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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보빨한 SSUL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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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회 작성일 23-12-11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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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살되는 좆고딩 게이다
나한텐 3살차이나는 여동생이있음
내가 좆중1때 보빨시전했던썰풀어볼게

첫번째보빨은 내가 중1때였을거다.
야동에 눈뜬시기였지
난 그때 야동을 보고 보빨이라는것에 엄청난충격을받았다
하.. 시발 그어떤행위보다 보빨이좋았다
아니 그당시에는 성욕이라기보다 존나 신기하고 충격적이었던거 같다
난 중3까지는 겨울에는 난 내방 가족은 안방에서 잤었다
내동생은 안방에서 자고있었지 머릿속엔 끊임없이 보빨이떠오르고 결국 난 안방으로달려갔다 부모님깰까봐 존나 조심하며 동생이자고있는데까지 갓다(침대 ㄴㄴ 이불다같이깔고잠) 존나 상황을살피며 일단 어루만져보았다 볼록 튀어나와있었지 그러다가 슬슬 벗겨서 다벗겼는데 그당시엔 당연히 털도없었지 동생이 11자로 누워있어서 벌릴순없었다 아니 그당시엔 벌리고뭐고 그런거 없었던거같다 벌려볼생각도못했던거같고.. 여튼 그 보지윗부분만 존나게빨기시작했다 내기억으로는 약간 비리고 쓴맛이 났었다 찌린내도안나고 무냄새였다 존나 신세계더라 빠는도중에 존나 움찔거려서 그만뒀다.

두번째보빨은 첫보빨하고 얼마 안지나서다.
내가 안방에서 자겠다고 한 날이있었다
엄마아빠는 거실에서 티비시청중이셨고 난 이때다싶었다
조심스럽게 팬티까지벗겼는데 오늘은 뭔가 다르더라
찌린내가 좀 났으며 그뭐라해야되냐 빨라고 혀를가져다대니까 모래알갱이?같은게 잇더라 그래서 그거냄새맡아보니까 찌린내가 오지더라.. 그래서 난 보지를씻겨주기로 결심했었다 안방화장실로가서 손에 물을묻혀 보지위만 살짝살짝 닦았다. 그리고 보빨시전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맛이었다 다른게있었다면 찌린내가 좀 추가되었었지 난 이번엔 보빨로 그치지않았다 삽입을 시도하려고 했었다. 난 그당시에 여자보지에 그냥 구멍이있어서 넣으면 끝인줄알았다 그러니까 질구고 뭐고 그런개념이아예없었다 그래서 내우람한육봉을 소중이에 갔다대었지 하지만 안된다는걸깨닫고 금방 물러났던거같다
그외에도 일이참많은데.. 가슴만져본적도있다 한1년쯤전인가.. 별거없드라..쩝

여동생 보빨썰은 여기서 마친다
성욕보단 호기심이 더 강했던거같다

세줄요약
1 좆중1때 동생보빨2번함
2 첫보빨은 약간비리고 쓴맛이었고 두번째보빨은 찌린내추가됨
3 성욕보단 호기심으로 저지름

나중에 지금 여친보빨해야지 헤헷
추천115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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