃고 쇼파에 쓰러졌다. 아마 한차례 오르가즘이 몰아친 것 같았다.
나는 좆을 빼내고 진이 옆에 앉았다. 그러자 혜영이 덮썩 내 좆을 잡더니 진이의 보지물이 뭍어 번질거리는 내 좆대가리를 입안에 물면서 서서히 목구멍 너머로 삼키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내 좆을 목구멍 너머까지 삼켜보기는 했지만 다시 삼키려 하자 잘 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혜영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눌러주었다.
그러자 어느순간 좁디좁은 통로를 진이는 느끼이 들면서 뜨거운 동굴속으로 좆이 들어감을 느꼈다. 그리고 좆의 밑둥에 헤영의 입술감촉을 느꼈다.
기어이 혜영이 내 좆을 목구멍 너머로 삼킨 것이었다. 혜영은 그런 상태로 침을 삼키듯 내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식도의 운동에 따라 내 좆을 감싸 빨아들이는 감촉에 나는 그만 사정할 뻔했으나 좀 더 참았다. 이윽고 진이가 정신을 차렸는지 내 좆을 빠는 헤영을 보면서 깜짝 놀랬다. 커다란 내 좆이 혜영의 목구멍 너머로 다 들어가고 입술이 좆의 밑둥까지 닿자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하는 혜영이 부러운 표정이었다.
진이는 혜영의 뒤로 오더니 혜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혀를 뾰쪽이 하여 혜영의 보지구멍을 쑤시는지 움찔움찔하면서 내 좆을 더욱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한참동안 좆을 빨던 혜영이 쇼파위로 올라오며 보지를 내 입가에 갖다 대었다. 나는 혜영의 보지를 핥으며 손가락으로는 혜영의 보지구멍과 쑤시다가 보지물이 뭍은 손가락으로 혜영의 항문까지 쑤셔 주었다. 그러자 진이는 다시 내 좆을 잡고 입안에 넣고 목구멍 너머로 삼키기 위해 머리를 깊숙이 숙였다.
하지만 목구멍에 내 좆끝이 닿자 더 이상 삼키지 못하고 코로 숨만 거칠게 쉬고 있었다. 그러자 혜영이 몸을 뒤로 돌려 진이의 머리를 푹 눌렀다.
내 좆이 목구멍에 닿아 삼키지 못하고 있던 진이는 혜영이 머리를 누르자 그 힘으로 내 좆을 목구멍 너머로 넘겼다. 진이의 입술이 내 좆의 밑둥에 닿고 좆이 좁디좁은 진이의 목구멍에 쑤셔박히자 내 좆에서는 좁은 구멍을 파고드는 쾌감이 온 몸을 관통해 올라왔다.
진이는 눈을 치켜뜨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진이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는 다시 입으로는 혜영의 보지를 핥으면서 두 손으로 진이의 머리를 잡고 내 좆을 진이의 목구멍에 쑤셔 박았다.
서서히 머리를 들었다가 놓으며 다시 쑤셔 박자 진이는 처음에는 고통스러운지 몸부림을 쳤지만 조금 지나자 스스로 머리를 움직여 내 좆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기 시작했다. 한참 후 나는 혜영을 옆으로 밀쳐내고는 진이를 내 좆 위에 뒤로 앉혀서 엉덩이를 잡고 좆을 박았다. 진이는 바닥에 엉거주춤하게 선체로 쇼파에 앉은 내 좆 위에서 좆을 박게 되었다.
"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진이의 보지구멍 속에서는 흘러나온 보지 물 때문에 내 좆이 박히고 뽑힐 때마다 진흙탕을 밟는 듯한 소리가 났고 진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또다시 절정을 향하여 치달았다.
나는 이쯤해서 내 좆물을 진이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내 자신의 쾌감을 상승시키기 시작했다. 내 좆이 진이의 보지구멍 속에서 점점 더 커지고 저 밑에서는 뜨거운 용암같은 좆물이 서서히 쏟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세차게 내 좆 위로 내려 박으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참고 있었던 좆물을 진이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다.
" 아.....진아....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 아웃..어어..아웃..아웃..아..아...하아아...아아아..나....나...어쩌면 좋아..어떻게 해..웃.. 아앗..앗.."
" 퍽!...윽..퍽!..아....퍽!..흡....퍽! 아..."
" 아아아악!! 나와요....저도 싼다구요....나와요...아아!! 더!! 더!! 아아아악!!"
뜨거운 나의 좆물이 진이의 자궁을 때리자 진이도 외마디 소리를 내며 보지 물을 쏟으며 또다시 절정에 도달했다.
진이는 눈앞에 번개가 치듯 갑자기 환해지더니 까마득 하게 정신을 잃어갔다. 그리고는 몸을 뒤로 눞여 내게 기대었다.
진이의 보지구멍이 무섭게 수축하며 내 좆을 물어 주엇고 혜영은 우리들의 발치에서 내 좆과 혜영의 보지구멍 과 크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해주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진이와 내가 입을 맞추며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 였다.
갑자기 아파트 문이 열리며 교복차림의 소녀가 들어왔다.
" 혜영아줌마! 우리엄마 여기 계세.....앗..!"
우리는 깜짝놀라 현관 쪽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언젠가 내가 보았던 진이의 딸이 교복차림으로 입을 손으로 가린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서 있었다.
너무나 놀라운 장면에 할말을 잊은 듯 서있던 소녀는 얼굴을 붉힌 체 문을 닫고 뛰쳐나갔다.
진이는 딸에게 자신이 다른 남자에게 좆이 박힌 모습을 보인 것이 부끄러웠는지 황급히 좆을 빼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다리의 힘이 풀렸는지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딸의 이름을 불렀다.
" 보경아! 얘 보경아! 내 말좀 들어보렴...보경아!"
그러나 문을 닺고 나간 보경이 돌아올 리가 없었다.
진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멍하니 현관문만 바라보았다. 그러자 혜영이 옆으로 다가가 위로해 주기 시작했다.
" 진이언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보경이도 어린애가 아닌데 이해해 줄거예요.."
" 그...그래두.."
" 보경이랬지? 내가 가서 보경이에게 잘 이야기 해 볼게 여기 있어!"
나는 얼른 알몸에 코트만 걸친 채 일어나자 진이도 따라 일어나며 말없이 아파트 열쇄를 내밀었다. 나는 열쇄를 받아들고 현관문을 나서면서 혜영에게 살며시 윙크를 하고는 앞동의 진이네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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