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강간 제22화--------------------------
페이지 정보
본문
무언가 부족한것도 같다...
자꾸만 ...멀게만 느껴지는 세디스트와 메조키스트의 차이에
감이 안잡혀 온다....
부족하지만 이해하시며 보아 주시기를
도성 배상
구미강간 22화
교구는 마치 끝을 향해 달려가듯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여나의
항문에 자신의 거칠고 굵은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끝까지 밀어 넣고는 마치 항문안을 긁어 대듯 손가락으로 항문 안쪽을
긁어 대고 있었다
[아...으....느껴져여...엉덩이구멍...하...느낌이 와여..
좋아..하아....여나도..구미처럼 되고 싶어요..하아....
여나도 구미처럼 엉덩이로 느끼고..아학...그렇게 해주세여.
아..음.........]
여나는 지금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들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로 옮기며
오직 관능에 충실하고 있었다
아니 구미가 부러웠다
이것이 메조키스트의 쾌락
이런것이 남자에게 구속된 노예의 쾌락이라면 여나 또한 구속되고 싶었다
--------나도 이 남자의 노예가 되고 싶다------------
[캬하하...좋은가...그럼 앞쪽구멍은 어떻지...
앞쪽도 만만치 않을텐데..하하....]
교구는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냈다
여인의 치부가 명확히 드러났다
작게 움츠러든 여인의 옷감은 왼쪽발목에 마치 생명이나 있는듯
그렇게 메달려 있었다
[후..보기 좋은데...이게..연애계에서 일하는 스타의 그곳인가
허 근데..이거....남자 꽤나 아는 모양인데....
음순이 톡톡이 살이 오른거 보니..하..그럼 어디 자세히 볼까..
..이거봐라...이거 더럽게 헐었네..이거 이놈저놈 다준거 아냐..
쯥...]
[아니예여..여나는....그렇게 ..더럽지...]
여나는 수치에 빰을 붉혔다
[뭐야..이렇게 ..티가 나는데...그래 그럼 속은 어떤지 볼까..
뭐 이런 상태라면 속도 헐었겠지만 말이야..]
[그런..안까지 본다는.....]
교구는 양손으로 음부의 바로 바깥쪽을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마치 무아과가 열리듯 붉게 만개하며 질구가 열렸다
짙은 붉은색의 점막..이미 젖어있는 그곳이 눈에 들어 왔다
[어허 이거 잘보이는데...]
약나 쉰듯한 치즈 냄새..하지만 그냄새는 묘하게도
남자의 성욕을 끌어 내고 있었다
[음 좋아..좋아 좋은 구멍이야..많은 남자를 받을만해...]
입을 벌리고 있는 질구
이미 심하게 젖은체 마치 독액을 뿜어내는 식충식물처럼
긴 실을 뽑으며 젖은 끈적이는 액체를 토해내며
안쪽 깊숙히 자신의 미육을 빛내며 무언가를 유혹하고 있었다
[좋아 좋아..역시 미숙한거 보다는 능숙한게 좋지....
멎진 곳이야..하하..]
[아...아...]
[어때 애가타나 아니면 더 조롱을 해줄까..더 거기가 뜨거워지게
해줄까...]
[이젠 제발....여나를..제발 부탁 할께여......
이러단 미칠것 같아여 제발 아아........]
여나는 관능에 몸을 꿈틀데며 엉덩이를 교구에게 들이댄체 비비꼬고
있었다
눈앞에 거물이 입에 물고 잡아도 당겨보지만 지금 이렇게 다리를
교구의 어깨에 올린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초조감...가슴이 찌져지는 것 같다...
아무리해도..안정이 되지 않았다
남자의 입술이 가까워옴을 느끼고 엉덩이를 흔들지만 결국 공허히
허공에 흔들 뿐이 었다
[아아..제발 부탁 드릴께요....당신의 침으로 여나를 더렵혀 주세여
그리고 무엇이라도 좋으니 여나의 질벽을 긁어 주세요....
그리고는 자지로 난폭하게..여나의 거기를..하아...
그리고 제걸로 젖은 자지를 여나의 항문에 넣어주세요....
교대로 앞과 뒤를 하아.....제가 미쳐 쓰러지도록 아프게..제발..
제발 부탁 할께요.....]
여자의 입에서 거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의 말이 나오자
교구는 알수없는 정복욕에 희열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교구는 여나를 밀치듯 바닥으로 내려 놓았다
여나는 스스로 윗옷을 벗었다...
유방은 작지만 남자의 음욕을 세울만한 아름다운 종형의 가슴이었다
여나는 유방을 손으로 문지르며 유윤을 세웠다..
하지만 교구는 서둘지 않았다
거만하게 명령하듯 스커트와 스타킹을 그대로 두게 한체 발목에 걸려
있던 팬티를 벗게 했다 그리고는 하이힐을 신게 했다
하이힐은 교구가 직접 선택했다
높이가 십센치나 되는 샤프한 붉은 색의 하이힐이었다
교구같은 남자도 어디가에서 이름은 들어본 이탈리아 유명브렌드였다
[어때 이것으로 만족하겠나 당신같은 변태는 뭐를 좋아하지...
여기 바닥에서 할까 아님 보통 사람들 처럼 침대...]
조소를 퍼붓고 교구가 여나를 데리고 들어간 곳은 어이없게도
화장실이었다
향긋한 방향제 냄세가 코끝에 진동했다
달콤한 냄새다 그냄새는 마치 이 곳의 주인이 여성임을 강조하는 것 같았다
[좋은 취미 같은데...음 꽤 깨끗하군....하지만 이런곳보다는
암모니아 냄새가 고약한 저질 영화관 화장실이 제격인데 말이야..
당신같은 여자에겐 말이지..]
귀에 속삭이는 교구는 여나에게 말했다
마치 이미 잡아 놓은 먹이를 데리고 장난을 치듯
[이런곳에서...이런불결한 데서 여나랑 하겠다는 거예요]
말투로는 거절하면서도 여나는 함정에서 허우덕 되는 벌레였다
배덕의 기대감으로 마음의 소리가 흔들림은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다
여나는 그런 여자 였다
스크린에서 들려오는 포르노여배우에 허덕이는 소리를 BGM으로
소변 냄새가 가득찬 공중변소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은체
남자에게 엉덩이를 주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무대에선 여나 그녀를 보러온 많은 관객들 욕망에 불타는 눈길로
자신을 보고 있다
그리고 여나는 자신의 희망을 말한다
여러분 여러분의 우상 여나를 윤간해 주세요
[아..여나도 구미와 같은 노예가 되고 싶어요...
메저키스트 변태가............]
[흐흐 그렇게 만들어주지.........
남자의 정액 변소가 어떤건지 내가 가르쳐 주지 알았어----
자 그럼 빨리 얼굴을 변기쪽으로 데고 엉덩이를 내밀어]
[아..네 교구님.....]
대답까지 이미 여나는 교구에게 굴복하고 있었다
여나는 메저키스트가 되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
변기에 양손으로 자신의 상체를 바치고
양각을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젖은 음문과 항문을 보이면서도 한점 부끄러운을 찾을 수가 없었다
[우선 니가 정말로 내 노예가 될 각오가 되었는지 확인해 바야 겠지
쿠쿠...자 내 앞에서 내 앞에 변기를 핡아봐....]
[예?..그런...그런 ...그런것은.............]
[뭐야...그런것도 못하면서 나의 노예가 되겠다는 거야...프흐...
좋아...뭐..나와의 관계가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면 네 마음대로해
...프흐..]
[그런...이런것을.........]
여나는 원망의 눈의로 교구를 바라보지만
이미 마음은 정해진듯 변기안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는 주저주저 하면서도 내밀었던 혀로 변기의 안쪽을 핡고 있었다
[이..이렇게 ..하면 ...되는..거예요...]
[프흐...좋은 모양이야..어때...니가 싼 똥냄새가 나나....
하하...]
[그런말은...더 이상 비참하게 하지마세요...]
[음..아직 멀은건가...옛날 구미는 이정도는 장난이었는데...]
[예??그럼...구미도 이것을 했었나요...이 의식을 통과해야만..
메저키스트 노예가 되는건.....]
구미라는 말이 나오자 여나는 순간적으로 안광이 빛났다
눈 앞이 갑자기 밝아지며 온몸이 불타 오르고 있었다
[프흐 하지만 여나 너는 아직 멀었어..구미를 따라가려면 말이지..
구미는 공중변소에 들어가...소변과 대변 찌꺼기가 잔뜩 껴있는 변기를
핡으며 희열에 떨었었지..물론 지금 너 처럼 망설이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혀의 놀림은 마치 아이가 사탕을 빨듯 즐거웠어...
그정도는 되야 합격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그..그런....그러나..구미에게는 지고 싶지 않아요...]
여나는 이제 자제를 잃고 있었다
구미에 대한 무의식적인 경쟁의식과 시기는 극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여나는 이제 굴욕감도 참으며 변기를 핡아 간다...
변기에 얼룩진 물방울로 후루룩 소리를 내며..마시어 보인다
구미라는 라이벌을 의식하며 스스로 자신을 도취시키며 본능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하하 좋은 년이야...그럼 내 좃을 상으로 줘야 겠지..그런가..]
딱딱한 첨단을 질 입구에 넣었다
그렇지만 거기 까지였다
[아흑..제발 빨리 넣어주세요..아..........
입구에서 그러지말고...깊이 자궁속까지..단숨에..아프도록..
아아..제발 지금 넣어주세요....]
허리를 비비꼬며 여나가 응석을 부리듯 교구에게 이야기 했다
[좋아 좋아..그렇게 좆이 그리웠나 더러운 갈보야....]
이번에는 커다란 성기를 단숨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하악..아파..아....굉장해...이...감각...아학....처음이예요...
여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다니...학아....아 질입구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압도적인 굵기에 질안이 가득차고 여나는 그 감각이 주는 쾌감에
희열의 소리를 쥐어 짰다
첨단은 자궁끝에 미치고 있고..굵은 힘줄과 울퉁불퉁한 남자의 육봉이
그녀의 질벽을 자극한다..곳 그 거대한 힘이 원천이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후우..과연 좋은 씹을 가지고 있군 여나..여기는 구미도 한수 덮고 들어
가야겠는데..앙...하하..]
억센 팔로 여나의 허리를 붙잡고..교구는 쉴세 없이 허리를 찔러 넣었다
찰싹 찰싹...엉덩이가 교구의 사타구기가 맡닿는 소리만이 실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아흑..아...이렇게 좋을.....당신..꺼는..넘 멎있어요....여나가..하악
이렇게...으...나...어쩌면..하악.....]
쾌락을 토하며 여나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여나의 입술을 다시 변기와 만나고 있었다
[아 이건 어딘가 부족해요...다음에는 ...당신이 말한것 처럼...
포르노 영화관 화장실에서 저를 먹어주세요....
처음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여나를 윤간 시켜 주세요...
이제 여나도 당신의 여자가 하악....아아....]
[흐으...좋아 여나..하지만 그렇게 말해선..좀더 구체적으로 말해봐...
어떻게 윤간 당하고 싶지...]
[하악..한번에..한번에....제가 가진 모든 구멍으로..하아..아아....
입으로...보지로..아아..항문구멍으로....더러운 남자들의..아아..아..
냄새나고 지저분한 자지로 제 몸을 더럽히고 싶어요....
그렇게요..아아...이제 엉덩이에도 해주세여...당신의 굵은좃으로
여나의 항문을..아아.범해주세요....]
누구도 말할수 없을것 같은 더러운 음어들을 여나는 토해 내고 있었다
자기를 잊고 오직 관능에 열중하는 그녀..
메저키스트의 관능이 그녀를 젖히고 있었다
[좋아...구런 맘가짐이라면...너도 구미처럼 항문을 조교해주지....
이제 넌 나의 노예이니..이 주인님의 굵은 좃으로 네 똥구멍을 찢어주지]
곳 질에서 교구의 굵은 성기가 뽑히었다
여나는 순간..모든걸 잃어 버린듯한 상실감이 다가오면..절망으로 빠져
드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교구의 굵은 손가락이 주름진 소혈을 확대해 나갔다
[아...좀더 깊이 ..찢어 주세요..아학....좀더..좋아요..아아]
여나는 마치 백치와 같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며 목 쉰 소리를 냈다
[하하하..정말 좋은 엉덩이야..이제 넣어두 도는가..하하...이거..뭐든지
들어 갈것 같은데....]
항문에서 뽑아낸 손가락을 맛있다는듯 입술로 핡으며 교구가 말했다
그리곤 곳 자신의 굵은 성기로 여나의항문을 무리하게 벌려 나간다
[아악..안..돼...항문이 찢어져요..아학..아아....
아니 좀더 세게 넣어줘요..찢어지게..그렇게요..아학....좀더 깊이..깊이..
당신의 정액을 여나의 항문에 쏫아 주세요..가득히...여나의 모든것은..
아흑..이제..교구 ...당신...아하.것....]
눈동자가 흰자위만을 남기며 여나의 허리가 크게 휘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성기는 여나의 항문 끝까지 파묻히고 말았다
[최고야...여나..니..똥구멍은...음..마치 낙지가 몇마리 사는것 같군...
음 아주 좋은 느낌이야...]
말 그대로 였다 여나의 그곳은 지독히도 뜨거워 있었다
또한 거대한 교구를 받아 들일수 있을 정도로 여나의 엉덩이는 발달해 있었다
[이제..넌...나로부터 도망갈수 없다..알았어 여나....
넌 이시간부터 나 교구의 영원한 노예다...알겠어...]
[아..그래요...그렇게...여나는 교구의 노예입니다.....
구미보다 더 멎진 노예로...만들어 주세요...아하..아아...
아마 우린 최고의 .아학..파트너가..아학....]
여나는 얼굴을 들어 교구를 바라보며...입술읗 핡았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살모사처럼
[좋아..그렇게...넌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내 몸에서나오는 정액도 소변도 대변도 모두 네가 먹게 될꺼야..]
[아..그래요..먼저 혀를 주세요..여나의 입술을 범해주세요...]
두사람의 혀가 얽혔다...둘사이를 오가며 혀가 서로의 타액을 섞어간다
[----아..당신이 두사람 이었다면..아학...아니 세사람이었다면..아아
그러면 이런 멎진 좆을 저의 모든 구멍에...한번에...아학...]
마음속의 소원이었다
[으..여나 ..니 항문에 느껴지는데..어때 넌 아직 멀은건가...
음..말해봐...]
[아...저두 돼요,,,교구님....여나도 항문으로 느끼는 더러운 여자가..하아
저도 구미처럼 더러운여자가 아하...학...]
여나의 환희가 정점으로 가고 있었다
삐뚤어 졌던 욕망의 노예가 되어 저속한 갈보로 변하고 있었다
자꾸만 ...멀게만 느껴지는 세디스트와 메조키스트의 차이에
감이 안잡혀 온다....
부족하지만 이해하시며 보아 주시기를
도성 배상
구미강간 22화
교구는 마치 끝을 향해 달려가듯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여나의
항문에 자신의 거칠고 굵은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끝까지 밀어 넣고는 마치 항문안을 긁어 대듯 손가락으로 항문 안쪽을
긁어 대고 있었다
[아...으....느껴져여...엉덩이구멍...하...느낌이 와여..
좋아..하아....여나도..구미처럼 되고 싶어요..하아....
여나도 구미처럼 엉덩이로 느끼고..아학...그렇게 해주세여.
아..음.........]
여나는 지금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들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로 옮기며
오직 관능에 충실하고 있었다
아니 구미가 부러웠다
이것이 메조키스트의 쾌락
이런것이 남자에게 구속된 노예의 쾌락이라면 여나 또한 구속되고 싶었다
--------나도 이 남자의 노예가 되고 싶다------------
[캬하하...좋은가...그럼 앞쪽구멍은 어떻지...
앞쪽도 만만치 않을텐데..하하....]
교구는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냈다
여인의 치부가 명확히 드러났다
작게 움츠러든 여인의 옷감은 왼쪽발목에 마치 생명이나 있는듯
그렇게 메달려 있었다
[후..보기 좋은데...이게..연애계에서 일하는 스타의 그곳인가
허 근데..이거....남자 꽤나 아는 모양인데....
음순이 톡톡이 살이 오른거 보니..하..그럼 어디 자세히 볼까..
..이거봐라...이거 더럽게 헐었네..이거 이놈저놈 다준거 아냐..
쯥...]
[아니예여..여나는....그렇게 ..더럽지...]
여나는 수치에 빰을 붉혔다
[뭐야..이렇게 ..티가 나는데...그래 그럼 속은 어떤지 볼까..
뭐 이런 상태라면 속도 헐었겠지만 말이야..]
[그런..안까지 본다는.....]
교구는 양손으로 음부의 바로 바깥쪽을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마치 무아과가 열리듯 붉게 만개하며 질구가 열렸다
짙은 붉은색의 점막..이미 젖어있는 그곳이 눈에 들어 왔다
[어허 이거 잘보이는데...]
약나 쉰듯한 치즈 냄새..하지만 그냄새는 묘하게도
남자의 성욕을 끌어 내고 있었다
[음 좋아..좋아 좋은 구멍이야..많은 남자를 받을만해...]
입을 벌리고 있는 질구
이미 심하게 젖은체 마치 독액을 뿜어내는 식충식물처럼
긴 실을 뽑으며 젖은 끈적이는 액체를 토해내며
안쪽 깊숙히 자신의 미육을 빛내며 무언가를 유혹하고 있었다
[좋아 좋아..역시 미숙한거 보다는 능숙한게 좋지....
멎진 곳이야..하하..]
[아...아...]
[어때 애가타나 아니면 더 조롱을 해줄까..더 거기가 뜨거워지게
해줄까...]
[이젠 제발....여나를..제발 부탁 할께여......
이러단 미칠것 같아여 제발 아아........]
여나는 관능에 몸을 꿈틀데며 엉덩이를 교구에게 들이댄체 비비꼬고
있었다
눈앞에 거물이 입에 물고 잡아도 당겨보지만 지금 이렇게 다리를
교구의 어깨에 올린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초조감...가슴이 찌져지는 것 같다...
아무리해도..안정이 되지 않았다
남자의 입술이 가까워옴을 느끼고 엉덩이를 흔들지만 결국 공허히
허공에 흔들 뿐이 었다
[아아..제발 부탁 드릴께요....당신의 침으로 여나를 더렵혀 주세여
그리고 무엇이라도 좋으니 여나의 질벽을 긁어 주세요....
그리고는 자지로 난폭하게..여나의 거기를..하아...
그리고 제걸로 젖은 자지를 여나의 항문에 넣어주세요....
교대로 앞과 뒤를 하아.....제가 미쳐 쓰러지도록 아프게..제발..
제발 부탁 할께요.....]
여자의 입에서 거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의 말이 나오자
교구는 알수없는 정복욕에 희열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교구는 여나를 밀치듯 바닥으로 내려 놓았다
여나는 스스로 윗옷을 벗었다...
유방은 작지만 남자의 음욕을 세울만한 아름다운 종형의 가슴이었다
여나는 유방을 손으로 문지르며 유윤을 세웠다..
하지만 교구는 서둘지 않았다
거만하게 명령하듯 스커트와 스타킹을 그대로 두게 한체 발목에 걸려
있던 팬티를 벗게 했다 그리고는 하이힐을 신게 했다
하이힐은 교구가 직접 선택했다
높이가 십센치나 되는 샤프한 붉은 색의 하이힐이었다
교구같은 남자도 어디가에서 이름은 들어본 이탈리아 유명브렌드였다
[어때 이것으로 만족하겠나 당신같은 변태는 뭐를 좋아하지...
여기 바닥에서 할까 아님 보통 사람들 처럼 침대...]
조소를 퍼붓고 교구가 여나를 데리고 들어간 곳은 어이없게도
화장실이었다
향긋한 방향제 냄세가 코끝에 진동했다
달콤한 냄새다 그냄새는 마치 이 곳의 주인이 여성임을 강조하는 것 같았다
[좋은 취미 같은데...음 꽤 깨끗하군....하지만 이런곳보다는
암모니아 냄새가 고약한 저질 영화관 화장실이 제격인데 말이야..
당신같은 여자에겐 말이지..]
귀에 속삭이는 교구는 여나에게 말했다
마치 이미 잡아 놓은 먹이를 데리고 장난을 치듯
[이런곳에서...이런불결한 데서 여나랑 하겠다는 거예요]
말투로는 거절하면서도 여나는 함정에서 허우덕 되는 벌레였다
배덕의 기대감으로 마음의 소리가 흔들림은 애써 숨기려 하지 않았다
여나는 그런 여자 였다
스크린에서 들려오는 포르노여배우에 허덕이는 소리를 BGM으로
소변 냄새가 가득찬 공중변소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은체
남자에게 엉덩이를 주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무대에선 여나 그녀를 보러온 많은 관객들 욕망에 불타는 눈길로
자신을 보고 있다
그리고 여나는 자신의 희망을 말한다
여러분 여러분의 우상 여나를 윤간해 주세요
[아..여나도 구미와 같은 노예가 되고 싶어요...
메저키스트 변태가............]
[흐흐 그렇게 만들어주지.........
남자의 정액 변소가 어떤건지 내가 가르쳐 주지 알았어----
자 그럼 빨리 얼굴을 변기쪽으로 데고 엉덩이를 내밀어]
[아..네 교구님.....]
대답까지 이미 여나는 교구에게 굴복하고 있었다
여나는 메저키스트가 되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
변기에 양손으로 자신의 상체를 바치고
양각을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젖은 음문과 항문을 보이면서도 한점 부끄러운을 찾을 수가 없었다
[우선 니가 정말로 내 노예가 될 각오가 되었는지 확인해 바야 겠지
쿠쿠...자 내 앞에서 내 앞에 변기를 핡아봐....]
[예?..그런...그런 ...그런것은.............]
[뭐야...그런것도 못하면서 나의 노예가 되겠다는 거야...프흐...
좋아...뭐..나와의 관계가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면 네 마음대로해
...프흐..]
[그런...이런것을.........]
여나는 원망의 눈의로 교구를 바라보지만
이미 마음은 정해진듯 변기안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는 주저주저 하면서도 내밀었던 혀로 변기의 안쪽을 핡고 있었다
[이..이렇게 ..하면 ...되는..거예요...]
[프흐...좋은 모양이야..어때...니가 싼 똥냄새가 나나....
하하...]
[그런말은...더 이상 비참하게 하지마세요...]
[음..아직 멀은건가...옛날 구미는 이정도는 장난이었는데...]
[예??그럼...구미도 이것을 했었나요...이 의식을 통과해야만..
메저키스트 노예가 되는건.....]
구미라는 말이 나오자 여나는 순간적으로 안광이 빛났다
눈 앞이 갑자기 밝아지며 온몸이 불타 오르고 있었다
[프흐 하지만 여나 너는 아직 멀었어..구미를 따라가려면 말이지..
구미는 공중변소에 들어가...소변과 대변 찌꺼기가 잔뜩 껴있는 변기를
핡으며 희열에 떨었었지..물론 지금 너 처럼 망설이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혀의 놀림은 마치 아이가 사탕을 빨듯 즐거웠어...
그정도는 되야 합격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그..그런....그러나..구미에게는 지고 싶지 않아요...]
여나는 이제 자제를 잃고 있었다
구미에 대한 무의식적인 경쟁의식과 시기는 극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여나는 이제 굴욕감도 참으며 변기를 핡아 간다...
변기에 얼룩진 물방울로 후루룩 소리를 내며..마시어 보인다
구미라는 라이벌을 의식하며 스스로 자신을 도취시키며 본능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하하 좋은 년이야...그럼 내 좃을 상으로 줘야 겠지..그런가..]
딱딱한 첨단을 질 입구에 넣었다
그렇지만 거기 까지였다
[아흑..제발 빨리 넣어주세요..아..........
입구에서 그러지말고...깊이 자궁속까지..단숨에..아프도록..
아아..제발 지금 넣어주세요....]
허리를 비비꼬며 여나가 응석을 부리듯 교구에게 이야기 했다
[좋아 좋아..그렇게 좆이 그리웠나 더러운 갈보야....]
이번에는 커다란 성기를 단숨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하악..아파..아....굉장해...이...감각...아학....처음이예요...
여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다니...학아....아 질입구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압도적인 굵기에 질안이 가득차고 여나는 그 감각이 주는 쾌감에
희열의 소리를 쥐어 짰다
첨단은 자궁끝에 미치고 있고..굵은 힘줄과 울퉁불퉁한 남자의 육봉이
그녀의 질벽을 자극한다..곳 그 거대한 힘이 원천이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후우..과연 좋은 씹을 가지고 있군 여나..여기는 구미도 한수 덮고 들어
가야겠는데..앙...하하..]
억센 팔로 여나의 허리를 붙잡고..교구는 쉴세 없이 허리를 찔러 넣었다
찰싹 찰싹...엉덩이가 교구의 사타구기가 맡닿는 소리만이 실내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아흑..아...이렇게 좋을.....당신..꺼는..넘 멎있어요....여나가..하악
이렇게...으...나...어쩌면..하악.....]
쾌락을 토하며 여나가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여나의 입술을 다시 변기와 만나고 있었다
[아 이건 어딘가 부족해요...다음에는 ...당신이 말한것 처럼...
포르노 영화관 화장실에서 저를 먹어주세요....
처음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여나를 윤간 시켜 주세요...
이제 여나도 당신의 여자가 하악....아아....]
[흐으...좋아 여나..하지만 그렇게 말해선..좀더 구체적으로 말해봐...
어떻게 윤간 당하고 싶지...]
[하악..한번에..한번에....제가 가진 모든 구멍으로..하아..아아....
입으로...보지로..아아..항문구멍으로....더러운 남자들의..아아..아..
냄새나고 지저분한 자지로 제 몸을 더럽히고 싶어요....
그렇게요..아아...이제 엉덩이에도 해주세여...당신의 굵은좃으로
여나의 항문을..아아.범해주세요....]
누구도 말할수 없을것 같은 더러운 음어들을 여나는 토해 내고 있었다
자기를 잊고 오직 관능에 열중하는 그녀..
메저키스트의 관능이 그녀를 젖히고 있었다
[좋아...구런 맘가짐이라면...너도 구미처럼 항문을 조교해주지....
이제 넌 나의 노예이니..이 주인님의 굵은 좃으로 네 똥구멍을 찢어주지]
곳 질에서 교구의 굵은 성기가 뽑히었다
여나는 순간..모든걸 잃어 버린듯한 상실감이 다가오면..절망으로 빠져
드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교구의 굵은 손가락이 주름진 소혈을 확대해 나갔다
[아...좀더 깊이 ..찢어 주세요..아학....좀더..좋아요..아아]
여나는 마치 백치와 같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며 목 쉰 소리를 냈다
[하하하..정말 좋은 엉덩이야..이제 넣어두 도는가..하하...이거..뭐든지
들어 갈것 같은데....]
항문에서 뽑아낸 손가락을 맛있다는듯 입술로 핡으며 교구가 말했다
그리곤 곳 자신의 굵은 성기로 여나의항문을 무리하게 벌려 나간다
[아악..안..돼...항문이 찢어져요..아학..아아....
아니 좀더 세게 넣어줘요..찢어지게..그렇게요..아학....좀더 깊이..깊이..
당신의 정액을 여나의 항문에 쏫아 주세요..가득히...여나의 모든것은..
아흑..이제..교구 ...당신...아하.것....]
눈동자가 흰자위만을 남기며 여나의 허리가 크게 휘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성기는 여나의 항문 끝까지 파묻히고 말았다
[최고야...여나..니..똥구멍은...음..마치 낙지가 몇마리 사는것 같군...
음 아주 좋은 느낌이야...]
말 그대로 였다 여나의 그곳은 지독히도 뜨거워 있었다
또한 거대한 교구를 받아 들일수 있을 정도로 여나의 엉덩이는 발달해 있었다
[이제..넌...나로부터 도망갈수 없다..알았어 여나....
넌 이시간부터 나 교구의 영원한 노예다...알겠어...]
[아..그래요...그렇게...여나는 교구의 노예입니다.....
구미보다 더 멎진 노예로...만들어 주세요...아하..아아...
아마 우린 최고의 .아학..파트너가..아학....]
여나는 얼굴을 들어 교구를 바라보며...입술읗 핡았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살모사처럼
[좋아..그렇게...넌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내 몸에서나오는 정액도 소변도 대변도 모두 네가 먹게 될꺼야..]
[아..그래요..먼저 혀를 주세요..여나의 입술을 범해주세요...]
두사람의 혀가 얽혔다...둘사이를 오가며 혀가 서로의 타액을 섞어간다
[----아..당신이 두사람 이었다면..아학...아니 세사람이었다면..아아
그러면 이런 멎진 좆을 저의 모든 구멍에...한번에...아학...]
마음속의 소원이었다
[으..여나 ..니 항문에 느껴지는데..어때 넌 아직 멀은건가...
음..말해봐...]
[아...저두 돼요,,,교구님....여나도 항문으로 느끼는 더러운 여자가..하아
저도 구미처럼 더러운여자가 아하...학...]
여나의 환희가 정점으로 가고 있었다
삐뚤어 졌던 욕망의 노예가 되어 저속한 갈보로 변하고 있었다
추천59 비추천 55