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부심 부리는 일베충 목격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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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반대항 달리기 출전 대기 시간이엇다.
벤치에 친구랑 앉아 있는데 익숙한 대사가 들렸다.
"광주는.."
내가 아는 병신이엇는데 그 새끼가 일베한다는 걸 알고도 놀라지 않았다.
상황을 보아하니 일베하는 병신새끼가
노짱 수호하고 있는 좌좀을 극딜 중이엇다.
말하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일베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보면
딱 일베충일거란 감이 오는 정도엿는데
그 새끼 평소 성격으로 보아 일베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관심종자 새끼엿다.
보니까 한심하단 생각 밖에 안들더라.
3줄요약
1. 학교에서 일부심 부리는 어리광쟁이 발견
2. 좌좀 극딜 중이엇음
3. 내 학교가 호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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